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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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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군, 청년 생생 목소리 청취 ‘2026 청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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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 예천서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365뉴스월드] 예천군은 지난 10월 31일 예천스타디움과 예천 신도시 축구장에서 도내 사회복지사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8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고 예천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현장 종사자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교류하고 동료 간 연대를 다지도록 구성됐다.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와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권백신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이형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 황은정 예천군사회복지사협회장, 서재호 대회 준비위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황은정 협회장과 서재호 준비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한 대회는 축구, 협동 공 튀기기, 훌라후프 릴레이, 이색 계주 등 체육 경기와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됐다.경기 뒤에는 종합경기와 축구 우승팀을 시상하고 응원상·단합상·우정상을 수여했다.이형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은 “원활한 개최를 위해 장소 제공 및 운영에 힘써 주신 예천군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도내 사회복지사들이 서로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어려운 이웃의 곁을 지키며 희망과 온기를 전해주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예천에서 동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예천농산물축제와 예천활축제도 둘러보시며 가을 정취와 넉넉한 인심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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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글로벌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맛·명소·촬영지 230만 팔로워 SNS로
예천군, 글로벌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맛·명소·촬영지 230만 팔로워 SNS로 (예천군 제공)
[365뉴스월드] 예천군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국내외 인플루언서 10명을 초청해 예천의 드라마 촬영지와 지역 미식을 알리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에는 국내 인플루언서 6명과 미얀마·모로코·베트남 출신 해외 인플루언서 4명이 참여했다.이들의 SNS 합산 팔로워 수는 230만명이다.참가자들은 첫날 용궁역 테마공원 체험을 시작으로 용궁순대와 오징어불고기 등 예천의 대표 음식을 맛보고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삼강나루 주막과 회룡포, 장안사를 탐방했다.이어 예천읍 상권에서 야간 음식 문화와 야경을 촬영한 뒤 금당실전통마을 한옥체험관에서 숙박했다.둘째 날에는 금당실전통마을과 병암정, 초간정을 차례로 둘러봤다.금당실전통마을은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의 배경이며 병암정은 드라마 ‘황진이’, 초간정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다.점심으로는 예천한우를 맛본 뒤, 2026 예천활축제 현장으로 이동해 활쏘기와 활공성전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콘텐츠 제작을 마무리했다.팸투어 기간 인플루언서들이 제작한 현장 후기 릴스와 숏폼 등 콘텐츠는 11월 중 인스타그램·틱톡·페이스북·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팔로워와 이용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드라마 속 장면으로 만난 예천의 한옥과 자연, 지역 음식과 축제 현장을 각자의 시선으로 기록해 준 인플루언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SNS를 통해 예천의 맛과 멋을 전 세계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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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예:슐랭’, 밤에는 ‘야장’… 문화로 물든 원도심 맛고을길
낮에는 ‘예:슐랭’, 밤에는 ‘야장’… 문화로 물든 원도심 맛고을길 (예천군 제공)
[365뉴스월드]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월 31일 예천읍 맛고을길 일원에서 원도심 활성화 문화 사업 ‘맛있는 예술 여행 예:슐랭’과 ‘맛고을길 야장’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예천활축제·예천농산물축제·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방문객의 발길을 원도심 골목상권으로 연결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낮에 운영된 ‘맛있는 예술 여행 예:슐랭’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전국에서 모인 가족·지인 단위 참가자 1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취향에 맞춰 코스를 기획한 뒤 미션을 수행했으며 완주자에게는 맛고을길 상인회가 준비한 상점 이용 쿠폰을 지급해 골목 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상권 소비를 유도했다.저녁에는 식당가 야외 공간을 활용한 ‘맛고을길 야장’ 이 펼쳐졌다.특히 ‘예천 맛고을길 축제학교’를 수료한 상인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전반을 주도했다.여기에 청년정책협의회와 청년씨드 등 지역 청년단체가 힘을 보태며 상가 거리 곳곳에서 버스킹과 플리마켓, 야외 테이블이 어우러진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안병윤 이사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직접 고민하고 실행할 때 변화의 힘도 커진다”며 “앞으로도 맛고을길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원도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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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성황리 개최
칠곡군,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성황리 개최 (칠곡군 제공)
[365뉴스월드] 칠곡군은 지난 10월 30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외국인 근로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왜관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병태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낯선 환경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음악회가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국악공연과 사물놀이 등 한국의 전통 가락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으며 지난 5월 전국노래자랑 칠곡군 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성은씨가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올라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또한, 푸짐한 경품과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돼 외국인근로자들이 타국생활의 어려움과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잠시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행사에 참석한 김재욱 군수는 외국인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경품추첨에도 직접 참여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재욱 군수는 “고국을 떠나 낯선 환경에서도 지역 산업현장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여러분과 가족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칠곡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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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의 아픔 서린 낙화담에 불꽃비”…칠곡서 전통 낙화놀이
[365뉴스월드] 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피해 몸을 던진 여인들의 사연이 전해지는 경북 칠곡군 낙화담에서 지난달 31일 전통 낙화놀이가 펼쳐졌다.이날 지천면 낙화담에서 열린‘제4회 별별칠곡, 낙화담 낙화놀이’에서는 줄지어 매달린 낙화봉에 불이 붙자 붉은 불씨가 비처럼 쏟아졌다.낙화담이라는 이름은 당시 여인들의 모습이 떨어지는 꽃잎 같았다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낙화놀이는 줄에 매단 낙화봉에 불을 붙여 불씨가 흩날리도록 하는 전통 불꽃놀이로 이번 행사에는 숯과 천일염을 섞어 한지로 감싼 낙화봉을 사용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행사는 사전예약부터 관심을 모았다.지난달 17일 시작된 사전예약은 5시간 만에 마감됐다.행사 당일에는 사전예약자 2천 명과 인근 주민 500명 등 2천500여명이 낙화담을 찾았다.지천면과 낙화담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한 행사에서는 퓨전국악과 밴드 공연이 펼쳐졌으며 프리마켓과 먹거리 장터, 소원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낙화봉 점화에 참여하고 행사장을 둘러보며 관람객들과 인사를 나눴다.김 군수는“낙화담에 전해지는 임진왜란 당시의 이야기와 전통 낙화놀이를 접목해 칠곡만의 특색 있는 문화행사로 키워 나가겠다”며“앞으로도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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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즐거움에 음악의 흥겨움까지, 완산동 가을을 물들이다
걷는 즐거움에 음악의 흥겨움까지, 완산동 가을을 물들이다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천시 ‘완산동 한마음 걷기대회 가을음악회’ 가 지난 30일 400여명의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완산동체육회가 주최하고 완산동행정복지센터 및 각 기관단체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김병삼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등과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한마음 걷기대회는 그린환경센터 등산로에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완산동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열린 가을음악회에서는 장구, 노래, 통기타, 난타, 라인댄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배움의 결실을 주민들과 나누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초청 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면서 행사장에는 흥겨운 분위기가 가득했다.이외에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청년회에서 주민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역전부녀자율방범대 등 완산동의 각 기관단체가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태 음악회가 화합과 소통으로 더욱 빛났다.박동운 완산동체육회장은 “주민 여러분께서 공연마다 큰 박수와 환호를 보내주시고 다 함께 신나게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행사를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통해 완산동에 활기와 즐거움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은영 완산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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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동 노인분회, 직접 키운 고구마로 따뜻한 나눔 실천
남부동 노인분회, 직접 키운 고구마로 따뜻한 나눔 실천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남부동 노인분회는 분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해 남부동 관내 경로당 19개소에 나누며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함께 농작물을 가꾸며 얻은 결실을 지역 어르신들과 공유하고 이웃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앞서 남부동 노인분회는 지난 5월 회원들이 함께 고구마순을 심고 정성껏 가꿔 왔으며 지난 30일에는 분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고구마 수확을 마쳤다.분회원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고구마는 관내 경로당 19개소에 전달됐다.권병혁 남부동 노인분회장은 “회원들이 힘을 모아 가꾼 농작물을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뜻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선희 남부동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농작물 재배와 수확에 힘써주신 노인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관내 어르신들에게도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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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임고면민 화합 걷기대회’ 성료
‘2026년 임고면민 화합 걷기대회’ 성료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2026년 임고면민 화합 걷기대회’ 가 지난 30일 임고서원 및 면내 벚꽃길 일원에서 면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임고면 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걷기와 보물찾기 등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느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면민 간 정을 나누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임고면 관내 초등학생 50여명이 행사에 참여해 면민들과 어울리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정연원 임고면 체육회장은 “면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과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창목 임고면장은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임고면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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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참전자회 경북지부, 제10회 호국영령 추모 위령제 개최
월남전참전자회 경북지부, 제10회 호국영령 추모 위령제 개최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월남전참전자회 경북지부는 지난 30일 국립영천호국원 현충탑 앞 광장에서 제10회 호국영령 추모 위령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월남참전자회 17개 시·도지부장과 경북 22개 시·군지회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환영사, 추모사, 추념사, 헌시 낭송, 살풀이,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참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준휴 지부장은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뜻을 후대에 전하는 것은 우리의 책무”며 “오늘 추모 위령제가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병기 영천시 부시장은 환영사에서 “머나먼 이국땅에서 조국과 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월남전 참전용사 여러분의 용기와 희생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밑거름이 됐다”며 “영천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 여러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후대에도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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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면, 영천댐 무연분묘 묘제 및 산불 예방 기원제 개최
자양면, 영천댐 무연분묘 묘제 및 산불 예방 기원제 개최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지난 30일 자양면 보현리에서 영천댐 건설로 인해 조성된 무연분묘 묘제와 우리지역의 안전을 기원하는 산불 예방 기원제가 열렸다.영천댐 자양면 무연분묘 관리사업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자양면 이장단, 의용소방대 및 자양면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묘제를 지내는 한편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예방 기원제도 함께 진행했다.행사를 주관한 김용석 회장은 “자양면에는 영천댐 건설로 인해 이장된 무연분묘 1407기가 위치하고 있다”며 “오늘 묘제를 통해 고인들의 넋을 위로해드릴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정재용 자양면장 역시 “이번 묘제가 고인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산불 없고 안전한 자양면이 되도록 고인들께서 지켜주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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