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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한 미소 만들기
영주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한 미소 만들기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5일부터 29일까지 다양한 구강건강 증진 행사를 운영한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는 시기인만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구’를 숫자로 표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어린이와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 교육과 예방사업,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행사 기간 동안 구강보건의 날 홍보 캠페인과 보건소 내 홍보를 실시하고 장애인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검진을 진행한다.또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불소도포 등 충치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다.6월 10일에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튼이·건이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2일과 29일에는 4~6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치과 체험과 구강검진이 포함된 보건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아울러 영주시치과의사회와 함께 사회복지시설인 보름동산과 더사랑의집을 방문해 구강검진, 불소도포, 잇솔질 교육 등 다양한 구강진료 및 예방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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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농특산물, 경북농식품대전서 소비자 만난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년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식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재)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경북통상이 주관하는 경북 대표 농식품 박람회로 시군 홍보관과 기업관 운영, 바이어 상담회, 농식품 전시·홍보·판매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영주시는 지역 농식품 업체 9개소와 함께 홍보관을 운영하며 인삼막걸리, 카스텔라 인절미, 요거트, 부각류, 쫄면, 벌꿀, 사과빵, 와인 등 영주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농식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참가 업체들은 현장 시식·판매뿐만 아니라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신규 거래처 발굴 등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들도 영주 농식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박은 “영주 인삼막걸리와 벌꿀 제품을 직접 맛보니 품질이 뛰어나고 지역 특색이 잘 담겨 있었다”며 “선물용으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은 “사과빵, 요거트, 부각처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이 인상 깊었다”며 “영주의 농산물이 이렇게 다양한 먹거리로 만들어지는 것을 알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식품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확대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갈 계획이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북농식품대전은 영주의 우수 농식품을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에게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농식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다양한 유통망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영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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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중앙로타리클럽, 가흥1동 취약계층 가구에 희망을 더하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중앙로타리클럽은 지난 4일 가흥1동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노후 수도배관의 누수와 부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던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영주중앙로타리클럽은 수도배관 보수와 함께 주거환경 전반을 정비해 대상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번 사업은 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의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의미를 더했다.지원 대상자 이 씨는 “수도배관이 낡아 물이 새는 등 생활에 불편이 많았지만 경제적 부담 때문에 수리를 엄두 내지 못했다”며 “이번 집수리 지원으로 걱정을 덜게 됐고 집도 한결 쾌적해졌다. 도움을 주신 영주중앙로타리클럽과 가흥1동행정복지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영탁 회장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주거환경은 주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집수리 지원사업이 어려운 이웃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주중앙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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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6.25전쟁 제 76주년 학도의용군 추념식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6.25전쟁 제 76주년 학도의용군 추념식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은 2026년 6월 4일 오전 10시,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공원 소재 낙동강승전기념관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학도의용군 추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조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 펜을 내려놓고 총을 잡은 채 구국의 일념으로 참전해 꽃다운 나이에 산화한 전몰 학도의용군 호국의지를 기리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추념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보훈단체장, 교육감, 남구청장, 보훈과장, 한국자유총연맹 임원, 학생 대표 순으로 헌화 분향이 진행됐으며 제 2작전사령부 의장대의 조총에 맞춰 엄숙한 묵념을 올렸다.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장의 식사, 추도사와 대구시교육감, 남구청장, 대구보훈지청 보훈과장의 추념사를 통해 전몰 학도 의용군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으며 행사 후반부에는 뮤지컬 갈라, 팝페라 무대공연과 군가 ‘전우여 잘자라’ 제창으로 호국 의미를 되새겼다.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관계자는 “이번 추념식에 효성중학교 학생 120여명이 직접 참석해 헌화와 묵념에 동참함으로써, 학도의용군의 호국정신이 현재의 청소년들에게 생생하게 계승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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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더 마스터즈’ 시리즈, ‘김영준 바이올린 리사이틀’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콘서트하우스 ‘더 마스터즈’ 시리즈가 오는 6월,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준의 리사이틀로 이어진다.6월 18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프랑크,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통해 작곡가에 따라 달라지는 음악적 해석과 개성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소나타라는 하나의 형식 안에서 서로 다른 분위기와 음악적 색채를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모차르트의 명료하고 균형감 있는 구조, 프랑크의 유려한 선율과 서정성, 브람스의 밀도 높은 감정과 긴장감이 각 작품만의 뚜렷한 매력으로 이어진다.1부에서는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18번 G장조와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가 연주된다.고전주의 특유의 절제미와 낭만주의의 풍부한 감성이 대비를 이루며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섬세한 흐름과 균형감 있는 조화를 들려준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3번 d단조가 연주된다.강렬한 에너지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깊은 울림을 통해 공연의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세 작곡가가 그려낸 세 개의 소나타는 작품마다 다른 분위기와 정서를 담아내며 바이올린 소나타의 폭넓은 매력을 보여준다.한 무대 안에서 각 작품의 흐름과 표현 방식을 자연스럽게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이번 공연의 또 다른 감상 포인트가 될 것이다.바이올리니스트 김영준은 동아콩쿠르 1위 입상을 계기로 국내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악원에서 바이올린을, 러시아 그네신 아카데미에서 지휘를 공부했다.이후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및 독주 활동을 이어오며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또한 서울시립교향악단 악장을 역임했으며 “난파음악상”, “올해의 음악가상”, “한국음악대상”등을 수상했다.현재 서울신포니에타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예술체육대 학장을 역임,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박정국이 함께한다.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실기 수석으로 졸업한 뒤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와 자브뤼켄 국립음대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국립창원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안정적인 연주력과 깊이 있는 해석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공연은 각 작품이 지닌 서로 다른 색채와 매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며 “두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섬세한 음악적 호흡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해당 공연은 전석 2만원에 판매 중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과 놀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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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2026 K-관광 로드쇼 in 항저우’ 참가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5월 29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6 K-관광 로드쇼 in 항저우’에 참가해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대구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한 이번 로드쇼는 중국 화동지역의 방한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관광본부는 현지 여행업계와의 B2B 상담 및 대구 관광 설명회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최근 대구~상하이 노선이 하루 1회에서 2회로 증편되면서 화동지역과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된 만큼, 상하이와 항저우를 핵심 전략시장으로 설정하고 관광객 유치 기반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29일 열린 B2B 트래블마트에서는 화동지역 주요 여행사와 항공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대구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관광본부는 대구치맥페스티벌, 대구마라톤 등 대구 대표 국제행사를 비롯해 BTS 벽화거리 등 한류 관광자원, 한복·다례·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대구약령시 한방의료·뷰티 체험 콘텐츠 등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공연장과 미술관 등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한 단체 교류 가능 자원을 소개하고 오는 8~9월 개최되는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함께 알리며 신규 방한 수요 창출에 힘썼다.또한, 관광본부는 중국동방항공 본사를 방문해 대구~상하이 노선 증편에 따른 관광 수요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항공 노선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및 공동 홍보 방안 등을 논의하며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최근 항공 접근성 개선과 한류 관광 수요 확대는 대구 관광에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며 “관광과 문화, 축제, 의료·뷰티 콘텐츠를 연계한 대구형 관광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중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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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가 일상 속으로… 대구생활문화센터 ‘우리동네 생활문화’ 운영
생활문화가 일상 속으로… 대구생활문화센터 ‘우리동네 생활문화’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는 5월부터 11월까지 대구 전역 10개 생활문화공간에서 시민 참여형 생활문화 프로그램 ‘우리동네 생활문화’를 운영하고 있다.‘우리동네 생활문화’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생활문화를 경험하고 지속적인 문화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생활문화 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해는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에 위치한 △공간프로젝트O △다를리공작소 △대구미싱공방 신박의작업실 △대구시민미디어센터 △로그엠 △아트세트 향기한스푼 △이모지 △호롱잡화점 △엠에스엔터테인먼트 △한국재생아트연구협회 등 10개의 공간이 선정됐다.각 공간에서는 연극, 미술, 도예, 공예, 미디어, AI 콘텐츠 제작 등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시민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지역 내 생활문화 공동체 활동에도 함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공간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대구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생활문화축제인 ‘2026 대구생활문화제’ 와 연계해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대구생활문화센터 및 화랑공원 일대에서 ‘우리동네 생활문화 주간’을 개최한다.참여 공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게 구·군별 거점공간을 발굴 지원해서 일상 속 생활문화가 확산되도록 세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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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6기 박물관대학 개강
2026년 제6기 박물관대학 개강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독도박물관은 2026년 6월 2일부터 7월 7일까지 안용복기념관 회의실에서 제6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박물관대학은 지역 주민이 울릉도·독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일상 속 경험과 연결해 이해하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지역 밀착형 인문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제6기 박물관대학은 “울릉도 일상의 역사”를 주제로 지역 주민들의 삶과 문화를 새롭게 조명한다.강좌는 자연환경, 생활문화, 음식, 민속 등 지역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생업과 먹거리, 공동체의 기억 속에 담긴 울릉도 지역사의 의미를 살펴본다.또한 인문 강의와 현장 탐방을 연계해 수강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프로그램은 총 8강좌로 운영된다.주요 강좌는 △울릉도의 산과 바다의 처방전 △명이, 울릉도의 삶을 잇다 △신라와 우산국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옥수수로 보는 울릉도의 생업과 삶 △신라와 울릉도의 말 △말로 읽는 울릉도의 삶이다.이를 통해 울릉도 일상의 역사를 자연·생업·음식·민속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지역 주민의 삶이 울릉도 고유의 문화로 축적되어 온 과정을 함께 이해할 예정이다.아울러 울릉군 서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현장 탐방도 진행된다.탐방에서는 1933년 월성김씨의 열행을 기리기 위해 서면 남양리에 세워진 월성김씨 절부비를 통해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울릉도민의 생활상과 근대 지역사회가 기억한 가족 윤리, 유교적 가치관 등을 살펴본다.또한 대구간송미술관 기획전 추사의 그림수업 관람을 통해 지역사를 넘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기회도 마련한다.변춘례 독도박물관장은 “박물관대학은 울릉도의 자연과 역사, 생활문화를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인문교육 프로그램”이라며 “군민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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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천치유의숲에서 숲도 즐기고 프로그램도 체험하세요
국립제천치유의숲에서 숲도 즐기고 프로그램도 체험하세요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제천치유의숲은 2026년 6월 1일부터 치유의숲 방문고객 대상으로 상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세부 내용은 △꽃누르미로 부채를 꾸미는 ‘꽃부채만들기’△그림과 글씨로 나만의 머그컵을 만드는 ‘인생내컵’△양말목을 활용한 ‘네잎클로버 키링 만들기 ’로 구성됐다.본 프로그램은 국립제천치유의숲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숲e랑 또는 유선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운영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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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식품대전서 소비자 만난다
경북농식품대전서 소비자 만난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년 경북농식품대전 ’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식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재)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경북통상이 주관하는 경북 대표 농식품 박람회로 시군 홍보관과 기업관 운영, 바이어 상담회, 농식품 전시· 홍보· 판매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영주시는 지역 농식품 업체 9개소와 함께 홍보관을 운영하며 인삼막걸리, 카스텔라 인절미, 요거트, 부각류, 쫄면, 벌꿀, 사과빵, 와인 등 영주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농식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참가 업체들은 현장 시식· 판매뿐만 아니라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신규 거래처 발굴 등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들도 영주 농식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박 은“영주 인삼막걸리와 벌꿀 제품을 직접 맛보니 품질이 뛰어나고 지역 특색이 잘 담겨 있었다”며“선물용으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은“사과빵, 요거트, 부각처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이 인상 깊었다”며“영주의 농산물이 이렇게 다양한 먹거리로 만들어지는 것을 알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식품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확대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갈 계획이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경북농식품대전은 영주의 우수 농식품을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에게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앞으로도 지역 농식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다양한 유통망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영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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