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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경북형 천원주택’ 공사보유 다가구 추가 공급
칠곡군, ‘경북형 천원주택’ 공사보유 다가구 추가 공급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선도 주거복지 정책인‘경북형 천원주택’의 공급을 확대한다.경상북도개발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개발공사가 보유한 다가구주택 54호 가운데 현재 공실인 7호를 새롭게 천원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했다.천원주택은 ‘칠곡군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지원 및 관리 조례’에 따라 입주자가 대상주택에 하루 1천 원의 임대료만 부담하고 실제 임대료와의 차액은 칠곡군이 전액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앞서 칠곡군은 왜관통합공공임대주택 30호를 공급해 평균 경쟁률 5.4 대 1을 기록하는 등 청년·신혼부부의 높은 호응을 확인한 바 있다.이번에 추가로 공급되는 공사 보유 다가구는 왜관읍 일원의 리더스, 정우, 로얄, 하모니, 베스트 등 5개 단지, 총 54호다.이 중 공실 7호를 우선 공급하고 향후 추가 공실이 발생하는 대로 54호 전체를 천원주택으로 전환해 지원할 계획이다.칠곡군은 오는 8월 공사 보유 다가구 공실 7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하고 10월 중 입주대상자를 발표한 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이로써 칠곡군의 천원주택은 기존 왜관통합공공임대주택 30호,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34호에 이어 공사보유 다가구 7호까지 더해져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저렴한 주거 공급 기반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경상북도개발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유휴 공실을 신속히 천원주택으로 전환함으로써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더 많은 주거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머무는 도시 조성을 위해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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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공적 항공마일리지 560만원 상당 기부
칠곡군, 공적 항공마일리지 560만원 상당 기부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지난 27일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마련한 56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에서는 공무 수행 과정에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 약 56만 마일리지를 활용해 라면, 화장지, 스틱꿀 등 560만원 상당의 생필품 88세트를 마련했으며 이를 지역 장애인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공적 항공마일리지는 공무 수행 과정에서 적립되는 마일리지로 사용처에 제한을 두고 있으나 일반 마일리지와 마찬가지로 유효 기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이에 칠곡군은 지난 4월부터 소멸 예정인 공적 마일리지를 보유한 직원들이 항공사 마일리지몰에서 물품을 개별 구매해 군청으로 모으는 등 사회 환원을 준비해 왔다.김재욱 칠곡군수는 “공적 마일리지 기부를 통해 공직사회 내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멸 예정 마일리지를 활용한 기부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공적 자원의 사회 공헌을 제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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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치매 조기 발견이 핵심’…고위험군 집중 관리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만 75세 진입자와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안내문을 발송해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이번 안내문 발송은 치매 고위험군과 검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포항 남구 지역 14개 읍면동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발송하며 센터는 안내문을 통해 아직 치매 조기검진을 받지 않은 어르신들의 검진 참여를 유도한다.치매조기검진은 치매 여부를 확인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억력 저하 정도를 조기에 파악해 예방 및 관리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75세 이상은 치매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만큼,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연 1회 정기적인 인지선별검사 수검을 권장한다.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 의심자로 판명되면 치매 진단검사와 필요시 감별검사를 실시한다.치매로 진단받은 대상자에게는 조호물품 제공, 실종 예방 지원, 쉼터 운영, 가족 교실 등 맞춤형 치매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관리할 경우 중증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고위험군을 적극 발굴하고 치매조기검진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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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폭염 대응 총력…축산농가 긴급 살수·급수 지원 실시
포항시, 폭염 대응 총력…축산농가 긴급 살수·급수 지원 실시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24일 폭염 취약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살수와 급수 지원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긴급 대응은 폭염으로 축사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차량 탑재형 고압 살수장비를 활용해 축사 지붕과 외벽에 물을 뿌리고 물 부족이 우려되는 농가에는 긴급 급수를 지원해 가축이 안정적으로 음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환기시설과 송풍팬 등 냉방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점검하고 충분한 급수와 사료 급여시간 조정, 축사 환기 강화 등 폭염 대응 요령도 현장에서 안내했다.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5월에도 폭염에 취약한 젖소·닭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 452포를 지원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는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를 완화하고 가축 폐사 예방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원됐다.시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를 추가 확보했으며 피해 우려가 큰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올해 축사시설환경 개선과 재해예방 냉방시설, 환기시설, 안개분무시설 설치,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 지원 등 총 8개 사업에 3억원을 투입해 폭염 대응 기반을 구축했다.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농가 대상 문자 발송과 현장 예찰, 취약농가 집중관리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폭염 피해는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점검과 긴급 살수·급수 지원,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 공급 등을 통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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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기획예산처 방문 ‘2027년 핵심사업 국비 확보’ 총력
박용선 포항시장, 기획예산처 방문 ‘2027년 핵심사업 국비 확보’ 총력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박용선 포항시장은 27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과 조용범 차관을 잇달아 만나 포항시 주요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기획예산처의 2027년도 정부예산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날 박용선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포항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 필요성을 집중 피력하며 국비 확보에 힘을 쏟았다.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포항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호미반도 국가 해양생태공원 조성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운영 △4세대 방사광가속기 빔라인 증설 △푸드테크 로봇 시험인증평가센터 기반구축 5대 핵심 사업이다.박 시장은 특히 이차전지·수소 등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보유한 연구개발 중심도시로서 포항이 갖는 위상을 부각하며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시급성은 물론, 국가정책과의 연계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설명하고 지역 차원을 넘어 국가 산업경쟁력 확충과 직결되는 필수 과제임을 강조했다.박용선 시장은 “포항의 핵심 현안사업은 지역 사업을 넘어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동력을 뒷받침하는 국가적 과제”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모든 역량을 결집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년 정부 예산안은 오는 8월중 기획예산처의 최종 심사를 거쳐 9월 초 국회에 제출되며 국회 심의와 의결을 통해 12월 최종 확정된다.시는 기획예산처 예산 심의 일정에 맞춰 사업별 논리를 지속 보완하고 경상북도와 지역 정치권,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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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 문화 교류활동 진행
포항시청소년재단,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 문화 교류활동 진행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25일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들과 지역 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4조에 따라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청소년으로 구성된 참여 기구다.이번 교류 활동은 상반기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을 공유하고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 시설 및 지역을 탐방하며 타 기관 위원들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참여 기구 활동 소개 △아이스브레이킹 △팀 미션 △진호국제양궁장 및 지역 탐방 등으로 구성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활동에 참가한 한 청소년운영위원은 “타 기관 자치 기구 청소년과의 교류 활동으로 서로 상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다른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모습을 보며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을 넘어 친구가 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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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생수로 무더위 날려요…포항 죽도시장서 온열질환 예방 봉사
시원한 생수로 무더위 날려요…포항 죽도시장서 온열질환 예방 봉사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가이 지난 25일 죽도시장에서 무더위에 지친 상인들과 시민들을 위해 ‘무더위 극복 생수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한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죽도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쿨스카프 150여 장과 생수 1000여 병을 나눠주며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특히 회원들은 생수 한 병에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행사에는 북구보건소도 함께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을 병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포항시새마을회와 북구보건소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 데 따라 마련했으며 폭염 속 시민들의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됐다.김향유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장은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분들과 상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직·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시민 곁에서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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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미술관, 제109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 & MUSIC’ 개최
포항시립미술관, 제109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 & MUSIC’ 개최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30일 미술관 1층 로비에서 제109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 MUSIC’을 개최한다.2014년부터 ‘문화가 있는 날’연계로 운영하고 있는 ‘MUSEUM MUSIC’은 전시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포항시립미술관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선보이며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음악회는 대중에게 친숙한 가요와 뮤지컬 음악을 시작으로 독일 낭만주의와 오스트리아 고전음악을 대표하는 실내악 명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돼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시민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은 가수 이진택과 피아니스트 도예슬이 함께하는 버티 히긴스의 ‘카사블랑카’로 막을 열고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대표곡 ‘지금 이 순간’ 이 이어진다.이어 더블베이시스트 조영호가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나그네’ 가운데 ‘안녕’과 ‘거리의 악사’를 연주한다.이후 슈만의 ‘피아노 4중주 Op.47’, 보케리니의 ‘기타 5중주 G.448’ 중 ‘판당고’, 슈베르트의 대표 실내악 작품 ‘송어’피아노 5중주가 연주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이번 무대에는 울산시립교향악단 상임악장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지성호, 대구교육대학교 교수 황대진,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원민지,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조영호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한다.기타리스트 신두학과 가수 이진택, 피아니스트 조윤수, 도예슬, 강다연도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포항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부터 클래식 명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미술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수준 높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MUSEUM MUSIC’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전 11시 포항시립미술관 1층 로비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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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중대경보 발효…포항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 예찰 총력
폭염 중대경보 발효…포항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 예찰 총력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6일 휴일에도 현장 예찰활동을 실시했다.포항 지역은 연일 35℃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며 체감온도가 상승하고 있어,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특히 고령농업인의 경우 폭염에 취약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포항시는 직원들을 투입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담당 읍·면의 논·밭·과수원 등 농작업 현장을 직접 순찰했다.현장에서는 한낮 시간대 농작업 중단을 적극 권고하고 마을경로당을 방문해 고령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이와 함께 농작업 중 어지럼증, 두통,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현장 계도활동을 병행했다.포항시는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동안 문자메시지, 농업인단체 SNS, 마을방송, 현장 예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농업인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폭염 상황에 따라 현장 예찰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김정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급적 농작업을 중단하고 불가피하게 작업할 경우에는 충분한 물을 마시고 2시간 이내 작업 후 20분 이상 그늘에서 휴식하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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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2026 제28회 청소년 댄스&가요제 성료
포항시청소년재단, 2026 제28회 청소년 댄스&가요제 성료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8일 예선과 25일 본선 무대를 끝으로 ‘2026 제28회 청소년 댄스 가요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1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치러진 예선전에는 50여 개의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선발된 1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본선은 7월 25일 영일대 해상 누각 일원에서 지역 대표 축제인 벤토나이트 축제와 연계해 개최됐다.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가운데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춤과 노래, 밴드 공연을 선보이며 뜨거운 열정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청소년 댄스 가요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는 대표 청소년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준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사진.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8일 예선과 25일 본선 무대를 끝으로 ‘2026 제28회 청소년 댄스 가요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14회 환동해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할 예정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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