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 안동시에 호우피해 성금 500만원 기탁

“집중호우로 상처 입은 안동시민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김세열 기자
2026-08-05 07:26:30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 안동시에 호우피해 성금 500만원 기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 수해민들을 돕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안동시는 8월 4일 시장실에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 호우피해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는 안동시 수해민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거쳐 관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해민들에게 안전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는 기부 현판 전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복구 지원 방안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손문순 본부장은 “갑작스러운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속히 돌아가는 데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이 어려움 겪을 때 한달음에 달려와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신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