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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찾아 따뜻한 온정 나눠
경주시,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찾아 따뜻한 온정 나눠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시는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은혜원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생활을 살피고 돌봄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설을 둘러보며 이용자들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일상생활과 요양·재활 지원에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은혜원은 2006년 설립된 중증장애인거주시설로 사회복지법인 은혜원이 운영하고 있다.현재 장애인 43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종사자 38명이 일상생활과 요양·재활 등을 지원하고 있다.한편 경주시는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34개소의 중증장애인 1103명과 저소득 9514세대를 대상으로 위문을 추진했다.시설 중증장애인에게는 1인당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경북도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읍면동 저소득층 8465세대에는 세대당 3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이와 함께 추가 선정된 저소득층 1049세대에는 세대당 10만원을 지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에서 장애인들의 일상과 돌봄을 위해 애쓰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장애인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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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배용호 첫 민간 이사장 취임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배용호 첫 민간 이사장 취임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배용호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계기로 민간 중심의 운영체제로 전환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그동안 영주시장이 당연직으로 이사장을 맡아온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최근 정관을 개정하고 이사회에서 이사장을 호선하는 방식으로 운영체제를 개편했다.이에 따라 배용호 이사장은 호선 체제 전환 이후 선출된 첫 민간 이사장으로 장학회를 이끌게 됐다.이번 개편은 장학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장학사업에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기존 행정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사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장학사업에 적극 활용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민간 이사장 체제로의 전환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의전과 형식을 줄이고 현장과 시민 중심의 행정 변화를 추진해 온 황병직 영주시장의 시정 운영 방향과도 흐름을 같이한다.영주시는 장학회의 자율적인 운영을 보장하면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도 장학회 이사로서 장학금 모금 및 주요 장학사업에 힘을 보태며 지역의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할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민간 이사장 체제 전환은 장학회가 보다 자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환경과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회가 폭넓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배용호 신임 이사장은 “영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지원하는 장학회의 이사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과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장학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단순한 장학금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의 학생들이 환경과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이번 민간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기존 장학금 지원사업을 비롯해 맞춤형 체험·탐방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한 신규 인재 육성 사업을 발굴해 지역 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춘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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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28일 시청 강당에서 황병직 영주시장을 포함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6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박영미 영주소백가정상담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고위직 공무원에게 필요한 성인지 감수성을 비롯해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조직을 이끄는 관리자의 인식과 행동이 직장 내 조직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예방과 대응 과정에서 관리자가 실천해야 할 사항을 공유했다.교육에 참여한 간부 공무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평소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말과 행동을 되돌아보고 조직 내에서 관리자가 가져야 할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황병직 영주시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관리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폭력 없는 건강한 직장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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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열고 근로환경 개선 논의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9월 28일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시 소속 사업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등 14명이 참석해 올해 실시한 영주시청 사업장 위험성평가 용역 결과와 3분기 사업장 순회점검 결과, 안전보건관리 위탁 결과를 공유했다.위원들은 사업장별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이 실제 현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어 하천과 가동보 제어실 근로자의 휴게시설 환경개선 요청안을 심의했다.현장 근로자의 휴식 여건을 살피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영주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근로자위원 7명과 사용자위원 7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열어 시 소속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있다.근로자 대표인 황병호 공동위원장은 “근로자가 충분히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여건 조성의 기본”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휴게시설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용자 대표인 황병직 시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의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꾸준히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필요한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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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방세 체납관리에서 복지 사각지대까지 살핀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납부를 독려하는 과정에서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도 함께 살피고 있다.상담 과정에서 생계 곤란 등 위기 상황이 확인되면 관련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최근에는 전화 상담 과정에서 장기간 실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A씨의 사정을 확인해 실제 복지 지원으로 연결했다.체납관리단 상담원은 A씨가 세금 납부는 물론 생계유지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용 가능한 복지제도를 안내한 뒤 관련 부서와 연계했다.그 결과 A씨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긴급생계비 1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기초생활보장 및 차상위계층 신청도 진행됐다.A씨는 “막막한 상황에서 세금 체납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체납관리단의 상담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돼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영주시는 이처럼 지방세 체납 상담을 단순한 납부 독려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계기로 활용해 세정과 복지를 연계한 체납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체납관리단은 공정한 세입 관리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시민의 상황을 살피는 역할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공정한 징수를 추진하고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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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인삼축제 수삼 ‘산지부터 판매까지’ 꼼꼼히 관리
영주시, 풍기인삼축제 수삼 ‘산지부터 판매까지’ 꼼꼼히 관리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수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산지 채굴부터 보관, 반입, 판매까지 전 과정에 대한 관리에 나선다.축제장을 찾은 소비자가 믿고 풍기인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외지삼과 저품질 수삼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제장에 공급되는 수삼의 원산지와 품질, 유통 과정을 단계별로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축제장 공급용 수삼은 채굴 단계부터 관리한다.사전에 제출된 채굴계획을 바탕으로 기간제근로자를 현장에 배치해 계획된 채굴지와 실제 채굴지가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채굴 일정과 물량도 함께 점검한다.채굴한 수삼은 잔류농약 검사와 연근 확인 등을 거쳐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한다.검증을 마친 수삼은 전용 채굴박스에 담은 뒤 봉인타이를 부착해 지정 저온저장고에 보관함으로써 보관 과정에서 다른 수삼이 섞이거나 임의로 교체되는 것을 방지한다.축제장에 반입할 때도 다시 한번 확인 절차를 거친다.봉인 상태와 반입 수량을 확인해 사전에 검증된 수삼만 판매될 수 있도록 하고 축제 기간에는 업체별 반입량과 판매량, 재고량을 매일 집계한다.이를 통해 산지에서 채굴된 수삼이 축제장에 반입돼 소비자에게 판매되기까지 물량 흐름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외지삼 혼입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영주시는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간제근로자 4명을 채굴 현장에 배치하고 전용 채굴박스와 봉인타이 등 관리에 필요한 물품도 제작·배부할 예정이다.영주시 관계자는 “풍기인삼축제에서 판매되는 수삼은 소비자가 풍기인삼을 직접 경험하고 평가하는 중요한 상품인 만큼 원산지와 품질에 대한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채굴 현장부터 축제장 판매까지 전 과정을 꼼꼼하게 관리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풍기인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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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맛보고 즐기고…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의 특별한 10월
만들고 맛보고 즐기고…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의 특별한 10월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10월 한 달간 어린이와 성인이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콜릿·샌드위치 만들기부터 영주 인삼을 활용한 전통주, 목공 체험까지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먼저 10월 3일 오후 2시에는 만 6세 이상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마음채움 클래스, 내가 바로 초콜릿 아티스트’를 운영한다.참가자들은 초콜릿을 직접 만들고 꾸미며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다음 날인 4일에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샌드위치를 만드는 ‘마음채움 클래스, 한 입에 담아보는 소확행’ 이 진행된다.두 프로그램 모두 만 6세 이상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9월 28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17일에는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풍류한잔 클래스, 영주의 향을 담은 인삼막걸리 만들기’를 운영한다.영주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해 전통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신청은 10월 6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31일에는 나무 재료를 조립해 2단 책꽂이를 만드는 ‘정성빚음 클래스, 차곡차곡 쌓아 만드는 책자리’ 가 열린다.만 6세 이상 15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10월 1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각 프로그램의 체험료는 1인당 5천 원이며 모집 인원이 차면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문화예술과 전통사상체험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와 함께 체험관에서는 팽이·바람개비·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상시 체험을 1인당 1천 원에 운영하고 있으며 관람동과 무섬마을을 연계해 도장을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체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10월에는 먹거리와 전통주, 목공 등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에서 직접 만들고 즐기며 소중한 가을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180번길 16일원에 위치한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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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9월 30일 시청 전정서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영주시, 9월 30일 시청 전정서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오는 9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영주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출생으로 헌혈 가능 인구는 감소하고 고령화로 수혈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헌혈은 16세 이상 69세 이하의 건강한 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할 때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체중은 남성 50kg 이상, 여성 45kg 이상이어야 하며 해외여행 후 1개월 이내이거나 코로나19 확진 후 10일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헌혈 참여자는 대한적십자사 ‘레드커넥트’앱을 이용해 전자문진을 미리 작성할 수 있다.현장에서 정보무늬를 인식하면 본인의 휴대전화로 전자문진을 진행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영주시는 이번 헌혈운동에 이어 오는 12월 2일에도 영주시청에서 헌혈버스를 운영해 시민과 공직자들이 지속적으로 생명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헌혈은 혈액이 필요한 환자에게 생명을 나누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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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영주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194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과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영주시니어클럽은 이번 평가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 비계량 부문 S등급을 받았다.해당 부문 S등급은 전국 1개 기관에만 주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특히 어르신들이 쌓아온 경력과 전문성을 실제 일자리와 연계하고 공공기관과 교육기관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활동 영역을 넓혀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영주시니어클럽은 지난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영주시니어클럽은 앞으로 공공기관과 교육기관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넓히고 어르신들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사업별 역할을 보다 구체화해 참여 어르신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기회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윤대성 영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성과는 무엇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참여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2년 연속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참여 어르신들과 수행기관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어르신들의 경험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참여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 5개 사업단 1865명, 노인역량활용사업 11개 사업단 625명, 공동체사업 6개 사업단 170명 등 총 2660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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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땅 매입 없이 원도심 주차장 54면 확보… ‘빈집 정비’로 일석이조 효과 톡톡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365뉴스월드] 구미시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시민 주차장을 조성하는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예산 부담 완화와 주차난 해소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뒀다.시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한 시민 주차장 5개소 조성 공사를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주차장은 총 5개소로 전체 면적은 1841㎡에 달한다.총사업비 2억 4600만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빈집 소유주와 구미시가 협약을 맺고 시가 빈집을 철거해 주는 대신 해당 부지를 4년 이상 시민주차장으로 무상 사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특히 별도의 토지 매입 없이 기존 빈집 부지를 활용해 도심 내 주차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사업비 부담을 줄이고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그동안 원도심 일대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해 쓰레기 무단 투기와 해충 발생 등 주거환경 저해 문제 발생하고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우려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여기에 좁은 골목길 불법 주정차 문제까지 겹치면서 주민들의 생활 불편도 가중되던 상황이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미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마련하게 됐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주차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주거환경 개선과 주차난 해소를 함께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빈집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정비된 부지를 지역에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빈집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