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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자율방재단, 안전체험교육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율곡동 자율방재단, 안전체험교육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김천시 율곡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22일 국토안전교육원을 방문해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하고 율곡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지역의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자율방재단원들이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협의회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국토안전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위기 상황에서의 적절한 대처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자율방재단은 가을철을 맞아 산불 예방의 중요성도 함께 공유했다.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림 인접지역의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고 산불 위험요인을 발견할 경우 신속히 신고하는 등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고영애 율곡동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안전체험교육은 실제 재난과 사고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직접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집중호우와 산불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순영 율곡동장은 “재난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신속한 상황 공유가 중요하다. 자율방재단과 통장협의회가 지역의 안전을 함께 살피는 든든한 협력체계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율곡동 자율방재단은 평소 하천변과 지하차도 등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과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재난 발생 시 현장 상황 확인과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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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천컵 여자프로볼링대회 개최
2026 김천컵 여자프로볼링대회 개최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김천시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김천실내볼링장에서 ‘2026 김천컵 여자프로볼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여자 프로볼링선수 140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와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대회는 1~2일 차 개인전 본선과 단체전을 시작으로 3일 차 개인전 준결승전을 거쳐 마지막 날 개인전 및 단체전 결승전이 진행된다.이를 통해 국내 정상급 여자 프로볼러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김천시는 시민과 볼링 동호인들이 국내 정상급 프로선수들의 경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하고 볼링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김천시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김천포도컵 남녀오픈 볼링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프로와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볼링대회를 통해 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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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포영해향우회,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재포영해향우회,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영덕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덕군은 재포영해향우회 회원들이 추석을 맞아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23일 고향사랑기부금 24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에는 신현기 회장과 최백기 사무국장, 김영호 회원을 비롯한 회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고향에 대한 애정과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했다.재포영해향우회는 영덕군 영해면 출신 출향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회원 간 교류를 이어가며 고향 발전과 화합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뜻을 모아주신 재포영해향우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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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미래인재양성관 인근 노외주차장 준공
영덕군, 미래인재양성관 인근 노외주차장 준공 (영덕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덕군은 영덕읍 우곡리 미래인재양성관 주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미래인재양성관 주변지역 노외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3일부터 전면 개방·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래인재양성관 이용자를 비롯해 인근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주변 유휴 군유지를 활용해 추진됐다.노외주차장은 영덕읍 우곡리 298번지 외 3필지에 조성됐으며 부지면적 3215.8㎡ 중 실 조성면적 2530㎡에 총 70면의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총공사비는 4100만원이다.영덕군은 주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9월 중 실시설계와 농지전용·도로점용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치고 공사를 추진했으며 주차 수요가 늘어나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3일 준공을 완료했다.이번 노외주차장 조성으로 미래인재양성관 이용자와 인근 주민들의 주차 편의가 높아지고 주변 도로의 주차 여건과 보행환경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영덕군 관계자는 “미래인재양성관을 이용하는 군민들과 인근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덜고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마련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심과 주요 공공시설 주변의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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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부선원, 취약계층 아동 및 다문화 가족 대상 백미 15포 기탁
금부선원, 취약계층 아동 및 다문화 가족 대상 백미 15포 기탁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신녕면 소재로 단군성전을 모시며 전통정신을 기리는 금부선원은 지난 22일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 취약계층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백미 20kg 15포를 영천시에 기탁했다.특히 금부선원은 지난 8월 지역아동센터 4개소에 백미 20kg 20포를, 9월에는 취약계층 아동 10명에게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또 한 번 이웃사랑을 실천해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후원 물품은 영천시 가족행복과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 취약계층 가정에 고루 전달되어 식사 지원 등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금부선원 관계자는 “지역의 아이들과 이웃들이 든든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기탁 취지를 전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금부선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온기가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영천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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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힐스테이트 황성‘제9호 금연아파트’지정
경주시, 힐스테이트 황성‘제9호 금연아파트’지정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시는 28일 공동주택 내 금연환경 조성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힐스테이트 황성 아파트를 ‘경주시 제9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힐스테이트 황성 아파트는 전체 세대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경주시는 금연아파트 지정에 따라 현수막과 안내표지판 등을 지원하고 오는 12월 27일까지 3개월간 계도와 홍보를 실시한다.계도기간이 끝나는 12월 28일부터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금연아파트가 지정된 만큼 건강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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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왕신저수지 재해복구 80%…연말 준공 목표
경주 왕신저수지 재해복구 80%…연말 준공 목표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2022년 태풍 ‘힌남노’로 월류 피해를 입은 경주 왕신저수지 재해복구사업이 연말 마무리된다.경주시는 강동면 왕신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왕신저수지 재해복구사업이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태풍 힌남노 당시 발생한 제방 월류 피해를 복구하고 자연재해에 대한 저수지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사업 기간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이며 총 사업비는 국비 126억원을 포함해 287억원이다.주요 사업은 길이 280m, 높이 20m 규모의 제방 재설치와 길이 120m의 물넘이 설치다.이와 함께 길이 132m·폭 25m의 방수로와 길이 105m의 복통도 설치한다.나머지 제방 축조를 다음 달까지 완료하고 11월에는 취수시설과 물넘이 시설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전체 사업은 12월 준공 예정이다.지난 3월 사업비 15억원을 추가 확보해 준설공사에 착수했으며 총 7만 7000㎥의 준설 물량 가운데 현재 50%가량을 진행했다.특히 준설에 따른 저수지 수위 저하에 대비해 직경 500㎜ 규모의 사전 방류시설 2개를 설치해 초기 우수를 배제하고 있다.또 길이 60m, 폭 25m 규모의 임시배수로를 설치해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능력을 확보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왕신저수지 재해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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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첨성대서 ‘제14회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 열린다
경주 첨성대서 ‘제14회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 열린다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성덕대왕신종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제14회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 이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경주 첨성대 일원에서 열린다.‘명품경주, 세계의 화음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경주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불국사, 동국대 WISE캠퍼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은 뛰어난 음향과 조형미를 지닌 성덕대왕신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화유산 보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 14회째를 맞는다.축제 첫날인 3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가수 전유진과 아샤트리, 경주시립신라고취대 등이 무대에 올라 첨성대의 가을밤을 다채로운 선율로 채운다.4일에는 오후 3시부터 ‘에밀레 국악한마당’을 비롯해 ‘에밀레 소리한마당’,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비보잉 댄스’ 공연 등이 이어진다.행사 기간에는 에밀레종 모형종 타종과 사물치기를 비롯해 ‘성덕대왕신종 문양·명문 해석’, ‘신라 옷 입어보기’, ‘에밀레 설화 영상 관람’, ‘에밀레 소원의 종’등 20여 개의 프로그램과 신라불교 문화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성덕대왕신종은 신라의 뛰어난 문화와 예술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축제가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경주의 문화유산을 더욱 친숙하게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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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퇴원 전부터 돌봄 잇는다…‘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운영
경주시, 퇴원 전부터 돌봄 잇는다…‘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운영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시는 굿모닝병원을 시작으로 입원환자가 퇴원 전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상담하고 신청할 수 있는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운영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퇴원을 앞둔 환자가 병원에 있는 동안 의료 요양 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미리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해, 퇴원 후 지역사회 복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통합돌봄팀은 굿모닝병원 입원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퇴원 후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원 사항을 상담했다.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환자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신청을 접수했다.경주시는 접수된 내용을 토대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확인한 뒤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시는 굿모닝병원을 시작으로 협약의료기관과 일정을 조율해 병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상담과 신청 접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경화 경주시 노인복지과장은 “퇴원을 앞둔 시민이 병원에서부터 필요한 서비스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퇴원 후에도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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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7년 참가자 모집
경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7년 참가자 모집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솔찬누리화랑’은 9월 28일부터 10월 23일까지 2027년도 참가자 14명을 모집한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습과 체험활동, 생활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정원 40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국어·영어·수학 등 학습지원 △악기·체육·창의과학·미술 등 체험·역량강화 활동 △급식·상담·귀가차량 등 생활지원 △보호자교육·운동회·캠프 등 특별지원으로 구성된다.모집 대상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예비 중학교 1학년 10명과 예비 중학교 2학년 4명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재비는 별도 부담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상담 후 경주시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대상자 확인 등 절차를 거쳐 최종 등록된 청소년은 2027년 1월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