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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나눔을 잇는 발걸음’ 임당역 건강 나눔 계단 정비
‘건강과 나눔을 잇는 발걸음’ 임당역 건강 나눔 계단 정비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노후화된 임당역 4번 출구 건강나눔계단을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건강나눔계단은 2019년 경산시, 세명종합병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약을 통해 설치된 이후, 계단 이용자 수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는 시민 참여형 나눔 모델로 운영되며 현재까지 연간 최대 1000만원 규모의 기부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정비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LED 보드 교체, 논슬립 패드 교체, 센서 고정 브라켓 설치, 기부 카운터 시트지 교체 등 주요 시설 정비가 이루어졌다.재정비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행 주체로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의 나눔 모델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산시는 이번 건강나눔계단 시설 정비를 계기로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참여 환경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복지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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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예방 파수꾼으로 나선다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예방 파수꾼으로 나선다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에 영덕군은 경로당을 방문하는 ‘행복 선생님’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반복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행복 선생님’은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에게 건강·여가·교육·복지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영덕군은 이달 20일부터 5월까지 관내 경로당 255개소를 대상으로 순회 교육 시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영덕군은 행복 선생님 10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마무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산불의 주요 발생 원인인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투기, 화목보일러 관리 소홀 등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적극 알리게 된다.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소각 행위 금지 △산 인근 불 사용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화목보일러 주변 정리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5대 핵심 수칙을 반복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박국준 산림과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어르신들의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로당 중심의 홍보를 통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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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족센터,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운영
경산시가족센터,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운영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가족센터는 아버지의 양육 참여 확대와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7세 ~ 9세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2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아버지 역할 교육과 자녀와 함께하는 축구 체험활동을 병행해 운영된다.특히 발달 주기에 따른 아버지의 양육 이해를 돕는 교육과 함께 다양한 축구 프로그램 및 미니게임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남성 양육자의 양육 참여를 촉진하고 자녀와의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신용익 센터장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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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큰잔치 개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큰잔치 개최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주관으로 4월 21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장애인과 보호자 등 550여명이 참석해 대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이어 장애인 대표 황유영씨가 낭독한 ‘장애인 인권 헌장’은 현장에 깊은 울림을 전하며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차별 철폐를 위한 우리 사회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2부 행사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초청 공연으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으며 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현갑삼 지회장은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행사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청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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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증산면 고향사랑기부제로 ‘상생 맞손’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과 김천시 증산면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이번 상호 기부는 인접한 경계 지역으로 평소 생활권을 공유하는 면 단위 행정구역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행정적 연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금수강산면에서는 자발적으로 전 직원 13명이 참여해 130만원을 김천시에 기탁했으며 김천시 증산면에서도 130만원을 성주군에 기부하며 총 26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상호 전달됐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접경 지역 특성을 살린 행정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로 했다.특히 양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로 구성된 답례품을 서로 홍보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등 공동 발전의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금수강산면 관계자는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마중물이 되어 향후 행정·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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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술교육 참가자 모집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술교육 참가자 모집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농업인들의 영농 약량을 높이기 위해 기초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는 ‘기초 영농 기술교육’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을 포함해 수강을 원하는 예비·현직 농업인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농업경영 전반부터 현장 견학까지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일정은 6월부터 9월까지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대면 교육으로 운영되며 농업경영, 농업 정보, 토양관리, 현장 견학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모집 기간은 다음 달 29일까지이며 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교육생들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지도육성팀을 방문하거나 팩스(054-730-6489으로 접수할 수 있다.더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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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료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료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와 영덕군장애인연합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이 지난 20일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황인수 영덕부군수,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장애인 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등 1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식전 행사로는 해파랑고고장구단의 신명 나는 무대와 영덕군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블루아라합창단’의 감동적인 합창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환영사, 축사, 장애인 권익 향상을 다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또한 행사 현장에는 18개의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장애 예방 및 장애인 생산품 홍보를 비롯해 금연 캠페인,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달고나 만들기, 한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됐다.특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영덕소방서 영덕경찰서 영덕군새마을부녀회, 영덕군모범운전자연합회 소속 1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행사장 안내와 안전 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행사를 뒷받침했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오늘 행사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소중한 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장애가 일상의 벽이 되지 않도록 영덕군 모든 공직자가 세심한 행정을 펼쳐 ‘장벽 없는 영덕’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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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 밑반찬 지원 ‘푸드런’ 출발
군위군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 밑반찬 지원 ‘푸드런’ 출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0일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푸드런’첫 모임을 가졌다.푸드런은 1388청소년지원단 단장을 주축으로 지역 내 청소년 10가정을 선정해 4월에서 11월까지 월 1회 단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이다.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민간 네트워크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지난해 군위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지원 및 청소년 가정 반찬배달, 청소년전화 1388홍보,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활동 등을 수행했다.센터장인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시간과 마음을 나누어주시는 단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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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한민국 축제의 중심에서 위상을 드러내다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대한민국 베스트축제 어워드 최우수상과 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성주군의 축제 브랜드 가치를 제고했다.‘일상에 축제를 더하는 시간 K-Festival Expo'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교류와 소통의 장을 통해 위축된 지역의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축제산업에 대한 대내외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성주대표축제인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를 홍보하고 체험하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참별이를 내세운 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 바이어 상담 등으로 사계절 축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축제는 ’ 참외꽃 필 무렵‘을 슬로건으로 성주만의 생명문화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생명문화 체험 콘텐츠도 대폭 강화된다.생명 주제관, 생명 산책로 등 생명의 탄생과 순환의 가치를 체험으로 풀어낸 공간을 조성해 교육과 체험, 놀이가 결합된 축제 환경을 마련하고자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26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 는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성밖숲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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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대가면은 4월 17일 흥산2리 마을회관에서 3.5톤 대형 빨래 차량을 활용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실시해 마을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은 독거노인 등 관내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이동세탁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환경 및 위생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 복지서비스로 이번에는 공장형 대용량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가 탑재된 3.5톤 대형 차량이 투입되어 많은 양의 빨래를 신속하게 세탁 건조해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즉시 제공할 수 있었다.흥산2리 이장은 “겨울 이불 및 옷가지들은 어르신 혼자서는 세탁하기가 힘든데 마을까지 와서 세탁을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진귀 대가면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센터와 대가면 새마을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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