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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3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개최
안동시, 제3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9월 23일 ‘2026년 제3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아동복지서비스의 효과적인 연계·조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는 지역 아동복지기관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아동복지서비스의 연계·조정 기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협의체로 분기별로 정기 운영된다.특히 아동과 가족의 변화를 지원하기 위한 전달체계가 중복되거나 단절되지 않도록 효과적인 공동 개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의 복합적 문제 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해당 가정의 서비스 개입 방향과 연계 가능한 지역사회 자원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안동시 관계자는 “협의체 회의는 현장에서 아이들과 가족을 직접 만나는 기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고 해결책을 함께 찾아가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협력과 통합 지원을 강화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아이와 가족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안동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4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자원과의 협약 체계를 강화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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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한 그릇에 담긴 정, 빵 한 조각에 피어난 웃음
국수 한 그릇에 담긴 정, 빵 한 조각에 피어난 웃음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와 안동사랑봉사회는 9월 23일 서후면 이개1리와 이개2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국수와 빵을 전달했다.이날 나눔에는 두 단체 임원과 회원 15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국수와 빵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에 불편은 없는지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시간도 마련해 음식과 함께 이웃의 정을 전했다.임윤분 대한적십자경북지사 안동시협의회장과 박수찬 안동사랑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김효진 서후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와 안동사랑봉사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물품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피고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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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림경영인 350여명, 안동서 산림산업 미래 모색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2026년 전국산림경영인대회’ 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도산면에 위치한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한국산림경영인협회가 주최하고 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산림경영인과 산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올해 대회는 ‘산림녹화의 성공을 넘어, 산림산업의 시대로’를 비전으로 ‘산림을 자산으로 임업을 산업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된다.행사는 개회식과 산림경영 유공자 표창, 산림정책을 비롯한 관련 분야 특강, 회원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축적한 산림경영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산림환경에 대응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일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대형산불 피해를 겪은 안동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산림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산림경영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넓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대형산불을 겪으며 산림의 소중함과 체계적인 산림경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번 대회가 전국 산림경영인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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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익명의 주민, 이웃 향한 마음 담아 샤인머스캣 기부
옥동 익명의 주민, 이웃 향한 마음 담아 샤인머스캣 기부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추석의 풍성함을 이웃과 함께 나누다 안동시 옥동행정복지센터는 9월 22일 익명의 주민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샤인머스캣 8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부자는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가족·이웃과 정을 나누기 어려운 가구에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다며 샤인머스캣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옥동 주민인 기부자는 신원이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조용히 나눔을 실천했다.기부자는 “이름을 드러내기보다 지역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이웃으로서 작은 온기를 보태는 것에 만족한다”고 밝혔다.고주희 옥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시기인 만큼,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분들에게 기쁨이 될 수 있도록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도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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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 日 고려미술관 방문… 故 정조문 선생 유지 계승 위한 협력 논의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365뉴스월드]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 9월 27일 일본 교토에 위치한 고려미술관을 방문해 정희두 대표이사를 면담하고 미술관 설립자인 故 정조문 선생의 업적을 고향 예천에서 재조명하고 그 뜻을 선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故 정조문 선생은 예천군 풍양면 우망리 출신으로 6세 때인 1923년 아버지를 따라 일본으로 건너갔다.이후 사업가로 자수성가한 뒤 일본으로 유출된 우리 문화유산을 환수·보존하는 데 평생을 바쳤으며 1988년 사재를 들여 일본 교토에 고려미술관을 설립했다.현재 고려미술관은 도자기, 회화, 불상, 금속 및 목공예품, 민속품 등 1700여 점에 달하는 귀중한 한국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있는 해외 유일의 한국 문화유산 전문 박물관이다.이번 면담에서 안 군수는 고려미술관과 연계 전시 및 선양 사업 추진 방안을 협의하고 예천박물관을 중심으로 국내 유수 문화기관과의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려미술관과의 실질적인 상생 기반을 넓혀가기로 뜻을 모았다.안병윤 예천군수는 “'통일된 조국에 모든 유물을 기증하라'는 故 정조문 선생의 숭고한 유지를 받드는 것은 고향 후손들의 마땅한 도리”며 “예천박물관이 선생의 삶과 업적을 알리는 중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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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탈문화예술연맹,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중 세계 탈 기획 전시관 운영
‘대륙, 그 너머의 시선’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인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안동 탈춤공원에서 세계 탈 기획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대륙, 그 너머의 시선’ 이라는 주제로 연맹 소장 탈 중 약 500여 점 이상의 탈을 선별 전시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 세계 보편문화인 다양한 탈을 선보이고 축제의 품격을 높이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기존 평면적·폐쇄형 전시 방식을 탈피한 대형 오픈형 수장고 연출로 압도적인 공간감과 시각적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국가의 탈 문화를 한자리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랜드마크형 전시 콘텐츠를 구현하는데 컨셉을 두고 있다.한편 이번 세계 탈 전시는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 중 하나인 한·중·일 3국의 대표적인 탈 전시와 함께 기획 운영된다.특히 한국의 대표적 탈인 하회탈과 중국의 전통가면인 나희, 일본의 전통 가면극인 노를 대형 부조물로 제작해 독창적인 전시를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전시 형태를 제공할 예정이다.세계탈문화예술연맹 손상락 회장은 “인류의 보편문화이면서도 그 나라의 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탈을 이번에 기획 전시하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둔 부분은 기존의 일률적인 전시 형태를 탈피하고자 했다”며 “이번 전시의 컨셉은 대형 오픈 수장고 형태로 전 세계 탈을 한 공간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비교해 보는 새로운 시도로서 이번 2026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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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포항 주요 관광지 북적…가을 관광도시 매력 알려
추석 연휴 포항 주요 관광지 북적…가을 관광도시 매력 알려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추석 명절 연휴 기간 포항 지역 주요 관광지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관광과 상권이 큰 활기를 띠었다.포항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진 4일간 선보인 숙박·체험·야간관광 등 맞춤형 상품이 큰 호응을 얻으며 주요 관광지 기준 1일 평균 3만명, 누적 12만여명의 방문객이 포항을 방문했다.이번 연휴에는 스페이스워크와 영일대해수욕장, 호미곶, 구룡포 등 대표 관광명소를 비롯해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보경사, 오어사 등의 관광지에 가족 단위 관광객과 친구·연인 등 다양한 여행객들이 찾았다.특히 포항시는 지난달 14일부터 NOL과 여기어때 등 민간 여행 플랫폼과 협업해 5만원 이상 객실 이용시 2만원 할인, 10만원 이상 펜션·풀빌라 이용시 4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했다.이와 함께 포항을 배경으로 한 K-드라마 촬영지도 꾸준한 인기를 보였다.‘동백꽃 필 무렵’, ‘나의 완벽한 비서’등으로 알려진 촬영지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은 드라마 속 장면을 직접 찾아 사진을 남기는 등 콘텐츠와 관광을 함께 즐겼다.한편 포항시는 추석 연휴 4일간 관광 분야 비상상황반을 운영해 주요관광지와 관광사업체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했다.동시에 관광객 편의를 위해 관광안내소 및 관광해설 서비스를 정상 운영하고 새천년기념관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 혜택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해 편안한 여행을 지원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K-콘텐츠와 해양관광 등 포항만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들이 지역 곳곳을 둘러보고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도 포항의 다양한 관광지를 찾아주신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포항이 가진 자연과 문화, 해양관광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포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시 찾고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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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통시장 장보기 이어가며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포항시, 전통시장 장보기 이어가며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장보기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환경국 직원 40여명은 지난 23일 포항 남부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지역 농수산물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같은 날 노인장애인복지과도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와 함께 남부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직원들은 명절 성수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한편 포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일자리경제국은 지난 21일 오천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실시해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수산물, 건어물 등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일자리경제국은 지역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맞이 포항사랑상품권 600억원을 확대 발행해 10% 할인 판매하고 있다.착한가격업소에서 포항사랑카드로 결제하면 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주요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 1인 2만원 한도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골목형상점가를 확대 지정하는 등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장을 보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 상권의 어려움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탤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와 유관기관·단체 등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포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활성화해 명절 소비가 지역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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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 힐링콘서트 마음 담아 사랑의 물품 전달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 힐링콘서트 마음 담아 사랑의 물품 전달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3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들꽃마을’을 방문해 사랑의 생필품을 전달했다.들꽃마을은 노숙인 요양 시설로 소외된 이웃을 보호하고 어르신 복지를 지원하는 지역 복지시설이다.이날 전달식에는 구성민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을 비롯해 이경식 흥해읍장, 김성예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장, 청년새마을연대 임원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해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들꽃마을에서 생활하는 거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지난 18일 흥해향교에서 열린 ‘청년공감, 마음치유 힐링 콘서트’를 통해 마련했으며 쌀 5포, 라면 10상자, 생수 10상자를 전달했다.특히 이번 나눔은 청년과 주민이 참여한 문화 행사의 온기를 지역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하며 음악을 통한 위로를 이웃 사랑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구성민 회장은 “힐링 콘서트에 함께한 청년과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들꽃마을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이웃과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는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은둔·고립 청년의 사회적 연결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비롯해 초등학생 등하굣길 환경정화, 벽화 그리기,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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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송림다움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추석맞이 ‘사랑의 전 나눔’
포항 송림다움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추석맞이 사랑의 전 나눔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는 송림다움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2일 지역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전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주민 간 나눔과 소통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조합원과 주민들은 직접 전을 부쳐 정성스럽게 포장한 뒤 어르신들의 가정을 찾아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특히 송림다움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해 독거어르신 식사 나눔에 이어 매년 명절마다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온정을 더하고 있다.아울러 이번 나눔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송림학당 등 지역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송림다움길 협동조합은 해당 시설을 단순한 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과 복지 나눔의 장으로 활용하며 따뜻한 마을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이병진 송림다움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전을 드시며 따뜻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과 소통을 이어가며 활력 있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송림다움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송림학당을 기반으로 주민 주도의 시설 운영과 다양한 지역 활동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