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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관광과, 관광지 광 내는 중
성주군 관광과, 관광지 광 내는 중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관광과가 ‘2026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며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섰다.4월 20일 성주군 관광과 직원들은 ‘우리동네 새단장’활동의 일환으로 관광 명소인 생명문화공원을 찾아 대대적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특히 이날 활동에는 지난달에 이어 지역 문화유산을 가꾸는 데 뜻을 같이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이번 활동은 축제의 본질인 ‘생명’의 소중함이 깃든 생명문화공원을 정갈하게 가꾸어, 방문객들이 성주만의 고유한 생명 문화를 오롯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됐다.관광과 직원들은 공원 곳곳을 세밀하게 살피고 시설물을 정비하며 축제 기간 이곳을 찾을 방문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성주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정성을 쏟았다.성주군 관광과장은 “생명의 기운이 넘치는 축제 시즌을 맞아, 우리 군 생명 문화의 거점 공간을 가꾸는 데 관광과가 앞장섰다”며 “지난달에 이어 이번에도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해설사분들의 소중한 발길에 깊이 감사드리며 정성껏 단장한 생명문화공원에서 성주의 따뜻한 생명력을 가득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성주 대표 축제인 ‘2026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는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성밖숲 일원에서 개최되고 세계적인 명품 성주 참외의 달콤함과 숭고한 생명 문화의 가치를 깊이 있게 담아낸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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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공모사업 선정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6년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칠곡군은 국비 10억원과 도비 2억원을 지원받아 꿀벌나라테마공원 2층을 활용한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해당 공간은 ‘달콤한 과학관’을 콘셉트로 꿀벌과 음식을 소재로 한 체험형 콘텐츠를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과정 중심의 과학체험 공간으로 조성된다.특히 단순한 전시·체험을 넘어 관찰과 실험,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탐구형 콘텐츠를 강화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질문과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로 운영할 예정이다.주요 콘텐츠는 꿀벌의 감각과 생태를 활용한 과학 탐구 프로그램, 빛·소리·파동 등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전시, 기후변화와 생태계를 이해하는 환경 체험 콘텐츠 등으로 구성된다.사업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전시물 제작·설치와 내부 공간 조성을 추진 될 예정이다.칠곡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체험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과학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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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백자, 달항아리’ 교육생 모집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은 오는 5월부터 국보순회전 특별전과 연계해 조선 백자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 내가 만드는 백자, 달항아리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토기공방’을 한층 발전시켜, 올해 개최되는 국보순회전 특별전의 주제인 ‘조선 백자’를 심도 있게 다루도록 기획됐다.단순한 제작 체험을 넘어 백자의 역사적 가치와 예술성에 대한 이론 학습과 물레 성형 등 전문적인 실습을 결합했다.이를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국보급 문화유산의 정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정성을 들여 제작한 작품은 추후 전시관 로비에 별도로 전시될 예정이어서 체험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5월 2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초·중학생이며 체험비는 1인당 3000원이다.참가 신청은 4월 21일부터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홈페이지 h를 통해 인터넷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성주군 관계자는“올해 하반기에 개최될 국보순회전 특별전에 앞서 어린이들이 백자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 직접 빚어보는 경험은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국보급 백자를 실물로 마주했을 때의 즐거움과 감동을 더욱 깊이 있게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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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시가지 연도변 꽃길조성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읍은 4.20., 화사하고 아름다운 거리조성을 위해 시가지 내 연도변 화분에 꽃식재를 완료했다.이번 꽃길조성은 LG사거리 회전교차로에서 성주경찰서와 보건소 양방향 도로변에 있는 화분 200여 개에 빨강, 분홍, 다홍 등 다양한 색상의 산파첸스 모종을 식재해 시가지 경관을 한층 밝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산파첸스는 더위나 햇빛에도 잘 견뎌 한여름에도 꽃을 연속으로 피우는 꽃으로 읍에서는 늦여름까지 오랫동안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성주읍장은 “지난 3월에 조성한 성산교 비올라 꽃도 본격적으로 개화하고 있고 다음 달 축제 시기에 맞춰 산파체스도 풍성하게 피워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꽃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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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고향사랑기부제 순항…모금 안정세·참여 확대 4월 8일 기준 1억 2,020만원 모금…819건 참여
경주 고향사랑기부제 순항…모금 안정세·참여 확대 4월 8일 기준 1억 2,020만원 모금…819건 참여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가 올해도 꾸준히 이어지면서 모금 역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 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1억 2020만 4000원이며 기부건수는 819건으로 집계됐다.연간 목표액 5억원 대비 24% 수준이다.지역별로는 전북도가 36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북도 127건, 서울시 73건, 경기도 61건, 대구시 45건 순으로 나타났다.기타 지역은 152건이다.고액 기부도 꾸준히 늘고 있다.올해 들어 지산그룹 한주식 회장과 신경북안전컨설팅 전정숭 대표가 각각 2000만원을 기부했다.답례품 신청은 총 862건으로 집계됐으며 경주페이 192건이 가장 많았다.이어 삼겹살 149건, 찰보리빵 65건, 한우국거리 62건, 경주빵 48건 순으로 나타났다.시는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해 답례품 경쟁력 강화에 나서 올해 5개 품목을 추가하고 총 38개 품목을 운영하고 있다.신규 품목에는 엇갈이 돌미역, 벌꿀·벌꿀스틱, 프로폴리스, 첨성대 카드지갑 등이 포함됐다.또한 재경·재울 경주향우회 연계 활동과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 현장 홍보 등을 통해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시는 하반기 기금사업 공모와 기업 대상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기부 문화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과 기부자가 상생하는 제도”며 “기부 참여 확대와 답례품 다양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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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감사관 계약원가심사 이행실태 현장점검 실시
경주시, 시민감사관 계약원가심사 이행실태 현장점검 실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17일 시민감사관과 함께 계약원가심사 이행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계약원가심사를 완료한 사업의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시민감사관이 현장점검에 참여해 점검의 객관성과 내실을 더했다.이날 점검에는 시 담당 공무원과 시민감사관인 윤영내, 이규관씨가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사업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불국 구정새마을교 개체공사와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주요 이행사항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확인했다.현장점검에 참여한 시민감사관들은 공사 현장 주변 시민 통행 불편 최소화와 야간 차량 통행 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계약원가심사 제도의 효과를 높이고 시민감사관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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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쉼표 없는 영양돌봄, 공휴일 식사공백 잇다”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협약모금사업의 일환으로 공휴일 동안 식사 공백이 발생하는 주간보호센터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 쉼표 없는 영양돌봄’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4월부터 분기별 1회씩 1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공휴일에도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 건강음료를 지원해 식사 공백을 보완한다.박영선 민간위원장은 “공휴일에도 어르신들이 식사를 걱정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양식 지원을 통해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공휴일은 돌봄이 비는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식사 공백을 덜어드리고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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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교통 오지’ 탈출 가속도… 국도 31호선 개량사업 본격 궤도
영양군 ‘교통 오지’ 탈출 가속도… 국도 31호선 개량사업 본격 궤도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양군의 숙원 사업이자 ‘교통 사각지대’해소의 핵심인 국도 31호선 선형개량공사가 본격적인 시공 단계에 접어들었다.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4월 17일 조달청에 의뢰한 ‘청송 진보~영양 입암 국도건설공사’의 사업 입찰이 최종 개찰을 완료됐다.이번 사업은 국토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중 하나로 2026년 초에 설계를 마무리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영양군의 고립된 교통망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총사업비 1068억 투입 위험 구간 5.43km 전면 개량 이번 사업은 국도 31호선 영양 구간 중 사고 위험이 높고 도로 환경이 열악한 영양읍 감천리 구간과 입암면 노달리에서 산해교차로 구간을 비롯해 청송군 진보면 월전삼거리에서 방전리까지 3개 구간의 총 5.43km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부터 시작되어 2033년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총 1068억원이 투입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감천리 구간과 삼산리 구간의 절개사면을 지나는 국도의 선형을 개량하는 것이다.그동안 이 구간들은 낙석 위험과 상습적인 도로 침수 등 자연재해에 취약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해 왔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가로막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3 ’ 교통오지 영양군에 새 희망 영양군은 그동안 전국에서 유일하게 ‘4차로 도로 고속도로 철도’ 가 모두 없는 이른바 ‘3 지역’ 으로 불리며 극심한 교통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선형개량사업은 이러한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도로교통시설 간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 인프라 확충 기대 도로가 정비되면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에 위치한 ‘자작나무숲’등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국도 31호선 개량사업은 단순한 도로 정비를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교통 소외 지역에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는 사업”이라며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국토관리청과 협조를 끌어내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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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소소기획단 4기’출범…젊은 공직자 아이디어로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MZ세대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소소기획단 4기’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소소기획단은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경주시의 내부 혁신 조직이다.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경주만의 특색을 살린 실질적인 시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창의적 협업을 위한 분과 구성을 진행했다.4기 단원들은 연말까지 △청년 인구 △문화관광 △농 축산 △지역경제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며 분야별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경주시는 앞으로 분과별 선배 공무원 멘토링과 외부 전문가 자문,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제안 과제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오는 10월 발표회를 통해 우수 과제를 선정한 뒤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작은 아이디어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제안이 경주에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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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39개소 창업 · 58억 매출 성과 청년의 꿈, 지방소멸을 넘어 지역의 미래로 피어나다
영양군,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39개소 창업 · 58억 매출 성과 청년의 꿈, 지방소멸을 넘어 지역의 미래로 피어나다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지난 5년간 지역특화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총 39개의 창업 업체를 발굴하고 누적 매출 58억원과 80여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대상 사업으로 지정되어 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영양군은 청년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립경국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질적인 일자리 부족과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과제에 대응해왔다.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카페, 전통 장류 산업화, 농가 마케팅 플랫폼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으며 일부 업체는 백화점 입점과 전국 박람회 참가를 통해 전국 시장에 도전하는 등,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지역을 변화시키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12월 청년창업자 성과공유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이 창업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2026년도부터는 창업지원 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해 지역 내 청년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했다.영양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이 곧 지역의 미래”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안정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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