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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나라현 문화예술 교류, 안동에서 만나다
경북도-나라현 문화예술 교류, 안동에서 만나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한 ‘경북도-나라현 예술교류’ 가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서 열려, 한국과 일본 예술인들이 서로의 문화와 예술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교류는 경상북도와 일본 나라현의 예술인들이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을 매개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안동에서 열린 공연에는 나라현의 아악과 와다이코, 피아노, 무용 분야 예술인과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양 지역의 전통과 현대 예술을 한 무대에서 선보였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안동을 소재로 한 무대가 다채롭게 펼쳐졌다.안동심포닉윈드는 탈마스크를 활용한 연주를 선보였으며 국악 공연에서는 ‘안동성주풀이’ 가 연주됐다.이와 함께 ‘안동역에서’ 중창과 하회탈 마스크를 활용한 공연 등이 이어지며 안동의 문화와 정체성을 음악과 무용 등 다양한 예술 장르로 풀어냈다.나라현 예술인들도 일본 전통 궁중음악과 와다이코, 피아노,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양국 예술인들은 같은 무대에서 서로의 예술을 접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또한 한국 캘리그라피 작가들이 일본 예술인들에게 직접 글씨를 써주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한국의 전통 서예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예술을 소개했다.공연과 함께 나라현 예술인들이 안동의 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하는 일정도 마련됐다.이들은 방문 기간 봉정사와 월영교, 안동민속촌,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을 찾아 안동의 역사와 전통문화,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둘러봤다.이번 교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진행돼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가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공연에 안동의 탈과 음악, 지역을 상징하는 콘텐츠가 활용되면서 지역 예술인들이 국제 문화예술교류에 직접 참여하고 안동의 문화를 알리는 자리가 됐다.이번 교류는 오는 11월 일본 나라현에서 계속된다.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예술인들은 나라현을 찾아 공연을 선보이고 경북·안동과 일본 지역 작가들이 참여하는 한일 예술교류 전시도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양 지역의 예술인 간 교류를 이어가고 문화예술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예술인들이 나라현 예술인들과 서로의 전통과 예술을 나누고 안동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함께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국내외 예술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안동의 문화예술을 다양한 무대에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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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 점검
안동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 점검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9월 22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제6기 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위원, 공공 전담조직 위원, 연구용역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사회보장 욕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추진사업을 제시한다.안동시는 제6기 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회보장조사와 초점집단면접을 실시했다.공공과 민간이 참여하는 전담조직 회의와 중간보고회, 주민공청회 등을 열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최종보고회에서는 이러한 조사와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추진전략, 세부사업 및 추진체계 등을 공유하고 논의를 통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은 ‘돌봄에서 정주까지, 모두의 삶이 지켜지는 일상복지도시 안동’을 비전으로 설정했다.돌봄과 복지 접근성 강화, 일자리와 정주환경 조성, 사회안전망 확충 등 지역의 다양한 사회보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세부사업을 담았다.최종보고회에 이어 안동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도 진행됐다.위원들은 제6기 계획안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도 함께 심의했다.안동시는 최종보고회와 대표협의체 심의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이후 연차별 시행계획과 사업별 모니터링, 자체평가를 통해 추진 상황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안동시가 추진할 복지정책의 방향과 시민의 삶을 개선할 구체적인 사업을 담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계획에 담긴 사업이 현장에서 충실히 추진돼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과 지역사회, 민간과 공공이 함께하는 복지체계를 강화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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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장학회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가 9월 23일 안동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조석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의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장학기금은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지원하고자 106개 클럽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는 106개 클럽, 4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안동을 비롯해 영주, 봉화, 포항 등 경북 내 여러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작년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에도 소중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조석현 356복합지구 의장은 “지역인재들이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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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9기 농업대학 수료식 성료
안동시, 제19기 농업대학 수료식 성료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23일 종합교육관에서 수료생과 내빈,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9기 안동시농업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수료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우수 수료생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료생 3명에게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여했다.제19기 안동시농업대학은 지난 3월 5일부터 9월 23일까지 약 7개월간 사과반과 스마트농업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됐다.과정별로 17회, 72시간의 교육을 진행해 총 77명이 수료했다.사과반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사과 재배기술 △과원 구성과 수형 관리 △병해충 및 수세 관리 △다축과원 조성 △품종과 대목의 이해 △접목과 정지·전정 △착색 및 수확 후 관리 등 사과 재배 전 과정에 필요한 이론과 기술을 교육했다.스마트농업반은 △스마트농업과 시설하우스의 이해 △아두이노 이론·실습 △수경재배 기초 △스마트팜 양액 공급설비 △배양액 제조 이론·실습 등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특히 공통과정으로 토양과 비료에 대한 이해, 농가 맞춤형 포장 및 브랜드 디자인 교육을 새롭게 마련했다.사과 접목과 배양액 제조 등 실습교육도 강화해 교육생들이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수료식에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려면 현장 경험과 함께 꾸준한 학습을 통한 전문성 강화가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익힌 지식과 기술을 영농 현장에 적극 활용해 안동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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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 올가을, 대구 곳곳이 축제의 불꽃으로 물들다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대구 전역에서 열리는 10개 주요 축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해 ‘2026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를 선보인다.아홉 번째 시즌을 맞는 판대페 가을축제의 슬로건은 ‘사운드스파크’로 서로 다른 축제의 소리와 에너지가 어우러져 판대페만의 개성을 담은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판대페 가을축제에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대구포크페스티벌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대구예술제 △대구생활문화제 △대구콘텐츠페어 △대구간송미술관 특별전 ‘겸재정선-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달성100대피아노 △달성현대미술제가 함께한다.공연·음악·생활문화·콘텐츠·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10개 축제가 대구 곳곳에서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축제에는 시민들이 한층 여유롭게 판대페 가을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기간을 기존 10일에서 20일로 연장했다.이에 따라 개별 축제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는 것은 물론 개인의 일정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축제를 맞춤형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판대페 가을축제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도 마련된다.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은 축제 기간 입장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대구시티투어버스 도심순환노선은 50% 할인된다.이와 함께 이월드, 스파크랜드, 대구아쿠아리움, 네이처파크와 같은 주요 유원시설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축제와 함께 대구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시민들이 축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축제장에 설치된 QR코드로 방문을 인증하는 ‘우주여권 스탬프 투어’ 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축제장을 방문하고 인증하는 ‘대중교통 타고 판대페 가자’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자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대구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축제 참여를 높이고 축제와 더불어 대구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가을, 대구 전역이 거대한 무대이자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며 “20일간 이어지는 판타지아대구페스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콘텐츠를 만나보며 모두가 특별한 가을 축제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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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연휴 일본 최대 관광박람회서 대구관광 홍보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박람회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6’에 참가해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구관광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투어리즘 엑스포 재팬’은 일본관광진흥협회, 일본여행업협회, 일본정부관광국이 공동 주최하는 일본 최대 국제관광박람회로 매년 약 100개국, 15만명이 참가해 최신 여행 트렌드를 공유하고 관광업계 간 비즈니스 교류가 이뤄진다.대구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대구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일본 현지 관광업계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구의 대표 관광지와 미식·쇼핑·문화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특히 관광업계·프레스 데이인 24일과 25일에는 일본 최대 여행사인 HIS를 비롯한 현지 주요 여행사 14개사를 대상으로 B2B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일본 관광객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별 대구 여행상품 개발 등을 논의하며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일반 관람객이 참여하는 26일과 27일에는 체험형 이벤트와 함께 대구관광 홍보대사 마츠오카 미츠루의 특별 토크쇼를 진행했다.마츠오카 미츠루는 직접 대구를 방문해 경험한 관광지와 음식, 여행 에피소드 등을 소개하며 대구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해 현지 관람객과 팬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마츠오카 미츠루는 록 밴드 ‘SOPHIA’의 보컬이자 배우로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일본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아티스트다.주요 출연작으로는 ‘바람의 하루카’, ‘사람에게 상냥하게’, 영화 ‘바람의 검심’, ‘가면라이더’등이 있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SNS 팔로우 인증 이벤트와 연계한 ‘캡슐 뽑기’ 와 대구 대표 먹거리인 납작만두를 활용한 ‘납작만두 뒤집기’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특히 일본 관람객들이 한국의 쇠젓가락을 직접 사용해 납작만두를 뒤집어 보며 대구의 음식문화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대구시는 일본 관광객의 여행 수요가 개별 관심사와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미식·문화·쇼핑·체험 등 대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중심으로 일본 현지 여행사와 공동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연계한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일본은 대구가 지속적으로 공략해야 할 중요한 인바운드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수요에 맞는 차별화된 관광 상품과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일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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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직 ‘응시 부담 덜고 기회 넓힌다’…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 인정기간 확대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본청 및 산하 사업소에서 근무할 공무직 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2026년도 제2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이번 채용은 총 16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행정 분야를 중심으로 일반전형에서 △청소원 8명 △상수도검침원 2명 △단순조무원 5명 총 15명을 선발한다.이와 별도로 장애인전형으로 청소원 1명을 선발해 사회적 약자의 고용안정과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2025년 제2회 25명 선발, 2026년 제1회 15명 선발응시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채용 예정일 기준 60세 미만이면 성별과 학력에 제한 없이 시험에 지원할 수 있다.일부 단순조무원 직종은 관련 자격이나 경력 등 개별 응시자격을 충족해야 한다.특히 이번 채용부터는 청소원과 상수도검침원 직종 지원자에게 요구되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의 인정기간을 확대한다.기존에는 하반기 채용의 경우 당해연도 7월 1일 이후 측정·발행한 체력인증서만 인정했으나, 이번 채용에서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측정·발행한 체력인증서까지 인정해 응시자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채용 접근성을 높였다.이는 불필요한 재검사 부담을 줄여 응시자의 편의를 높이고 채용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개선이다.원서접수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시험은 1차 서류심사에서 채용예정인원의 5배수 범위에서 합격자를 선발하고 2차 면접시험을 통해 12월초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채용 절차 및 시험 일정, 응시 자격 및 가점 사항, 제출 서류 등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의 ‘시험정보’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이번 채용을 통해 시민 생활과 가까운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제때 충원해 보다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의 인정기간을 2026년 1월 1일 이후 측정·발행한 인증서까지 확대해 응시자의 준비 부담을 줄인 만큼,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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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상징물 나왔다… 시민투표로 엠블럼·마스코트·슬로건 최종 선정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상징물 나왔다… 시민투표로 엠블럼·마스코트·슬로건 최종 선정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상징하는 엠블럼·마스코트·슬로건을 시민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2028 LA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대회이자 국제사격연맹이 주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사격대회이다.이번 대회는 2027년 10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 등에서 개최되며 90개국 2000여명의 엘리트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대회 직후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는 40개국 2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하는 월드컵 파이널 대회가 개최된다.대구시는 지난 7월 6일부터 7월 15일까지 10일간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토크대구’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엠블럼, 마스코트, 슬로건에 대한 선호도 투표를 진행했다.총 1217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엠블럼은 733표, 마스코트는 480표, 슬로건은 436표의 득표를 한 디자인이 최종 선택됐다.대회 엠블럼은 대구를 상징하는 팔공산의 곡선과 대구의 영문 첫 글자 ‘D’를 결합한 형태를 기본 구조로 삼아 개최 도시의 정체성을 담아냈다.서로 다른 색상의 라인이 곡선으로 뻗어나가는 모양을 통해 총알이 발사되는 순간의 역동성을 시각적으로 드러냈다.마스코트는 대구시 캐릭터 도달쑤를 활용해 전 세계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친근한 포즈, 소총을 메고 경기 상황에 몰입한 듯한 포즈, 권총·소총 사격에 임하는 도달쑤의 결연하고 긴장감 넘치는 포즈 등을 다양하게 표현했다.슬로건 ‘Shoot the New Era’는 방아쇠를 당기는 사격의 물리적 행위가 기존의 한계와 패러다임을 깨뜨리며 이를 통해 이번 대회가 새로운 시대를 여는 서막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안현정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 기획운영부장은 “앞으로 대회 홍보 활동 시 상징물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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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하반기 법인택시 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석 달간 지역 법인택시업체 84개사 전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대구시는 구·군의 자체 현장 점검을 통해 관내 법인택시업체를 전수 점검하고 민원 발생 업체와 2026년 상반기 법규 위반 의심 업체에 대해서는 시와 구·군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점검반은 구·군 택시팀장과 담당자로 구성되며 합동점검에는 대구시 택시물류과 직원 2명이 참여한다.중점 점검사항은 △상시 민원이 제기된 업체의 관련 법규 위반 여부 △휴업 차량 적정 관리 여부 △전액관리제 준수 여부 △운송비용 전가 금지 위반 여부 등이며 2026년 상반기 지도·점검에서 지적된 총 40건의 개선 여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법규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체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과거 점검 시 주요 지적 사례와 시민불편 신고 사례 등을 안내해 법인택시업체의 자율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대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개선 건의 등 업계 의견도 함께 청취해 실질적인 택시 서비스 개선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대구시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택시 운송질서를 확립하고 업체 운영의 적정성을 높이는 한편 심야 시간대 운행률이 높은 법인택시의 준법성·안전성을 강화해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하반기 법인택시 사업장 지도·점검을 통해 관련 법규 위반사항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현장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청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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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의 일상을 지켜라… 한문철 변호사 초청 특강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사회초년생과 지역 청년들의 일상 속 권익을 보호하고 법적 권리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 오후 4시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청년법률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JTBC 인기 예능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교통사고 전문가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청년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통사고 대처, 예방법’을 주제로 진행된다.이날 한 변호사는 다양한 실제 교통사고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운전이나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 상황과 상황별 올바른 법적 대처 방안, 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안전 수칙 등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한다.특강 참여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자세한 문의는 대구광역시 청년센터로 하면 된다.한편 지난 9월 17일에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를 초청해 ‘청년의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 유형 및 예방법’특강을 진행했다.당일 특강에는 대구 청년뿐만 아니라 제50보병사단 군 장병도 20여명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지난 특강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특강 역시 청년들이 일상에 필요한 법률 지식을 얻는 알찬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