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청년의 일상을 지켜라… 한문철 변호사 초청 특강

10월 1일 오후 4시 한문철 변호사 초청 청년법률특강 개최… 교통사고 실전 대처법 전수

김세열 기자
2026-09-27 08:41:16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사회초년생과 지역 청년들의 일상 속 권익을 보호하고 법적 권리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 오후 4시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청년법률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JTBC 인기 예능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교통사고 전문가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청년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통사고 대처, 예방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한 변호사는 다양한 실제 교통사고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운전이나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 상황과 상황별 올바른 법적 대처 방안, 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안전 수칙 등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강 참여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구광역시 청년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 9월 17일에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를 초청해 ‘청년의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 유형 및 예방법’특강을 진행했다.

당일 특강에는 대구 청년뿐만 아니라 제50보병사단 군 장병도 20여명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지난 특강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특강 역시 청년들이 일상에 필요한 법률 지식을 얻는 알찬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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