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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여성문화회관 관현악단 정기연주회 개최
대구 동부여성문화회관 관현악단 정기연주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 동부여성문화회관 관현악단 대구여성오케스트라는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창단 30주년 제45회 정기연주회 ‘서른 해의 울림’을 개최한다.10월의 가을밤, 아름다운 선율과 다채로운 하모니가 대구시민을 찾아온다.이번 연주회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대구여성오케스트라가 정성을 다해 준비한 무대로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이경옥 단장이 기획했으며 정우균 지휘자를 비롯한 다양한 음악인들이 함께해 완성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연주회는 차세대 음악인들에게 무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구여성오케스트라의 지난 30년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30년을 함께 열어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날 공연에서는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우리 민요와 대중가요까지 폭넓은 장르를 선보인다.어린이합창단과 남성중창단의 특별출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첫 무대로 바이올린 영재 청소년들로 구성된 대구범어 SUZUKI Art Genius Ensemble이 헤르만 클레바노프의 ‘백만장자의 무도회’를 연주하며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공연의 막을 연다.이어 대구여성오케스트라는 번스타인의 ‘Overture to Candide’ 와 베토벤의 ‘Symphony No.5 in C Minor, Op.67’ 중 제4악장 ‘Allegro’를 단독 연주하며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음향을 선보이고 고교생 플루트 영재 정성현과 모차르트의 ‘Flute Concerto No.2 in D Major, K.314’를 협연한다.피아니스트 김미리네·송효정은 깊은 음악적 감성으로 풀랑의 ‘Concerto for 2 Pianos, FP 61’ 전 악장을 연주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남성합창단은 ‘강원도 아리랑’과 ‘빨간 구두 아가씨’로 흥겨운 무대를 펼치며 어린이합창단은 ‘나는 반딧불’과 ‘Happy Things’로 아름다운 율동과 화음을 더해 관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한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당일 현장 티켓부스에서 관람권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사전 좌석 예약은 동부여성문화회관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동부여성문화회관의 개관부터 함께해 온 대구여성오케스트라는 이경옥 단장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왔다”며 “이번 연주회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음악이 전하는 희망과 행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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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가을 행락철 다중이용시설 주변 위생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가을철 안심 식품 환경 조성을 위해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등산로 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위생업소 13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등산로·산책로 주변 음식점 67개소 △터미널·공항·기차역 주변 음식점 42개소 △주요 먹거리 골목 및 키즈카페 26개소 등 총 135개소를 대상으로 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냉동·냉장 등 식품 보관 기준 및 소비기한 준수 △영업장 위생적 관리 및 식품의 위생적 보관·관리 △위생모·마스크 착용 및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위반 사항 발견 시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점검과 함께 시설 내에서 주로 판매되는 김밥, 꼬치 등 조리식품 24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병행할 방침이다.대구시는 식품 안심 도시 구축을 위해 계절에 따른 시민 다중이용시설 주변 위생업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올해 3월에는 공원 등 봄철 다중이용시설 주변 위생업소 135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25개소를 적발했으며 7월에는 수영장 등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주변 위생업소 및 보양식 취급 음식점 135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20개소를 적발했다.시설기준 위반 10건, 건강진단 미필 7건, 위생모·마스크 미착용 5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3건 건강진단 미필 9건, 시설기준 위반 8건, 위생모·마스크 미착용 2건, 기준 및 규격 위반 1건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철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에 대한 위생 관리를 강화해 식품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계절별로 식품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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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굉음 꼼짝마… 대구시, 운행차 소음 관계기관 합동단속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부터 연말까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구·군별 1개소를 선정해 운행차 상습 위반 교차로 주변 등을 중심으로 주·야간 운행차 소음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주거지역 배달 증가에 따른 이륜차 소음과 야간 시간대 자동차 폭주 소음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4개 기관 총 100여명이 참여해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단속 내용은 △배기 및 경적 소음에 대한 소음 허용기준 준수 여부 △소음기·소음 덮개 탈거 여부 △경음기 추가 설치 및 자동차 불법 개조 여부 등이다.과다한 소음을 유발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실제 소음도를 측정하고 특히 굉음을 내는 차량에 대해서는 불법 개조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위반사항 발견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한편 대구시는 지난 3월 단속과 광복절 폭주족 단속에도 관계기관과 합동단속을 통해 운행차 277대를 점검했으며 소음기준 초과 5건, 소음 덮개 미부착 3건 등 총 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한 바 있다.지형재 대구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운행차 합동단속에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경미한 사항은 계도하고 고의적인 탈·불법 행위로 소음을 과다 발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온한 일상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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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국내 전통탈춤 공연단과 해외 공연단, 시민과 관광객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세계와 함께하는 축제의 출발을 알렸다.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개막식 퍼레이드가 펼쳐졌다.세계 각국의 공연단과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가면과 의상, 춤으로 거리 곳곳에 축제의 흥을 더했다.메인무대에서는 해외공연단 퍼포먼스와 개막선언에 이어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공연이 펼쳐졌다.주제공연은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 모이는 장면을 시작으로 과거의 기억, 오늘의 춤, 새로운 춤, 모두의 춤으로 이어졌다.가면에 담긴 공동체의 기억이 오늘의 춤을 통해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는 축제의 메시지를 춤과 음악으로 표현했다.이어진 대동난장에서는 출연진과 시민이 함께 춤추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었다.나이와 성별, 국적이 다른 참가자들이 하나의 리듬으로 어우러지며 ‘모두의 춤’ 이라는 주제의 의미를 완성했다.올해 축제에는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와 해외 23개국 27개 공연팀이 참가한다.주빈국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공연단은 축제 기간 탈춤공연과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 대동난장 등을 통해 시민·관광객과 만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30년 동안 이어온 탈춤의 신명을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서 세계와 나누게 됐다”며 “시민과 관광객, 세계 각국의 공연단이 축제의 주인공이 돼 안동에서 함께 웃고 춤추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이어진다.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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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넷째 날
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넷째 날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넷째 날인 9월 27일에는 대학생 탈춤과 마당극, 국내외 탈춤공연,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이어진다.오전 10시 탈춤공연장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펼쳐져 우리 탈춤의 흥을 전한다.이날 동래야류와 은율탈춤도 무대에 올라 지역마다 다른 탈과 춤사위의 매력을 선보인다.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탈춤공원 버스킹무대를 중심으로 탈춤공연장 일대에서 대학생 탈춤이 진행된다.서울예술대학교와 중앙대학교, 경성대학교, 동서대학교 탈춤 동아리 학생들이 봉산탈춤과 고성오광대, 동래야류, 수영야류를 선보이며 전통 탈춤의 흥을 젊은 몸짓으로 이어간다.오후 4시 탈춤공연장에서는 큰들문화예술센터의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 이 펼쳐진다.오랜 세월 원수로 지낸 두 마을과 그 사이에서 사랑에 빠진 두 남녀의 이야기를 풍물과 춤, 노래로 풀어내며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신명 나게 그려낸다.세계 각국 공연단의 무대도 이어진다.오후 2시 30분부터는 말레이시아와 몽골, 라트비아, 뉴질랜드 공연단이 각국의 전통과 문화적 특색을 담은 공연을 선보인다.오후 7시부터는 태국과 대만, 리투아니아, 콜롬비아 공연단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오후 6시에는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관광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원도심을 돌아 다시 축제장으로 이어진다.퍼레이드가 끝난 뒤에는 대동난장이 펼쳐져 공연단과 관람객이 한자리에서 춤추며 축제의 흥을 나눈다.안동시 관계자는 “27일에는 우리 탈춤을 이어가는 대학생들의 무대와 신명 나는 마당극, 세계 각국 공연단의 다채로운 춤을 함께 만날 수 있다”며 “퍼레이드와 대동난장에도 참여해 보는 즐거움과 함께 춤추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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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제로 더 넓어진 ‘모두의 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참여형 콘텐츠 강화
글로벌 축제로 더 넓어진 ‘모두의 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참여형 콘텐츠 강화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탈을 만들고 하회마을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세계 공연단과 함께 거리에서 춤추는 순간 관람객도 축제의 주인공이 된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국내외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새롭게 도약한 올해는 관람객 참여와 외국인 관광객의 체험을 확대하기 위해 하회 가디언즈와 마스크 아뜰리에, 글로벌 마스크 댄스 챌린지를 새롭게 마련했다.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와 대동난장 등 기존의 대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축제장과 원도심 곳곳을 열린 춤판으로 만든다.‘하회 가디언즈’는 세계유산 하회마을의 공간과 탈문화를 활용한 탐험형 체험 프로그램이다.마을에 나타난 ‘검은 그림자’를 봉인한다는 이야기를 따라 참가자가 하회마을의 수호자가 돼 임무를 해결한다.참가자는 현장 운영부스에서 미션수첩을 받은 뒤 하회마을 곳곳을 걸으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AR 미션을 해결하고 봉인 스탬프를 모은다.탈춤 체험과 기념사진 촬영도 함께 즐길 수 있어 하회마을의 역사와 공간을 놀이처럼 경험할 수 있다.하회 가디언즈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하회마을 일원에서 운영된다.참가비는 5천 원이며 체험에는 약 60 90분이 소요된다.축제장에 마련된 ‘마스크 아뜰리에’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자신만의 탈을 직접 만들며 안동의 탈문화를 체험한다.탈의 모양과 색을 자유롭게 꾸미는 과정을 통해 언어와 문화가 다른 관광객도 탈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K-팝과 탈을 결합한 ‘글로벌 마스크 댄스 챌린지’에서는 참가자들이 탈을 쓰고 무작위로 재생되는 K-팝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9월 26일과 27일 10월 3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축제장 버스킹광장에서 열리며 청소년과 청년을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도 관람객의 참여로 완성된다.국내외 공연단과 시민·관광객이 각국의 특색을 담은 가면과 의상, 춤과 음악을 선보이며 축제장에서 원도심을 돌아 다시 축제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행진한다.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는 9월 26일과 27일 30일 10월 3일 오후 6시에 진행된다.퍼레이드가 끝난 뒤에는 세계 공연단과 시민·관광객이 한자리에서 춤추는 대동난장이 이어진다.이 밖에도 탈춤과 탈랄라 댄스 따라 배우기, 세계탈놀이경연대회, 탈춤그리기대회 등 관람객이 탈문화를 직접 배우고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이어진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공연을 관람하는 데 머물지 않고 누구나 탈을 쓰고 춤추며 함께 완성하는 축제”며 “하회마을과 축제장, 원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자신만의 축제 이야기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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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보건의료원, 물리치료실 이용 환자 39.3% 증가
울릉군 보건의료원, 물리치료실 이용 환자 39.3% 증가 (울릉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릉군 보건의료원 물리치료실 이용 환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보건의료원 물리치료실을 이용한 환자는 총 10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43명보다 292명 증가했다.이 가운데 체외충격파 치료를 이용 한 환자는 155명으로 집계됐다.울릉군 보건의료원은 주민들의 외부 진료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 내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체외충격파 치료기를 도입했다.체외충격파 치료기는 근골격계 통증 및 기능 개선 등에 활용되는 장비로 통증이 있는 부위에 충격파를 전달해 치료하는 방식이다.울릉군 보건의료원은 체외충격파 치료기 도입을 통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료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다양한 물리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마련했다.울릉군 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물리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 등 주민 수요가 높은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의료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울릉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체외충격파 치료기 도입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물리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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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계·검증부터 인재양성까지 반도체산업 경쟁력 높인다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대경권 성장엔진으로 반도체 분야가 선정된 가운데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스템반도체 설계·검증 지원 인프라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정부는 지난 8월 26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방안’을 발표하고 대경권 성장엔진으로 △반도체 첨단소재·부품 △이차전지 핵심소재·자원순환 △첨단 모빌리티 부품 △첨단 AI 로봇 등 4개 분야를 선정했다.반도체 분야에는 반도체 핵심소재·부품과 함께 로봇·모빌리티와 연계된 ‘수요특화 시스템반도체 설계·검증’ 이 핵심 품목으로 포함됐다.이에 따라 대구가 보유한 시스템반도체 설계·검증 인프라와 로봇·모빌리티 등 지역 수요 산업을 연계해 지역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제2회 추가경정예산에는 △지능형반도체 개발·실증 지원 6.5억원 △고신뢰 반도체 상용화를 위한 검증·확인 지원 9.6억원 △반도체특성화 대학 지원사업 1억원 등의 예산을 증액 편성했다.대구시는 비수도권 최초의 팹리스 기업지원 인프라인 ‘지능형반도체개발지원센터’및 ‘고신뢰반도체검증지원센터’를 구축해 팹리스기업의 설계·검증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경북대학교 반도체특성화대학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기업지원과 인재양성을 통해 반도체산업 기반을 확충해 왔다.산업통상부 공모 선정 - 지능형반도체 설계·실증 지원사업, 고신뢰반도체 상용화를 위한 팹리스 검사·검증 지원사업 교육부 공모 선정 :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이번 추경을 통해 팹리스 기업에는 고가의 설계·검증 인프라와 사업화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청년에게는 전문교육과 기업 프로젝트, 현장실습 등을 통해 반도체 분야의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동현 지능형반도체개발지원센터장은 “시스템반도체 개발 과정에는 고가의 전문 장비와 소프트웨어가 필수적이어서 중소 팹리스 기업이 독자적인 환경을 갖추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기업들이 센터의 인프라와 전문지원을 통해 개발비용과 기간을 줄이고 우수한 창의적 기술을 제품화와 상용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기업별 성장단계에 맞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학린 경북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장은 “반도체 인재는 이론만으로 길러지지 않고 실제 장비와 설계 소프트웨어를 직접 다뤄본 경험에서 완성된다”며 “산업 현장과 같은 실습 환경을 갖추고 기업과 함께하는 프로젝트·장비실습을 확대해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워내겠다”고 말했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대구가 보유한 시스템반도체 설계·검증 인프라와 우수한 인재는 지역 반도체산업을 성장시킬 핵심 경쟁력”이라며 “기업지원과 인재양성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청년들이 대구에서 반도체 분야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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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발달장애아동 ‘조기 재활치료’ 골든타임 사수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2026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성장기 발달장애아동의 적기 치료를 돕는 ‘발달재활서비스’ 사업비 26억원을 추가 확보했다.이로써 올해 총사업비 156억원을 투입해 18세 미만 장애아동이 적기에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발달재활서비스’는 성장기 장애아동의 정신적·감각적 기능 향상과 행동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언어·청능치료, 미술·음악치료, 행동·놀이·심리운동 치료 등 아동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바우처 형태로 제공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의 18세 미만 장애아동이다.소득 수준에 따라 월 18만원에서 최대 26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서비스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조기 재활치료는 아동의 긍정적인 발달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대구시는 이번 예산 증액을 통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발달장애아동의 재활치료 수요에 적기 대응하고 치료 대기 시간을 줄여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성장기 발달장애아동에게 조기 재활치료는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소중한 골든타임”이라며 “이번 사업비 추가 확보를 통해 더 많은 아동과 가족들이 실질적인 재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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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에 담긴 기억, 안동에서 ‘모두의 춤’ 으로 깨어난다
가면에 담긴 기억, 안동에서 ‘모두의 춤’ 으로 깨어난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개막식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메인무대에서는 해외 공연단 퍼포먼스와 개막선언, 주제공연, 대동난장이 이어진다.사람들은 오래전부터 기쁨을 나누고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가면을 쓰고 춤을 췄다.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마음을 가면에 담았고 그 기억은 춤을 통해 다음 세대로 이어졌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이러한 탈과 탈춤의 의미를 담아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올해 주제로 정했다.‘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은 탈 속에 담긴 한 시대의 표정과 공동체의 기억이 춤을 통해 이어져 왔다는 데서 출발한다.올해 축제는 가면이 간직해 온 시간을 오늘의 삶과 연결하고 서로 다른 세대와 문화가 하나의 리듬 안에서 만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탈을 쓰는 순간 사람들은 자신의 신분과 역할을 잠시 내려놓는다.공연자와 관람객,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같은 공간에서 웃고 박수치며 함께 춤출 때 무대와 객석의 경계도 자연스럽게 허물어진다.올해 축제에는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와 해외 23개국 27개 공연팀이 참가한다.오랜 세월 이어진 전통 탈춤의 몸짓에 오늘의 감각을 더하고 세계 각국의 가면 문화와 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와 대동난장, 탈춤·탈랄라 댄스 따라 배우기 등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주제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관람객은 공연을 지켜보는 데 머물지 않고 탈을 쓰고 춤을 추며 축제를 함께 완성하게 된다.올해 주제는 오후 7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에서도 만날 수 있다.개막식은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 모이는 장면을 시작으로 과거의 기억, 오늘의 춤, 새로운 춤, 모두의 춤으로 이어지는 주제공연을 선보인다.주제공연은 ‘탈의 기억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춤을 통해 계속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는다.공연의 마지막에는 출연진과 시민이 함께하는 대동난장을 통해 얼굴색과 나이, 성별, 국적을 넘어 모두가 하나의 춤으로 어우러지는 모습을 표현할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축제의 주제에는 탈춤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지역 주민과 세계의 방문객이 같은 리듬을 나누며 축제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