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칠곡군은 지난 6일 왜관역 광장에서 지역주민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칠곡군 복지상생한마당’을 개최했다.
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관계자와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며 지역 복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클래식 3중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및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종합운영부스와 나눔봉사단, 거점센터를 비롯해 자살 예방,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보육가족, 통합 등 분야별 10개 부스가 운영됐다.
각 부스에서는 사회복지서비스 홍보와 복지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회보장 관련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오후에는 장애인복지관의 소리별하모니 하모니카 연주를 비롯해 트로트 공연, 예향어린이집의 동요 공연, 마중물지역아동센터의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복지상생한마당이 지역의 다양한 복지 주체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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