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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수요일 ‘수요상설공연’
문화가 있는 수요일 ‘수요상설공연’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동편 야외무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 ‘을 선보인다. ‘수요상설공연’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로 확대한 공연으로 2014년 시작 이후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매년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올해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악, 클래식, 무용, 연극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시립예술단 6개 단체가 참여해 총 13회의 공연을 선보인다.상반기 프로그램은 5월 6일 ‘시립교향악단 금관앙상블’ 공연을 시작으로 ‘독일가곡회’, ‘시립극단 뮤지컬 갈라’, 성악앙상블 ‘포르티스’, ‘시립합창단’, ‘시립국악단’ 공연으로 이어진다.수요상설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우천 시에는 취소된다.자세한 공연 일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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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도시철도 화재예방 및 대응역량 강화 특별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도시철도 화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 21일 대구교통공사에서 도시철도 관계자를 대상으로 특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도시철도 내 화기 취급 부주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하 역사는 공간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기가 빠져나가기 어렵고 유독가스가 급격히 확산되는 구조적 위험을 안고 있다.과거 사례에서도 확인되듯, 지하 화재는 불길 자체보다 연기에 의한 질식 위험이 높아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최근 5년간 전국에서 총 89건의 지하철 화재가 발생해 7명의 인명피해와 약 5억 67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대구소방은 도시철도 1~3호선 역장 및 차량기지 소방안전관리자 등 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하철 화재의 특수성을 고려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용접·용단 작업 시 관할 소방서 사전 통보 및 자문 절차 △화재 초기 골든타임 내 관계자의 신속한 초동 조치 요령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방안전관리자의 법적 임무와 역할 등이다.이를 통해 현장 책임자의 화기 취급 관리와 자위소방대 운영 등 실질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유도했다.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도시철도는 복잡한 지하 구조와 제한된 피난 경로로 인해 단 한 번의 실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시설”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관리자들의 화재 위험 인식을 높이고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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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증치매 어르신 ‘끊김없는 돌봄’ 연계체계 가동
대구시, 경증치매 어르신 ‘끊김없는 돌봄’ 연계체계 가동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경증치매 어르신들이 ‘기억돌봄학교’ 이용 종료 이후에도 돌봄서비스가 단절되지 않도록, 4월 22일 기억학교협회, 재가노인복지협회, 장기요양기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사후연계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억돌봄학교 이용 기간 종료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이용 종료자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연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억돌봄학교는 기존 주간보호 중심 기능에서 벗어나 예방적 인지재활 특화 기능을 수행하며 치매 초기단계 어르신에 대한 지역사회 돌봄의 ‘중간 허브’역할을 담당한다.대구시는 이용 종료 이후에도 어르신 상태에 맞는 적절한 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 지원책을 마련한다.구체적으로는 서비스 종료 1개월 전부터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후 3개월간 △통합돌봄서비스 △장기요양서비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돌봄이 지속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사후연계 필요성 공유 △지역사회 연계 현황 점검 △재가노인복지서비스 연계 활성화 △기관 간 역할 분담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참석자들은 기억돌봄학교가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치매 초기단계 돌봄의 중간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사후연계 체계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재가노인복지서비스와의 유기적 연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대구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이용 종료 이후에도 돌봄이 단절되지 않고 지역사회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 연계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억돌봄학교 이용 종료 이후에도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로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후연계 체계를 강화해 어르신 돌봄의 연속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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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실시
초전면,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실시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초전면은 4월 22일 오전 10시에 초전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노인일자리 안전교육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리 막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과 주의 사항을 안내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실시됐다.아울러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타박상과 찰과상, 염좌, 골절 등 상황에 따른 응급처치 방법에 대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사고가 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왔다.김이진 초전면장은 “어르신들의 노고 덕분에 초전면이 깨끗해졌다”며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동시에 “그렇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일하는 것이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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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비만예방의 날’ 기념 합동 캠페인 성료
청송군, ‘비만예방의 날’ 기념 합동 캠페인 성료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3개소와 초·중·고등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식생활 변화로 인한 비만율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청송군보건의료원은 운동·영양, 금연, 구강보건 등 8개 사업 분야 전문 인력 21명을 현장에 투입했으며 그 결과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1500여명이 참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생활 실천의 장이 마련됐다.전통시장에서는 ‘건강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해 비만도 측정, 건강·영양 룰렛, 영양 퀴즈 등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아울러 △혈압·혈당 측정 △치면세균막 관찰 △금연클리닉 안내 △치매 인식개선 홍보 등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등굣길 캠페인은 청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6개 학교 정문에서 진행됐다.보건의료원 관계자와 학교 자치회, 교직원이 협력해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들이 비만과 흡연의 위험성을 조기에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학생들은 ‘비만 예방 실천 약속’스티커 부착과 알레르기 질환 OX 퀴즈 등에 참여하며 스스로 건강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비만 예방은 가벼운 걷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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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기계 순회수리 확대 운영 오지마을 52개소 찾아간다
청송군, 농기계 순회수리 확대 운영.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농기계 순회수리는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로 경운기·보행관리기·예초기 등 중·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점검과 수리를 지원한다.올해 순회수리는 지난 3월 3일 현서면 화목2리를 시작으로 추진 중이며 4월 21일 부남면 대전3리, 4월 23일 현동면 개일리 등 각 읍·면 오지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단순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기계 관리요령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8개 읍·면 52개 마을을 대상으로 순회수리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는 전년도 40개 마을 대비 확대된 규모다.청송군 관계자는 “농기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을 통해 영농철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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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외로움 대신 온기, 정성 가득 생신상으로 전한 사랑”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외로움 대신 온기, 정성 가득 생신상으로 전한 사랑”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오후 2시, 관내 홀로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특별한 생신상’을 마련하고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기존 외부기관 협력이 아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자체예산으로 직접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케이크, 생신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께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특히 홀로 지내며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위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이번 생신상이 어르신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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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고민상담소’ 운영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대구예술대학교에서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학업과 취업 준비,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는 청년기 특유의 외로움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일상 속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청년들이 거부감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관 △해소관 △상담관 세 가지 테마의 정신건강 콘텐츠관이 운영됐다.참여자들은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나만의 키링 만들기, 머그컵 꾸미기 등 오감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상담소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평소 스트레스를 풀 방법을 몰라 혼자 삭히기만 했는데, 전문적인 검사와 상담을 통해 내 상태를 정확히 알게 되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성민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심리적 부담을 안고 살아가는 청년들이 이번 상담소를 통해 잠시나마 휴식하고 마음의 힘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세밀한 마음건강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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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및 아파트 옥상, 자살예방 자석 스티커 부착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칠곡경찰서는 4월 21일부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군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 및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홍보물 게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과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심리적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관내 아파트 및 학교 옥상 등 주요 거점 약 110개소를 대상으로 자석형 홍보 스티커를 순차적으로 부착할 예정이다.부착되는 홍보물에는 “마음이 힘들 때 연락주세요”라는 따뜻한 위로의 문구와 함께, 위급 상황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번호가 명시되어 있다.△자살예방상담전화 △긴급신고 △정신건강상담전화 칠곡군보건소장은 “극단적 선택의 충동이 드는 찰나의 순간, 옥상에 부착된 한 장의 홍보물이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칠곡경찰서 관계자는 “경찰과 정신건강 전문기관이 손을 잡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전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캠페인은 위기에 놓인 이웃에게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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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조사료 시기별 생육·성분 통합 분석으로 자급 기반 강화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조사료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현장 실증시험을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수확 시기에 맞춰 조사료 성분 분석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는 총 8590㎡ 규모로 조성된 트리티케일을 중심으로한 조사료 작목 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생육 단계별 조사뿐 아니라 수확 및 품질 평가까지 연계한 통합 실증이 이루어지고 있다.해당 시범포는 지역 실정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검증하고 농업인 교육과 기술 보급을 위한 공공 실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이번 시험은 조사료용 트리티케일 품종인 ‘한영’과 ‘조성’을 중심으로 이탈리안라이그라스와 호맥을 대조구로 설정해 파종 시기를 달리하며 추진됐다.이를 통해 가을철 파종 시기별 생육 특성과 조사료 생산성을 비교 분석하고 마늘·양파 후작 작부체계에 적합한 품종과 파종 시기를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생육 조사 결과, 9월 말 파종 처리구에서는 ‘조성’트리티케일이 초기 생육과 군락 형성에서 우수한 생육을 보이며 높은 생산 잠재력을 나타냈으며 10월 중순 파종 처리구에서도 ‘조성’품종이 비교적 안정적인 생육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11월 중순 파종 처리구 역시 월동 이후 생육이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어, 다양한 파종 시기에서 트리티케일의 적응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현재 생육이 빠른 9월 말 및 10월 중순 파종 처리구는 수확 시기에 도달함에 따라 순차적으로 수확을 진행할 계획이며 수확과 동시에 조사료 품질 평가를 위한 성분 분석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수확된 조사료는 시료 채취 후 건물률, 조단백질, 중성세제불용성섬유, 산성세제불용성섬유, 총가소화양분 등 주요 사료 성분을 정밀 분석해 품종별·파종 시기별 사료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생육 비교를 넘어 실제 축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과학적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의 장점을 결합한 작물로 내한성과 환경 적응성이 뛰어나고 건물수량이 높은 조사료 작물로 알려져 있다.특히 논·밭 이모작 및 마늘·양파 후작 작부체계에 적합해 조사료 자급률 향상을 위한 핵심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군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추진하는 이번 시험은 생육부터 수확, 성분 분석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검증하는 통합 실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농가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조사료 재배 기준을 제시하고 사료비 절감과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실증 결과는 향후 지역 맞춤형 조사료 재배 매뉴얼로 정리되어 농가 교육 및 기술지도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과학영농실증시범포를 중심으로한 현장 실증 연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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