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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청송사과축제 온라인 축제 개최
제20회 청송사과축제 온라인 축제 개최 9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다음에서 온라인으로 만나는 청송사과축제 (청송군 제공)
[365뉴스월드] 청송군은 제20회 청송사과축제의 즐거움을 온라인에서도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지난 9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제20회 청송사과축제 온라인 축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청송사과축제 온라인 축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손쉽게 청송사과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온라인 콘텐츠다.지난해에는 약 320만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며 청송사과와 청송사과축제를 전국에 알리는데 기여했다.다음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청송’, ‘청송군’, ‘청송사과’, ‘청송사과축제’등을 검색하면 온라인 축제에 접속할 수 있다.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꿀잼-사과난타’ 와 ‘도전-사과선별로또’를 비롯해 총 4종의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청송사과와 청송사과즙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또한 온라인 축제 페이지에서는 주요 프로그램과 행사 일정 등 제20회 청송사과축제 관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청송군은 온라인 축제를 통해 축제 개최 전부터 청송사과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높이는 한편 온라인에서 형성된 관심이 실제 축제장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제20회 청송사과축제는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5일간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개최된다.축제 기간에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청송사과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판매·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를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청송의 가을 정취와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온라인 축제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청송사과축제를 미리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온라인에서 축제를 먼저 즐겨보시고 오는 11월에는 청송을 직접 찾아 현장에서 더욱 풍성한 축제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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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 칠곡 버거 페스타 개최
칠곡군, 2026 칠곡 버거 페스타 개최 (칠곡군 제공)
[365뉴스월드] 칠곡군은 오는 10월 3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왜관역 광장에서 ‘2026 칠곡 버거 페스타’를 개최한다.칠곡에서 버거를 축제의 소재로 삼은 데에는 특별한 배경이 있다.칠곡군에는 미군부대가 자리해 오면서 왜관을 중심으로 미군을 대상으로 한 음식점들이 형성됐고 특히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미군들도 자주 찾는 ‘수제’버거 맛집이 많은 편으로 지역의 독특한 경약식 음식문화를 새로운 미식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자 이번 버거 페스타를 기획했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수제버거 업체 4곳의 독특한 버거를 맛볼 수 있으며 참외, 꿀, 배 등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각종 음료 및 디저트류도 판매될 예정이다.맛있는 먹거리 뿐 아니라,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 럭키칠곡 OX 퀴즈, 사이드 3종 경기, 나만의 미니버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뿐 아니라, 9월 15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트랜스미디어 축제까지 즐길 수 있다.또,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대경선을 타고 올 수 있는 접근성이다.대경선을 타고 왜관역에 내리면, 바로 역 광장에서 버거 페스타를 만날 수 있고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맛있는 버거를 맛보고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주말 당일여행 코스로 안성맞춤이다.더욱이 대경선은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찾아가는 미식여행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대구에서는 떡볶이, 구미 라면, 김천 김밥에 이어 이제 칠곡에 버거까지, 대경선으로 이어진 도시마다 저마다의 맛과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 앞으로는 ‘대경선 분식열차’라는 재미있는 미식여행 코스도 기대해볼 만하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버거 페스타로 칠곡의 맛있는 버거도 맛보고 트랜스미디어 축제도 즐기는 알찬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대경선을 타고 왜관역에 내리는 순간,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칠곡에서 맛있는 하루, 특별한 하루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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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황일순 교수 초청‘제39회 목요특강’ 개최
울진군, 황일순 교수 초청‘제39회 목요특강’ 개최 (울진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진군은 오는 10월 8일 목요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K-과학자 특강과 연계해 황일순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를 초청하고 ‘에너지, 경제, 환경 그리고 울진의 미래’를 주제로 제39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황일순 교수는 국내 원자핵공학 분야의 권위자로 현재 경상북도 K-과학자로 활동하고 있다.국내외 학술·정책 활동에 참여하며 원자력 기술과 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세계 에너지 산업의 변화와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가 울진에 가져올 기회와 과제를 살펴보고 원자력 산업이 지역 경제와 군민의 삶에 미친 영향을 짚어볼 예정이다.아울러 에너지 전환과 원자력 정책의 주요 쟁점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균형 있게 풀어내며 울진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이번 특강은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또한 울진군은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참여자와 기관·단체를 연말에 선정하고 군수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 “원자력과 에너지는 울진 군민의 일상과 가까이 맞닿아 있는 주제”며 “이번 특강이 평소 궁금했던 원자력 이야기를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울진을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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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면, ‘세대공감 우리마을 백일장’ 개최
매화면, ‘세대공감 우리마을 백일장’ 개최 (울진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진군 매화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9일 매화초등학교 운동장 일원에서 주민과 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공감 우리마을 백일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백일장은 우리마을의 아름다움과 추억, 꿈과 희망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매화면, 매화초등학교, 매화중학교가 상호 협력해 진행됐으며 행사 당일 초등학교 교사 2명과 중학교 교사 2명이 현장에서 학생 안전 지도와 통솔을 지원해 안전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행사가 치러졌다.이날 행사는 ‘우리마을’을 주제로 초등학생 12명, 중학생 11명, 일반부 6명 등 총 29명의 참가자가 참여했으며 초등, 중등, 일반 부문으로 나누어 그림과 시 분야에서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참가자 전원에게는 캔버스와 수채색연필 등 그림 도구가 제공됐으며 매화면 부녀회에서 준비한 국밥과 김밥 등 풍성한 먹거리 나눔과 경품 추첨 이벤트가 더해져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출품작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순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작 및 주요 출품작은 오는 10월 31일 개최되는 ‘매화마을 행사’에 전시되어 면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김일문 매화면주민자치위원장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마을의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정성껏 담아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 통솔에 적극 협조해 주신 초·중학교 교사분들과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신 부녀회, 그리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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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 교회, 취약계층 아동 위해 100만원 지정기탁
북면 교회, 취약계층 아동 위해 100만원 지정기탁 (울진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진군 북면 북면 교회는 지난 22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지역사회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전달된 이번 기탁금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5가구에 현금으로 지정·배분되어 아동 가정의 생계비 및 생활 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북면 교회 조경수 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임정준 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북면 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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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7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365뉴스월드] 칠곡군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군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칠곡군 출산장려 및 다자녀 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9월 15일 군의회 의결을 거쳐 9월 29일 공포했다.이번 조례 개정은 지원이 없었던 첫째아 지원을 신설하고 출생순위별 지원금액을 확대하는 한편 지원대상의 거주요건을 완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출생순위별 총 지원금액은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300만원 셋째아 400만원 넷째아 500만원 다섯째아 이상 800만원이다.특히 지원대상의 거주요건도 완화된다.현재는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부모 모두가 3개월 전부터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하지만, 개정된 기준에 따라 관내 출생신고를 하고 신생아의 출생일을 기준으로 부 또는 모가 3개월 전부터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급기준일까지 계속 거주하는 출산가정이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해당 거주요건 완화는 출산장려금과 산후조리비에 모두 적용된다.또한 기존에 출산축하금과 영유아양육비 등으로 나뉘어 있던 지원체계를 ‘출산장려금’ 으로 통합하고 출생 시와 자녀의 성장단계에 맞춰 지급하도록 개편해 주민들이 지원내용과 지급시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새로운 지원기준은 2027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하며 2026년까지 출생해 기존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가정은 종전 기준에 따라 계속 지원한다.칠곡군은 시행규칙 개정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신청기한, 구비서류, 지급절차 등 세부 운영사항을 확정할 예정이며 세부사항이 확정되는 대로 읍·면 및 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조례 개정은 첫째아부터 지원 대상을 넓히고 거주요건을 완화해 더 많은 출산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생애주기에 맞는 지원을 촘촘히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칠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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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도지사 면담…지역 핵심 현안 지원 건의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도지사 면담…지역 핵심 현안 지원 건의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시는 28일 경상북도를 방문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APEC 정상회의 후속사업과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 재편,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지역의 미래 성장과 시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7개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면담에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이어갈 후속사업을 비롯해 장기간 답보 상태인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의 실효성 제고 동경주지역 생활여건 개선, 안정적인 용수 공급 기반 확충,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응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먼저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과와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포스트 APEC. 사업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APEC 정상회의 기념관’조성에 경북도의 지원을 요청했다.기념관은 APEC 관련 기록·전시와 교육·체험 기능을 갖추고 세계경주포럼 등 후속사업과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다.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변화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게 사업을 재편해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장기간 미시행 중인 사업을 ‘경주 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 으로 전환해 동경주지역의 산업·일자리와 정주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경주종합운동장 건립을 위한 사업 변경승인 실무위원회의 조속한 개최와 예술창작소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도 건의했다.시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원전 인접지역인 동경주의 도시가스 공급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일반도시가스사업자의 공급권역 조정과 함께, 가뭄과 장래 용수 수요 증가에 대비한 광역정수장 증설 및 형산강 보조취수시설 개량·확장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아울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해 경주의 산업·연구·문화 기반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이 전략적으로 배치될 수 있도록 경북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개최 성과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연결하고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도 변화된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게 실효성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시민 생활과 경주의 미래를 위한 주요 현안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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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여섯째 날
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여섯째 날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여섯째 날인 9월 29일에는 세계 각국 공연단의 다채로운 무대와 우리 전통탈춤, 축제장 퍼레이드가 이어진다.오전 10시 탈춤공연장에서는 라트비아와 인도, 말레이시아, 몽골 공연단이 무대에 오른다.오전 11시 30분에는 벨기에와 말레이시아, 사하공화국, 일본 공연단이 각국의 특색 있는 춤과 음악을 선보인다.오후에도 세계 공연단의 무대가 계속된다.오후 1시 30분에는 러시아와 이스라엘, 대만, 태국 공연단이 공연하고 오후 4시 30분에는 멕시코·미국과 리투아니아, 타타르스탄공화국 공연단이 관람객과 만난다.오후 3시 탈춤공연장에서는 국가무형유산 가산오광대가 펼쳐진다.다른 지역 오광대에서 보기 어려운 오방신장무와 사자 모양의 영노탈 등 가산오광대 특유의 춤과 연희를 만날 수 있다.오후 6시 30분에는 같은 장소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이어져 이날 전통탈춤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한다.같은 시각 축제장 일원에서는 축제장 퍼레이드가 진행된다.퍼레이드는 메인무대에서 출발해 벚꽃길과 탈춤공원무대 일대를 돌아오며 국내외 공연단과 관람객이 가까이에서 만나 함께 축제의 흥을 나눈다.탈춤공원 버스킹무대에서는 오전 11시부터 탈춤 따라 배우기와 탈랄라 댄스 배우기도 진행된다.관람객들은 탈춤의 기본 동작과 축제 주제곡의 춤을 직접 익히며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29일에는 세계 공연단의 무대와 우리 전통탈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진다”며 “공연을 관람하고 춤을 직접 배우며 축제장 퍼레이드에도 함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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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보는 즐거움에 참여하는 재미 더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보는 즐거움에 참여하는 재미 더한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탈을 만들고 춤을 배우는 순간 관람객도 축제의 주인공이 된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축제 기간에는 탈춤의 기본 동작을 배워보는 ‘탈춤 따라 배우기’ 와 축제 주제곡에 맞춰 누구나 쉽게 춤출 수 있는 ‘탈랄라 댄스 배우기’ 가 매일 시간대별로 진행된다.처음 탈춤을 접하는 관람객도 현장에서 동작을 익히고 함께 춤추며 탈춤의 흥을 느낄 수 있다.마스크 아뜰리에에서는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탈을 직접 만들고 꾸며볼 수 있다.완성한 탈을 직접 써보며 탈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축제의 추억도 남길 수 있다.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도 열린다.경연은 학생부와 일반부, 실버부, 해외부로 나눠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실제 탈과 의상, 페이스페인팅 등을 활용해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한다.K-팝에 맞춰 관람객이 함께 춤추는 글로벌 마스크 댄스 챌린지와 거리퍼레이드, 대동난장도 관람객의 참여로 완성된다.공연을 지켜보던 사람들도 탈을 쓰고 춤판에 합류하면서 축제장 곳곳이 열린 무대로 바뀐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누구나 탈을 쓰고 춤추며 함께 완성하는 축제”며 “관람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축제 이야기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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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4일간 안동 물들인 탈과 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시민․관광객 호응 속 순항
추석 연휴 4일간 안동 물들인 탈과 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시민․관광객 호응 속 순항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추석 연휴 4일간 안동이 세계의 탈과 춤으로 물들었다.9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 열린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에는 국내외 공연과 거리 퍼포먼스,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시민·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25일 열린 개막식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함께했다.‘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공연과 해외 22개국 26개 공연팀의 다채로운 공연,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문을 화려하게 열었다.26일 열린 ‘말레이시아 주빈국의 날’에는 아낙 세니 말레이시아와 젠타리, 아르툼스가 무대에 올라 전통과 젊은 감각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였다.사바주 정부 공식 대표단도 함께해 안동과 말레이시아 간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에서는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관광객이 다양한 가면과 의상, 춤을 선보였다.관람객들도 박수와 환호를 보내고 행렬에 함께하며 축제의 흥을 나눴다.퍼레이드에 이어진 대동난장에서는 공연단과 관람객이 한자리에서 춤추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었다.나이와 국적이 다른 참가자들이 하나의 리듬으로 어우러지며 축제 주제인 ‘모두의 춤’을 현장에서 보여줬다.축제의 열기는 원도심과 전통시장으로도 이어졌다.구시장과 신시장에서는 시장 퍼레이드가 열렸고 음식의 거리에서는 웅부객주 로드 페스티벌이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시민·관광객을 맞았다.탈춤 공연과 체험, 거리공연과 함께 탈춤포차와 탈춤식당, 야시장, 푸드트럭 등 다양한 먹거리 공간도 운영돼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더했다.남은 축제 기간에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와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 국내외 탈춤공연 등이 이어진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개막 이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열기를 더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