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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4년 청사진 확정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365뉴스월드] 예천군은 9월 29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대표협의체 회의를 잇달아 열고 제6기 계획과 협의체 운영 규정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오전 9시 30분에는 실무협의체 위원들이 계획안의 구체적인 세부 과제와 실현 가능성, 현장 수요 반영 여부 등을 검토했다.이어 오전 11시에는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계획의 종합적인 방향과 세부 내용을 세심히 살펴본 후 내년부터 4년간 지역 복지의 나침반이 될 계획을 확정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복지·돌봄·보건의료·주거·고용 등 지역 주민 삶의 전반적인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핵심 로드맵이다.이번 계획은 ‘군민이 체감하고 다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 예천’을 목표로 급변하는 인구 구조와 취약계층의 복합적인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주요 내용은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 △위기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해소 △주민 건강 증진 △민·관 협력 거버넌스 강화 등으로 다양한 중점 전략과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담았다.군은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과 추진 상황 정기 점검을 통해 실행력을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끌 방침이다.최재동 예천군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예천의 미래 복지 방향을 구체화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계획에 담긴 과제들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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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필수의료 인력 확보 본격 추진
대구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필수의료 인력 확보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9월 28일 오후 4시 30분 산격청사에서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대구의료원과 함께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구시와 참여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필수의료를 확충하고 우수 의료 인력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업 수행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 및 사업 관리·평가 △참여 의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여건 조성 △사업 지침에 부합하는 전문의 채용과 참여 의사 관리 △근무환경 보장 및 정주 여건 지원 협조 등이다.대구시는 지난 6월 보건복지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오는 10월부터 지역 필수의료 전문인력 지원을 본격화한다.아울러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도 확보해 향후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은 권역책임의료기관과 민간·공공 종합병원 등 지역 필수의료 수행기관에서 장기 근무하기로 계약한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를 지원해 지역 필수의료 인력을 확충하고 지역의료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대구시는 오는 10월부터 8개 필수진료과목 전문의 20명을 대상으로 5년 계약을 바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전문의 자격 취득 5년 이내의 저연차 전문의를 원칙으로 하며 대상 진료과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이다.대구시는 지역 근무수당과 정주 여건 지원 등을 통해 우수 의료 인력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필수의료 인력 공백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응급·분만·소아·중증 등 필수의료 분야에서 시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역 안에서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지역필수의료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사회안전망인 만큼 안정적인 의료 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은 대구시와 지역 의료기관이 함께 책임을 나누고 협력해 필수의료 공백 해소의 토대를 다지는 뜻깊은 출발점이다. 지역 의료계와 함께 필수의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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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시민들이 기다리는 정책 곳곳에 많아… 적극 찾아 해결해야”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추경호 대구시장은 9월 28일 산격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이 현장 곳곳에 있다”며 “정책 수요를 적극 발굴해 시정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추 시장은 비상경제대책회의 안건과 관련해 “시민들이 실제로 관심을 갖고 체감할 수 있는 현안과 정책을 찾아 구체적인 대책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각 실·국이 유관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누적된 정책 수요를 적극적으로 찾아낼 것을 거듭 주문했다.산하기관에 대해서는 “실·국과 산하기관이 함께 일하는 협업체계를 갖춰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산하기관이 현장에서 파악한 생생한 정책 과제와 건의사항을 시의 제도와 예산으로 뒷받침하고 필요한 경우 시와 산하기관이 현장 대응에도 함께 나서 줄 것”을 지시했다.10월 6일부터 진행되는 국정감사와 관련해서는 지역 현안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계기로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추 시장은 “국정감사를 통해 지역 현안을 정부와 국회에 충분히 알리고 해결의 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관 상임위 국회의원의 시의성 있는 문제 제기를 통해 언론과 국민의 공감을 넓혀 제도와 정책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대해서는 실효성과 성과를 기준으로 ‘선택과 집중’을 당부했다.추 시장은 “무조건 줄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지만 사업을 위한 사업, 행사를 위한 행사가 돼서는 안 된다”며 “시민에게 필요하고 성과가 기대되는 사업에는 과감히 투자하고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면밀히 검토해 정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맑은물추진단장이 추경 사업으로 보고한 취수원 자체 검증 용역과 관련해서는 시민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검증 과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갈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먹는 물 문제는 이념이나 철학의 문제가 아니라 과학의 영역인 만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검증 과정과 결과를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철저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추 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큰 안전사고 없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지킨 재난안전실과 소방안전본부 등 관계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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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3분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영천시, 2026년 3분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천시는 28일 영천시민회관에서 ‘2026년 3분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수여식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하며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태온 시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봉사와 주민화합, 환경보전, 생활안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다.또한 영천시는 수상자와 가족, 축하객들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뜻깊은 순간을 남길 수 있도록 영천시민회관 로비에 기념 포토존을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힘써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관심과 실천이 더 살기 좋은 영천을 만드는 소중한 힘이 되고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영천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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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에 총력
성주군,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에 총력 (성주군 제공)
[365뉴스월드] 성주군은 28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예타 통과를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에 참석해 지역의 오랜 숙원인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기 건설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이번 정책세미나는 안호영·정희용·송언석·이진숙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경상북도·대구광역시가 공동 주관했으며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또한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한 관계 지자체와 도로·교통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동서3축 고속도로 완성을 위한 추진전략’을 주제로 발제가 진행됐으며 동서3축 국가간선도로망의 마지막 단절구간인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의 조속한 연결 필요성이 강조됐다.특히 단순한 경제성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영호남 상생, 지역 간 접근성 개선 등 정책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고속도로 건설을 통한 산업·물류·관광 활성화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 등 지역균형발전 효과도 함께 논의됐다.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는 총연장 84.1km, 왕복 4차로 총사업비 6조 3997억원 규모로 1992년 국가간선도로망 수립 이후 미개통 구간으로 남아 있는 동서3축의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핵심 사업이다.특히 성주군은 현재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남부내륙철도 성주역과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가 연계되면 철도와 고속도로를 아우르는 광역교통망이 구축돼 지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경제와 물류·관광 활성화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는 지난해 10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1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며 성주군을 비롯한 관계 지자체는 예타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는 단순히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를 넘어 영호남을 잇고 지역 간 교류와 상생발전을 이끌어 갈 중요한 국가 교통망”이라며 “특히 남부내륙철도 성주역과 연계되면 성주는 물론 인근 지역 발전에도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의 오랜 염원이 이번에는 반드시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지자체 및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성주군은 앞으로도 경상북도를 비롯한 관계 지자체 및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의 국가적·정책적 가치와 지역균형발전 효과가 예비타당성조사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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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보육 외길, 신상숙 영양어린이집 원장 아름다운 퇴임
40년 보육 외길, 신상숙 영양어린이집 원장 아름다운 퇴임 (영양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양어린이집 신상숙 원장이 40년간 이어온 보육의 길을 마무리하고 아름다운 퇴임을 맞이했다.지난 9월 28일 영양어린이집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영양군수를 비롯해 군청 관계자 및 어린이집 교직원과 가족, 지인 등이 참석해 신상숙 원장의 퇴임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신상숙 원장은 4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보살피며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오랜 세월 아이들의 성장과 함께하며 영양어린이집을 이끌어온 신 원장의 발자취는 교직원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억으로 남게 됐다.이날 퇴임식에서는 그동안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이 이어졌다.신상숙 원장은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 큰 행복이었다”며 “그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영양어린이집 교직원들은 신 원장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인생의 시작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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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고향집 추억이 음악으로”…‘삼국유사 책소풍 4회차’귀성객·관광객 매료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365뉴스월드]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추석 명절 연휴 첫날이었던 지난 9월 26일 산성면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에서 개최한 ‘삼국유사 이야기마루 책소풍’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황금연휴를 즐기려는 관광객, 지역 주민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대거 몰리며 화본마을 일대를 활기차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로 가득 채웠다.당일 오전 11시부터 문을 연 독서존 ‘삼국유사 북캉스’ 와 ‘우리가족 체험 프로그램’ 공간에는 이른 시간부터 고향을 찾은 온 가족이 손을 잡고 방문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여유로운 명절 연휴를 만끽했다.이어 오후 2시부터 진행된 메인 프로그램 북적북적 토크콘서트; 기억의 페이지를 넘기며 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화예술 단체 ‘SOUNDPROTECTOR’ 가 진행을 맡아, 자리를 가득 메운 관객들과 긴밀하게 호흡했다.사운드프로텍터는 기차소리, 바람소리, 풀벌레 소리 등 일상의 풍경을 담은 ‘사운드스케이프’에 감성적인 라이브 음악과 짧은 토크를 결합해, 관객들이 소리를 통해 옛 기억을 돌아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특히‘명절에 고향으로 향하는 길’을 테마로 한 이번 공연에서는 어린 시절의 동요와 익숙했던 풍경,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귀성객과 관광객 등 전 세대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현장에서 관객들이 직접 접수한 소중한 사연을 함께 나누는 코너는 행사의 감동을 한층 더했다.무대의 하이라이트는 공연 말미에 터져 나온 앵콜 무대였다.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해 신나는 국악가요 ‘배 띄워라’ 가 연주되자, 객석을 가득 채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한마음으로 신나게 박수를 쳤다.특히 흥에 겨운 일부 주민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기 시작하면서 화본마을 콘서트 현장은 정겹고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귀성객은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와 온 가족이 화본마을에 모여 아이와 함께 만들기 체험도 하고 신나는 노래에 맞춰 다 함께 박수치고 즐기며 명절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어 잊지 못할 선물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군위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군위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어우러져 흥겹게 즐기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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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하반기 신규공무원 임용식 개최
군위군, 2026년 하반기 신규공무원 임용식 개최 (군위군 제공)
[365뉴스월드] 군위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하고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직자들을 환영했다.이날 임용식은 임용장 수여, 신규공무원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신규공직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번에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행정·세무·전산·사회복지·보건·간호·환경·방재안전 등 다양한 직렬로 구성돼 군정 각 분야에 배치됐으며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진열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신규공무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며 “군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는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군위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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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주민참여 선포식’ 개최
경산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주민참여 선포식’ 개최 (경산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산시는 28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주민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자살예방을 특정 기관이나 개인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 과제로 인식하고 주민과 기관이 함께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며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생명지킴 공동 대응을 다짐하는 선포문을 함께 낭독했다.이어 생명존중의 의미와 실천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생명 안전망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주민과 기관이 협력해 주변의 자살위험 신호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절한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자살을 예방하는 지역사회 기반의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경산시는 2025년 5개 읍·면·동의 45개 기관을 중심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6년에는 2개 읍·면·동으로 확대해 총 68개 기관으로 지역사회 자살예방 협력 기반을 넓혔다.현재 참여기관은 △보건의료 21개소 △교육 7개소 △복지 7개소 △지역사회 26개소 △공공기관 7개소 등 5개 영역 68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주요 활동으로는 △고위험군 발굴·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이 있으며 지역특성과 기관별 역할에 맞는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참여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위기 신호에 관심을 기울이는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자살예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두고 실천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그동안 지역의 여러 기관과 시민들이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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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사르르 마음 힐링교실’ 봉산면 첫선
‘토닥토닥, 사르르 마음 힐링교실’ 봉산면 첫선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봉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에서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인 ‘토닥토닥, 사르르 마음 힐링교실’첫 수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정서 안정과 심리 회복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수업에 앞서 ‘공감과 소통의 시민운동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조세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분들이 잠시나마 숨을 고르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마음의 위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들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이진숙 봉산면장은 “주민 정신건강을 위한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 준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힐링교실이 이웃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참여 주민은 “시민운동 캠페인으로 이웃을 돌아보고 힐링 수업으로 마음까지 위로받아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봉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첫 수업을 시작으로 주민 유대를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