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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농협, 청소년재단에 지역 청소년 성장·미래 지원 500만원 기부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365뉴스월드] 포항농협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포항시청소년재단은 28일 포항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최동관 포항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부금은 포항시청소년재단의 ‘청소년 우수 활동 지원사업’에 활용된다.재단 소속 시설과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우수한 활동을 펼친 청소년을 발굴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포항농협은 지난 2022년 4월 포항시청소년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2022년부터 2025년까지 네 차례에 걸쳐 총 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지난해 8월에는 농산물 꾸러미 30박스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포항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기부금이 청소년들의 다양한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고 꿈과 미래를 펼쳐나가는 데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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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8월 수돗물 법정 수질검사…전 항목 ‘적합’ 판정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365뉴스월드] 포항시는 2026년 8월 실시한 월간 수돗물 법정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공표했다.이번 검사는 유강·공단·양덕 등 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검사 항목은 일반세균과 대장균을 비롯해 납·비소·수은 등 중금속, 페놀·벤젠·톨루엔, 수소이온농도·탁도 등 총 53개 항목이다.아울러 노후 수도꼭지 7개소와 일반수도꼭지 95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했으며 모든 지점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포항시는 안전한 수질관리를 위해 △7개 정수장에 대한 매주 기본검사 △상수관 중점관리 8개소에 대한 월 2회 정기검사 △주 2회 원·정수에 대한 망간 검사 등 수돗물 수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과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대시민 행정서비스도 제공한다.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 검사와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들이 언제나 믿고 쓸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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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텐트 밖은 가족 운동회’ 참가 가족 모집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365뉴스월드] 포항시청소년재단 구룡포청소년수련원은 가족이 함께 자연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2026년 ESG 그린 가족 프로그램 텐트 밖은 가족 운동회’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구룡포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며 가족이 캠핑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이 함께 캠핑 공간을 꾸미고 식사를 준비하는 가족 문패 만들기와 가족 요리 활동,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운동회 등이 운영된다.이를 통해 가족이 서로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다음 날 아침에는 수련원 주변 숲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깨우는 숲속 체험과 플로깅 활동을 진행한다.가족이 함께 주변 자연환경을 살펴보고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에 참여하며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는 ESG 실천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김규일 구룡포청소년수련원장은 “이번 캠프가 가족이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간 화합과 유대감을 높이고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도 함께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참가자 모집은 9월 29일 오후 8시부터 10월 7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참가 신청서 접수순으로 선정되며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생까지의 자녀를 둔 가족으로 보호자와 자녀를 포함해 3명 이상이 함께 참여해야 신청할 수 있다.참가 신청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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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파크골프의 메카될 것”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28일 오전 10시 강변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4회 대구광역시장기 파크골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격려했다.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선수, 임원, 진행 요원 등 총 500여명이 참가했다.경기는 일반부 및 시니어부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개인전 298명, 단체전 80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추 시장은 “현재 대구에는 36개소, 738홀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 달성군과 군위군에 5개소, 279개 홀이 추가로 조성되면 대구는 명실상부한 ‘파크골프의 메카’로 거듭나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기반을 넓히고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며 참가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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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D-패스 내년 3월 시행… 시민 17만 3천여명 수혜 예상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구형 대중교통요금 할인제 ‘D-패스 사업’을 내년 3월부터 시행한다.대구시는 D-패스 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하고 사업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대구광역시 대중교통 이용촉진 및 편의증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오는 10월 12일까지 입법예고하고 시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한 뒤 조례 개정 등 후속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D-패스는 기존 국토교통부 ‘모두의카드’ 와 연계한 대구형 대중교통요금 할인제로 19세 이상 대구시민이 월 4만 5천원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월 최대 1만원을 추가 환급하는 제도다.현재 모두의카드 일반 환급 기준은 월 5만 5천원 이상이며 대구시에서는 이보다 환급 기준을 1만원 더 낮춰 시민에게 환급한다.이번 사업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하나로 최근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 증가 속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효과를 통해 체감도 높은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2025년 모두의카드 가입으로 대구시민은 1인당 연간 평균 17만 6천원을 환급받았으며 내년에 D-패스가 시행되면 17만 3천여명이 연간 최대 12만원을 추가 환급받을 수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D-패스는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민 체감형 정책”이라며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시행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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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취수원 신 대안 자체 검증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정부가 새로운 취수원 대안으로 검토 중인 복류수·강변여과수 방안에 대해 지역 차원의 체계적인 검증을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지난 9월 23일 ‘취수원 신 대안 자체 검증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9월 28일 오후 3시 산격청사에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용역은 전문성과 공신력을 갖춘 대구정책연구원에서 맡아 내년 9월까지 1년간 수행한다.이번 용역은 정부가 추진 중인 복류수 실증 실험과 타당성조사에 대응해 지역 전문가들이 실증 자료와 현장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구 취수원으로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구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신 대안의 수질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충분한 취수량 확보, 장기적인 시설 운영성, 수질오염사고 대응능력, 비상시 안정적인 용수 공급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난 8월 13일 구성한 지역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해 △수량·운영 △수질·사고대응 △소통·갈등관리 등 3개 분야 실무그룹을 운영하고 매월 대면회의를 통해 핵심 검토 과제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검증 결과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대구시는 올해 하반기에 시민사회단체 설명회와 언론 브리핑을 개최하고 자체 검증 중간 성과를 발표하는 등 검증 과정과 결과를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할 계획이다.아울러 용역 착수보고회와 함께 개최된 취수원 신 대안 지역검증단 2차 회의에서는 지난 8월 13일 지역검증단 킥오프회의 이후 진행된 2단계 복류수 실증 실험 결과와 9월 16일 개최된 정부·대구 공동검증위원회 제2차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검증 방향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2단계 실증 실험에서는 유량을 41~55톤 일까지 높인 조건에서도 BOD, 탁도, 부유물질, 조류독소 등에서 수질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다만 유량 증가에 따라 TOC 제거 효율이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나 여과속도 등에 대한 추가 검증 필요성이 제기됐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실증 실험을 통해 확인된 수질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 적용성에 중점을 두고 향후 검증을 이어가기로 했다.또한 1차 지역검증단에서 제시된 복류수 체류시간을 활용한 수질사고 대응능력, 사고 이후 안전한 취수 재개 가능성, 장기 운영에 따른 취수시설 용량 및 회복률, 14-다이옥산 등 미량유해물질 추가 실험 등의 의견도 자체 검증 용역의 주요 과제로 구체화하기로 했다.대구시는 지역검증단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논의 사항을 분야별 실무그룹에서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대구시 요구사항을 종합해 정부의 실증 실험과 타당성조사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대구시 자체 검증 용역을 통해 충분한 수량 확보와 수질 안정성은 물론 수질사고 대응능력, 장기 운영성과 현장 적용성까지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면밀하게 검증하겠다”며 “객관적인 검증과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최적의 취수원 확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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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회 정책세미나 참석… 무주~대구고속도로 예타 통과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9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정책세미나’에 참석해 하빈IC 신설을 비롯한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경상북도·전북특별자치도와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이진숙·정희용·송언석·안호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경상북도·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주관했다.세미나는 국가간선도로망 동서 3축의 단절 구간인 무주~대구 고속도로의 조속한 건설 필요성을 알리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국가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영호남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지역 상생발전과 국토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행사에는 이진숙·정희용·송언석·안호영·유의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대구정책연구원 등 관련 시·도 관계자를 포함해 8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영호남 방위산업 공급망 구축과 새만금~포항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연계, 전북~경북~대구를 잇는 물류·관광벨트 조성, 광역생활권 확대를 통한 인구 감소지역 활력 회복 등 무주~대구 고속도로의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대구시는 달성군 하빈면으로 이전할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과 연계한 하빈IC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대구시는 토론에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전국 3위 규모의 대형 공영도매시장으로 대구시는 하빈면에 스마트 물류체계를 갖춘 새 도매시장을 조성해 이전할 계획이라며 이번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시 도매시장 이전지 인근에 하빈IC를 반드시 설치해 물류 접근성과 유통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무주~대구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대구지역 산업단지와 무주 방위산업,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간 연계가 강화돼 영호남 산업·물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무주~대구 간 이동시간도 약 10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전북 동부권에서 대구의 의료·쇼핑·문화시설을 이용하기가 한층 편리해져 광역생활·경제권이 확대되고 영호남 교류와 상생협력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무주~대구 고속도로는 전북 무주군에서 경북 김천·성주·칠곡을 거쳐 대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84.1㎞, 왕복 4차로 규모로 계획돼 있다.총사업비는 약 6조 3997억원으로 추산되며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앞서 대구시는 올해 4월 비슬산 참꽃문화제에서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서명운동을 추진했으며 지난 4월 16일에는 경상북도·전북특별자치도와 예비타당성조사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 적이 있다.앞으로도 경상북도·전북특별자치도,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성을 적극적으로 보완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정책세미나를 계기로 영호남 국회의원과 3개 시·도 및 관련 지자체가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한뜻으로 힘을 모았다”며 “무주~대구 고속도로가 조속히 추진돼 지역 간 이동 편의와 산업 발전, 영호남 상생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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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엘살바도르대사, 추경호 대구시장 예방… 커피·섬유 및 미래산업 등 다양한 분야 교류·협력 논의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추경호 대구시장은 9월 28일 오전 산격청사에서 페데리코 게레로 아벤다뇨 주한엘살바도르대사를 만나 대구와 엘살바도르 간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접견은 신임 대사로 부임한 게레로 아벤다뇨 대사의 대구 방문을 계기로 마련됐다.양측은 문화 및 경제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대한민국과 엘살바도르는 1962년 수교 이후 60여 년간 우호 관계를 발전시켜 왔으며 섬유·봉제, 자동차 부품, 기계 등 경제 산업뿐만 아니라 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대구는 전통적으로 섬유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고 AI·로봇·미래모빌리티·의료·반도체 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전환하고 있는 만큼, 양측은 상호 관심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또한 오는 10월 ‘제15회 대구 국제 커피 카페 페스타’에 엘살바도르대사가 참석하는 것을 계기로 커피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고 K-POP과 한류를 매개로 한 관광·교육·청년교류 등 문화 분야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와 엘살바도르가 AI·로봇 등 미래산업을 비롯해 커피, 문화·관광, 청년 교류, 경제·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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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나흘간 6,172건 접수… ‘안전한 추석 지켰다’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총 6172건의 119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신고 건수는 1543건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 7일 동안 접수된 1만994건의 하루 평균 1570건과 비교하면 27.6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추석 연휴는 지난해보다 3일 짧았지만 이를 감안한 하루 평균 신고 건수도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신고 내용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병원·약국 안내, 응급처치 지도 등 구급 상담이 254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실제 출동으로 이어진 구급 신고가 1553건, 구조·생활안전 관련 신고가 409건, 화재 신고가 137건으로 뒤를 이었다.전년과 비교한 하루 평균 신고 건수에서도 일부 감소세가 나타났다.화재 출동은 지난해와 올해 모두 하루 평균 34건으로 동일했으며 구조·생활안전 신고는 지난해 106건에서 올해 102건으로 4건 감소했다.구급 신고 역시 지난해 하루 평균 400건에서 올해 388건으로 12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대구소방은 추석 연휴에 대비해 연휴 시작 전 소방정보화시스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출동 체계를 사전 점검했다.또한 9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했다.특히 연휴 기간 소방력을 집중 배치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상황관리를 통해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큰 사고 없이 추석 연휴를 마무리했다.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명절 연휴에는 119신고와 응급상담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난 상황에 빈틈없이 대응하고 119상황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상황관리와 신속한 출동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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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5일간 ‘경매체험주간’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10월 1일부터 8일까지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농산물 경매체험행사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공사와 도매시장 내 5개 청과법인인 대구중앙청과(주), 효성청과(주), 대양청과(주), 농협북대구, 대구경북원예농협이 함께하며 매일 1개 법인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경매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올해는 시민들의 재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현직 경매사의 ‘좋은 농산물 고르는 꿀팁’특강과 실제 응찰기를 활용한 ‘블라인드 경매 체험’등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경매에 참여하며 농산물 유통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농산물 증정 이벤트도 마련해 시민과 소통하는 체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각 청과법인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법인별 30명이다.행사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및 각 청과법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올해는 5개 청과법인이 함께 ‘경매체험주간’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매시장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우리 농산물 유통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경매체험 행사 일정 법인 행사일 경매품목 접수 이메일 문의처 대구중앙청과(주) 10.1. 제철 품목 예정 dgjoongang naver.com 312-9114 대구경북원예농협 10.2. nh15만812-2 nonghyup.com 312-1792 대양청과(주) 10.6. dyvaf1155 naver.com 312-1155 북대구농협 10.7. nckangel nonghyup.com 312-8611 효성청과(주) 10.8. hyosungcg naver.com 311-3322 경매체험은 1인 1회 참여 가능하며 중복 참가는 불가함.또한, 체험 일정 등은 각 법인별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