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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대한홍삼㈜·풍기인삼농협, 대규모 투자 MOU 체결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9월 29일 오후 3시 시청 강당에서 대한홍삼, 풍기인삼농협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 유치와 지역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홍삼 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130억원을 투자해 약 3100평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조성하고 현재 충청남도 금산에 있는 본사와 공장을 영주로 이전할 계획이다.협약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한경민 대한홍삼 대표이사, 권헌준 풍기인삼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영주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대한홍삼 은 홍삼 제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과 제조자개발생산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중국과 동남아시아,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도 이어가고 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조공장 이전을 넘어 지역에서 생산된 인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확보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대한홍삼 은 풍기인삼농협 관할 재배지에서 생산된 인삼을 우선 활용하고 풍기인삼농협은 원활한 원료 공급에 협력하기로 했다.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지역 식품 제조·가공 산업 기반이 한층 넓어지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풍기인삼 판로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지역 농산물이 기업의 생산 원료로 활용되고 기업 투자가 다시 고용과 농가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한경민 대한홍삼 대표이사는 “영주에 새로운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풍기인삼을 활용한 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투자와 고용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헌준 풍기인삼농협 조합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인삼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한홍삼 과 긴밀히 협력해 풍기인삼의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기업이 들어오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생산된 인삼이 기업의 원료가 되고 그 투자가 다시 일자리와 농가 소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한홍삼 이 영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계획한 투자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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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 사제의 달콤한 동행 ‘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월 29일 학교 밖 청소년과 학습지원단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프로그램 ‘사제의 달콤한 동행’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 검정고시를 마친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학습지원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학습공간을 벗어나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오디잼과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고 숲길을 함께 걸으며 학습실을 벗어난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눴다.공부와 시험 준비에 집중했던 평소와 달리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청소년들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겪었던 어려움과 기억을 되돌아보고 곁에서 학습을 도와준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학습지원단 역시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장을 격려하며 앞으로의 진로와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학습지원단 장진원 선생님은 “평소 학습실에서 공부로 만나던 청소년들과 야외에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체험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서로 웃고 소통하면서 청소년들을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청소년 참가자 이 양은 “선생님들과 함께 체험하면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검정고시를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시간을 돌아보고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은규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장은 “사제동행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학습지원단이 학습이라는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및 검정고시 대비, 대학입시와 진로지원 등 개인별 맞춤형 학습지원과 함께 상담, 건강검진, 자립·취업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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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문수면 분회경로당 준공,어르신 교류·활동 공간 조성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9월 29일 문수면 분회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여가·교류 공간의 문을 열었다.이날 준공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경로당 회원, 주민 등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하고 건립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문수면 분회경로당은 연면적 103.68㎡ 규모로 조성됐으며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시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쉼터이자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지역 주민 간 교류를 이어주는 공동체 거점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칠성 문수면 분회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이 준공되기까지 관심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편안하게 이용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잘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새롭게 문을 연 분회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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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다리 위에 한 사람의 인생을 담다…무섬축제 10월 3일 개막
외나무다리 위에 한 사람의 인생을 담다…무섬축제 10월 3일 개막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인연을 만나 삶을 시작하고 마지막 길을 배웅하던 외나무다리의 기억이 축제로 되살아난다.‘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올해 축제는 ‘무섬, 시간을 건너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꽃가마를 타고 마을로 들어오고 상여를 타고 떠나던 외나무다리에 한 사람의 삶을 담아낸다.아이가 자라고 인연을 만나 가정을 이루고 마지막 길을 떠나는 삶의 여정을 전통 퍼포먼스와 체험을 통해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첫날인 3일에는 ‘새로운 인생의 혼례길, 무섬연가’ 가 대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오전 10시 30분부터 신랑과 신부가 풍물패와 함께 외나무다리를 건너 백사장과 혼례장으로 이동하며 전통혼례를 재현한다.오후 12시 30분부터는 농당고택 주무대에서 공식 개막식이 열린다.개막 무대에서는 명창 배일동의 판소리와 장단, 피리, 거문고에 김성태 작가의 대붓 서예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무섬마을의 고즈넉한 풍경과 전통예술의 멋을 함께 선보인다.둘째 날인 4일에는 삶의 마지막 여정을 표현한 ‘무섬별가’ 가 이어진다.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문수면 전통상여보존회가 중심이 돼 전통상여소리와 상여행렬을 재현하며 백사장과 외나무다리를 지나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장면을 연출한다.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무섬마을 전체를 하나의 체험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점이다.아도서숙, 해우당고택, 만죽재고택, 오헌고택, 무섬자료전시관 등 5개 공간을 돌며 투호·팽이·비석·딱지·제기 등을 체험하는 ‘무섬 유람투어’ 가 운영된다.고택과 백사장 곳곳에서는 ‘무섬살이 한마당’도 열린다.가사 경독과 경전 성독, 윷놀이, 다듬이, 새끼줄 꼬기, 전통음식 시식, 우물 긷기 등 옛 마을의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넓은 백사장을 활용한 모래놀이터와 샌드아트, 모래조각 체험을 비롯해 짚라인·버마다리·해먹을 즐기는 힐링 밧줄놀이, 무섬 고유의 전통 고기잡이 방식인 ‘겨메기’체험도 운영된다.마을 곳곳에는 광목천 전시와 소남한시 작품전, 전국사진촬영대회, 무섬 꽃길존, ‘360년 전 그때 그 외나무다리’, 외나무 인생교와 인생9경 포토존 등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볼거리도 마련된다.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외나무다리 위에 한 사람의 시작과 마지막, 그리고 그 사이의 삶을 담아 무섬마을이 간직한 이야기를 보다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을을 직접 걷고 체험하며 무섬의 시간과 사람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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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과학기술 인재, 대구에서 성장하고 머물도록… DGIST서 두 번째 ‘청년 DRAFT’
대구의 과학기술 인재, 대구에서 성장하고 머물도록… DGIST서 두 번째 ‘청년 DRAFT’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9월 28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두 번째 ‘청년 DRAFT’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연구·창업·교통·정주 등 지역 과학기술 인재들이 대구에서 연구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성민 대구시 청년특보와 DGIST 총학생회 및 학내 자치단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청년 DRAFT’는 DAEGU 와 DRAFT 를 결합한 대구시의 청년 현장 소통 프로젝트로 완성된 정책을 청년에게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청년의 목소리에서 정책의 초안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추경호 대구시장이 강조해 온 ‘인재가 모이는 도시 대구’ 와 연계해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가 지역에서 연구하고 성장해 정착하기 위해 필요한 여건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먼저 대학원생들은 석·박사 인재 양성 이후에도 지역에서 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대구시가 RISE 와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등을 통해 인재 양성에 투자하고 있는 만큼, 졸업 이후에도 지역기업의 기술 수요와 대학의 연구 역량을 연결하는 공동 연구·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 기회와 소득을 함께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다.이에 박 특보는 DGIST·경북대 등 지역 대학의 연구 인재와 수성알파시티의 스타트업·첨단기업을 연결해 기업의 현장 과제를 함께 해결하면서 연구·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DGIST 와 수성알파시티 등 지역 혁신 거점을 연결하는 교통 접근성 개선에 대한 목소리도 나왔다.학생들은 향후 대구산업선 개통과 연계해 DGIST 와 역을 연결하는 순환버스 신설과 역사 및 버스정류장 명칭에 DGIST 를 반영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DGIST 가 보유한 과학기술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상생형 과학기술 공간’에 대한 제안도 이어졌다.학생들은 AI·로봇 등 과학기술을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학생과 연구자가 자신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기존 국립대구과학관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이 밖에도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등 지역 실증 시설의 학생·연구자 활용 확대, 테크노폴리스 인근 창업 공간 확대, 지역 대학 간 창업 교류, 의료 데이터의 대학 연구자 활용 등 연구에서 창업과 정착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현장 제안이 나왔다.박 특보는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을 소관부서와 관계기관에 전달해 검토하고 확인된 내용과 검토 결과를 학생들에게 다시 피드백할 계획이다.박성민 대구시 청년특보는 “DGIST 에는 대구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모여 있는 만큼, 이들이 대구에서 연구하고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의 인재가 더 큰 기회를 찾아 대구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대구에서 도전하고 성장하며 결국 대구에 남을 수 있도록 창업과 정착이 선순환하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대구시는 경북대학교와 DGIST 에 이어 취업준비생, 직장인, 창업가 등 다양한 청년 현장으로 ‘청년 DRAFT’를 확대하고 현장에서 발굴된 의견을 소관부서와 검토해 향후 청년정책 구상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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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지킨다… 전국 최초 ‘응급실 미수용’ 방지 위한 법률지원 나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중증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 신속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대구 책임형 응급의료 법률지원사업’을 추진한다.최근 지역 필수의료 인력 부족과 배후진료 공백이 심화되면서 중증환자 수용으로 인한 형사사건을 우려해 환자 수용을 주저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는 환자가 적절한 진단·처치를 받지 못한 채 병원을 전전하다 골든타임을 놓치는 ‘응급실 뺑뺑이’로 이어질 수 있다.대구시는이 같은 악순환을 끊기 위해 응급환자 직권이송·수용 과정에서 형사사건이 발생할 경우,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6개 병원에 근무하는 응급의료과 및 배후 진료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기소 전 경찰 조사 단계에서 필요한 변호사 비용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의료 전문 변호사로 구성된 ‘대구 책임형 응급의료 법률지원단’을 운영해 사건 상담, 고소장 분석, 대응 전략 자문, 경찰서 동행 등 조력 서비스를 제공한다.다만 의료진 중과실이 명백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중앙정부나 의료기관 자체 지원이 있는 경우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중증응급환자 우선 수용 과정에서 의료진이 겪을 수 있는 법적 부담을 덜어주는 안전장치”며 “응급의료 현장의 부담을 완화해 시민이 적시에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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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불청객 진드기 주의보”…구미시, 찾아가는 예방교육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365뉴스월드] 구미시는 가을철을 맞아 등산·여행 등 야외활동과 농작업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려 감염될 수 있는 질환으로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가을철에는 쯔쯔가무시증을 일으키는 털진드기 발생이 증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진드기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이나 농작업 시 밝은색의 긴 옷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풀숲에 직접 앉는 것을 피하고 돗자리를 사용하며 귀가 후에는 즉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진드기에 물린 곳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만일 진드기에 물렸거나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므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구미보건소는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노인복지관 등 지역 현장을 찾아 체험형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퀴즈 돌림판 등 참여형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진드기매개감염병의 감염경로와 주요 증상, 예방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야외활동 전·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가을철에는 진드기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꼭 지켜주시기 바라며 특히 농촌지역 어르신과 야외활동이 많은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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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 명 13일간 구미 찾는다”…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플레이볼’
“4천 명 13일간 구미 찾는다”…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플레이볼’ (구미시 제공)
[365뉴스월드] 구미중학교 야구부 출전 새희망·새구미·금오산 3개 리그 토너먼트 진행 구미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13일간 구미강변야구장에서 ‘2026 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한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야구소프트볼협회와 구미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31개 팀, 40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올해 참가팀은 지난해 열린 대회의 129개 팀보다 2개 팀 늘어난 규모로 전국 각지의 유소년 야구팀이 구미를 찾아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전국 131개 팀 구미 집결 14일간 열전대회는 참가팀을 새희망리그·새구미리그·금오산리그 등 3개 리그로 편성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해 각 리그별 우승팀을 가린다.특히 구미중학교 야구부 소속 25명의 선수도 이번 대회에 참가해 지역 유소년 야구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별도의 개회식 없이 경기 일정에 맞춰 바로 본 경기를 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선수들이 경기 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를 실질적인 경기 중심의 대회 운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선수단·가족 등 4000여명 방문 지역 상권 활력 기대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가족 등 4000여명이 구미를 방문할 예정인 만큼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대회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장과 주변 시설을 점검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구미강변야구장을 비롯한 지역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관광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의 유소년 야구 선수들이 구미강변야구장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며 “선수단과 가족들이 구미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숙박, 교통, 안전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확대해 지역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선수단과 가족들의 방문이 지역 관광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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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문화시설 문 열자…시민 발길 지역 곳곳으로 파크골프·캠핑장·에코랜드 등 시민 인기 끌며 지역 관광지 부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365뉴스월드] 구미시가 추석 연휴 기간 공공체육·문화·휴양시설의 문을 적극 개방해 시민과 귀성객이 명절에도 평소의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명절이면 며칠씩 문을 닫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명절 당일 휴무’를 중심으로 개방을 확대해 운동과 문화·여가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일상을 뒷받침했다.시는 ‘쉬는 명절’에서 ‘이용하는 명절’로 공공시설 운영의 변화를 넓혔다.전체 53개 시설 가운데 민간 동종업계와의 상생을 고려한 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과 리모델링 중인 시립중앙도서관을 제외한 51개소가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을 맞았다.2023년 추석 10개소에 불과했던 명절 당일만 휴무 시설은 올해 38개소로 늘었고 연휴 내내 운영하는 시설도 23년 4개소에서 올해 13개소로 3배 이상 확대됐다.일부 시설은 직전 주말보다 이용객이 눈에 띄게 늘었다.캠핑장은 일평균 1472명이 방문해 직전 주말보다 21% 증가했으며 신규 어트랙션을 선보인 에코랜드도 일평균 2211명이 찾아 17% 늘었다.추석 연휴 금오산 금오지에 새롭게 선보인 문보트도 이색 수상체험으로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호응을 얻었다.이외에도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직전 주말보다 29%, 박정희 역사자료관 69%, 성리학역사관 28% 이용객이 증가하는 등 문화시설 전반에서도 직전 주말보다 평균 이용객 수가 늘었다.시민들의 일상이 이어질 수 있도록 체육시설도 적극 개방했다.지난해까지 시설별로 달랐던 명절 휴관일을 하나로 통일한 수영장은 연휴 기간 총 2788명이 이용했다.특히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수영장은 일 평균 127명이 찾아 직전 주말 평균보다 15% 증가하는 등 명절에도 운동을 이어가려는 시민들의 수요가 확인됐다.파크골프장의 경우, 연휴 기간 1만 410명이 찾았으며 추석 당일에는 자율 입장으로 운영돼 이용객이 별도로 집계되지 않은 만큼 실제 이용 규모는 이보다 더 클 것으로 파악된다.시는 이번 추석 운영 결과와 시설별 이용 수요를 분석해 앞으로도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명절 휴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단순히 개방 시설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 수요와 시설 특성을 반영해 명절에도 평소의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공공서비스 체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명절에도 시민과 귀성객들이 구미를 떠나지 않고 지역 곳곳에서 운동과 문화·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공공시설 개방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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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유일 전국 7곳”…구미치매안심센터, 2회 연속 ‘A등급’
“경북 유일 전국 7곳”…구미치매안심센터, 2회 연속 ‘A등급’ (구미시 제공)
[365뉴스월드] 구미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 구미시구미치매안심센터가 A등급을 획득해 1주기에 이어 2회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A등급은 지역유형별 상위 10% 기관에 부여되는 최고등급이다.이번 2주기 평가에서는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 중 26개소가 A등급을 받았으며 1·2주기 모두 A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국 7개소로 경상북도에서는 구미시구미치매안심센터가 유일하다.이번 평가는 치매안심센터의 인프라 구축, 치매환자 등록·조기검진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사례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 이용자 만족도, 치매 인식개선 및 종사자 역량 강화 등 센터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구미시구미치매안심센터는 센터 운영 전반에서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최종 A등급을 획득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2회 연속 A등급을 달성한 것은 구미시 치매관리사업의 전문성과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치매 예방부터 조기발견, 치료·돌봄 연계까지 더욱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