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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
경산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 (경산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산시는 28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관내에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풀숲 피하기 등 진드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며 고열, 오심, 구토, 피로감 등의 증상을 보인다.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므로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특히 주의해야 한다.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으로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 진드기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착용 △ 진드기 기피제 사용 △ 풀숲에 앉거나 옷을 벗어두지 않기 △ 귀가 즉시 옷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SFTS 환자는 60세 이상의 농업인에게 주로 발생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농작업 및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안병숙 보건소장은 “SFTS는 치료제가 없는 만큼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이라고 강조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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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최종 점검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최종 점검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김천시는 9월 28일 시청 3층 강당에서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행사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조현애 부시장, 국·실·과·소장 및 읍·면·동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대행 용역사인 비티엘플랜으로부터 그동안의 추진상황과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사항을 공유했다.특히 올해 시민체육대회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형 행사로 구성해 시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김천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할 예정이다.조현애 부시장은 “시민체육대회가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화합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달라”며 “행사 당일에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분야별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는 제77주년 김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10월 15일 오전 9시부터 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된다.개·폐회식과 다양한 종목의 체육경기를 비롯해 시민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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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체육회, ‘화합한마당’ 으로 시민체육대회 힘찬 출발
남면체육회, ‘화합한마당’ 으로 시민체육대회 힘찬 출발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남면체육회는 9월 28일 남면민복지회관에서 체육회 회원과 선수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남면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남면체육회 회원과 종목별 선수 70여명이 참석해 시민체육대회 추진 일정과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종목별 담당자 및 선수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체육회와 선수단은 대회 당일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경기 결과를 떠나 남면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김윤환 남면체육회장은 “오늘 화합한마당은 체육회 회원과 선수단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시민체육대회를 함께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며 “승패를 떠나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고 남면의 단결된 힘을 보여줄 수 있는 멋진 대회가 되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명수 남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남면을 대표해 시민체육대회에 참가해 주시는 선수들과 대회 준비에 힘써주시는 체육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준비하고 시민체육대회를 통해 선수와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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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체육회,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선수단 발대식 개최
“성공적인 시민체전을 향해”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봉산면 체육회는 지난 28일 봉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선수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의 참여 의욕을 고취하고 주민 간의 화합을 다져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선수단과 임원들이 참석해 한마음으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는 2026년 시민체전 일정 공유를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앞으로의 훈련 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선수단 대표의 결의문 발표와 체육회장의 필승 다짐이 이어져 대회 선전을 향한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김호경 체육회장은 “봉산면의 명예를 걸고 나서는 선수 여러분을 격려하며 부상 없이 안전하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이진숙 봉산면장은 “체전 준비에 애써주신 체육회와 선수단에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적극 지원해 봉산면민 모두가 화합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한편 봉산면 선수단은 이번 결단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며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종합 우승과 면민 화합을 향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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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천시는 29일 영천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식 △제6기 영천시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2026년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반기 운영 실적 보고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영천시가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담는 중장기 계획이다.영천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사회보장 환경과 주민 욕구를 살펴보고 민관이 함께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정책과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하고 있다.이를 통해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다양한 계층의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체감도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영천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밑그림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힘을 모아 계획에 담긴 과제들이 현장에서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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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국제포럼’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엑스코 및 코오롱야외음악당 일원에서 ‘2026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 국제포럼’을 개최한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017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된 대구시가 2027년 지정 10주년을 앞두고 국내외 창의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발전 방향과 국제적 연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미래를 위한 하모니 성장에서 연대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8개국 15개 도시에서 100여명이 참여한다.독일 하노버, 일본 고베,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프랑스 메츠 등 해외 창의도시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 도시의 문화예술 협력 사례와 경험을 공유한다.특히 이번 포럼에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의 공연예술 부문을 이끄는 카디자 엘 벤나우이와 프랑스 메츠시 문화국장 뱅상 다포즈 등 해외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참석한다.카디자 엘 벤나우이는 예술인 교류와 국제 문화협력 분야에서 활동하며 2005년 아프리카 예술인 이동지원기금 ‘Art Moves Africa’를 설립했으며 뱅상 다포즈는 룩셈부르크·프랑스·독일·벨기에가 참여하는 국경 간 문화예술교육 협력사업 ‘GRACE’를 이끌고 있다.행사 첫날인 10월 1일에는 팔공산 동화사 투어에 이어 엑스코 서관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워크숍’ 이 열린다.한건수 강원대학교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내외 창의도시 관계자들이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도시 간 연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10월 2일에는 엑스코 서관에서 본 포럼이 개최된다.홍현익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하노버, 고베, 아부다비, 부산 등의 사례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되며 국제적 협력과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이와 함께 참가자들이 대구의 문화예술과 음악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해외 참가자들은 한복 체험과 동화사·동성로 시티투어에 참여하고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공연 ‘카르멘’을 통해 대구의 공연예술을 경험한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음악은 언어와 국경을 넘어 도시를 잇는 공통의 언어”며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외 창의도시와의 협력을 넓히고 2027년 지정 10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지속 가능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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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로 도약하는 K-의료… 의료기술시험연수원 힘찬 출발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을 지원하고 임상 술기 교육을 수행하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이 9월 29일 오후 2시 동구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개소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의료계, 학계 및 유관 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건립 경과보고 비전 선포식, 수술실 등 주요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보건복지부와 대구시가 2016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825억원을 투입해 올해 4월 준공한 국내 첫 종합 시험·연수 시설이다.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연면적 1만 9723㎡ 규모로 건립됐으며 운영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맡을 계획이다.연수원은 실제 병원 환경을 그대로 옮겨놓은 실전형 시설이다.‘연수센터’는 다양한 임상 실습실을 갖춰 고난도 수술과 응급 위기 대응 훈련을 지원하며 ‘시험센터’는 대규모 컴퓨터 시험장과 실기 시험실을 구축해 국가시험과 학회 주관 자격시험을 연중 치를 수 있도록 했다.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환자 안전 문제로 실습에 제약이 많았고 기관별 교육 격차도 컸다.연수원은 소속에 상관없이 전국의 예비 의료인부터 숙련된 전문의까지 누구나 최신 의료 술기를 반복 훈련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돼 공공 차원에서 양질의 수련 환경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이에 따라 지역 의료진이 첨단 의료 술기를 실전처럼 연마해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아울러 국가시험과 필수 실습을 위한 전국 의료 인력의 유입은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대구시는 연수원을 글로벌 교류와 첨단의료산업 육성의 거점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다.해외 의료인 연수와 국제 학술대회 유치로 대구의 우수한 임상 역량을 알리고 첨복단지 입주기업을 비롯한 의료기기 기업들의 기술 개발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대구시가 재단과 추진 중인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 지원’및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 고도화 지원’ 사업과 연계해, 연수원 모의 환경을 활용한 사용적합성 평가와 시연으로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을 이끌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의료시설과 유사한 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환경에서 실전 역량을 키우는 연수원이 건립돼 많은 국내외 의료인들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대구가 국가 의료산업 거점은 물론 글로벌 메디시티로 도약하도록 AI 융합 바이오헬스케어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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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공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침수위험 해소에 속도… 47억 5천만원 추가 확보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시는 3공단 일원의 침수위험을 조기에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3공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총 47억 5천만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이번 추가 재원 확보는 단순한 사업비 확충을 넘어 사업 착공을 앞당기고 3공단 일원의 침수위험을 조기에 해소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침수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3공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북구 노원동~서구 비산동 일원에 총사업비 491억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1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이다.현재 진행 중인 보상 및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2027년 상반기에 공사를 착공하고 2028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그동안 대구시는 3공단 일원의 재해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2년 3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고시를 시작으로 2025년 4월 행정안전부 기본설계 사전검토 승인을 거쳐 지난 8월에는 행정안전부에 실시설계 사전검토를 신청했다.설계와 각종 행정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편입 부지에 대한 신속한 보상이 중요해짐에 따라, 보상 절차를 행정 절차와 병행해 착공에 필요한 부지를 조기에 확보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현재 기존에 확보한 보상비 110억원으로 3필지에 대한 보상을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1필지는 지난 7월 협의보상을 완료했다.나머지 2필지는 수용재결 절차를 거쳐 올해 11월까지 보상을 완료할 예정이다.추가 확보한 보상비 40억원은 공사착공을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잔여 2필지 보상에 투입된다.대구시는 올해 11월까지 협의 보상을 우선 추진하고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수용재결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늦어도 2027년 2월까지 보상을 마무리함으로써 보상 지연에 따른 착공 차질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조기에 본궤도에 올린다는 방침이다.대구시는 이번 추가 재원 확보를 통해 보상 지연으로 인한 사업 차질을 사전에 방지하고 남은 절차를 계획대로 추진해 3공단 일원의 침수 취약성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 중인 월성·이현지구도 행정안전부 사전설계검토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사업 일정에 맞춰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는 등 재해예방사업 전반을 계획대로 추진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위험이 커지는 만큼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정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3공단을 비롯한 월성·이현지구 등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침수 피해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해예방 효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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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생 한 명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지원망 만든다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9월 29일 대구시교육청 등 11개 기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력 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학습·정서·건강·보호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지역 단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학교 안팎에서 학생들이 겪는 학습 부진,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 위기,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학대 등 복합적인 문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지역 전체를 연계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무자 중심의 민·관 협의체를 통해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하는 데 있다.협약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경찰청, 대구사회복지관협회,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월드비전, 세이브더칠드런, 굿네이버스, 초록우산 등 12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체계 구축 △민·관 협의체 구성·추진에 필요한 정보 연계 △범시민 홍보 협력 등에 힘을 보탠다.또한 학습, 정서 건강, 보호 등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교육·복지·건강·상담·보호 등 여러 체계가 함께 움직여야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한 학생들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기관 간 협약 체결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더 빨리 발견하고 더 정확하게 연결하며 더 책임 있게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체계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가장 필요한 곳에 실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문제를 한 기관의 문제로 남겨두지 않고 기관 간 칸막이를 낮춰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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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시는 ‘경로의 달’을 맞아 9월 29일 오전 11시 대구노인회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노인의 날은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며 매년 10월은 경로의 달로 지정돼 있다.이번 행사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노인회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공연단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로헌장 낭독, 유공자 시상,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대구시 청소년대상 장려상 수상자인 김효진 학생이 경로헌장을 낭독하며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존중과 화합의 가치를 되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서는 평소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개인과 단체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노인복지대상 2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7점먼저 대구광역시 노인복지대상 개인 부문은 예종득 어르신이 수상했다.예종득 어르신은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건전한 노인 여가문화 조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단체 부문에서는 오랜 기간 여가·돌봄·일자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해 온 대덕노인종합복지관이 수상했다.정부포상 수상자로는 모범노인 부문에 달성군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 정양근 어르신이 선정됐다.노인복지 기여자 부문에서는 샬롬기억돌봄학교 정진아 원장, 참좋은재가노인돌봄센터 이영미 센터장, 늘푸른재가노인돌봄센터 김웅기 센터장, 예수마을노인요양원 최재웅 시설장,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 박혜영 사무국장, 삼덕기억돌봄학교 이은주 원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한편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수상자에 대해서는 추후 별도로 표창을 전수할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에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의 기억이 담겨 있다. 어르신을 공경하는 일은 지나온 시간에 대한 예우이자, 다음 세대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생각한다”며 “대구시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불편함 없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