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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육상의 저력, 나마디 조엘진 아시안게임서 한국신기록·동메달
예천 육상의 저력, 나마디 조엘진 아시안게임서 한국신기록·동메달 (예천군 제공)
[365뉴스월드] 예천군은 지난 28일 예천군청 소속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남자 400m 계주에서 38초43의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나마디 조엘진 선수는 종전 한국 신기록을 0.06초 앞당긴 기록과 아시안게임 역대 3번째 400m 계주 동메달 수확이라는 값진 성과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예천 육상의 저력을 빛냈다.아직 만 20세에 불과해 4년 후가 더 기대된다.대표팀은 27일 예선에서 배턴 전달 과정에 대한 실격 판정을 받았으나, 항소가 받아들여져 결선 진출 자격을 되찾았다.28일 결선에서는 가장 안쪽인 1레인에 배정됐다.1레인은 곡선의 반지름이 작아 주자가 받는 원심력 때문에 상대적으로 불리하다고 알려져 있다.대표팀은 이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배턴을 이어가며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폭발적인 가속력이 강점인 나마디 조엘진 선수는 움직이며 배턴을 이어받아 긴 직선 주로를 달리는 2번 주자에 배치돼 탁월한 스피드를 선보였다.예천군으로는 한국 신기록과 메달만큼이나 그 과정이 뜻깊다.군은 꾸준한 투자로 최고 수준의 육상 인프라를 갖추고 우수 선수 영입과 육성에도 매진해 왔다.이번 아시안게임에 예천군청 소속 단거리 나마디 조엘진과 창던지기 남태풍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하며 국내를 넘어 아시아 무대에 예천 육상의 이름을 새겼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실격 위기를 딛고 동료들과 한국 신기록을 세운 나마디 조엘진 선수의 멋진 질주가 자랑스럽다”며 “아직 어린 선수인 만큼 예천에서 키운 가능성이 세계 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게 선수의 성장을 꾸준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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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 아시아육상연맹 사무총장 만나 교육훈련 거점화 협의
안병윤 예천군수, 아시아육상연맹 사무총장 만나 교육훈련 거점화 협의 (예천군 제공)
[365뉴스월드]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 9월 28일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일본 나고야 현지에서 A.슈구마란 아시아육상연맹 사무총장을 만나 예천의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를 아시아육상연맹 교육훈련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협의했다.이번 면담에는 현재 베이징체육대학에 있는 세계육상연맹 아시아 지역발전센터를 예천으로 옮겨오는 내용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안 군수는 예천의 우수한 인프라와 축적된 대회 운영 경험을 소개하고 아시아연맹의 심판·지도자 교육 및 전지훈련 교류를 육상교육훈련센터에서 운영하는 구상을 제시했다.양측은 오는 11월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의 아시아육상연맹 거점센터로 지정하는 협약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군은 향후 대한육상연맹 등 관계 기관과 이전에 필요한 프로그램 운영 방식, 시설 활용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군은 2023년 예천아시아U20육상대회를 개최하며 아시아육상연맹과 협력 관계를 쌓아왔다.예천은 주경기장과 실내훈련장, 육상교육훈련센터를 삼각 축으로 훈련과 교육을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독보적인 강점이다.거점 지정이 이뤄지면 국제 교육 프로그램과 각국 선수단의 전지훈련 교류를 통해 육상 인프라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아시아육상연맹과의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11월 협약을 아시아 육상 허브로 도약하는 출발점으로 만들 계획이다.안병윤 군수는 “예천은 국제 육상대회를 개최하며 아시아연맹과 신뢰를 키워왔고 선수 훈련부터 지도자 교육까지 수용할 기반도 마련돼 있다”며 “이번 협의를 실제 교육·훈련 교류로 연결해 예천이 아시아 육상인들이 찾는 최고의 육상 도시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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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면, ‘마음까지 친절한’ 교육 실시
월항면, ‘마음까지 친절한’ 교육 실시 (성주군 제공)
[365뉴스월드] 성주군 월항면은 9월 29일 월항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질 높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친절 교육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갈수록 다양해지는 민원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민원인 맞이 및 응대 요령 △경청과 공감 중심의 소통 방법 △전화 응대 예절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공유했다.또한 실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상황별 응대 방법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노경미 월항면장은 “친절은 행정서비스의 시작이자 군민과의 신뢰를 쌓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절교육과 자체 점검을 통해 군민이 언제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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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구마 수확
정성으로 키운 보랏빛 결실 (성주군 제공)
[365뉴스월드] 9월 28일 성주군 가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텃밭’에서 고구마 100여상자를 수확했다.지난 4월 고구마 모종을 심은 이후 폭염으로 모종이 고사할 위기에 처하자 협의체 위원들이 당번을 정해 물주기와 제초작업 등 어느해 보다 정성스런 관리를 통해 최상급의 고구마를 수확할 수 있었으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아갈 예정이다.도회상 민간위원장은“위원들의 노력으로 올해도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호영 가천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복지향상에 앞장서 모두가 행복한 가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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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 봉두리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운영
금수강산면 봉두리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운영 (성주군 제공)
[365뉴스월드]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9월 29일 오전 10시 금수강산면 봉두리 마을회관에서 주민과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등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을 운영했다.이동빨래방은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정의 세탁물을 수거해 공장형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완료한 후 해당가구에 돌려드리는 봉사서비스로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도 신속하게 마칠 수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봉두리 부녀회장은 “날씨가 부쩍 쌀쌀해지면서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시기인데, 깨끗한 이불로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신 봉사단체 회원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더 많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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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종강식’ 성료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종강식’ 성료 (성주군 제공)
[365뉴스월드]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진료소 4개소와 경로당 2개소를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로 지정하고 지역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인지건강학교를 운영했으며 최근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쳤다.‘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미술·감각·회상·음악·운동 등 다양한 영역의 인지중재 프로그램과 △감염병관리·치매·만성질환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으로 구성돼 총 30회 진행됐다.종강식에는 졸업사진 촬영을 비롯해 졸업장 전달, 참여자 소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지난 7개월간의 프로그램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프로그램에 잘 참여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친구들과 여러 가지 활동을 함께하면서 몸과 마음이 한층 건강해진 것 같아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기회가 부족한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신체·정신건강관리에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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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울진의 문화가 흐른다 제50회 성류문화제, 10월 2일부터 사흘간 열려
가을, 울진의 문화가 흐른다 제50회 성류문화제, 10월 2일부터 사흘간 열려 (울진군 제공)
[365뉴스월드] 가을이 시작되는 10월, 울진에 반가운 축제가 찾아온다.올해는 조금 더 특별하다.1977년 첫발을 내디딘 성류문화제가 어느덧 쉰 번째 가을을 맞기 때문이다.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성류굴 입구와 연호문화센터, 연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50회 성류문화제는 울진의 천혜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시작된 울진의 대표 문화축제다.반세기 동안 축제의 모습은 조금씩 달라졌지만,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울진의 문화를 나누고 함께 즐긴다는 의미는 이어져 왔다.올해 성류문화제 역시 오랜 전통을 품은 제례와 민속놀이부터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가을 나들이객을 맞는다.반세기의 시작, 성류굴에서 다시 문을 열다 쉰 번째 성류문화제의 시작은 축제의 이름을 품은 성류굴이다.첫날인 2일 오전 8시 30분, 성류굴 입구에서 성류제향이 엄숙히 거행된다.전래된 성류굴 제의 정신을 이어 풍농과 풍어를 기원하고 질병과 재앙을 막아 군민의 번영을 기원하는 자리다.이어 연호공원 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문화 한마당이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축제장 곳곳에서는 울진의 옛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 행사가 펼쳐진다.여럿이 힘을 모으는 ‘월송큰줄당기기’를 비롯해 옛 십이령 길의 애환과 삶을 담은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 가 무대에 오른다.여기에 남창동 줄타기의 아슬아슬한 기예와 흥겨운 봉산탈춤, 전통혼례 시연이 이어지고 퓨전국악과 감미로운 클래식 공연이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오래전부터 이어온 지역의 문화가 오늘의 축제 속에서 환한 웃음으로 사람들을 다시 만나는 셈이다.시간을 이어온 사람들, 세대가 함께 즐기다 성류문화제의 즐거움은 무대에만 머물지 않는다.연호공원과 연호문화센터 일원에서는 미술·사진전과 제24회 울진봉평리신라비 서예대전 전시가 방문객을 맞이한다.야생화 전시 및 심기 체험을 비롯해 도자기 물레 체험, 금강송 목공예, 다도 시음 등 아이와 어른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 거리가 가득하다.글과 그림으로 가을의 문학적 감성을 채우는 자리도 마련된다.제8회 울진 전국 한시 백일장과 학생 백일장·사생대회가 열리고 흥미진진한 군민 민속장기대회도 펼쳐진다.왕피천숨마켓과 먹거리한마당, 품질 좋은 울진친환경농산물 판매 부스까지 더해져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어른들에게는 익숙한 추억과 전통을 재회하는 시간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울진의 문화를 생생하게 배우는 배움터가 된다.세대가 함께 어울려 호흡하며 시간을 이어가는 것, 그것이 50회를 맞은 성류문화제가 지닌 가장 큰 가치다.축제의 시간에 울진의 가을을 더하다 성류문화제가 열리는 10월 초는 울진을 여행하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한여름의 뙤약볕이 물러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바깥을 걷기 편안해지며 산과 들에도 은은한 가을 기운이 스며든다.성류굴을 둘러본 뒤 연호공원에서 축제의 흥겨움을 즐기고 여유가 남는다면 왕피천이나 푸른 동해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가볍게 산책을 즐겨보자.관광지를 바쁘게 쫓아다니기보다, 축제의 공연을 보고 체험을 즐기다 잠시 울진의 가을 풍경을 눈에 담고 다시 축제장으로 돌아오는 여유야말로 10월의 성류문화제를 만끽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이다.쉰 번째 가을, 다시 다음 시간을 향해 1977년 첫발을 디딘 성류문화제는 그렇게 반세기의 시간을 성실하게 쌓아왔다.그동안 축제를 찾았던 사람도, 풍경도 조금씩 변모했다.하지만 가을이 오면 사람들이 기분 좋게 한자리에 모이고 지역의 문화를 나누며 다음 세대로 마음을 전하는 풍경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올해도 어김없이 성류굴에서 제향을 올리고 연호공원에서는 온 주민이 힘을 모아 줄을 당긴다.아이들은 원고지에 글을 써 내려가고 가족들은 아름다운 선율 속에 가을날의 소중한 추억을 새긴다.사람이 만나고 함께 웃고 울진의 문화를 나누었던 수많은 가을이 모여 완성된 반세기.제50회 성류문화제는 지나온 50년을 찬찬히 돌아보는 축제이자,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50년을 힘차게 여는 약속의 자리가 될 것이다.선선한 가을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10월, 전통의 향기가 가득한 축제를 즐기고 깊어가는 가을 나들이를 떠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울진으로 향해보자.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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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임산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시작
울진군, 임산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시작 (울진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진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임산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예방접종을 시작한다.백일해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서 면역력이 충분하지 않은 신생아에게 감염될 경우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호흡기 질환이다.이와 관련해, 울진군은 임신 27주에서 출산 3개월까지인 임산부와 그 배우자 · 양가 부모 중 모두 예방접종일 현재 우리군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접종기관은 울진군보건소, 울진군의료원, 누가의원이며 구비서류는 신분증과 임신수첩, 울진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임산부와 세대가 다른 경우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황이주 울진군수는 “귀하게 태어나는 우리군 아기들이 건강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에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당부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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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초등학교 대상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울진군, 초등학교 대상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울진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진군은 초등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게 이해하고 일생생활에서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7월 24일 부구초등학교와 지난 9월 22일 후포초등학교에서 각각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의 종류와 각각의 역할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또한, 도로명주소가 건물에 주소를 부여하는 데 활용될 뿐만 아니라, 건물이 없는 도로나 산·하천 등에서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전달하는 데에도 활용된다는 점을 소개하며 주소정보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기초번호판과 국가지점번호판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 활용되는지 관련 동영상을 통해 살펴보며 학생들이 주소정보시설의 역할과 활용방법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교육 후에는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시설에 관한 퀴즈를 통해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면 주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의 역할과 활용 방법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주소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관련 문의사항은 울진군 민원과 공간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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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면, ‘2026년 한가위 면민 윷놀이 한마당’ 개최
매화면, ‘2026년 한가위 면민 윷놀이 한마당’ 개최 (울진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진군 매화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9일 매화면목욕탕 광장 일원에서 지역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가위 면민 윷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가위를 맞아 면민들이 함께 어울려 웃음과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윷놀이 행사는 매화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울원자력본부와 현종산풍력발전소, 지역사회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따뜻한 관심과 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뜻깊은 자리를 제공했다.이날 행사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열띤 경합 속에 펼쳐졌다.참석한 주민들은 윷가락을 던지며 서로를 응원하고 풍성한 시상품과 경품을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매화면 부녀회에서는 참석한 주민들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소고기국밥과 회무침, 떡, 각종 반찬을 대접해 따뜻한 나눔과 정성을 더했다.김일문 매화면주민자치위원장은 “한가위를 맞아 면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활짝 웃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행사를 후원해 준 한울원자력본부와 현종산풍력발전소, 그리고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주신 부녀회와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전통 명절을 앞두고 면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이웃 간의 정을 다지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주민들이 더욱 행복하고 삶의 질이 높은 울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