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9월 29일 오전 10시 금수강산면 봉두리 마을회관에서 주민과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등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을 운영했다.
이동빨래방은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정의 세탁물을 수거해 공장형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완료한 후 해당가구에 돌려드리는 봉사서비스로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도 신속하게 마칠 수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봉두리 부녀회장은 “날씨가 부쩍 쌀쌀해지면서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시기인데, 깨끗한 이불로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신 봉사단체 회원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더 많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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