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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추모 위한 위패봉안식 거행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6일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훈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롭게 봉안되는 9위의 위패를 충혼탑 위패봉안실에 봉안했다.이날 위패봉안식에는 유가족과 국가유공자,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위패 봉안,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특히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보훈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는 보훈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보훈시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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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독·고립가구 돌봄 고도화
구미시, 고독·고립가구 돌봄 고도화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인공지능 기반 복지서비스를 고도화해 고독·고립 위험가구 안전관리에 나선다.AI 가 안부 확인을 넘어 건강 상태와 생활 변화까지 실시 간으로 살피는 구미형 스마트 복지안전망이 본격 가동된다.시는 지난 21일부터 AI 안부확인과 모바일 앱 기반 상시 모니터링, 24시간 통합관제·현장출동 체계를 결합한 구미 AI 온케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며 국비 2천만원을 포함한 총 4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대상은 상시 안부확인이 필요한 고립 위험가구 350여 세대다.구미 AI 온케어는 지난해까지 운영된 구미 AI 살피미 사업을 확대·고도화한 사업이다.기존 사업이 주 1회 AI 안부전화를 통해 위기 징후를 확인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사업은 AI 안부전화와 모바일 앱을 연계해 대상자의 일상과 건강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건강보험공단 의료기록과 처방 정보를 연계해 매월 의료데이터를 분석하고 보유 질환과 정기 진료 여부, 처방약 소진 여부 등을 확인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여기에 휴대전화 움직임, 전화·문자 사용 여부, 앱 이용, 휴대전화 충전 상태 등 생활반응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한다.위기 상황이 감지되면 24시간 통합관제 시스템과 현장 출동 체계를 통해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시는 이를 통해 고립 위험가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예방 중심의 복지 대응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AI 기반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으로 반복적인 안부확인 업무 부담이 줄어들면서 복지 담당 인력은 현장 상담과 사례관리 등 대면 복지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AI 온케어는 고립 위험가구의 일상과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는 스마트 복지서비스”며 “AI 기술을 활용해 위기 상황에 더욱 신속하고 정밀하게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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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원어민과 배우는 영어교실 운영…초등생 글로벌 역량 키운다
구미시, 원어민과 배우는 영어교실 운영…초등생 글로벌 역량 키운다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역 초등학생들의 실용 영어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원어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스텝업 영어교실을 운영한다.지난해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약 90%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영어교실은 1~3차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1차는 초급·중급 중심으로 진행하고 2·3차 과정에서는 중급·고급 단계까지 확대해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1차 영어교실은 지난 5월 9일부터 7월 16일까지 10주간 구미대학교 신평동 캠퍼스와 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된다.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75명이 참여하며 2차 과정은 8월, 3차 과정은 10월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재비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수업은 학생들의 학업 일정을 고려해 평일 오후반과 주말 오전·오후반으로 편성했다.총 40차시에 걸쳐 읽기·쓰기·말하기·듣기 등 영어 전 영역을 수준별로 교육한다.특히 문법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실제 의사소통 중심 수업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직접 말하는 경험을 늘려 영어 자신감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2026 대학과 함께하는 미래인재 양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미래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미래인재 양성사업에는 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구미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등 관내 4개 대학이 참여한다.영어교실 외에도 원어민 영어캠프를 비롯해 AI·소프트웨어, 드론, 로봇, 반도체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구미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 연계한 실용 중심 영어교육으로 학생들이 보다 친숙하게 영어를 배우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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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전역 14개소·13km 맨발길 완성… 일상 속 ‘건강 인프라’ 구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 전역에 총 14개소, 13 규모의 맨발 산책로가 모두 완성됐다.3년간 이어진 ‘권역별 맨발길 조성 사업’ 이 올해 4월 마무리되면서 시민들은 생활권 어디서나 흙을 밟는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됐다.시는 2023년부터 약 40억원을 투입해 지역별 특성을 살린 맨발길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왔다.지산샛강생태공원, 형곡공원, 산동 우항공원에 이어 최근 고아 들성산림공원, 송정 철도변 도시숲, 임은동 시설녹지까지 개통되면서 도심 전반을 잇는 맨발길 네트워크가 완성됐다.특히 각 구간은 입지와 자연환경을 반영해 차별화했다.총 3.4 에 달하는 지산샛강 생태공원 맨발길은 계절별 풍경이 뚜렷한 구미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봄 벚꽃과 여름 연꽃, 가을 억새, 겨울 큰고니까지 사계절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지난해 지산샛강 생태공원 방문객은 28만명으로 하루 평균 770명이 찾는 대표 휴식공간으로 성장했다.들성산림공원은 숲속에서 맨발 걷기와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시민 호응이 높다.송정 철도변 도시숲과 임은동 시설녹지는 생활권과 맞닿은 녹지축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접근성을 높였다.시는 조성 완료에 맞춰 유지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맨발길의 핵심인 노면 품질 유지를 위해 기상 상황에 따라 하루 1~3회 수분을 공급하고 월 1~4회 흙을 뒤집는 경운작업을 실시한다.분기별 황토 보충도 병행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한다.현장 관리도 촘촘하게 운영된다.매일 순찰을 통해 이물질을 제거하고 세족장과 먼지털이기 등 편의시설을 수시로 점검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이용객이 몰리는 구간은 집중 관리 구역으로 지정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을 쏟고 있다.이번 인프라 구축은 시민 건강과 도시 브랜드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맨발 걷기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활권 중심의 건강 공간을 확충했고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지산샛강 생태공원은 2024년 산림청 모범도시숲으로 선정되며 대외적으로도 가치를 인정받았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가까운 공원에서 맨발로 흙을 밟으며 휴식할 수 있어 일상이 달라졌다”며 “시설 관리가 잘 돼 꾸준히 찾게 된다”고 말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권역별 맨발길이 모두 연결되며 구미는 시민 누구나 쉽게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도시가 됐다”며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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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재외 한국학교 초청 교류사업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이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외 한국학교 초청 교류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외 한국학교 학생들이 경북의 미래 교육 현장과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민족적 뿌리와 연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선생이 강조했던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진 나라’의 가치를 K-EDU 와 연결해 세계에 알린다는 의미를 담아 추진된다.이번 초청 교류사업은 전통 선비문화가 살아 숨 쉬는 안동과 세계적인 문화유산 도시 경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경북이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 역량과 미래 교육환경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교류사업에는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6학년 학생 19명과 인솔 교사 1명 등 총 20명이 참가한다.방문단은 경북교육청 상주수학체험센터와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인공지능교육원 등을 찾아 경북의 첨단 미래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 인프라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또한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이육사문학관, 한국국학진흥원 등을 방문해 경북의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국제교류 운영 학교인 안동시에 있는 대구교대안동부설초등학교를 방문해 국내 학생들과 함께 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우정을 나누고 상호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이와 함께 경주 지역 주요 문화유산 탐방을 통해 천년고도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배우며 재외동포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초청 사업이 재외 한국학교 학생들에게 대한민국과 경북의 뿌리를 깊이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K-EDU 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재외 한국학교와의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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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소진 예방 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도내 시군교육지원청 Wee센터 근무자들과 학생생활과 업무 담당자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소진 예방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 상담과 심리 정서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상담교사와 업무 담당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고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상담교사들은 학생들의 심리·정서 문제를 지원하는 교육 현장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상담과 위기 대응 업무 특성상 정서적 소진을 겪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인 회복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상담자 스스로의 회복과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자연 친화적 환경 속 치유와 성찰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이번 연수를 구성했다.연수는 숲속 명상과 치유의 숲길 탐방, 자연생활 공원 체험 등 심리적 안정과 내적 회복을 돕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또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Wee센터 방문을 통해 지역 간 상담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전문상담교사들의 심리적 회복은 물론 학생 지원 역량 강화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학생생활과 전우선 과장은 “이번 연수는 전문상담교사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학생 지원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상담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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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자율형 공립고 2.0 중심 지역 특화 교육과정 확대
경북교육청, 자율형 공립고 2.0 중심 지역 특화 교육과정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기업, 기관과 협력한 특화 교육과정을 확대하며 지역 맞춤형 미래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경북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17개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학교를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비수도권에서는 가장 큰 규모를 갖추고 있다.각 학교는 지역 산업과 문화, 환경 자원을 활용해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특히 반도체와 AI, 바이오, 에너지, 생태환경, ESG, 인문학 등 지역 산업과 자원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교실을 넘어 실제 지역사회와 연결된 배움을 경험하고 있다.구미고등학교는 지역 반도체 산업과 대학을 연계한 탐구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동여자고등학교는 바이오와 빅데이터 기반 미래산업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울진고등학교는 청정수소와 에너지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학교별로 다양한 지역 맞춤형 모델이 운영되고 있다.이와 함께 협약기관 전문가 참여 수업과 프로젝트형 학습, 고시 외 과목 운영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일반고까지 확산해 지역과 학교, 대학과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연계형 공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학교별로는 △포항고등학교의 대학 연계 탐구 중심 융합형 교육 모델 △포항여자고등학교의 질문과 실천 중심 진로 인성 교육 △상주여자고등학교의 에너지공학 스마트팜 교육과정 △울릉고등학교의 원격 기반 대학 연계 교육과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또한 경산고등학교는 팀 연구 기반 학교장 인증제 혁신 모델을, 북삼고등학교는 역사 문화 생태환경과 연계한 탐구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미래교육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 역시 학교와 함께 인재를 양성하는 상생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자율형 공립고 2.0은 지역과 학교, 대학과 기관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자신의 꿈과 진로를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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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컨설팅 시행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컨설팅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상주시에 있는 상주교육지원청에서 상주 지역 학교와 기관의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노무관리 컨설팅을 시행하고 일선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실무 고충 해소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복잡해지는 노무 환경 속에서 학교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컨설팅에서는 최근 체결된 제3기 단체협약에 따라 변경된 주요 복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교육공무직원 임금 체계와 맞춤형복지제도 등에 대한 실무 중심 안내와 질의응답도 함께 이뤄졌다.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노무관리 혼선을 최소화하고 위법 사례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또한 평소 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이 학교 현장의 노무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 담당자의 실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이 복잡한 단체협약 내용과 임금 체계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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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 뿌리 뽑는다… 특별단속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녹조 계절관리제 운영 기간을 맞아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식수원을 확보하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올해 단속은 사전 계도기간 운영을 통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 기회를 제공한 데 이어 국토공간정보를 활용해 불법시설물 현황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는 등 기존보다 강화된 방식으로 추진된다.단속 대상은 동구 공산저수지, 달성군 강정취수장·가창저수지, 군위군 군위·효령·의흥상수원 등 상수원보호구역 6개소다.대구시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구·군 및 대구지방환경청과 합동으로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중점 단속 대상은 △불법시설물 △무허가 건축물 △무허가 영업 △불법 용도 변경 △불법 형질변경 등이며 위반행위 적발 시 고발 조치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적발된 불법시설물에 대해서는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반기별 현황조사를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도 지속 추진한다.대구시는 단속 이후에도 정기 점검을 이어가며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재발 방지와 수질보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상수원보호구역은 시민의 안전한 식수원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환경감시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며 “깨끗한 수자원 보호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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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토지정보 연구경진대회 개최… AI 입은 지적행정 혁신 모색
대구시, 토지정보 연구경진대회 개최… AI 입은 지적행정 혁신 모색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2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토지정보 업무 혁신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2026년 토지정보업무 연구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대구시와 9개 구·군 토지정보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지적행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국토정보 구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인공지능, 드론, 자율주행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행정 현장에 접목한 연구들이 다수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주요 연구과제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AI 활용 제도화 방안 △드론 기반 자율주행 및 프리즘 관측을 이용한 지능형 지적측량 시스템 △3차원 공간정보 구축에 따른 사물주소 도입 필요성 △지도 플랫폼 기반 위치정보 공유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AI 자동정합을 이용한 지적업무 활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북구 조현준 주무관이 차지했다.해당 연구는 AI 기술을 활용해 보다 정밀한 영상 데이터 구축 가능성을 제시하고 이를 연속지적도 정비와 지적측량 성과 비교, 현황자료 확인 등 지적 실무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우수상은 남구 황창욱 주무관, 장려상은 군위군 장봉준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최우수 연구과제는 향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제49회 지적세미나’에 대구시 대표 우수사례로 출품될 예정이다.토지정보 업무는 지적측량과 부동산 거래, 개별공시지가 산정 등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 분야다.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실무 담당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해 토지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바쁜 업무 여건 속에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혁신 과제를 발굴해 준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에서 논의된 개선 방안들을 실제 행정에 적극 반영해 스마트시티 구현을 뒷받침하는 토지정보 서비스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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