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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절기 광역매립장 반입시간 30분 연장
안동시, 하절기 광역매립장 반입시간 30분 연장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하절기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인 광역매립장의 반입시간을 30분 연장한다.이에 따라 오는 7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폐기물 반입 종료 시간이 기존 오후 5시에서 오후 5시 30분으로 변경된다.2027년부터는 매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연장 운영을 시행할 계획이다.생활폐기물을 광역매립장에 직접 반입하려면 폐기물이 발생한 지역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반입확인서를 발급받은 뒤 정해진 시간 내에 반입해야 한다.기존 반입 절차에는 변동이 없으며 종류별로 분류되지 않은 혼합폐기물은 반입이 제한된다.이번 조치는 동절기보다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많은 하절기에 반입시간을 연장해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운영 시간 연장에 맞춰 인력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배치해 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반입시간 연장으로 시민이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설 운영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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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전국 지자체장 대상 재난 대응 우수사례 발표
권기창 안동시장, 전국 지자체장 대상 재난 대응 우수사례 발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6년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에서 재난 대응과 이재민 지원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한 재난안전관리 교육이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직접 주재했으며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물놀이 사고 등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안전부와 산림청, 소방청, 기상청 등 관계기관이 정책 방향과 대응 경험을 공유한 가운데, 권 시장은 ‘상처를 딛고 상생으로’를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2024년 집중호우와 2025년 경북 대형산불을 겪으며 안동시가 현장에서 쌓은 재난 대응 경험과 이재민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재난 대응 사례로는 △마을순찰대와 전담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사전 감시체계 △민관 협력을 통한 주민 사전 대피와 인명피해 최소화 △시장이 직접 현장을 지휘한 산불 대응 등을 소개했다.이재민 지원 분야에서는 △민간 숙박시설을 활용한 임시대피소 운영 △맞춤형 셔틀버스와 쿠폰 지원 △선진이동주택 공급과 신속한 복구 지원 △이재민 통합관리시스템 운영 △공동단지별 과장책임제 등을 소개했다.이와 함께 마음 건강 회복 프로그램을 비롯한 심리 지원과 산불피해지역 재창조 후속 프로젝트를 설명하며 재난 발생 초기 대응부터 이재민의 심리적 경제적 회복, 피해지역 재건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공유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재난관리의 기준은 관의 편의가 아닌 민의 일상이어야 한다”며 “안동시의 현장 경험이 각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피해지역을 다시 일으켜 새로운 도약의 기반으로 만드는 것이 진정한 회복이라는 믿음으로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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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첫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재… “장마 끝날 때까지 최고 수준 대응태세 유지”
추경호 시장, 첫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재… “장마 끝날 때까지 최고 수준 대응태세 유지”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18일 오후 취임 후 첫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구청장·군수 및 관계기관과 함께 집중호우 대응상황과 향후 호우·폭염 대비태세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전날 사전예보 없이 대구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처음으로 긴급 호우 재난문자가 발송되는 등 엄중한 재난 상황이 발생한 데 따라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집중호우 피해와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상습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 하천변·지하공간 등 재난취약지역의 안전대책을 재정비했다.아울러 향후 기상 전망을 공유하며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한 주민 대피체계와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장마 이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폭염에 대비한 ‘폭염 종합대책’ 추진상황도 함께 점검했다.대구시는 △폭염저감시설 확대운영 △취약계층 물품 제공 및 안전대책 강화 △야외작업장 등 현장중심 순찰·점검 내실화 △온열질환자 긴급 이송체계 고도화 △대시민 홍보 실시 등 분야별 대책을 지속 추진해 여름철 복합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추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갑작스러운 많은 비에도 안전관리·통제·대피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단 한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주신 구청장·군수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최근에는 짧은 시간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극한 호우가 반복되고 장마 이후에는 폭염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마가 끝날 때까지 최고 수준의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폭염 대응에도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시장은 전날 일부 지역에서 빗물받이와 맨홀 역류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폭발적인 강우량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빗물받이와 맨홀 관리 소홀로 인한 인재성 침수피해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방재인프라를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특히 “같은 곳에서 동일한 피해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서남신시장과 동촌유원지 등 상습침수지역을 비롯해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하천변, 옹벽·석축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대응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함지산 산불 피해지와 배수펌프장 등 재난취약시설을 재점검하고 펌프와 수문 등 방재시설이 정전이나 기계 고장으로 작동하지 않는 일이 없도록 구청장·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세밀하게 살필 것을 요청했다.폭염 대응도 재차 강조했다.추 시장은 “폭염 역시 시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재난”이라며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온열질환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작동하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끝으로 추 시장은 “폭염·호우 등 재난으로부터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시와 구·군의 가장 중요한 책무”며 “과거 피해가 반복되거나 시설관리 소홀, 근무 태만 등으로 시민 피해가 발생할 경우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라”고 거듭 당부했다.한편 대구시는 이번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변 산책로와 둔치주차장, 세월교,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등 인명피해 우려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등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기상특보에 맞춰 위험지역 출입을 신속히 통제하고 주민 대피를 유도하는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앞으로도 대구시는 장마가 종료될 때까지 호우특보 해제 여부와 관계없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기상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는 한편 시와 구·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선제적 예찰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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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호우 피해 신속복구 및 폭염 총력 대응
경산시, 호우 피해 신속복구 및 폭염 총력 대응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18일 11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시장 주재로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7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현황과 응급복구 상황 점검과 동시에 이날 오전 11시 발표된 폭염주의보에 따른 대응체계를 확인했다.지난 17일 경산시에는 시가지 기준 110.5mm의 일강우가 관측되고 호우경보가 발표되는 등 위기상황이 고조되었으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비상근무를 실시해 취약지역 예찰, 배수시설 점검, 위험지역 통제, 주민 안전조치 등을 추진한 결과, 우려했던 대규모 피해 없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17일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한 맨홀 역류, 배수 불량 등 주요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각 부서별 응급복구 추진 상황과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사항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상습피해 재발 방지를 강조하며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피해 현장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과 신속한 복구작업을 실시하고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추가 강우에 대비한 대응태세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이날 오전 11시 경산시에 폭염주의보가 발표 됨에 따라 폭염 대응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시는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폭염 저감시설 운영,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17일 호우경보가 발효되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맡은 자리에서 신속하게 대응해 큰 피해를 예방한 전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기상 상황이 호우에서 폭염으로 급변하는 만큼 각 부서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폭염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경산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상황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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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40가구에 선풍기 전달
영주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40가구에 선풍기 전달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영주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마을복지계획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구당 5만원 상당의 선풍기를 관내 저소득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의 일환인 마을복지계획 지원사업은 저소득 계층 및 독거세대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움을 드리는 복지사업으로 올해는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를 지원했다.선풍기를 전달받은 박 어르신은 “매년 여름만 되면 무더위에 많이 힘들게 보냈는데 이렇게 예상치 못한 선물을 여러분이 전해주시니 감사하다”며 “이번 여름은 몸과 마음 모두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워했다.김정호 민간부문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힘든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선풍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어려운 이들과 함께 하는 영주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윤희 영주2동장 또한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무더운 여름, 더위로 힘든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영주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우리 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영주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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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 어르신 캘리그라피 대전’ 성황리 마무리
‘제2회 전국 어르신 캘리그라피 대전’ 성황리 마무리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 자 한자 정성껏 써 내려간 글씨에는 어르신들의 삶과 철학, 그리고 세월이 담겼다.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영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16일 영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제2회 전국 어르신 캘리그라피 대전’본선 휘호대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천태종복지재단, 천태종이 공동 주최, 영주시노인복지관이 주관하고 영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서예와 캘리그라피를 통해 세대와 지역을 잇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번대회는 전국에서 총 418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50명의 어르신이 현장에서 직접 휘호대회를 펼쳤다.참가자들은 각자의 삶에서 체득한 ‘효’의 의미를 다양한 글귀와 서체로 표현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심사결과 대상은 캘리그라피 부문 황한식와 서예 부문 김덕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최우수상은 캘리그라피 부문 황창락와 서예 부문 민경숙에게 돌아갔다.이 밖에도 우수상과 장려상, 특선 등 각 부문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특히 이번대회는 전국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교류하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장이 됐으며 어르신들이 창작 의욕을 높이고 활기찬 노년문화 조성에도 의미를 더 했다.이상규 영주시노인복지관장은 “효는 시대가 변해도 이어가야 할 소중한 가치”며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이 담긴 작품을 통해 효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엄태현 영주부시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영주에서 개최한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와 어르신 예술 활동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로 영주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예술활동에 더 많은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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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영양·청송연합지회 ‘찾아가는 독립운동사’ 워크숍
광복회 영양·청송연합지회 ‘찾아가는 독립운동사’ 워크숍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광복회 영양·청송연합지회에서는 2026년 7월 16일 경상북도 후원하고 광복회 경상북도지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독립운동사 워크숍을 실시했다.광복회 경상북도지부는 1895년 을미의병에서부터 1945년 광복이 되기까지의 경북 독립운동사의 재조명과 유족 자부심 고취, 독립운동 선열들의 위국헌신 정신 선양을 목적으로 영양·청송연합지회를 시작으로 7월 23일 영덕군지회, 7월 28일 포항시지회, 7월 30일 김천·성주연합지회 등에서 4차례에 걸쳐서 학술 강연 및 토론회 워크숍을 실시한다.이날 영양군종합복지회관에서 실시된 워크숍에는 영양군의회 홍점표 의장, 광복회 정대영 경상북도지부장, 김주성 영양·청송연합지회장을 비롯해 영양군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 후손, 군민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학술 강연은 한국근현대사 전문 학자인 권대웅 전 대경대학교 교수가 맡아 2시간 동안 영양·청송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사를 포함한 경북의 독립운동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2026년 7월 현재 서훈을 받은 경북 출신의 독립유공자는 2549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했고 이중 영양이 65명, 청송 120명이다.정대영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경북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우리 후손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독립정신을 지켜내면서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에 앞장서 나가자.”고 했다.권대웅 교수는 “한국독립운동의 특징은 국내외에서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이고 격렬하게 전개되었는데 우리 경북은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에 유린당해야만 했던 자유와 정의를 수호하는데 가장 먼저 앞장섰고 경북의 독립운동은 한국독립운동의 정점에 있었다”고 역설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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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양궁의 미래’ 꿈나무·청소년 국가대표, 예천서 하계 전지훈련 돌입
‘ 대한민국 양궁의 미래’ 꿈나무·청소년 국가대표, 예천서 하계 전지훈련 돌입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오는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양궁 꿈나무·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단이 하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대한양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지훈련은 꿈나무 선수 47명, 청소년 대표 47명 등 총 94명이 참가하며 꿈나무 선수단은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청소년 대표는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예천에 머물며 경기력과 기술 향상에 집중한다.이번 훈련은 차세대 K-양궁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갈고닦는 기회인 만큼,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미래 국가대표 선수 육성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예천군은 세계적 명성의 예천진호국제양궁장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년 15차례 전국 및도 단위 대회를 개최할 뿐만 아니라, 이번 하계 훈련과 같이 최고의 전지훈련지로도 정평이 나 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K-양궁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와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의 양궁 메카 예천 방문을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양궁뿐만 아니라 육상 분야에서도 매년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과 인프라 확충으로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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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변화로 완성하는 정주혁신…시민 삶의 질 높인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도심과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도 불어넣는다.통합개발 절차 간소화 및 기준완화 등 구도심 재개발·재건축 촉진제도를 시행한다.한편 재개발이 어려운 지역은 도시환경정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소규모 정비사업과 지역의 특성을 살린 환경정비를 통해 서울 북촌마을과 같은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초점을 맞춰 주차장과 도로 공원, 소규모 문화·편의시설 등 노후 도심의 기본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농촌지역의 활력 회복에도 나선다.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LPG 배관망 설치 등 생활 SOC 를 확충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는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다.아울러 면 지역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의 정착을 지원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농촌의 정주 기반을 강화하고 도심과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추진한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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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영덕군수, 우수기 현장점검 실시… ‘현장 소통’ 본격화
조주홍 영덕군수, 우수기 현장점검 실시… ‘현장 소통’ 본격화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조주홍 영덕군수는 군민 안전과 빈틈없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장마철을 앞둔 지난 15일 우수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점검 대상은 관내 재해취약지역과 방재시설로 조 군수는 기획예산실장, 건설과장, 각 시설 담당 부서장 등을 대동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이에 조 군수는 강구·남산·영덕 배수펌프장, 고지배수터널, 하천 정비사업장 등의 방재시설에선 운영 실태와 위험 요인을 꼼꼼히 파악했으며 산사태 위험지구, 산불 피해지역 복구 사업, 대형 건설사업 등의 재해취약지역은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담당자에게 주문했다.앞서 조주홍 영덕군수는 취임 후 형식적인 읍·면 연두방문 대신 지역 현안이 논의되는 이장회의를 찾아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만나 의견을 듣고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 행보를 취한 바 있다.이처럼 영덕군 민선 9기는 관례적이고 형식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군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는 것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삼아 군민의 불편과 건의를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현장점검에 대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가장 중요한 책무이기에 앞으로도 직접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조 군수는 “군정의 출발점은 군민이고 군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형식적인 행정보다는 군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해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