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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반도체 산업 한눈에…특화단지 추진단 홈페이지 본격 운영
구미 반도체 산업 한눈에…특화단지 추진단 홈페이지 본격 운영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구미 반도체 산업의 핵심 컨트롤타워인 ‘경북 구미 반도체특화단지 추진단’ 이 공식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해당 홈페이지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와도 연계돼 접근성을 높였으며 누구나 손쉽게 접속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번 홈페이지는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현황과 추진 사업, 기업 지원 제도, 공지사항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기업은 물론 유관기관, 학교 관계자, 시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종합 정보 플랫폼으로 기능한다.홈페이지는 경북 구미반도체특화단지 인력양성 플랫폼 기업지원 인프라 사업 장비현황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2026년 3월 홈페이지 개설 이후 현재까지 일평균 약 150명 정도의 방문자가 접속하는 등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추진단은 이를 바탕으로 홈페이지가 경북 구미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에 기여하는 핵심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3년 7월 구미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같은 해 10월 출범한 경북 구미 반도체특화단지 추진단은 반도체 특화단지 종합발전전략 수립을 중심으로 인력 양성, 기업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주요 성과로는 인력양성 교육을 통해 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체계를 마련 운영해왔으며 ‘2025 경북 반도체 인재플랫폼 매칭데이’ 개최,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운영, 국내외 SEMICON 박람회 참관 등을 통해 반도체 산업 생태계 내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아울러 반도체 특화단지 입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이현권 추진단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과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콘텐츠 확충과 정보 업데이트로 소통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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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감염병 대응 예방관리 전문팀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경북도청과 안동시 보건소,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경상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 경북권질병대응센터, 학교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감염병 대응 예방 관리 전문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국내 외 감염병 발생 동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감염병 예방 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국내 외 감염병 발생 동향에 따른 정보 공유 학교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예방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학교 감염병 대응 예방 관리 전문팀은 반기별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감염병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해 필요시 수시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 감염병 대응과 예방 세부 대책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가 필수적이며 현장 중심의 감염병 예방 관리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8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9일 11시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상반기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 연수’에 참석한다.오후 1시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에서 열리는 ‘중등 교장자격연수’에서 특강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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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전통시장 야시장, 큰 호응 얻으며 마무리
군위전통시장 야시장, 큰 호응 얻으며 마무리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군위전통시장에서 개최된 야시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야시장은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전통시장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널리 알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군위군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장경영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경영컨설팅을 중심으로 시장 내 우수 먹거리 점포를 발굴 육성해 군위전통시장 맛집 브랜드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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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취득세 사후관리 대상자에 카카오톡 알림서비스 시행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취득세 감면 후 사후관리 대상자의 신고 누락 및 추징을 예방하기 위해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취득세 감면을 받은 후 일정 기간 동안 감면 요건을 유지해야 하는 사후관리 대상 납세자 중, 관리 기간 종료가 임박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는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사후관리 의무를 인지하지 못해, 감면받은 세액이 추징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보다 선제적인 안내를 통해 납세자 불이익을 최소화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알림 메시지에는 주요 준수사항, 사후관리 기간, 기한 내 신고 필요 사항 등이 포함되며 납세자는 이를 통해 관련 의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김병원 세무과장은 “납세자들이 사후관리 의무를 보다 쉽게 인지하고 기한 내 이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이번 서비스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내 방식을 통해 시민 중심의 적극적인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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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사 박귀희 잇는 국악 드림팀 떴다…칠곡전통문화예술원 출범
향사 박귀희 잇는 국악 드림팀 떴다…칠곡전통문화예술원 출범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악 명창 향사 박귀희의 예술 정신을 잇는 국악 전공 고향 후배들이 한데 모여 ‘국악 드림팀’을 꾸렸다.경북 칠곡에서 전통을 현대 무대로 풀어내려는 시도가 본격화됐다.사단법인 칠곡전통문화예술원은 지난 5일 칠곡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이번 단체는 국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결집한 것이 특징이다.타악 연주자와 풍물 연희자, 판소리 고수와 소리꾼,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피리 등 기악 연주자까지 참여했다.여기에 음향 영상 감독까지 합류해 공연 제작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참여 인원은 20명으로 대부분이 칠곡 출신이거나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력이다.이들은 전통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칠곡의 설화와 풍물, 생활 속 이야기를 공연 콘텐츠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공연과 함께 교육, 콘텐츠 제작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는 점도 눈에 띈다.지역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국악 연주 영상을 제작해 SNS 등으로 확산시키는 계획이다.그동안 지역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국악 인력들이 하나의 조직으로 묶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특히 향사 박귀희라는 지역 대표 국악인의 정신을 중심으로 결집했다는 점에서 상징성도 적지 않다.앞으로 이들은 정기공연을 통해 지역 소재를 발굴하고 하반기에는 마을풍물경연대회 개최도 추진할 계획이다.향사 박귀희 관련 자료 발굴과 학술 조사도 중장기 과제로 검토하고 있다.정기성 칠곡전통문화예술원 이사장은“지역에서 흩어져 활동하던 국악 인력들이 하나로 모였다”며 “전통을 지키는 데서 나아가, 지금 시대에 맞는 공연으로 재해석해 대중과 가까워지겠다”고 말했다.칠곡군 관계자는“지역의 문화 자산과 국악을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려는 시도가 시작됐다”며“공연과 교육, 영상 콘텐츠가 결합된 문화 모델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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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호 오토캠핑장, 새 단장으로 ‘힐링 캠핑 명소’로 도약
영주호 오토캠핑장, 새 단장으로 ‘힐링 캠핑 명소’로 도약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 평은면에 위치한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이용객 편의 증진과 쾌적한 캠핑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에 나섰다.이번 정비의 핵심은 ‘접근성과 쾌적성’ 이다.기존 캠핑장 내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일부 구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는 신규 화장실을 조성해 이용객 이동 동선을 대폭 줄였다.이와 함께 노후화된 카라반 시설도 일부 교체에 들어간다.시는 20대를 새롭게 교체하고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해 캠핑장의 경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교체는 올해 상반기 내 완료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영주호 오토캠핑장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영주시 대표 관광지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아 왔다.이번 시설 개선은 이용객들의 실제 불편 사항을 반영해 추진된 만큼, 캠핑장 전반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캠핑장은 총 127면의 일반 캠핑 사이트와 함께 15동의 일반 카라반, 5동의 캐빈형 카라반, 8동의 동물형 카라반을 운영하고 있다.어린이 놀이터와 쉼터 정자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시설과 더불어 관리사무소, 매점, 체육시설, 야외무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또한 영주댐 물문화관, 영주호 전망대, 용마루공원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산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영주호 일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최종봉 영주호개발과장은 “영주호 오토캠핑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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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1동주민자치위원회, “원당천 빛의 산책로 완성되길”
휴천1동주민자치위원회, “원당천 빛의 산책로 완성되길”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휴천1동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6일 벚꽃이 만개한 원당천 일대에서 야간 경관조명과 어우러진 봄 풍경을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지역 명소 홍보에 나섰다.도심 속 생태 문화공간 원당천은 최근 야간 경관조명이 더해지며 ‘밤에도 찾는 산책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벚꽃 개화 시기에는 은은한 조명 아래 수변 산책로가 색다른 정취를 연출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벚꽃이 절정에 이른 시기에 맞춰 원당천을 함께 걸으며 야간 경관의 매력을 체험하고 시민들에게 원당천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위원들은 조명이 설치된 구간을 중심으로 산책하며 “낮과는 또 다른 원당천의 매력을 많은 시민들이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현재 원당천은 조암교~장방교 구간을 중심으로 경관조명이 조성되어 있으나, 일부 구간은 조명이 설치되지 않아 야간 보행 동선이 단절되는 한계가 있다.신호철 위원장은 “벚꽃과 야간조명이 어우러진 원당천은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도심 관광자원”이라며 “경관조명을 망월교 일대까지 확대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아름답게 즐길 수 있는 ‘빛의 산책로’로 완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원당천이 낮에는 생태 문화공간, 밤에는 감성적인 야간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원당천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비와 생태교육, 문화행사가 꾸준히 이어지며 ‘주민이 만드는 도심 속 생태 문화공간’ 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동 정 1. 영주댐 수변 생태자원화단지 조성사업 관련 용역 중간보고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9일 오후 4시 30분부터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영주댐 수변 생태자원화단지 조성사업 관련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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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다
수 -3 보도자료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15개 종목 30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농구 남자 일반부 우승, 태권도 종합 2위, 볼링 종합 3위, 족구 종합 3위, 레슬링 종합 3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특히 3일 개막식에 진행된 선수단 입장식에서 고령군은 지역특산물인 딸기 모형 모자와 우산 등의 소품을 이용해 ‘국립고령박물관 건립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 ‘입장상’을 수상했다.고령군체육회는 “도민체육대회에서 선전한 고령군 선수단 모두 수고 많으셨고 도민체전을 계기로 고령군민 모두가 스포츠로 하나 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체육 환경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고령군 관계자는 “도민체육대회에서 멋진 경기를 펼치고 무사히 복귀한 고령군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수 여러분들의 도민체전 활약을 통해 고령군의 위상을 도내에 널리 알렸다고 자부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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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반기 임시회의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월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8일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상반기 임시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지역특화사업 등 주요 사업 추진에 대해 점검하고 월항면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의체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만장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해 위기가구 지원 등 지역사회에 당면한 복지 문제를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김호진 월항면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올해도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지속적인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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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세탁 걱정 끝”금수강산면 이동빨래방 큰 호응
“이불 세탁 걱정 끝”금수강산면 이동빨래방 큰 호응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4월 8일 오전 10시 금수강산어울림복지센터에서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혼자 사는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해 대형 세탁물 처리가 어려운 주민들의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된 봉사 서비스다.특히 이날은 3.5톤 대형 세탁 차량이 투입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해당 차량에는 공장형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가 설치되어 있어,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세탁하고 건조까지 완료할 수 있는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세탁이 진행되는 동안 복지센터 내부에서는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마음나누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어르신들을 위한 수지뜸과 얼굴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으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거울 만들기’체험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 주민들은 “몸과 마음이 모두 개운해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금수강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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