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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2026-11-07 07: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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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욱 바르게살기 영양군협의회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안형욱 바르게살기 영양군협의회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영양군 제공)
[365뉴스월드] 안형욱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공로로 ‘2026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을 수상했다.‘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은 경상북도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 발전과 도민 화합에 기여한 도민을 발굴·시상하는 상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인물에게 수여된다.안형욱 회장은 2021년 3월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회원 간 화합과 조직 활성화에 힘쓰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특히 기초질서 지키기와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에 앞장섰으며 꽃길 조성과 폐비닐 수거, 거리정화활동 등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또한 독거어르신 생일상 차리기와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경로잔치 지원은 물론 농번기 일손돕기에도 참여하며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에 힘써왔다.아울러 산불·수해 피해지역 복구와 구호물품 지원에 참여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고 다문화가정 전통혼례 지원 등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도 기여했다.이번 수상은 지역 곳곳에서 이웃사랑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안형욱 회장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안형욱 회장님의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힘써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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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 개최
울릉군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 개최 (울릉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릉군은 지난 21일 울릉국민체육센터에서 농촌지도자회원과 생활개선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 프로젝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농촌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아랑고고장구와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회원 표창,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다양한 단체활동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친목을 다지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유공회원 표창에서는 농촌지도자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종수 한국농촌지도자 울릉군연합회장이 중앙연합회장 표창을, 오성조 수석부회장이 경상북도연합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생활개선회 발전 유공자로는 박기숙 한국생활개선 울릉군연합회장이 경상북도연합회장 표창을, 이귀분 서면회장이 중앙연합회장 표창을 받았다.이 밖에도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울릉군수 표창, 울릉군의회의장 표창, 경상북도의회의장 표창,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장 표창, 울릉농업협동조합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농촌지도자회원과 생활개선회원 여러분은 울릉 농업의 발전을 이끌고 농촌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주역”이라며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울릉 농업을 지탱하는 든든한 힘인 만큼,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고 지혜를 모아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울릉군에서도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전하고 활기찬 농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울릉군은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지속적인 발전과 활력 있는 농촌공동체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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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선율 가득한 청제 음악회 개최
제3회 선율 가득한 청제 음악회 개최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청제비 국보승격 및 청제 사적지정 추진위원회는 영천 청제비의 국보 승격 1주년을 기념하고 청제의 국가사적 지정을 기원하는 ‘제3회 선율 가득한 청제 음악회’를 개최한다.오는 25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당초 도남동 청제비각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당일 우천이 예상됨에 따라 ‘별무리아트센터 소공연장’ 으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한다.가을 정취 속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영천 색소폰 앙상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가야금3중주, 통기타, 바이올린, 성악,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시민들에게 감동과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청제비는 신라 법흥왕 23년 처음 축조된 신라의 수리시설 청제에 관한 축조와 보수 기록이 온전히 남아있는 귀중한 금석문 자료다.이러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6월 국보로 승격됐다.한편 이번 청제 음악회는 별도의 신청 없이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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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운과 함께 영천에서 달리고 즐기자
권화운과 함께 영천에서 달리고 즐기자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천시는 지난 21일 경상북도와 틱톡코리아의 업무협약과 연계해 영천 벚꽃백리길에서 러닝 명소 홍보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촬영은 경상북도의 아름다운 러닝 명소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촬영에는 배우 권화운과 일반인 10여명이 참여해 영천 벚꽃백리길을 함께 달리는 모습을 담았다.아름다운 영천댐과 주변 경관을 배경으로 한 러닝 장면은 물론, 촬영 동선에 따라 영천의 주요 관광명소도 영상에 소개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임고서원과 운주산승마조련센터를 방문해 승마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영상에 담아 영천의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자연 속 러닝부터 주요 관광명소 탐방과 승마체험까지 영천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러닝은 운동을 넘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의 매력을 함께 즐기는 여가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콘텐츠는 이러한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영천댐 벚꽃백리길을 새로운 러닝 명소로 소개하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여행의 매력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촬영을 통해 영천댐 벚꽃백리길의 아름다움과 지역 곳곳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최신 관광 트렌드와 온라인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영천만의 매력을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영천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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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고면, 따뜻한 손길로 거듭나는 보금자리
영천시 임고면, 따뜻한 손길로 거듭나는 보금자리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임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23일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오래된 단독 주택을 방문해 낡은 벽지와 장판, 싱크대를 교체하고 청소를 하며 집 안 곳곳을 새롭게 단장했다.작은 손길들이 모여 집은 한층 밝고 아늑한 공간으로 변했고 대상 가정은 오랜만에 환한 미소를 되찾았다.임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단순한 집수리 봉사를 넘어, 이웃의 삶을 돌보고 희망을 전하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으며 회원들의 땀과 정성이 깃든 봉사 현장은 사랑과 희생의 열기로 가득 차 지역 분위기를 더욱더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김창목 임고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이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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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무역사절단, 동남아 수출시장 개척 성과 거둬
영천시 무역사절단, 동남아 수출시장 개척 성과 거둬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천시 해외무역사절단은 지난 20일 태국 방콕과 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총 39건, 3469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체결 실적을 거뒀다.이번 무역사절단에는 영천시 기업 13개사가 참여했으며 태국과 말레이시아 현지 유력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상담을 통해 기업별 우수제품을 소개하고 신규 거래처 발굴과 수출 가능성을 모색했다.태국과 말레이시아는 제조업과 국제교역이 활발한 아세안의 주요 경제국으로 자동차부품·기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성장 잠재력을 갖춘 시장이다.특히 한류 확산에 다른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신규 바이어 발굴과 해외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수출상담회와 함께 현지 경제 동향 및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진행하고 방콕 e-커머스 유통사와 태국 산업단지 사무소 등을 방문해 현지 유통환경과 산업 동향을 살폈다.아울러 수출상담회 참석이 어려운 바이어를 직접 찾아가는 상담도 진행해 기업별 상담 기회를 확대했다.영천시는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확보한 상담 실적과 현지 네트워크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기업별 후속 상담과 거래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영천시 관계자는 “참가기업들의 적극적인 상담활동과 우수한 제품 경쟁력이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며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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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성황리 폐막
2026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성황리 폐막 (경산시 제공)
[365뉴스월드] 16일부터 18일까지 경산웹툰창작소에서 개최되었던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전성기를 청년 작가의 만화로 기록한 2026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전시회가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 1500명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이번 전시회는 경상북도, 경산시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경산시지부, 경산웹툰창작소, 한국만화인협동조합이 협력해 지역 어르신이 자신의 삶과 전성기를 들려주면 청년 작가가 이를 취재해 10여 컷의 만화로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며 세대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올해는 8명의 시니어와 8명의 지역 청년 작가가 8개월 동안 만나 서로 다른 인생 이야기를 작품에 담았다.올해 전시는 사업 시작 이후 처음으로 경산웹툰창작소에서 개최됐다.1층에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제작된 역대 작품 특별전이 마련됐고 2층은 입주작가들의 작품과 실제 작업공간을 둘러보는 작가공간으로 소개됐다.3층 실내·야외 전시장에서는 2026년 신작과 시니어 도슨트 해설, 핀버튼·부채 만들기, 엽서 쓰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건물 앞 부스에서는 입주작가들이 직접 만든 작품과 굿즈를 전시·판매했다.창작소 전관과 야외공간을 활용해 만화 원화와 영상, 무빙툰, 인터뷰 자료, 참여 어르신의 소장품 등 100점 이상의 전시물을 선보이면서 볼거리와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갖춘 행사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번 행사에는 2026년 참여자뿐만 아니라 2022년부터 사업에 함께한 역대 참여 어르신들도 참석해 자신의 작품을 다시 보고 청년 작가들과 교류했다.특히 청년 관람객들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관람객들은 “경산에 이런 행사가 있는지 몰랐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층마다 볼거리와 체험할 거리가 다양해 좋았다”, “어르신의 이야기를 만화로 보니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이번 전시에서는 2022년, 2024년, 2025년, 2026년 작품을 정리한 만화 단행본 4권도 공개됐다.단행본은 경산시 관내 학교와 공공도서관에 순차적으로 기증·비치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당시의 시대상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기록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르신들이 살아온 경험과 지혜는 최첨단 AI 도 담아낼 수 없는 특별한 이야기”며 “올해 발간한 단행본을 활용한 연계 행사로 사업을 확대하고 경산을 대표하는 세대 공감 문화사업으로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한국만화인협동조합 조재호 대표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에는 개인의 기억뿐만 아니라 그 시대와 지역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기록하고 여러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흘간의 2026년 신작 전시는 종료되었으나, 경산웹툰창작소 1층에서 열리는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2022~2026 특별전 ‘만화, 시대를 그리다’는 2027년 5월 31일까지 계속된다.특별전에서는 역대 만화 전편과 영상, 인터뷰 자료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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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에메랄드 울릉 맨발걷기 힐링 세미나&체험’ 성황리 개최
울릉군, ‘에메랄드 울릉 맨발걷기 힐링 세미나&체험’ 성황리 개최 (울릉군 제공)
[365뉴스월드] 지난 10월 22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4시간 동안 ‘에메랄드 울릉 맨발걷기 힐링 세미나 체험’행사를 울릉군 체육회 주최, 울릉 맨발걷기 협회 주관, 울릉군이 후원해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 울릉군수배 생활체육대축전 ‘의 부대행사로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전문가 강연과 현장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오후 1시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는 현포 팔레트 카페에서 3개 강의 시간이 이어졌고 이후 현포 파크골프장으로 자리를 옮겨 오후 3시 5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맨발걷기 체험이 진행됐다.첫 번째 강의는 영진대학교 파크골프과 조영인 교수가 맡아 ’울릉도에서 시작하는 건강한 인생 2막, 파크골프‘를 주제로 시니어의 건강과 활력을 위한 파크골프 입문 방법을 소개했고 이어서 두 번째 강의에서는 장기현 경북 맨발걷기 협회 회장이 ’경북의 흙을 밟다 ‘를 주제로 어르신 맞춤형 맨발걷기 방법과 질병 예방 실천법을 안내했다.마지막으로 세 번째 강의에서는 안상구 웰라이프 통합돌봄연구소 대표가’아름다운 비율과 채움‘을 주제로 맨발로 걷는 건강한 삶과 웰다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강연 후 참가자들은 현포 파크골프장으로 이동해 천연 잔디 위에서 즐기는 맨발 어싱 힐링 워킹’체험에 참여했다.전체 강사진과 참가자들은 올바른 맨발 보행법과 자세 지도를 받은 뒤 그룹별로 천연 잔디 위를 걸었으며 정리운동과 소감 공유, 설문조사까지 이어갔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맨발걷기와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얻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아울러 울릉의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맨발로 잔디를 걸으니 몸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앞으로도 건강을 위해서 맨발걷기를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남한권 울릉군수는“어르신과 울릉군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위해 맨발걷기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울릉의 자연을 활용한 건강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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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새마을문고‘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 운영’
관련 (울릉군 제공)
[365뉴스월드] 새마을문고 울릉군지부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울릉읍사무소 앞에서 새마을문고울릉군지부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읽은 책을 필요한 책으로 바꾸어 읽을 수 있도록 해 도서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이번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에는 신간 도서를 포함해 다양한 서적들 1000여 권을 비치해 주민들은 원하는 도서를 열람할 수 있고 자신의 가정에서 보관하고 있던 헌 책을 가져오면 새롭게 읽고 싶은 책으로 무료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새마을문고 울릉군지부는 매년 알뜰도서교환시장, 휴가철 피서지문고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전남억 회장은 “이번 행사가 집에 잠들어 있던 책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이웃과 책을 나누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고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독서 생활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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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26주년 독도의 날 기념 ‘독도사랑 플래시몹’ 개최
대구시, 제126주년 독도의 날 기념 ‘독도사랑 플래시몹’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10월 25일 제126주년 독도의 날을 맞아, 23일 오전 9시 30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에서 황금중학교 학생들과 미스 대구·경북 등 150여명이 참여하는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개최했다.독도의 날은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통해 독도를 울릉도의 관할구역으로 명시한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는 날이다.올해로 제6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독도에 대한 관심과 영토 수호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참가자들은 독도사랑 티셔츠를 착용하고 태극기를 활용한 역동적인 플래시몹을 선보이며 독도에 대한 사랑과 수호 의지를 표현했다.특히 황금중학교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동북아역사재단이 1948년 독도 폭격 사건을 조사한 미 극동공군사령부 공식 보고서를 공개한 이후, 독도가 한국의 일부로 표기된 사실이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열려 의미를 더했다.해당 보고서에는 ‘1947년 9월 독도가 한국의 일부임이 명확히 확립됐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독도에 대한 역사적·영토적 정당성을 뒷받침하는 자료로 주목받았다.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사실은 역사적 기록으로 분명히 확인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독도에 대한 관심과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