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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실버 안전길 조성’ 으로 어르신 보행 사고 예방
영덕군, ‘실버 안전길 조성’ 으로 어르신 보행 사고 예방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어르신들의 보행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변에 안전 조명시설을 설치하는 ‘마을 앞 실버 안전길 조성사업’을 지난 1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교통안전 인프라가 취약한 농어촌 마을 진입로나 외곽 지역의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영덕군이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영덕경찰서와의 협력으로 시행하게 됐다.총사업비는 7400만원으로 고령 인구가 많거나 인도가 없어 사고 위험이 큰 5개 마을, 총 1.8km 구간의 도로 가장자리에 구획선을 따라 약 2~5m 간격으로 점등 표지병을 설치해 어두운 밤에도 도로와 보행 구간의 경계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마을 주민들은 보행 구간을 걷거나 길을 건널 때 좀 더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달리는 차들도 의도치 않게 보행 구간을 침범하는 일이 훨씬 낮아진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교통 취약지역의 어르신들께서 밤에도 안심하고 걸어 다니실 수 있어 안전은 물론 생활적인 측면에서도 한층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체감형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사고 없는 안전한 영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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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스포츠클라이밍 교실, 호응 속 인기몰이
영덕군 2026 스포츠클라이밍 교실, 호응 속 인기몰이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이 군민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마련한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이 지난 4월 첫 수업을 시작한 이래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영덕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익스트림 스포츠를 생활체육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군민에게 색다른 도전과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기초 이론부터 장비 사용법, 안전 수칙, 그리고 실전 등반 기술에 이르기까지 수준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특히 스포츠클라이밍은 평소 쓰지 않는 근육을 사용해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온몸의 근력을 강화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서 집중력 향상에 탁월하고 성취감까지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운동으로 손꼽히고 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군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취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남은 운영 기간까지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여를 권했다.영덕군은 올해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을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신청이나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시설체육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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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말쥐치 치어 5만 마리 방류 연안 어장 복원 박차
영덕군, 말쥐치 치어 5만 마리 방류 연안 어장 복원 박차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연안 어장의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들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지난 15일 남정면 연안 해역에 ‘말쥐치’치어 5만 마리를 성공적으로 방류했다.이번 방류 사업은 경북 환동해지역본부 수산자원연구원이 종자를 제공하고 남정면 구계리 어촌계의 도움을 받아 이뤄졌다.말쥐치는 수온 변화와 남획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고소득 품종으로 이번에 방류한 치어는 질병 검사를 모두 마친 전장 약 5~6cm 크기의 우량 치어다.연안 암반 지대에 정착해 서식하는 특성이 있어 방류 시 생존율과 정착률이 높다.특히 조리 방법이 다양하고 쫄깃한 식감에 감칠맛이 좋아 고급 식재료로 수요가 꾸준해 어업인의 소득을 높이는 든든한 효자 품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모으고 있다.또한, 말쥐치는 최근 폭발적으로 늘어나 생태계 불균형과 조업 피해를 방생시키는 해파리의 천적으로 널리 알려져 건강한 해양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어획량 감소와 환경 변화로 이중고를 겪는 어민들에게 이번 말쥐치 방류가 새로운 활력이 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풍요로운 영덕 바다를 지키고 어가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량 품종의 방류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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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덕 황금은어 축제, 먹거리·놀거리 업그레이드
2026 영덕 황금은어 축제, 먹거리·놀거리 업그레이드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의 여름 대표 축제인 ‘2026 영덕황금은어 축제’ 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일간 영덕읍 오십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황금은 어와 함께하는 미식의 즐거움’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기존의 튀김과 구이 위주였던 단조로운 메뉴를 넘어 대학 조리학과와 연계해 더욱 다양한 은어 먹거리를 제공하게 된다.또한 민선 9기 출범과 신규 원전 유치를 축하하고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대중적인 트로트 가수가 출연하는 축하 콘서트를 케이블 방송사와 연계해 개최 함으로써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대표 체험행사로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황금은어 반두잡이 체험’ 이 축제 기간 총 8회 진행되고 반두 사용이 서툰 어린이들을 위해 인근에 ‘어린이 은어잡이 체험장’을 별도로 조성해 총 7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 함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아울러 가족 물놀이 체험장 내에는 물시소,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설치해 시원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특히 폭염 대비 대책도 한층 강화했다.체험장 내 시원한 물대포를 운영하고 대형 그늘막과 대형 선풍기를 행사장 곳곳에 설치하는 것은 물론, 냉방 버스를 현장에 배치해 방문객들이 더위를 식히며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황금은어 축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축제인 만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부터 안전관리, 시설 점검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영덕의 청정한 자연과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명실상부한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마지막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 황금은 어는 과거 임금님께 진상되던 지역의 귀한 특산물이다.황금은 어가 자라는 영덕 오십천은 매년 전국의 은어 낚시객들이 찾는 최고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이곳 은어의 손맛과 독특한 수박향은 전국 최고로 평가받는다.아가미 뒤쪽의 황금빛 문양이 다른 지역 은어보다 유난히 진하고 뚜렷해 ‘황금은어’라 불리며 맑고 깨끗한 오십천에서 자라 수박향이 깊고 비린내가 없으며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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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치매보듬마을 소방 안전 체험교육 실시
영덕군보건소, 치매보듬마을 소방 안전 체험교육 실시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강구면 금호1리, 병곡면 금곡1리, 지품면 복곡리에 있는 치매보듬마을 경로당 3개소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시행했다.영덕소방서와의 협력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치매 친화적인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고령층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심폐소생술 실습, 기도폐쇄 환자 응급처치, 초기 화재 대응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참여형 체험 중심으로 이뤄졌다.또한 생활 속 행동 요령과 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돌발 상황에 대한 어르신들의 이해와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힘썼다.김상덕 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들이 응급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와 이웃을 지킬 수 있는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안전한 영덕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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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가는 ‘영주 대한복싱전용훈련장’ 해외 국가대표팀 초청 훈련 마쳐
세계로 뻗어가는 ‘영주 대한복싱전용훈련장’ 해외 국가대표팀 초청 훈련 마쳐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체육회와 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 ‘2026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 이 지난 7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경북 영주 대한복싱전용훈련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훈련에는 아시아 복싱 강국 몽골과 카자흐스탄의 남녀 국가대표팀이 참가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함께 강도 높은 실전 전지훈련을 소화했다.해외 선수단이 영주에 머무르면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영주 대한복싱전용훈련장’의 독보적인 시설 인프라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영주 대한복싱전용훈련장은 최신 체력단련 장비와 넓은 훈련장 등 선수들이 부상 없이 경기력 향상에만 전념할 수 있는 전문적인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해외 국가대표 선수단 역시 국제 전지훈련을 치르기에 손색없는 최고 수준의 시설이라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훈련 기간 중인 지난 14일에는 해외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환영 만찬이 열려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우호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영주 대한복싱전용훈련장은 해외 강국의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할 만큼 훌륭한 인프라를 자랑하는 곳”이라며 “앞으로도이 뛰어난 시설을 적극 활용해 글로벌 복싱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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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인회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28년 이어온 우정, 군위·고창 농업경영인 한자리에
경영인회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군위군에서 고창군 농업경영인회를 초청해 영호남 친선 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양 지역 농업인의 우의와 상생 협력을 다졌다.1998년부터 이어져 온 이번 교류 행사는 군위군과 고창군 농업경영인회가 매년 번갈아 상대 지역을 방문하며 우호를 증진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적인 자매결연 행사다.15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환영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가 참석해 양 지역 농업경영인들을 격려했다.행사에서는 양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을 교환하고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만원을 상호 기부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어 양 지역 농업경영인들은 농업 현안과 지역 발전 방안을 공유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영호남 화합과 지역 농업 발전에 함께 힘을 모이기로 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20여 년 넘게 이어온 군위군과 고창군 농업경영인회 교류는 영호남 화합과 상생 발전의 소중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우호와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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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안정적인 일자리가 필요한 군민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에는 △읍·면 환경경비 △삼국유사테마파크 환경정비 △군위읍 전통시장 교통질서 △로컬푸드매장 관리 등 4개 분야에서 48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군위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이하 또는 70%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군은 신청자의 재산·가구 소득, 취업취약계층 및 반복참여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선발자는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일자리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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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6년 예술로 대구’ 협업팀 8개 구성… 협업 활동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인지원센터는 지난 2일 ‘2026년 예술로 대구’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기업·기관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협업 활동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예술로 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예술로 지역사업’의 일환이다.기업·기관의 현장과 예술인의 창의적인 역량을 연결해 다양한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예술인에게 새로운 활동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협업형 예술지원 사업이다.진흥원은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사전컨설팅을 실시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했다.이후 기업·기관, 리더예술인, 참여예술인을 공개 모집하고 서류 및 면접 심의를 거쳐 기업·기관 8개소, 리더예술인 8명, 참여예술인 32명을 최종 선정했다.올해 2026년 예술로 대구에는 군위문화관광재단,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도서관,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어린이세상, 레인메이커협동조합, 주식회사 현대백화점 대구점, 케이워터운영관리(주) 디아크문화관 등 총 8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각 협업팀은 기관별 특성과 현장 과제를 반영해 예술인과 함께 힐링 참여극, 찾아가는 아트테라피, 주민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 어린이 오감 예술놀이터, 청년문화 콘텐츠, 미디어아트 기반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을 기획·운영해 나갈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예술은 공연장이나 전시실을 넘어 조직과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과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자산”이라며 “기업·기관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업 과정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예술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의 의미 있는 사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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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2027년도 중견작가 추천 공모 실시
대구문화예술회관, 2027년도 중견작가 추천 공모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미술계를 이끌어 온 중견작가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도 중견작가 추천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독창적인 조형언어와 예술적 역량을 갖춘 지역 중견작가를 선정해 전시 개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미술의 저변 확대와 작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금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중견작가 선정은 제한된 추천인단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됐으나, 올해부터는 대상 작가를 확대하고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고자 공개 모집으로 전환해 운영한다.추천 대상은 1957년생부터 1980년생까지의 대구·경북 지역 기반 작가로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추천은 작가 본인뿐만 아니라 누구나 제한 없이 가능하다.접수 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지정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제출 서류는 추천 공모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제3자 제공 동의서이며 필요에 따라 작가 활동 참고 자료를 추가로 제출할 수 있다.선정 절차는 신청 서류에 대해 1차 서류 검토를 통해 심사 후보군을 구성한 뒤, 2차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4인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선정 결과는 오는 9월 중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작가들은 2027년 4월부터 6월 사이 개최 예정인 ‘2027 중견작가전’ 참여 기회를 지원받게 된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공모가 지역 미술 현장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중견작가들을 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우수한 지역 미술을 소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역량 있는 작가와 추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전시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