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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보자기로 감싸는 힐링 포장’ 클래스 운영
안동시립웅부도서관, ‘보자기로 감싸는 힐링 포장’ 클래스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오는 4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내에서 ‘보자기로 감싸는 힐링 포장’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문화가 있는 날’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전문 강사와 함께 보자기 포장의 기본 원리부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매듭 기법을 배우며 전통 포장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정서적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강의는 보자기 포장의 기본 원리 이해 대표적인 5가지 보자기 포장 매듭 실습 상황에 맞는 다양한 매듭 변형 및 활용법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보자기가 가진 유연함과 따뜻한 질감을 통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포장법을 익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프로그램 신청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안동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특히 이번 클래스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수강료와 재료비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누리집’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보자기는 단순한 포장지를 넘어 우리 고유의 문화와 정성을 담을 수 있는 특별한 소재”며 “이번 클래스를 통해 전통의 아름다움을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지친 일상에서 잠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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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가격 폭락 ‘쪽파 농가’ 살리기 총력… 온 오프라인 특별 판매전 개최
예천군, 가격 폭락 ‘쪽파 농가’ 살리기 총력… 온 오프라인 특별 판매전 개최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최근 공급 과잉과 소비 위축으로 인해 가격이 급락하며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쪽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온 오프라인 긴급 소비 촉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예천장터’에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쪽파 특별 판매 기획전’을 개최해 예천 쪽파의 우수한 품질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가격 폭락으로 시름에 잠긴 농가의 소득 회복을 돕는다.이번 온라인 행사의 핵심은 파격적인 소비자 혜택이다.구매 고객에게는 15% 할인 쿠폰이 즉시 제공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쪽파를 받아볼 수 있다.또한 판매 품목을 신선 흙쪽파뿐만 아니라 쪽파김치, 쪽파장아찌, 만능 겉절이 소스 등 다양한 가공품으로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농가의 부가가치 향상에도 기여한다.이에 앞서 예천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착한소비 쪽파 팔아주기’행사를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기간 동안 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 예천여객, 예천축협, 한국전력공사 예천지사 등 관내 주요 기관들이 적극 동참한 결과, 총 1209kg의 쪽파를 판매해 362만원의 수익을 농가에 전달하는 성과를 거뒀다.예천 쪽파는 비옥한 토양과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되어 향이 진하고 맛이 뛰어난 지역 대표 특산물이다.군은 이번 온 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계기로 예천 농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향후 가격 변동 등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농가 상시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쪽파 소비를 촉진하고 쪽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장터를 중심으로 온라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관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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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민운동장, VI 입혀 도심 랜드마크로 새단장
안동시민운동장, VI 입혀 도심 랜드마크로 새단장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안동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화려한 야간 경관 조명을 활용해 시민운동장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4월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안동 예천이 공동 개최한 경북도민체전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노후시설 정비와 함께, 도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시각화한 통합 디자인 체계를 운동장 전반에 적용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새롭게 적용된 VI 디자인은 공간 전반에 일관성과 통일감을 부여해 방문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또한 VI 색채를 활용한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시민운동장은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도심 속 랜드마크 공간으로 기능하게 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운동장 경관 개선 사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더욱 빛나게 한 핵심적인 요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운동장이 안동의 변화된 위상을 상징하는 대표적 공간이자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심 랜드마크로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도시의 정체성과 매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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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 운영
안동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및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해당 법인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함께 재무상태표 등의 첨부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된다.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지방세 온라인 시스템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사업장이 소재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도 가능하다.특히 올해는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법인세 신고 시 납부기한이 연장된 중소 중견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도 별도의 신청 없이 연장되지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만큼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신고 마감일에는 접속 인원이 몰려 전자신고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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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평생학습관, 상반기 시니어교실 수강생 모집
안동시평생학습관, 상반기 시니어교실 수강생 모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니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다.신청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시민으로 보다 많은 시민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도 기 수강자는 제외된다.접수는 본인이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선착순 방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전산 추첨 방식을 도입한다.추첨은 4월 17일 오전 10시 30분 평생학습관 사무실에서 공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5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2개월간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시니어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4개 분야, 16개 강좌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지식 분야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AI 활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등 금융교육 건강 분야는 뇌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뇌 운동과 근력 강화를 위한 셀프 홈트레이닝 교양 분야는 삶의 지혜를 더하는 명리학, 예술적 감성을 깨우는 명화 감상 취미 분야는 자신감을 높여주는 퍼스널 이미지메이킹 및 셀프 피부 관리 등이다.안동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해 인문, 교양뿐만 아니라 최신 트렌드인 AI 교육까지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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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야면 오전2리 마을회, 벚꽃 관광객 맞이 마을 단장
물야면 오전2리 마을회, 벚꽃 관광객 맞이 마을 단장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물야면 오전2리 마을회는 본격적인 벚꽃 개화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전 저수지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환경 정비는 오는 4월 중순이면 하얀 꽃잎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는 오전리 저수지 벚꽃길 주변에 집중됐다.주민들은 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벚나무 주변 산책로를 세심하게 정돈하며 ‘다시 찾고 싶은 오전리’ 만들기에 앞장섰다.김덕희 오전2리 이장은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어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한마음 한뜻이 되어 참여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시기에 많은 분들이 우리 마을을 찾아 편안한 휴식과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조은경 물야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정성 어린 손길 덕분에 오전 벚꽃길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됐다”며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농촌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화군 물야면은 매년 4월이면 화사하게 피어나는 벚꽃이 호수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는 곳으로 인근 지역은 물론 전국의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지역의 대표적인 봄철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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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어촌청소년 서울에서 ‘진로 탐색의 문’ 연다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함께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일원에서 ‘농어촌청소년 진로탐방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천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간 체결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진로 지원 사업이다.농어촌청소년에게 학년별 단계별로 심화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이번 활동 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기업 체험 서울대학교 탐방 한국융합과학교육원 진로 직업 체험 대학로 및 문화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진로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AI 헬스케어 도시 및 교통 분야 전문가, 특수효과 기술자 등 다양한 직군의 전문가들이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달해 청소년들이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와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천군은 올해 농어촌청소년 대학탐방활동 진로드림캠프 해외 글로벌 탐방활동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중등에서 글로벌로 이어지는 단계별 진로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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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여는 인생 2막 와룡면 ‘AI 매직스쿨 제2기’ 출발
AI로 여는 인생 2막 와룡면 ‘AI 매직스쿨 제2기’ 출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과 스마일봉사단은 4월 7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매직스쿨’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프로그램은 마을복지계획 실행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문화마을 이재현 강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AI 매직스쿨 제2기’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시니어 7명이 참여한다.매주 화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일상생활 이해와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앞서 지난해 9월에는 ‘인공지능 세상 여행하기’ 공부방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 인원을 초과하는 신청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뉴스에서 AI 이야기가 나와도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제는 조금씩 이해하며 세상에 적응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AI 기술이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시대에 주민 대상 디지털 교육은 필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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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와 손잡고 독도 교육
독도박물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와 손잡고 독도 교육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독도박물관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서 ‘찾아가는 독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독도 교육 프로그램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 조성 중인’독도 상설전시실 구축사업‘ 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해외 거주 청소년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역사적 이해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에게는 체험과 참여 중심의 활동을 통해 독도에 대한 흥미와 친근감을 높이고 중 고등학생에게는 독도의 지리적 가치와 역사적 근거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사고력과 문제 인식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독도 골든벨‘을 운영해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참여형 활동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한편 독도 상설전시실 개관에 앞서 4월 8일에는 독도박물관과 칭다오청운한국학교 간 전시실 운영 및 지속적인 독도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앞으로 양 기관은 독도 교육 자료와 콘텐츠를 공유하고 해외 한국학교를 대상으로한 교육 지원에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독도박물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전시 조성을 넘어, 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해당 전시실이 현지 독도 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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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책벗 공방’ 지원단 사전 협의회 개최
경북교육청, ‘책벗 공방’ 지원단 사전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403호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책벗 공방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원단 사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책벗 공방’ 사업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강사진과 운영지원팀 간 협력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에는 위원장과 강사진, 운영지원팀 등 총 10명이 참석해 팀별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편성, 참가자 모집 및 선정 기준, 운영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공통 과정과 팀별 특화 과정의 구성 방향을 비롯해 집필, 첨삭, 퇴고 출간 준비 등 단계별 운영 내용과 참가자 과제 관리 및 피드백 방식, 결과물 제작과 출판 지원 방안 등 실제 운영에 필요한 사항 전반을 검토했다.협의 결과는 향후 최종 운영 계획 보완과 팀별 세부 교육과정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책벗 공방’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과 연계해 운영하는 심화형 책 쓰기 과정으로 교원의 글쓰기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실제 출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후속 아카데미형 프로그램이다.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운영되며 ‘책쓰는 교육가족’ 기본 과정에 참여한 교원과 경북 도내 등단 작가 등 기본적인 글쓰기 역량을 갖춘 교원을 중심으로 참가자를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참가자는 희망 장르와 집필 방향에 따라 픽션 창작팀과 논픽션 기록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되며 공통 과정과 팀별 심화 과정을 통해 실제 원고 완성과 출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경북교육청은 4월 중 도내 학교에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기본 과정 참여 경험과 집필 의지, 원고 완성 가능성, 학생 글쓰기 지도와의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가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책벗 공방‘은 교원이 자기 생각과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구체화해 가는 의미 있는 배움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글쓰기 역량이 학교 현장의 글쓰기 문화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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