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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2026-11-07 07: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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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위기청소년 현장 상담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포항시청소년재단, 위기청소년 현장 상담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365뉴스월드]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실에서 센터 직원 및 청소년 동반자 등 15명을 대상으로 ‘위기청소년 사례이해와 개입전략’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위기청소년이 경험하는 다양한 위기 상황과 심리·환경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적절한 개입 방향을 설정하는 등 현장 종사자의 상담 및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위기청소년의 특성과 주요 위기 요인 이해 △위기청소년 사례 분석 및 주요 욕구 파악 △위험 요인과 보호 요인 탐색 △위기청소년 사례의 종합적 이해와 분석 △사례별 개입 방향 설정 및 전략 수립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위기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개인의 심리적 특성뿐만 아니라 가족, 학교, 또래, 지역사회 등 다양한 환경적 요인을 함께 살펴보고 청소년의 위험 요인과 보호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례별 개입 우선순위와 효과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위기청소년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청소년 개인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이를 둘러싼 다양한 환경과 욕구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기청소년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적절한 상담 및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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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안전협의체, 취약가구 방문 안전 캠페인 추진
송하동 안전협의체, 취약가구 방문 안전 캠페인 추진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송하동은 10월 23일 민간단체장들로 구성된 ‘송하동 안전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안전 취약 가구를 방문해 안전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캠페인을 실시했다.송하동 안전협의체는 지난해 발대식을 통해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송하동 안전 망원경’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사정에 밝은 13개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복지·안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는 한편 고독사와 자살 등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위원들이 예찰 활동을 통해 발굴된 취약 가구를 방문해 안전용품과 안전지팡이를 전달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아울러 가구별로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경희 송하동장은 “지역사회 안전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 취약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송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송하동 안전협의체는 오는 12월까지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생명키트 배부, 고독사 예방 캠페인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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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저가 공세, 행정지원·기술로 극복”…칠곡군, 말레이시아서 수출계약
“중국산 저가 공세, 행정지원·기술로 극복”…칠곡군, 말레이시아서 수출계약 (칠곡군 제공)
[365뉴스월드] 중국산 저가 제품의 공세 속에서 지방정부의 행정지원과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수출 성과로 이어지면서 주목받고 있다.칠곡군과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지역 중소기업 10개사가 참가한 시장개척단을 말레이시아에 파견해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섰다.이번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유전용 기자재 생산기업 에스디넥스피어는 말레이시아 현지 업체 3곳과 17만5천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에스디넥스피어는 미국 엑슨모빌이 승인한 공급업체다.이들 업체는 기존에 사용하던 중국산 등 다른 브랜드 제품을 에스디넥스피어 제품으로 대체하기로 했다.에스디넥스피어는 이번 계약을 마중물로 삼아 앞으로 3년간 최소 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현지 바이어들에게‘지방정부가 보증하는 우수기업’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칠곡군은 바이어 발굴과 수출상담 등 실무 지원을 병행했다.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에스디넥스피어·대양산업·하이비오·샘초롱·씨엔이노베이션·부영산업·대구정밀·에스엠씨티·현진케미칼·농부플러스 농업회사법인 등 10개사가 참가했다.이들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80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511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 10건을 체결했다.과거 시장개척단에서 발굴한 해외 바이어와 연락을 이어온 기업이 수년 만에 수출계약을 성사시키기도 했다.대양산업 신동원 대표는 2023년 칠곡군 베트남 시장개척단에서 처음 만난 바이어와 지난 9월 5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지난 17일에는 추가 계약도 제안받았다.대양산업은 그동안 시장개척단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를 발굴해 왔으며 현재 전체 매출액의 약 95%를 수출로 올리고 있다.농부플러스 이우락 대표도 시장개척단 참가를 계기로 해외시장에 진출했다.이전에는 해외 매출이 전혀 없었지만 현재는 전체 매출액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10%에 이른다.칠곡군과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이번 시장개척단에서 발굴한 바이어와의 상담이 추가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배선봉 에스디넥스피어 회장은“칠곡군의 행정지원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처음 만난 바이어에게도 자신 있게 제품을 소개할 수 있었고 값진 수출계약까지 체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시장개척단은 당장의 계약 실적뿐 아니라 현지 바이어와 지속적인 거래 관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이번에 맺은 인연이 장기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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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전통시장, 특색 있는 가을 축제로 활력 더한다
안동 전통시장, 특색 있는 가을 축제로 활력 더한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안동 용상시장과 안동구시장에서 전통시장의 특색을 살린 축제를 잇달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전통시장 고유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해 시장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시장 상인회가 직접 주최·주관하고 안동시가 지원한다.먼저 ‘2026년 안동 용상시장 달빛야시장 축제’ 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용상시장 노외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행사는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개막식은 30일 오후 7시에 개최된다.축제 기간 시장 상인과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먹거리 야시장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문화 공연 △즉석 노래자랑 △가족 체험 존 △달빛 포토 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이어 ‘2026년 안동구시장 찜닭 축제’ 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안동구시장 내 찜닭 골목을 비롯한 시장 일원에서 열린다.별도의 개막식 없이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안동구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찜닭을 알리고 문화 공연과 즉석 노래자랑 등을 선보인다.또한 △룰렛 이벤트 △‘10초를 잡아라’ 이벤트 △행운권 추첨 등 시장 내 소비와 연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안동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시장 방문이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지고 인근 상권에도 활기가 확산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장별 특색과 강점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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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워크스테이 in 안동’ 성과공유회 개최
안동시, ‘워크스테이 in 안동’ 성과공유회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에 머물며 지역의 불편함을 직접 살펴보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와 개선 방안을 제안한 ‘워크스테이 in 안동’ 이 넉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안동시는 10월 23일 시청 청백실에서 ‘워크스테이 in 안동’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들이 발굴한 지역 현안과 기수별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웅부어울림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사업은 안동 외 지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 원도심에 13박 14일간 머물며 지역의 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생활인구 프로젝트다.지난 6월부터 9월까지 △1기 대중교통 △2기 외국인 관광 △3기 원도심 야간관광 등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됐다.이날 성과공유회에는 1~3기 참가자와 안동시 관계부서 안동시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활동 결과를 살펴보고 제안 내용의 활용 가능성을 논의했다.1기 참가자들은 자가용 없이 여행하는 ‘뚜벅이 관광객’의 시선으로 안동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살펴봤다.이를 바탕으로 ‘안동에서 만난 사람들’, ‘안동 자연 유랑’등 가이드북 2종과 ‘대중교통으로 떠나는 안동 2박 3일’, ‘안동왔니껴’등 관광 안내 리플릿 2종을 제작해 발표했다.2기 참가자들은 외국인 관광객의 편리한 여행을 돕기 위한 다국어 관광 안내 콘텐츠를 선보였다.영어·중국어·프랑스어·러시아어로 제작한 ‘Andong Travel Note’ 가이드북과 관광 안내 리플릿을 각각 4종씩 제작했다.이와 함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다국어 관광지·대중교통 안내서비스, 국제 픽토그램을 활용한 안전정보 제공, 음식 사진을 활용한 메뉴판 개선 등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도 제안했다.3기 참가자들은 원도심 야간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태사광장 일원에서 시범 운영한 야간 페스티벌 ‘힙하고려’의 운영 결과와 관광객 반응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도심 야간 콘텐츠의 지속적인 운영 가능성을 모색했다.참가자들의 발표 이후에는 관계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제안 내용의 실현 가능성과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하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세 기수에서 도출된 개선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에 정책 제안으로 전달됐다.이번 사업은 외지인이 일정 기간 안동에 머물며 관광객의 입장에서 지역의 불편함과 가능성을 살펴보고 이를 구체적인 결과물과 정책 제안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안동시는 이러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관광 활성화의 가능성을 넓혀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외지인의 시선으로 안동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해 준 참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검토하고 더 많은 사람이 안동에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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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회적기업, 추석 특별판매전서 6억 3천만원 매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365뉴스월드] 안동지역 사회적기업들이 추석 명절 특별판매전을 통해 6억 3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새로운 판로 확대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안동시는 지난 9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진행한 ‘2026년 추석 명절 사회적기업 특별판매전’에서 이 같은 판매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판매전은 지역 사회적기업의 우수제품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과일드림, 비즈팜, 안동반가, 안동종가문화원, 참사랑보호작업장 등 안동지역 사회적기업 5개사가 참여했다.판매는 롯데백화점 포항점 경북마켓과 우체국쇼핑몰 사회적기업 전용 브랜드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특히 자체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이 대형 백화점과 공공 온라인몰을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이를 매출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안동시는 이번 판매전의 매출 실적과 유통채널별 성과를 분석해 향후 판로지원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공공·민간 유통망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특화상품의 경쟁력을 높여 사회적기업이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판매전은 지역 사회적기업들이 새로운 유통망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나고 판로를 넓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참여기업의 특성과 시장 수요를 고려한 판로 지원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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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함께 만든 가을 축제남후면 무릉2리 ‘가을빛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주민이 함께 만든 가을 축제남후면 무릉2리 ‘가을빛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남후면 무릉2리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제2회 가을빛 축제’ 가 지난 10월 22일 열렸다.이번 축제는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가 지원하는 주민주도형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함께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 가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무릉2리 마을복지계획 사업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주민들은 마을에 필요한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웃이 서로 살피고 돕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올해 축제는 프로그램 기획부터 공연과 행사 진행, 음식 준비까지 전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했다.주민들이 그동안 함께 추진해 온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손기봉 무릉2리 이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마을 활동영상 상영, 리본 퍼포먼스, 무릉2리 공연단 무대, 주민 노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주민들은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손기봉 무릉2리 이장은 “지난해 첫 축제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마음을 모아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무릉2리 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준비하고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주민주도형 마을복지의 의미를 잘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활기찬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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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2회 한일 경제교류회의 개최
대구시, 제22회 한일 경제교류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지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메리어트호텔과 엑스코 일원에서 한일 양국 지자체·기관·기업인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22회 한일 경제교류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첫해, 2013년 이후 13년 만에 대구에서 개최돼 한일 경제협력을 다지고 대구의 미래 신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한일 경제교류회의는 2000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한일 지역경제 교류 플랫폼으로 한국 산업통상부·한일경제협회와 일본 경제산업성 중부경제산업국·호쿠리쿠경제연합회·호쿠리쿠AJEC이 공동 주최하며 양국에서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한국의 대구·울산·강원·경북과 일본의 도야마·이시카와·후쿠이가 참여하는 올해 회의는 ‘수교 60주년을 넘어 실천으로 한일 지역 교류’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양국 정부·지자체·경제단체 및 기업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 와 연계해 대구의 미래산업 역량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10월 22일 일본 대표단은 FIX 2026을 참관하고 삼보모터스, 대성하이텍 등 지역 기업을 방문해 첨단 제조기술과 산업현장을 살펴봤다.대구시는 미래모빌리티·로봇·인공지능 등 미래 신산업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산업·기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10월 23일 본회의에서는 ‘지역 활성화 정책’과 ‘미래·성장 산업’을 주제로 양국의 정책과 산업 발전 사례를 공유했다.오전에는 회원 지자체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오후에는 로봇·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앞서 22일 대구시 주최 환영리셉션에서는 대구의 맛과 멋을 소개하며 양국 주요 인사들이 우호를 다지고 경제협력 확대 의지를 공유했다.이번 행사에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한일 경제협력회의 2026’도 대구에서 함께 열려 경제교류의 폭을 넓혔다.양국 지자체·경제단체·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대구시는 호쿠리쿠와 큐슈 등 일본 주요 경제권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기업의 협력 기회를 넓히고 경제·산업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일본 주요 지역과의 산업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협력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첫해, 13년 만에 대구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한일 양국이 미래 협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구의 미래산업 역량을 알린 이번 만남이 양국 지역과 기업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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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 제1첨단산단 입주수요 조사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시는 군위 제1첨단산업단지의 사업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업시행 예정자인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함께 이달부터 입주수요 조사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의 실제 수요와 필요한 부지 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는 이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 지방공기업평가원에 타당성검토를 의뢰할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미래모빌리티, AI·로봇, 반도체, 기계·전자부품, 항공부품·MRO, 방산·항공방위 등 6개 주력 유치업종을 중심으로 하며 수소, ICT융복합 및 첨단 업종전환 산업 관련 기업과 물류시설 수요도 함께 살펴본다.조사는 전화·온라인 설문과 기업 방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기업별 입주의향과 희망면적, 입주시기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투자계획과 추가 부지 수요도 파악할 예정이다.10월 26일부터 1차 설문을 시작으로 11월 2차 조사를 실시하고 12월에는 기업을 직접 방문해 설명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상공회의소,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등 유관기관 및 업종별 협회·단체의 협조를 받아 기업의 조사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주요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직접 방문해 구체적인 입주의향을 확인할 방침이다.조사 결과는 기업별 입주 희망면적과 입주시기 등에 대한 분석을 거쳐 군위 제1첨단산단 타당성검토 자료에 반영할 예정이다.군위 제1첨단산단은 군위군 소보면 일원 약 5백만㎡에 총사업비 1조 5천억원을 투입해 단계별로 조성할 계획이다.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광역교통망 구축이 가시화된 만큼, 대구시는 기업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후속 절차를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나웅진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장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유망기업의 참여희망을 넓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검토 통과를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철도·공항 등 광역 교통 인프라를 갖춘 군위 첨단산단이 대구 발전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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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지휘관 회의 개최… 현장 안전관리 강화·청렴 실천 강조
대구소방, 지휘관 회의 개최… 현장 안전관리 강화·청렴 실천 강조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지난 10월 23일 본부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지휘관 회의에서 현장 안전관리와 청렴 실천을 강조했다.특히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소방대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수칙과 기본 원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김 본부장은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며 현장 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이를 위해 급변하는 화재 현장의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지휘관을 중심으로 대원들의 활동 위치와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피도록 했다.위험요인이 발견되거나 상황이 달라지면 출동대 간 즉시 정보를 공유하고 그에 맞춰 대응방안을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개인보호장비 착용과 현장 안전수칙 준수가 실제 현장 활동에서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며 위험요인별 대응절차를 반복적으로 교육·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인명보호를 위해서는 화재 초기 건물 내부의 인명정보와 대피 여건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건물 구조와 용도, 진입 여건 등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공유하고 현장 상황에 맞는 인명구조와 대피 유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도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이날 회의와 함께 진행한 ‘청렴실천 다짐 행사’에서는 참석 지휘관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이번 행사는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을 통해 청렴 실천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업무를 처리하며 부패 예방과 공직기강 확립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 본부장은 청렴이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기본 책무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업무처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세심하게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기존 관행이라는 이유로 불합리한 업무처리 방식이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바로잡고 일상적인 업무와 조직 운영에서 청렴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11월 ‘불조심 강조의 달’과 관련해서는 화재예방이 특정 기간에 한정되지 않고 연중 이어져야 할 기본 업무임을 강조했다.계절별 위험요인에 맞춘 예방활동과 생활 속 안전수칙 홍보를 꾸준히 추진하고 평상시에도 철저한 긴급대응태세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