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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산도서관, ‘2026 시니어 북스타트 시범사업’ 선정… 대가야문화누리서 운영
고령군 다산도서관, ‘2026 시니어 북스타트 시범사업’ 선정… 대가야문화누리서 운영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다산도서관이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주관하는 ‘2026시니어 북스타트 시범사업’의 시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시니어 북스타트’는 5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다양한 그림책 매개 활동을 지원해 책 읽기와 사회적 고립 해소를 돕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이번 2026년도 시범사업에는 전국에서 총 16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다산도서관이 그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군 전역의 시니어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고령군 평생학습관을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고령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그림책 인문학 워크숍’ 운영이며 이에 따른 강사비 전액을 지원받는다.또한 참여자들에게는 시니어 북스타트 가방과 워크북, 그림책 노트 등으로 구성된 ‘북스타트 꾸러미’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이웃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니어 세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워크숍 종료 후에는 참여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책읽는사회문화재단에서 열리는 ‘시니어 활동가 책모임 워크숍’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고령군 관계자는 “그림책은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어르신들에게도 깊은 울림과 위로를 주는 매체”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시니어들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찾고 책으로 소통하며 사회적 활력을 얻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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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도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 운영
경주시, 2026년도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 운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어린이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 운영에 나선다.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인근에 위치한 교육장은 2021년 준공된 시설로 50㎡ 규모의 실내 교육장과 1548㎡ 규모 자전거 트랙으로 구성됐다.교육은 11월까지 운영되며 대상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다.교육은 자전거 명칭과 구조 이해, 교통표지판 및 도로 알기, 안전수칙 등 이론교육과 보호장비 착용법, 자전거 주행, 횡단보도 통행 등 실기교육으로 진행된다.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실제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시는 최근 3년간 1918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신청을 받아 회당 15~20명 규모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를 익히는 것이 지역 자전거 문화 정착에 중요하다”며 “어린이 안전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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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초등학교 5학년 대상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 초등학교 5학년 대상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4월 6일부터 7월 2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4차 산업 분야 진로교육 확대에 나선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미래 산업과 직업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관내 25개 초등학교 64학급, 총 129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메타버스 공간 만들기, 태양광 전기자동차 만들기, AI를 활용한 작사 작곡 활동 등이다.특히 AI와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변화하는 직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경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내 진로교육 기회 확대는 물론,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는 데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과 직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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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강연·체험행사 풍성
송화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강연·체험행사 풍성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송화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행사를 진행한다.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부터 일주일간 운영된다.이 기간 전국 각지의 도서관에서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송화도서관은 지난해 리모델링 공사로 도서관주간 행사를 충분히 운영하지 못한 점을 고려해, 올해는 인문학 특강과 독서 연계 체험행사 등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19일 열리는 ‘인문학으로 즐기는 프랑스 다이닝’특강이 있다.이 강연은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 속에 담긴 철학과 예술을 전통적인 프랑스 다이닝 코스와 접목해 인문학적으로 풀어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또 12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상 속 작은 실천, 업사이클링 체험’을 운영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도서관에서 봄 소풍처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봄날의 독서 소풍’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도 함께 마련해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행사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송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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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성자가속기 진입도로 우기 대비 환경정비 실시
경주시, 양성자가속기 진입도로 우기 대비 환경정비 실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성자가속기 진입도로 일원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정비는 장마철 집중호우 시 도로변에 쌓인 토사와 생활쓰레기 등으로 배수 기능이 저하되면서 침수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양성자가속기 진입도로 주변 도로변과 배수로를 중심으로 장기간 방치된 퇴적토를 제거하고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는 등 배수 흐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정비를 진행했다.특히 우기철 물 고임이 우려되는 취약 구간을 집중 점검하고 배수 불량 원인을 사전에 제거해 도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이와 함께 진입도로와 보행로 이용자의 야간 시야 확보와 안전한 통행 여건 조성을 위해 보안등을 설치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도 병행했다.경주시는 이번 정비 이후에도 우기 기간 동안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추가 정비를 실시해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경주시 관계자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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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행정안전부 방문
고령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행정안전부 방문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군민의 생활편의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수요사업 및 재난안전수요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고령군이 건의한 사업은 개진면 생활체육시설 조성,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국민체육센터 노후시설 정비사업비 덕곡면 주민복합커뮤니티 공간 개선사문진교 보수보강 공사 다산면 벌지2리 배수로 정비 AI딥러닝 기반 지능형 재난 안전 관제망고도화 사업 낙동강 횡단 교량안전시설 구축사업으로 지역현안수요 사업과 재난안전수요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고령군 관계자는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지역 현안수요사업과 재난안전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빈번해지는 사회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은 이번 행정안전부 방문에 이어 주요 국도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재원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경북도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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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기반 저전력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술개발 공모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 지역앵커기업-지역대학 전략기술 공동개발사업’ 공모에 ‘SDV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반 저전력 통합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41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효림엑스이 주관으로 퓨전소프트, 아이비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경북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등이 참여하는 산 학 연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기술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차 분야 핵심 기술의 내재화와 사업화 기반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최근 자동차 산업이 SDV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며 차량 내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데이터 처리 역량이 미래모빌리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이러한 산업변화에 대응하고자 온디바이스 AI 기반 음성 제스처 인식 저전력 최적화 및 실시간 처리 무선 업데이트 및 차량 보안 경량 대규모언어모델 기반 차량 제어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을 통합한 차세대 차량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차량 내 데이터 처리 지연을 최소화하고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저전력 고성능 AI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관기관인 효림엑스이 관계자는 “지금은 SDV 전환의 골든타임으로 저전력 AI와 보안 OTA 기술을 내재화한 플랫폼 선점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과제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차량용 AI 플랫폼 기술 확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산업구조를 AI 소프트웨어 기반 미래차 산업으로 전환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참여 대학과의 채용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를 위한 고급 기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SDV 중심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차량용 소프트웨어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CAV 기반 자율주행 실증환경과 실도로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미래모빌리티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AI 기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차 시대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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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용자 만족도 높아
경북교육청,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용자 만족도 높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업’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교직원과 학생 모두에서 높은 만족도와 교육과정 변화 효과가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학생 중심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공간을 교육과정과 연계한 미래형 학습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에 참여한 학교를 대상으로 3월 6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됐으며 교직원 442명과 학생 1632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 교직원의 96.9%가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교육과정 운영 측면에서도 97.1%가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수업과 다양한 활동에 적합하다는 응답이 95%, 공간의 차별성이 높다는 응답이 95.7%로 나타나 온자람공간이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교육과정과 연계된 학습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학생 대상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공간 만족도는 71.1%,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은 60.6%로 나타났으며 학생들은 온자람공간을 선호하는 이유로 ‘친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공부할 수 있음’, ‘아늑하고 보호받는 느낌’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또한 공용 유휴 공간과 카페형 스터디룸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 학생 중심의 유연하고 선택할 수 있는 학습 공간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용자 의견을 반영한 공간 설계를 지속 확대하고 교육과정과 연계된 미래형 학습 공간 조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는 아이들의 하루와 배움을 담는 또 하나의 집이며 온자람공간은 배움과 쉼, 소통이 함께 이루어지는 새로운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참여 설계를 기반으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 공간을 확대해 경북형 미래학교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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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학여행지원단 운영지원팀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수학여행지원단 운영지원팀 담당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수학여행지원단 운영지원팀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수학여행 운영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청렴 교육 계약 교육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서 교육 주요 전달 사항 안내 및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최근 현장체험학습 운영과 관련해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계약 및 청렴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기준을 재확인하고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서 교육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향후 수학여행 운영의 안정성과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수학여행비 지원 수준 상향과 지원 방식의 다각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수학여행은 철저한 준비와 체계적인 지원을 함께 할 때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현장의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안전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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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포항시에 있는 포항이동중학교에서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실제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 환경에서 신속 보고와 유증상자 파악, 관계기관 전파 등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개인별 역할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등 학교 식중독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을 비롯해 경북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경북도청, 질병관리청, 포항시청, 포항시보건소와 포항이동중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했다.본 훈련은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관하고 경상북도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경상북도청, 질병관리청, 포항시청 및 포항시보건소와 포항이동중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모의훈련은 학교급식에서 달걀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살모넬라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식중독 발생 인지 및 보고 유증상자 신속 파악 관계기관 간 상황 전파 식중독 원인 및 역학조사 유증상자 지속 모니터링 조사 결과에 따른 사후 조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학교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 안전관리와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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