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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영양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4월 9일 오전 9시, 영양군청 잔디광장을 비롯해 입암면 청기면 등 5개 면사무소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한 2026년‘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일제히 개최했다.지난해 3월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된 경북 초대형 산불로 6856ha의 푸르렀던 영양의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재로 변하고 어느덧 1년의 시간이 흘렀다.이번 행사는 단 한그루의 나무라도 더 심고 가꿔 반드시 이전 영양의 푸르른 산림을 되찾겠다는 군민의 의지를 담은 자리이기도 하다.영양군은 장미, 목수국, 산철쭉 등 수려한 경관 조성에 적합한 5종의 묘목 총 1만500본을 준비했으며 선착순 방문 군민에게 1인당 1~3본을 무료로 배부했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고 영양군산림조합에서는 차와 음료를 후원해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영양군 관계자는 “지난해 발생한 산불의 아픔이 여전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며 “직접 가꾼 꽃나무로 집 앞마당과 영양의 산과 들이 하루빨리 초록빛을 되찾고 나아가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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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커피를 배운다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커피를 배운다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금으로 지역 주민이 커피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지역 순환경제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영양읍에 위치한 한 지역 카페에서는 기본소득이 단순 생계 지원을 넘어 직업 역량 강화와 소득 재창출로 이어지는 ‘소득 소비 재창출’의 선순환 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기본소득 가맹점으로 등록한 이 카페에서는 수강생이 별도의 현금 부담 없이 기본소득 지원금만으로 커피 전문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더욱이 교육비 진입장벽을 낮춰 지역 주민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참신한 운영 방식으로 손꼽히고 있다.운영 과정은 전문반과 취미반으로 나뉜다.전문반은 한국 바리스타 자격 검정 1 2급 취득을 목표로 하는 심화 과정으로 에스프레소 머신 조작부터 커피 추출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한다.취미반은 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에스프레소 추출 원리와 다양한 핸드드립 방식을 배우는 생활 밀착형 과정으로 직장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이번 사례는 기본소득 가맹점이 단순 소비 업소를 넘어 교육 직업 훈련 분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선례다.수강생은 지원금을 활용해 실질적인 직업 역량을 키우고 가맹점은 안정적인 수강생 유입 효과를 얻는 상호 이익 구조가 형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카페 관계자는 “이웃 주민들이 커피 한 잔을 배우면서 자신감을 얻어가는 모습을 보면 저도 덩달아 힘이 난다”며 “우리 동네 안에서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문화가 자리 잡길 바라며 소모임을 통해 지역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서로 돕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동네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영양군 관계자는 “커피 한 잔을 배우는 것이 취업과 창업, 나아가 지역경제 순환으로 이어지는 좋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기본소득 순환경제 모델을 적극 발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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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수도 요금 감면 할인 제도 안내 누수 감면부터 자동이체 할인까지…다양한 지원 제공
영주시, 상수도 요금 감면 할인 제도 안내 누수 감면부터 자동이체 할인까지…다양한 지원 제공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이용시설 및 중수도 설치 시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다자녀 가구 재난 발생 지역 등이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다자녀 가구는 월 사용량 5톤에 해당하는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으며 학교 및 유치원은 관련 기준에 따라 누진제가 적용되지 않는 일반용 1단계 요금이 적용된다.또한 옥내 누수로 요금이 과다 부과된 경우에는 이전 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초과 사용량의 최대 50%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누수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신청해야 한다.다만, 최종 감면 월로부터 6개월 이내에는 재신청이 제한된다.이와 함께 다양한 할인 제도도 운영된다.단일계량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에서 관리자가 세대별 사용량을 배분 징수하는 경우 세대당 100원의 요금 할인이 적용되며 자동이체 또는 전자고지를 이용할 경우 최대 5000원 한도 내에서 1%의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영주시 수도사업소 또는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감면 대상에 따라 관련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수도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한용호 수도사업소장은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한다”며 “대상 시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고지서 후면 안내와 함께 제도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상수도 요금 감면 제도 감면 제도 내용 및 신청 대상 신청방법 1. 건물 안 누수 - 수도사용자 등의 고의 또는 과실이 아닌 건물 안 누수로서 규칙으로 정하는 경우 - 옥내누수량에 대해 수도 요금을 조정받고자 하는 자는 누수에 해당되는 달로부터 3개월 이내에 별지 제10호 서식에 의한 상수도 사용료 누수 조정신청을 하되, 최종 감면월로부터 6개월 이내 재신 청할 수 없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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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1동 통장협의회, 산불예방교육 및 가두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가흥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9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자체교육과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요령, 초기 대응 방법 등을 공유하는 자체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가두 캠페인으로 이어졌다.특히 행정복지센터 방문객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논 밭두렁 소각 금지”등의 홍보 문구를 안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통장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유영희 가흥1동 통장협의회장은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자체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주민 여러분께 산불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작은 실천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인식을 함께 나누고자 했다”고 말했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가흥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동 정 1.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10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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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자연과 함께 기억을 심다’본격 운영
‘2026년 자연과 함께 기억을 심다’본격 운영 고령군치매안심센터 치유농업 연계 인지강화 프로그램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의 인지기능 유지 및 치매 예방을 위해 치유농업과 연계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2026년 자연과 함께 기억을 심다 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8일부터 10월 21일까지 격주 1회, 총 15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지역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대가야읍 소재 치유농업 농장 ‘화려한오늘’과 연계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으로 이루어진다.자연과 함께 기억을 심다 는 씨앗 심기, 모종 심기, 허브 및 채소 수확 등 치유농업 활동과 함께 기억력 주의력 향상을 위한 인지자극 활동, 정서 안정 및 사회적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재배한 작물을 활용한 나눔 활동과 성과 공유회를 통해 성취감과 사회적 유대감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프로그램 전 후에는 주관적 인지기능 검사와 노인우울척도, 스트레스 측정 등을 실시해 참여자의 인지 및 정서 변화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통합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고령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농업 활동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을 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해 치매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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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동전쟁 장기화 대응 민생경제 점검…물가 농자재 관리 강화
영주시, 중동전쟁 장기화 대응 민생경제 점검…물가 농자재 관리 강화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경제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시는 지난 8일 148아트스퀘어에서 확대간부 읍면동장 연석회의를 겸한 제3차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물가 농자재 에너지 분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현재까지 지역 내 민생경제는 큰 혼란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종량제봉투 6개월 이상분 및 음식물 봉투 1년 사용량 확보 전통시장 대형마트 생필품 76종 물가 점검 아스콘 레미콘 수급 불안 대비 공사일정 탄력 조정 비료 영농자재 수급 모니터링 강화 유류세 인하 및 유가연동보조금 상향에 따른 유류비 부담 완화 산불진화 헬기 항공유 확보 피싱범죄 예방 홍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등 분야별 대응 상황이 공유됐다.특히 시는 영농철을 맞아 비료와 농업용 비닐 등 주요 영농자재 수급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정부 발표에 따르면 비료는 수입선 다변화와 재고 확보를 통해 오는 7월까지 공급 가능한 물량이 확보된 상태로 당분간 안정적인 수급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시는 농업 현장에서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를 지양하고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만큼 농자재를 사용하는 등 안정적인 수급 유지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읍면동에서는 주민 체감 여론과 현장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생활 밀접 품목의 수급과 취약계층 생활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 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우려를 줄이고 지역경제 위축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물가와 농자재, 에너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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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함의 대명사’고령 다산 수박, 올해 첫 나들이
‘아삭함의 대명사’고령 다산 수박, 올해 첫 나들이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8일 올해 첫 수확한 다산면 노곡리 서훈태 농가의 수박은 첫 수확량은 1500통으로 양은 많지 않으나, 5월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될 예정이다.아삭하고 달콤한 맛을 가진 수박은 부드러운 식감까지 동시에 가지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다산면은 수박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23농가에서 시설하우스 337동,22.2ha에 달하는 면적을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첫 수확을 시작으로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한편 서훈태 씨는 “해가 갈수록 이상기후 등으로 재배 여건이 악화 돼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첫 수확한 수박을 보니 그간의 고생이 보람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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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긴급돌봄 지원사업 교육 실시
경주시, 긴급돌봄 지원사업 교육 실시 2026년 신규 시행 앞두고 읍면동·제공기관 실무역량 강화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사업수행 제공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긴급돌봄 지원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긴급돌봄 지원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에게 단기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공백을 신속히 해소하고 생활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이번 교육은 2026년 신규 시행을 앞둔 긴급돌봄 지원사업의 현장 안착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사업 대상과 신청 절차, 서비스 제공 기준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했으며 읍면동과 제공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또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통해 실무상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배경혜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긴급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적시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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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산도서관, ‘2026 시니어 북스타트 시범사업’ 선정… 대가야문화누리서 운영
고령군 다산도서관, ‘2026 시니어 북스타트 시범사업’ 선정… 대가야문화누리서 운영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다산도서관이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주관하는 ‘2026시니어 북스타트 시범사업’의 시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시니어 북스타트’는 5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다양한 그림책 매개 활동을 지원해 책 읽기와 사회적 고립 해소를 돕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이번 2026년도 시범사업에는 전국에서 총 16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다산도서관이 그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군 전역의 시니어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고령군 평생학습관을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고령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그림책 인문학 워크숍’ 운영이며 이에 따른 강사비 전액을 지원받는다.또한 참여자들에게는 시니어 북스타트 가방과 워크북, 그림책 노트 등으로 구성된 ‘북스타트 꾸러미’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이웃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니어 세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워크숍 종료 후에는 참여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책읽는사회문화재단에서 열리는 ‘시니어 활동가 책모임 워크숍’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고령군 관계자는 “그림책은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어르신들에게도 깊은 울림과 위로를 주는 매체”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시니어들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찾고 책으로 소통하며 사회적 활력을 얻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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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도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 운영
경주시, 2026년도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 운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어린이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 운영에 나선다.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인근에 위치한 교육장은 2021년 준공된 시설로 50㎡ 규모의 실내 교육장과 1548㎡ 규모 자전거 트랙으로 구성됐다.교육은 11월까지 운영되며 대상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다.교육은 자전거 명칭과 구조 이해, 교통표지판 및 도로 알기, 안전수칙 등 이론교육과 보호장비 착용법, 자전거 주행, 횡단보도 통행 등 실기교육으로 진행된다.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실제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시는 최근 3년간 1918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신청을 받아 회당 15~20명 규모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를 익히는 것이 지역 자전거 문화 정착에 중요하다”며 “어린이 안전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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