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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경산새마을금고 허명 이사장,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새경산새마을금고 허명 이사장,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2일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MG 인재개발원에서 ‘새마을금고 창립 제6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새마을금고의 창립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금융 활성화와 사회공헌, 조직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특히 새경산새마을금고 허명 이사장이 새마을금고 최고 영예인 ‘새마을금고 대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허명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 실천과 건전한 경영 혁신,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을 통해 새마을금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지역 밀착형 금융서비스 강화와 회원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허명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새경산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새마을금고는 계·두레·향약·품앗이 등 우리 고유의 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1963년 출범한 이후 지난 63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현재 전국적인 조직망과 건실한 자산 규모를 바탕으로 지역 금융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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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실시
영천시 서부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실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서부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26일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유개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장과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버스승강장 내·외부 청소를 비롯해 불법광고물 제거, 주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으며 여름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송풍기 등 승강장 내·외부 시설물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특히 봄철 황사로 인한 먼지와 오염물을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썼으며 관내 도시미관 개선에도 기여했다.신숙이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서성호 서부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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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상수도사업소,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영천시 상수도사업소,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상수도사업소는 26일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품앗이 기부는 상수도사업소 직원뿐만 아니라 신녕면 등 참여를 희망하는 영천시 직원들도 동참했으며 상호 간 지역 발전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영천시 상수도사업소장과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의 협의로 마련됐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상수도 분야에 대한 양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생협력을 위한 적극적인 교류를 다짐했다.이현덕 영천시 상수도사업소장은 “직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 살리기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영천시와 경산시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 발전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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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작약꽃 물든 보현산약초식물원, 봄 방문객 ‘북적’
영천 작약꽃 물든 보현산약초식물원, 봄 방문객 ‘북적’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보현산약초식물원에서 진행한 ‘작약, 봄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힐링여행’ 이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행사 기간 중 약 2000명 내외의 방문객이 식물원을 찾으며 높은 관심과 인기를 모았다.이번 행사는 영천의 청정 약초 자원을 활용한 ‘치유 관광’활성화와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아름답게 만개한 작약꽃과 다양한 약초가 어우러져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영천시는 보현산약초식물원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또한, 약초 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식물원 곳곳에 식재된 다양한 약초의 효능과 활용 방법 등을 소개하며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천의 자연과 약초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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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청년회 공식 출범
영천시 대창면 청년회 공식 출범.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대창면 청년회는 지난 23일 면 문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회 발대식 및 회장단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청년들의 네트워크를 견고히 구축하고 청년들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소통을 통해 대창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이날 발대식과 함께 치러진 취임식에서는 청년회를 이끌어갈 초대회장으로 허현우 씨가 공식 취임했으며 임원진 소개, 깃발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앞으로 대창면 청년회는 지역 사회봉사 활동, 주민 화합 행사 주도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지역 공동체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허현우 초대회장은 “대창면 청년회의 첫 시작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활력 넘치는 대창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대창면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회의 출범과 회장단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청년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지역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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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 개최
영천시,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 개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23일 청소년수련관 바른누리관에서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한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들이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목소리를 내고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자치기구다.이날 발대식에서는 공개모집과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관내 초·중·고·대학생 청소년 대표 37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과 기본교육을 통해 앞으로의 역할과 책임감을 되새기며 열정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앞으로 이들은 1년간 청소년들의 생생한 입장을 대변하는 ‘소통 메신저’ 이자 ‘활동가’로 활약하게 된다.청소년 관련 정책 발굴 및 시설 활성화 제안은 물론, 실효성 있는 기획 활동, 모니터링, 캠페인 등 영천의 변화를 이끌어낼 다양한 활동을 주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고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갈 위원 여러분의 앞날이 기대된다”며 “청소년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적극 지원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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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칠선2리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초전면 칠선2리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초전면은 문치경로당에서 2026년 5월 26일 오전10시부터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행사를 주민, 자원봉사단체, 공무원 관계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번 행사의 장소, 칠선리는 조선시대 벽진이씨가 마을을 개척해라 칭해 왔으며 구릉성 평지를 이루는 곳으로 마을 앞쪽으로는 백천이, 서쪽으로는 낙동강이 흐르는 비옥한 곳이다.주로 논농사를 짓지만 참외 비닐하우스도 주요 수입원이다.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은 이불 등 부피가 크고 무거운 세탁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 및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초전면 김이진 면장은“날씨가 점점 무더워지는 가운데 빨래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아쉬움과 불편함이 많았으나 이동식 세탁차량을 준비해 처리하게 됨으로써 주민위생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현장 중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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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아이들 웃음 가득… 성주 찾아가는 문화예술 체험 인기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찾아가는 창의문화 생문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수륜초등학교, 벽진어린이집, 채플린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서는 감성을 자극하는 ‘종이인형 그림자극’, 창의력을 키우는 ‘종이 방향제 만들기 체험’등이 다채롭게 운영됐다.특히 그림자놀이와 사자탈 체험 공연은 아이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아이들은 커다란 사자탈 주변으로 모여 함께 웃고 안기며 공연 속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고 공연이 끝난 뒤에도 사자탈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이어갔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형 공연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몸으로 느끼는 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문화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선물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복지시설, 마을 곳곳을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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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1학기 다자녀가정 대학교 학자금 지원사업 실시
고령군, 2026년 1학기 다자녀가정 대학교 학자금 지원사업 실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저출생 위기와 지속적인 인구감소 위기에 맞서 출산 장려 및 인구 유입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세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교 학자금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세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으로 신청일 현재 부모가 2년전부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고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4세 이하 자녀로 학기당 최대 150만원의 학자금을 최대 8학기까지 지원한다.다만, 대상 학생이 타 장학금을 지원받는 경우에는 타 장학금액을 포함한 금액이 등록금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차액을 지원하며 졸업 후 동급 대학에 재진학하는 경우와 대학원생은 지원하지 않는다.이번 사업은 5. 26일부터 6. 26일까지 읍면사무소에 26년도 1학기분 학자금을 신청기간 내에 신청하면 된다.군에서는 지원대상 및 타 장학금 중복여부를 확인해 7월말 이후에 지급할 예정이다.고령군은 다자녀가정 학자금 지원사업 외에도 다자녀가정 양육장려금 지원, 다자녀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 다자녀가정 이사비 지원, 다자녀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 등 다자녀가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고령군을 만들어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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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벼 무경운 이앙 연시회 개최… 저탄소 재배기술 확산
경주시, 벼 무경운 이앙 연시회 개최… 저탄소 재배기술 확산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벼 재배 농가의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노동력 절감형 저탄소 벼 재배기술 보급 확대에 나섰다.경주시는 최근 산내면 외칠리 일원 논에서 벼 무경운 이앙 재배기술 현장 교육과 시연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농업기술센터와 신경주농협 관계자, 지역 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해 무경운 이앙 작업 과정과 재배관리 요령, 현장 적용 시 유의사항 등을 공유했다.참석 농업인들은 작업 편의성과 물관리 방법, 잡초 방제 기술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벼 무경운 이앙은 경운 작업 없이 논 표면을 최대한 유지한 상태에서 이앙기로 모를 심는 재배기술이다.경운 횟수를 줄여 농기계 작업시간과 연료비,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토양 교란과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저탄소 재배기술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무경운 이앙은 레이저균평기를 활용한 정밀 균평 작업이 핵심이다.논 표면 높낮이가 고르지 않으면 이앙 깊이 불균일과 결주 발생, 물관리 불량, 잡초 증가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무경운 이앙은 정밀 균평과 체계적인 물관리, 적기 잡초 방제가 함께 이뤄져야 성공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노동력 절감과 저탄소 벼 재배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무경운 이앙과 건답직파, 드문모심기 등 생력화·저탄소 벼 재배기술 보급을 확대해 농가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쌀 산업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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