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의 안전관리계획과 재해대처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영주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영주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위원과 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행사장 안전관리 조직 운영, 폭염 대응 대책, 다중인파 관리, 공연장 안전관리, 전기·가스시설 점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영주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싱싱콘서트, 시원뮤직페스타, 낭만야장, 서천강변가요제, 지역상생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기가수 공연이 예정돼 있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 속 야간에 진행되고 인기가수 공연에 따른 관람객 집중이 예상되는 만큼 시는 관람객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폭염 대응, 공연장 주변 질서 유지, 관람객 동선 관리, 안전요원 배치,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등 분야별 안전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엄태현 부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일수록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행사 준비 단계부터 종료 시까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폭염과 다중인파 등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행사 전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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