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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강남중앙침례교회, 외국인근로자 건강검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포천시-강남중앙침례교회, 외국인근로자 건강검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피디언] 포천시와 강남중앙침례교회는 지난 27일 외국인근로자 건강검진 지원을 위한 후원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담임목사, 인천세종병원 민길현 실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은 언어소통의 어려움과 경제적 부담, 생업종사 등의 이유로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검진비용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포천시는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근로자를 선정하고 강남중앙침례교회는 협력병원인 인천세종병원과 함께 1인당 4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서비스를 12개월 동안 360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최병락 목사는 “외국인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자 이웃이다.
초대교회가 어려운 이웃들을 친히 돌봤던 것처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현 시대의 교회가 가져야할 사명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윤국 시장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의료, 문화, 복지, 고용서비스 등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민·관이 협력해 포천의 외국인 근로자에게 건강검진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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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만여 필지 지적공부‘세계측지계’변환 완료
31만여 필지 지적공부‘세계측지계’변환 완료
[피디언] 용인시는 28일 관내 31만여 필지 지적공부를 세계가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는 ‘세계측지계’로 변환을 마쳤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제강점기인 지난 1910년부터 사용한 일본의 동경 원점을 기준으로 한 지역측지계를 사용해 왔는데, 이는 세계측지계와 약 365m의 편차가 발생해 다른 공간정보와 연계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세계측지계로 변환을 시작해 8년 만에 관내 전체 필지에 대한 측지계 좌표 변환을 완료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처인구 25만2640필지, 기흥구 4만1293필지, 수지구 2만2710필지다.
시는 올해 말까지 경계점 좌표 지역에 대한 세계측지계 변환을 완료해 모든 공부에 적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난 2010년 개정된 지형도, 해도, 군사지도 등의 세계측지계 사용 지도들과 다양한 공간정보 데이터를 호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세계측지계 변환으로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간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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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우리은행 삼성반도체금융센터와 후원금 전달식 진행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우리은행 삼성반도체금융센터와 후원금 전달식 진행
[피디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지난 26일 우리은행 삼성반도체금융센터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우리은행 삼성반도체금융센터 임직원들은 후원금 전달과 함께 코로나19를 예방을 위한 기관 방역소독 자원봉사활동도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구본희 센터장은 “코로나19 상황 속 사회공헌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잘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근식 관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해 솔선수범하는 우리은행 삼성반도체금융센터 임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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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치매 예방하는‘브레인헬스케어’참가자 모집
용인시, 치매 예방하는‘브레인헬스케어’참가자 모집
[피디언]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은 28일 주민자치위원회가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브레인헬스케어’를 운영키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주민자치위원회가 경기도 주민자치 제안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범 운영하는 것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55세 이상 70세 이하의 어르신이다.
오전·오후로 나눠 각 반별로 7명을 모집하며 취약계층은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14일부터 8월13일까지 주 3회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수업 첫날 개별적으로 뇌파 측정을 받고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두뇌 훈련을 받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긍정적인 심리상태를 유지하는 특정 뇌파를 스스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돕는 첨단 두뇌 훈련인 뉴로피드백 시스템을 활용하는데 주의집중이나 정서 안정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6월 10일까지 주민자치센터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박정귀 주민자치위원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기능을 높이고자 하는 어르신들이 활발하게 참여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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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사랑카드 이제 들고 다닐 필요 없이 모바일로 결제하세요
양주시, 양주사랑카드 이제 들고 다닐 필요 없이 모바일로 결제하세요
[피디언] 양주시민들의 지역화폐 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양주시는 오는 6월부터 휴대전화 삼성페이를 통한 ‘양주사랑 카드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용 희망자는 삼성페이 앱에 기존에 보유한 양주사랑카드를 한 번만 등록하면 휴대폰을 카드결제 단말기에 터치해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다.
지역화폐 카드 미보유자는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카드 신규 발급이 가능하다.
양주사랑카드는 관내 연매출액 10억원 이하의 가맹점 약 11,222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 금액의 10% 추가 인센티브 지급 및 30%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오는 6월 1일부터는 경기지역화폐 20만원 이상 사용자 또는 20만원 이상 최초 충전자의 경우 소비지원금 5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대중 선호도가 높은 삼성페이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양주사랑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화폐 사용 촉진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화 등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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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들의 자유발언 기회 제공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현장의 소리 청취
학부모님들의 자유발언 기회 제공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현장의 소리 청취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은 지난 27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1 경기교육 학부모회 네트워크 군포 대표자 정담회에 참석했다.
정윤경 의원을 비롯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지명숙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경기교육 학부모회 네트워크 군포시 9개 권역 대표자들이 참석한 이번 정담회는 경기교육 및 군포·의왕교육 정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리로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학부모회 대표자들과 소통을 통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향후 군포·의왕 교육 정책의 올바른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함이다.
이날 회의에서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군포 지역 교육 현안 문제와 이를 해결을 위한 정책 제언 및 마을교육공동체의 현장 안착을 위해 학부모님들과 의견을 주고 받았다.
정윤경 의원은 “학부모님들의 정책 건의 및 군포 교육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의견들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하며“학부모님들과 당면한 교육현안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학부모님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과 공감을 실현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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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초등학교 4학년 대상 치과주치의 사업 추진
연천군, 초등학교 4학년 대상 치과주치의 사업 추진
[피디언] 연천군 보건의료원에서는 아동의 구강 건강 수준 향상과 소득 격차에 따른 구강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오는 6월부터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과주치의 사업은 아동이 주치의로 등록한 지역 내 치과의사와 계약해 충치예방 등 구강건강 유지·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관리하도록 하는 제도로 관내 7개 의료기관에서 치과주치의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연천군 아동·청소년의 구강건강관리 인식 및 행동을 변화시키고 구강질환의 조기 발견 및 치료와 더불어 치아우식 경험률 및 유병률 감소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연천군 내에 있는 민간기관, 공공기관, 학교 등 지역사회 자원의 네트워크를 구성해 초등학생의 구강질병의 예방과 구강건강증진을 도모하며 대상자의 본인부담금은 없다.
연천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널리 알리고 더 나아가 연천군 아동의 영구치 우식률 감소와 치과 치료비용을 절감하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학생, 학부모님,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치과 주치의사업 참여를 당부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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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의 어울림 ‘미래의 유산, 연천’
역사와 문화의 어울림 ‘미래의 유산, 연천’
[피디언] 연천군은 예비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준비에 본격적인 착수를 위해 연천군 문화도시 주민 추진단 및 소위원회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5월 27일 오후 1시 30분 연천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 자산을 활용해 도시 문화환경을 기획·실현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연천군은 20명의 문화도시 주민추진단을 주축으로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6월 예비 문화도시 지정 공모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 동안 최대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에 실질적 협업·연계 사업 발굴을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이 직접 주도하는 문화도시 및 의견 수렴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문화도시 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연천군은 ‘역사와 문화의 어울림 ‘미래의 유산, 연천’’이라는 연천 문화도시 비전을 바탕으로 주민추진단과 함께 연천군의 핵심가치인 역사문화, 생태자연, 평화교류의 특색이 살아있는 문화도시 계획 수립을 통해 연천군만의 문화도시 브랜드로 창의적이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전략으로 문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추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역사와 문화의 어울림, 미래의 유산, 연천’이라는 비전 문구처럼 우리 연천군만의 미래 유산인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문화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연천군 문화도시 주민추진단과 소위원회 그리고 자문위원 여러분들이 큰 도움을 주시기 바라며 우리 연천군도 전 행정력을 다해 연천군이 문화도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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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관련 설문조사 실시
연천군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관련 설문조사 실시
[피디언] 연천군은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을 위해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공공디자인 전반에 대한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문 내용은 연천군 공공디자인에 대한 인식과 생활환경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공시설물과 공공공간, 공공시각, 공공건축물 등 공공디자인에 대한 사용성 평가와 발전 방향 등 총 17문항이다.
참여 방법은 군청 민원실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하거나 QR코드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 결과는 연천군의 특성을 반영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의 방향을 설정하고 기본방향을 수립해 연천군 공공디자인 표준시설물 디자인 개발 및 정책실행과 개선 방안 도출에 반영한다.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공공디자인 진흥법’에 따라 공공디자인 수준을 향상하고 체계적인 관리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하는 계획으로 군은 이번 용역으로 연천군에서 시행되는 공공시설물에 대한 기본방향과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디자인 개발 및 수준 향상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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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청년네트워크 한 해 활동 마무리 성과보고회 개최
제1기 청년네트워크 한 해 활동 마무리 성과보고회 개최
[피디언] 용인시는 지난 27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1기 청년네트워크 활동을 마무리하는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엔 백군기 시장과 청년네트워크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발굴한 정책을 비롯한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시는 지난 7월 관내 청년들의 소통과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청년 60명을 공개모집으로 선발해 제1기 청년네트워크를 발족했다.
이들은 한 해 동안 온라인워크샵, 청년활동가멘토링, 중간발표회 등의 활동을 거쳐 일자리, 복지, 참여,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9개 정책을 도출해 이날 발표했다.
세부적으론 청년 구직자에게 관련 직종 전문가가 직무를 소개해주는 영상을 제작해 제공하고 해당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180일간의 직업훈련’,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청년의회’를 구성하는 방안 이 제시됐다.
또 일정 구간의 이동 수단과 교통 환경 등을 조사해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장애청년 이동권 모니터링단’ 운영, 소프트웨어를 렌탈하고 관련 교육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지원’방안도 발표됐다.
시는 이날 제안된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고려해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 청년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난 한 해 용인시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으로 만들어 준 용인 청년네트워크의 활동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우리 청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