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연천군 보건의료원에서는 아동의 구강 건강 수준 향상과 소득 격차에 따른 구강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오는 6월부터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과주치의 사업은 아동이 주치의로 등록한 지역 내 치과의사와 계약해 충치예방 등 구강건강 유지·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관리하도록 하는 제도로 관내 7개 의료기관에서 치과주치의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연천군 아동·청소년의 구강건강관리 인식 및 행동을 변화시키고 구강질환의 조기 발견 및 치료와 더불어 치아우식 경험률 및 유병률 감소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연천군 내에 있는 민간기관, 공공기관, 학교 등 지역사회 자원의 네트워크를 구성해 초등학생의 구강질병의 예방과 구강건강증진을 도모하며 대상자의 본인부담금은 없다.
연천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널리 알리고 더 나아가 연천군 아동의 영구치 우식률 감소와 치과 치료비용을 절감하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학생, 학부모님,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치과 주치의사업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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