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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2021년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 운영
송탄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2021년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 운영
[피디언] 평택시 송탄보건소에서는 관내 초등학교 5개교 203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7월까지 아동비만 예방을 위한 ‘2021년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6주간 초등학교 1~2학년생들이 돌봄 교실에 머무르는 동안 진행되고 학생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전·사후 비만도 측정 및 건강습관 행태변화를 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해당 학교에 영양사, 운동지도사 등 보건소의 전문인력이 제작한 동영상 교육 자료와 함께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교재 6권과 요리실습키트, 요가, 줄넘기, 민속놀이 체험 등 개인운동 위주의 놀이교구도 제공할 예정이다.
2020년 비대면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관계자들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보건소에서 영상교육과 체험형 교구를 제공해주어 아이들이 여러 가지 체험을 하며 즐거워했다”고 말하며 재참여 의사를 적극 표시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량 감소 및 고학년으로 갈수록 비만율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어릴 때부터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량을 증진시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부모님의 관심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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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박물관 건립 콘텐츠 활용 유물 많多
평택박물관 건립 콘텐츠 활용 유물 많多
[피디언] 평택시가 2024년 개관을 목표로 평택박물관 건립을 추진함에 있어 전시 콘텐츠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제2회 평택지역 유물 소장가와의 만남’을 개최해 고서와 관급문서 민장문서 등 1,000여점의 유물을 선보여 박물관 건립에 한층 더 힘을 실을 수 있게 됐다.
시와 평택문화원이 주최하고 평택학연구소가 주관해 지난 24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평택지역 유물 소장가와의 만남’은 정장선 시장과 홍선의 평택시의회 의장, 박성복 평택학연구소장, 유물 소장가, 평택학연구소 자문위원과 연구위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유물 소장가와의 만남은 평택지역에 산재해있는 유물 출처를 파악하고 훼손이나 유실 우려가 높은 지역유물을 조기에 확보해 연구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평택박물관 추진에 있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 대비해 지역 유물을 사전에 확보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유물 소장가들의 사전 유물 등록에 이어 오후 2시 정용훈 평택시 박물관시설팀장이 ‘평택박물관 건립 추진 현황과 유물 수집 계획’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박성복 평택학연구소장의 진행으로 20여명의 소장가들이 유물 소장 배경과 대표유물을 소개한 후 황정수 미술사가와 허홍범 과천추사박물관 학예사 등 전문위원이 해당 유물이 갖는 의미와 콘텐츠 활용 방안에 대해 해설했다.
이날 공개한 1,000여점의 유물은 역사, 정치, 행정, 교육, 생활사, 민속품, 사진 등으로 구분된다.
참여한 기관과 단체는 평택시 한국근현대음악관 평택문화원 진위향교 평택향교 원주원씨대종회 현덕면 운정1리 민세안재홍기념사업회 등이며 개인으로는 정수일 박성복 정광순 김대규 박복만 신권식 원형재 강호흔 최순자 소장가 등이다.
황정수·허홍범 전문위원은 “오늘 출품된 유물 가운데 1406년 간행된 고서 ‘천운소통’과 진위객사 궐·전패 등 다수의 유물은 평택시가 체계적으로 유물을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자문했다.
정장선 시장은 “박물관은 평택의 역사를 간직하고 알리고 미래로 나아가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
앞으로 더 박차를 가해 박물관 건립을 해야 한다”며 “평택의 역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박물관이 되기 위해서는 전문가와 시민, 소장가의 참여와 애정이 필요하고 그것을 위해 오늘 이 자리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큰 뜻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선의 평택시의회 의장은 “평택에는 역사 유적지가 많은데 유물 발굴을 위해 소장가들이 참여하고 함께 연구해주신다면 박물관 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오늘 이 행사가 평택의 역사를 빛내고 기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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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무직노동조합, 숙원 사업인 사무실 이전 완료
용인시 공무직노동조합, 숙원 사업인 사무실 이전 완료
[피디언]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용인시지부이 숙원 사업 중 하나였던 사무실을 이전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 공무직노조는 지난 2017년 9월부터 용인시 차량등록사업소 앞에 컨테이너를 설치해 임시사무실로 이용, 협소한 공간과 화장실 이용 등의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지난해 4월부터 사무실 이전을 알아보던 중, 용인시가 시 차량등록사업소 2층 내 공간을 무상임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면서 반듯한 사무실을 얻게 됐다.
새로 마련된 사무실은 105㎡ 규모로 PC와 책상 등 사무용품과 회의실, 탕비실, 화장실이 설치돼 있다.
현판식은 지난 23일 백군기 시장을 비롯해 김기준 시의회 의장, 박남숙 시의원, 최승덕 지부장, 윤원구 수석 부지부장, 박은정 부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승덕 지부장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사무실을 이전하게 됐다”며 “시의 발전을 위해 공무직노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백군기 시장도 “시 공무직노조는 그간 여성노동자의 권익신장이나 기부 등 의미 있는 활동으로 용인의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며 “시 역시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 앞으로도 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사가 합심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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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배달특급’ 오픈 행사 개최…‘특급 도우미’ 떴다
25일 연천군 전곡시장에서 진행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서비스 개시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주식회사)
[피디언] 올해 3월 25일부터 연천군에서도 경기도 배달공공앱 ‘배달특급’을 만날 수 있다.
이에 경기도주식회사는 연천군과 함께 정식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소비자,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을 다짐했다.
경기도주식회사와 연천군 등은 25일 연천군 전곡 중앙상가에서 배달특급 시연 행사를 열고 주변 상권을 돌며 배달특급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와 김광철 연천군수, 최숭태 연천군의회의장, 유상호 경기도의원, 양연숙 연천군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배달특급 가맹점을 찾아 배달특급 서비스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소상공인에게 돌아올 실질적 이득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 모두가 직접 거리를 다니며 배달특급 사용을 독려하는 홍보물을 나눠주는 ‘특급 도우미’ 역할을 하기도 했다.
현재 연천군에는 약 150개의 가맹점이 ‘배달특급’에 입점하면서 소비자들에게 풍족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서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낮은 수수료와 민과 관의 협업을 통한 홍보 극대화, 지역 특색에 맞는 프로모션 등으로 연천 군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1일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은 낮은 1% 중개 수수료와 지역화폐 기반 할인 혜택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상생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총 회원 약 19만 5000명, 총 누적 거래액 약 114억원을 기록하며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보탬이 되고 있다.
배달특급은 지난해 화성·오산·파주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3월 3일 이천·양평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번 연천군에 이어 오는 31일에는 김포시, 4월에는 수원과 포천시로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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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의 새로운 시작을 고하다’
‘남양주의 새로운 시작을 고하다’
[피디언] 25일 남양주시는 오는 26일 예정된 이석영광장과 REMEMBER 1910의 개관을 앞두고 고종황제가 잠들어 있는 홍릉 침전에서 고유제를 지냈다.
고유제는 국가와 사회 및 가정에 큰일이 있을 때 관련 신령에게 그 사유를 고하는 제사로 이날 행사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 및 읍면동장,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고유제는 홍유릉 앞에 새롭게 조성한 이석영광장과 REMEMBER 1910의 조성 목적과 의의 등을 고종 황제에게 고하며 지난날의 상처를 씻고 새로운 시대를 다짐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고유제에 참석한 조광한 시장은 고종 황제에게 잔을 올리면서 이석영광장과 REMEMBER 1910의 성공적인 운영과 남양주시의 발전을 기원했다.
조 시장은 “지금 우리가 서 있는 홍유릉은 우리 근대사의 잊을 수 없는 치욕과 한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상처의 현장”이라고 설명하며 “2019년 3월, 지난 10여 년 간 흉물로 방치됐던 목화웨딩홀 건물 철거를 시작으로 만 2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홍유릉 일대를 역사적 반성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역사문화의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 시장은 “REMEMBER 1910은 단순한 역사체험관이 아니라 시민들의 문화 욕구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남양주의 새로운 마인드 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무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하며 이석영광장과 REMEMBER 1910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REMEMBER 1910은 화도읍 가곡리의 땅을 모두 팔아서 광복군의 초석이 된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석영, 이회영, 이시영 선생 등 6형제의 애국심 및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기억하는 공간과 청소년들이 ‘반민족행위처벌법’에 따라 친일잔재를 단죄할 수 있는 역사법정, 역사감옥 등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오는 26일 이석영광장과 REMEMBER 1910 개관식을 진행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남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MY-N TV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석영광장과 REMEMBER 1910은 개관 당일 오후 2시부터 정식 운영된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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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의장, ‘경기도 뿌리산업 활성화’ 위한 현장방문 실시
경기도의회
[피디언]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설비 지원사업 및 종사자 주거대책 점검, 기업 자부담 비용 적정성 검토 등 ‘경기지역 뿌리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장현국 의장은 25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시흥뿌리기술지원센터 등 도내 ‘뿌리산업 민생현장’을 방문해 업계 관계자와 ‘뿌리산업 육성 방안 정담회’를 실시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에는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 이은주·안광률·장대석·김종배 등이 동행했다.
이와 함께 임병택 시흥시장,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장, 김덕현 경기과학기술대 총장, 문경일 시흥뿌리기술지원센터 센터장 및 업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경기과학기술대에서 진행된 정담회에서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 뿌리산업의 실태를 파악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현장방문을 추진하게 됐다”며 “현장 종사자께서 피부로 겪는 현실적 고충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뿌리산업’이란 나무뿌리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최종 제품에 내재 돼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을 형성한다는 의미로 주조·금형·용접·소성가공·표면처리·열처리 등 6개 기술 분야가 포함된다.
자동차·조선·IT 등 주력제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고 로봇·드론·반도체 등 4차 신산업에도 필수기술 역할을 담당하는 기반산업으로 경기도에는 2019년 기준 총 8,552개 뿌리산업 사업체가 운영 중이다.
정담회에 참석한 뿌리산업 관계자들은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주로 친환경 인증요구 증가에 따른 인증비용 지원 현장근로자 고령화에 따른 섬유제조업 붕괴 우려 경기도 뿌리산업육성 중장기 계획수립 필요성 폐원단 등 폐기물처리비용 증가 문제 염색 등 기술교육 시급 섬유기업 예산지원 등이 논의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경영환경 악화로 기업의 자체적 설비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뿌리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별도 예산확보와 정책지원이 필요하다”며 “직원의 자기개발 지원, 젊은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주거 공간 제공 등의 대책도 뿌리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의원들은 시·군별 수요조사 및 도내 제조업 지원방안 등을 검토하고 관련 예산을 수립하는 등 의회 차원의 대책수립을 약속했다.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기업인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코로나19의 위기를 딛고 뿌리산업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현국 의장 등은 정담회를 마친 후 시흥뿌리기술지원센터를 견학하고 시흥 해양레저복합단지를 찾아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가로 논의했다.
해양레저복합단지 방문에는 이동현 의원이 추가로 합류했다.
이번 뿌리산업 민생현장 방문은 경기도의회 핵심정책인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는 민생·교육현장 및 정책공약과 관련된 SOC 사업 현장을 의장이 직접 방문해 실질적 고충을 파악하고 효과적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맞춤형 의정활동’이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까지 민생현장 10회, 교육현장 4회 등 총 14차례의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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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국인 진단검사 행정명령 동안 최소 8개 집단감염 발견. 감염 확산 조기 차단
경기도, 외국인 진단검사 행정명령 동안 최소 8개 집단감염 발견. 감염 확산 조기 차단
[피디언] 경기도의 외국인 노동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기간 동안 최소 8개의 집단감염 클러스터에서 내국인 50명, 외국인 96명 등 총 146명의 확진자가 전수검사를 통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25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외국인 노동자 진단검사 결과를 설명했다.
경기도 집계에 따르면 2월 25일 이후 경기도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총 34만4,724명이 검사를 받았고 그 중 53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 양성률은 약 0.15%다.
그동안 비슷한 방식의 대규모 일제검사의 양성률이 보통 0.01%에서 0.02% 내외 수준이었음을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결과다.
경기도는 선제적으로 발견한 534명을 지표로 삼아 접촉자 추적에 들어갔다.
3월 8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행정명령 기간 동안 10인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규모있는 클러스터만을 살펴봐도 최소 8개의 집단감염 클러스터가 새로 발견됐다.
확진자 숫자로는 내국인 50명, 외국인 96명 등 총 146명의 확진자가 연결돼 발견된 것으로 감염확산을 조기에 차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임 단장은 “전수검사를 통해 확인된 클러스터를 역학조사해보면 신속하게 확진자를 확인하는 것이 방역적 측면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며 전수검사를 통해 확인된 집단감염사례 중 주요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수원시 팔달구 소재 교회와 관련해 지난 7일 최초 확진자 1명이 발생한 이후 16일 외국인 교인 1명이 전수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교직원과 교인들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며 역학조사를 진행하면서 유치원 2곳에 확산됐음을 확인했다.
24일 0시 기준 총 확진자는 26명으로 교회 관련 13명, 유치원 관련 13명이다.
이중 외국인이 9명, 내국인이 17명이다.
성남시 외국인모임 관련 클러스터의 경우 지난 17일 성남시 소재 대학의 외국인 학생 1명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후 23일까지 같은 학교 유학생 1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또한 확진 판정받은 대학교 학생 중 1명이 광주시 소재 사업장에서 근무하던 것이 확인됐고 전직원 전수검사를 통해 1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대학교 관련 13명, 사업장 관련 12명 등 총 확진자는 25명이다.
이중 6명이 내국인이고 19명이 외국인이다.
두 클러스터에서 처음 양성이 확인된 외국인들은 모두 전수검사 행정명령에 따라 검사를 받은 사람들이었으며 검사 당시 무증상자였다.
임 단장은 “다른 지자체와 비교했을 때 경기도의 외국인 감염 확산 문제는 보다 중요하고 시급한 지역의 방역과제였다”며 “3월 1일부터 24일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일평균 국내 감염 외국인 확진자 수는 약 50.5명인데 같은 기간 경기도가 33.0명으로 65.3%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도는 지금도 71개의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 중으로 이는 전국 총 124개소의 57.3%를 차지하고 있다”며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누구든지 지체하지 말고 가까운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5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47명 증가한 총 2만7,729명으로 도내 26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0시 기준, 경기도 예방접종자 수는 총 15만3,103명으로 접종동의자 23만7,648명 대비 64.4%다.
24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36개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46.3%로 757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중증환자 치료 병상은 총 204병상을 확보했으며 이중 65개를 사용해 현재 가동률은 31.9%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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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터널·지하차도 등 봄맞이 대청소
용인시, 터널·지하차도 등 봄맞이 대청소
[피디언] 용인시는 25일 봄을 맞아 통행량이 많은 주요 터널과 지하차도 등 도로시설물 대청소를 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매연, 분진, 미세먼지 등 각종 묵은 때를 말끔히 제거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터널 내 조도를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것이다.
시는 전용 차량으로 벽면에 고압수를 뿌린 후 솔로 세척하고 배수로 등 잘 보이지 않는 곳의 쓰레기도 제거한다.
청소 작업 중 차량 통행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내 차량과 요원을 배치키로 했다.
처인구는 역북터널·서리터널 등 10곳을 오는 4월15일까지 순차적으로 세척에 나선다.
기흥구는 동백죽전대로·마북터널 등 34곳을 2개 권역으로 나눠 오는 4월 15일까지 청소하며 주간 통행량이 많은 법화터널·마북터널은 야간에 1차선을 부분 통제해 작업할 예정이다.
수지구는 죽전지하차도·신봉터널·국도43호선 방음터널과 방음벽 등 총 28곳을 순차적으로 청소해 오는 4월 15일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소 작업 기간에 운전자들의 협조를 부탁드리고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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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위해 야생 멧돼지 포획 나선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위해 야생 멧돼지 포획 나선다
[피디언] 용인시는 25일 최근 강원도 화천군 내 야생멧돼지 3마리의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멧돼지 포획에 나선다고 밝혔다.
멧돼지는 봄철 4~5월 출산기 후 개체 수가 급증하는 데다 활동반경이 넓어 ASF에 감염된 멧돼지가 관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수지구 죽전동 등 도심지 주변에도 출몰한 사례가 있어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목적도 있다.
시는 오는 4월30일까지 멧돼지 집중포획기간으로 정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50명을 14개 조로 나눠 24시간 상시 체제로 멧돼지 잡기에 나선다.
멧돼지 출몰 민원이 많은 원삼면·모현읍·이동읍 등 관내 전역 야산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할 예정이며 포획한 멧돼지는 ASF 검사용 시료 채취 후 매몰한다.
총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선 35개 읍면동에서 주민들에게 출입자제 등을 안내하고 법화산 등 관내 주요 등산로에는 현수막을 설치해 홍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관내에 유입되는 일이 없도록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도 집중포획기간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봄나물 캐기나 야산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야생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야생생물관리협회를 비롯한 14개 조로 구성된 용인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50명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월19일 기흥구 청덕동 물푸레마을 아파트 인근에 출몰한 멧돼지를 포획하는 등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138마리의 야생멧돼지를 잡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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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의장, 25일 ‘지방의회 박람회 추진단’ 현판식 및 자문위원 위촉식 실시
장현국 의장, 25일 ‘지방의회 박람회 추진단’ 현판식 및 자문위원 위촉식 실시
[피디언]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25일 오전 의회 2층 사무처장실 앞에서 ‘지방의회 박람회 추진단’ 현판식을 열고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경기도의회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비롯해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진용복 부의장, 정승현 운영위원장, 천영미·배수문·박성훈 의원을 비롯해 김종석 용인대 교수, 유세준 수원컨벤션센터 마이스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외부 자문위원인 유동환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개인일정으로 불참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제는 자치분권 확대를 통한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해야 할 때”며 “지방의회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국 지방의회에 자치분권의 새 지평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의회 박람회 추진단은 이날부터 지방의회 박람회 종료 시 까지 수시회의를 통해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준비사항을 논의할 방침이다.
단장은 의회사무처장, 부단장은 총무담당관으로 하며 총괄반·정책지원반·자치분권반·홍보운영반 등 4개 세부 지원반이 실무를 책임진다.
이 외에도 도의원과 외부전문가로 이뤄진 8명의 자문단이 박람회 추진과정 전반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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