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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65세 이상 장애인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지원
양주시, 65세 이상 장애인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지원
[피디언] 양주시는 활동지원 서비스가 필요한 65세 이상 장애인이 노인장기요양 수급자로 전환되더라도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는 혼자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만6세 이상 65세 미만 장애인에게 활동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그동안 활동지원 수급자가 65세가 될 경우 노인장기요양급여로 전환돼 활동지원 시간과 급여가 감소되었으나 올해 ‘장애인 활동지원에 관한 법률’의 개정으로 장기요양 등급을 받았지만 이전 장애인활동지원 급여량과 비교해 월 60시간이상 감소했다면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등급 외 장기요양 판정을 받아 장기요양급여대상자가 아닌 경우에도 65세 도래 전과 동일한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다만 노인요양시설 및 요양병원 등 이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장기요양등급은 65세에 도달하기 30일 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인 활동지원은 65세 생일이 속한 달부터 활동지원 수급자격 유효기간만료 전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65세 이상 노인장애인의 돌봄 강화로 장애인 가족의 부담이 크게 줄 것으로 보인다”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의 사회활동 활성화와 자립생활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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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
[피디언] 용인시는 29일 처인구 원삼면 독성·고당·죽능리 일원에 수립한‘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3월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의 산업단지 특별물량을 배정받은 지 2년여만이다.
시는 산업단지 특별물량 배정 후 2020년 11월 한강유역환경청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2021년 1월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와 3월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아왔다.
이 과정에서 인근 지자체와의 지역갈등으로 8개월간 사업이 지연돼 난항을 겪기도 했고 지난 2년간 100여곳 이상의 관계부처와 협의를 하고 4차례의 주민 공람을 거치면서 사업 계획을 수정·보완해왔다.
중앙정부와 경기도, 사업시행자와 유기적으로 소통해 온 것이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됐다.
이에 따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토지보상 절차에 본격 착수해 이르면 하반기 중으로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 최초의 반도체 집적화 단지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처인구 원삼면 일원 415만㎡규모로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시설인 팹 4기를 비롯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협력업체 50여개사가 함께 들어선다.
용인일반산업단지가 사업비 약 1조7903억원을 투입해 부지를 조성하고 향후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설비 구축에 120조가 투입된다.
지난달 23일에는 정부로부터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 이천~용인~수원~평택~안성을 잇는‘K-반도체 벨트’의 거점이 구축됐다는 평이다.
백군기 시장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시의 100년 미래와 더불어 국가적으로도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유지를 위해 반드시 적기에 조성되어야 하는 만큼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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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
안성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
[피디언] 안성시는 지난 24일부터,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김보라 안성시장의 성명서 발표 및 19일 임병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공공기관 유치 TF팀’ 구성, SNS 시민참여 챌린지 등에 이어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로 안성시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 것이다.
경기도는 지난 2월 17일 경기도 균형 발전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연구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복지재단 등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7개를 경기동·북부 접경지역 및 자연보전권역 17개 시군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발표한 바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복지재단을 안성시에 유치하기 위한 분위기를 확산하고 안성시민의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 중 하나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안성시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기도 균형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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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금광면, ‘등산로 행복홀씨 입양사업’ 발대식 및 식목행사 가져
안성시 금광면, ‘등산로 행복홀씨 입양사업’ 발대식 및 식목행사 가져
[피디언] 안성시 금광면과 금광산악회, 금광농협산악회가 29일 ‘등산로 행복홀씨 입양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제76회 식목일을 맞이해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금광면 상중리 ~ 한운리 임도구간에서 김보라 안성시장, 임윤근 금광산악회 회장, 이영복 금광농협산악회 회장 및 산악회 회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등산로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등산로변 일정구간을 민간단체에 입양하고 자율적이고 지속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로를 만드는 사업으로 본 사업에 참여한 단체는 분기별 1회 이상 등산로변 수목 및 잡목제거, 쓰레기수거 및 무단투기 예방 홍보 등을 실시한다.
이에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발대식을 마친 후 등산로 주변에 홍단풍나무 약 50주를 식재하고 등산로변 수목 및 잡목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행사에 함께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상중리 ~ 한운리 임도구간은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안성시의 대표 등산로로 이번 행사를 통해 금광면 등산로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코로나로 지쳐있는 많은 시민들이 이곳에서 힐링 할 수 있는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며 위 사업에 참여한 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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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금년도 중기자금 스피드 지원.
안양시, 금년도 중기자금 스피드 지원.
[피디언] 안양시가 금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속도감 있는 지원으로 코로나19에 지친 중소기업들의 시름을 달래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달 26일 현재 2021년 중기자금 총 융자 규모 1,000억원 중 225억원을 지원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6%p가 증가한 액수다.
이중 운전과 기술개발에 157억원이고 시설 분야는 68억원에 각각에 이른다.
남은 775억원 중 745억원이 같은 분야에 추가로 지원될 예정이다.
나머지 30억원은 특별시책자금 지원을 앞두고 있다.
시가 확보한 중기자금 1천억원은 협약을 맺은 관내 8개 금융기관을 통해 융자 지원된다.
제조, 지식·정보서비스 등 565개 대상 업종 관내 기업에 융자금액의 이자차액을 보전해주는 방식으로 무엇보다 시중가보다 낮은 금리가 장점이다.
이자차액 보전율은 자금별로 1∼2.5%이며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 기업 또는 가족친화경영기업 등 우대기업에는 0.5%가 추가된다.
융자기간은 최소 3년에서 5년이다.
이중 운전 및 기술개발자금은 연속 지원으로 총 6년까지 가능하다.
시는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국임을 감안, 2021년 연속 지원 1회 추가 신청이 가능토록 해 총 9년으로 확대해주기로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만나 많은 수의 기업들이 불황의 터널에 빠져있다며 속도감 있는 중기자금 지원으로 기업경영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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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형 의원, 광교 도청 부지 학교설립 관련 정담회
이애형 의원, 광교 도청 부지 학교설립 관련 정담회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애형 의원은 3월 26일 광교도청사 부지 경기융합타운 내 초등학교 설립 및 광교신도시 교육환경개선과 관련해 광교신도시 입주자대표회의 교육특별위원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이 의원은 광교신도시 입주자대표들과 만남에서 “광교신도시 영유아 및 초중고 문제점 및 발전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내 학령인구 감소에도 광교지역 초등학생 증가에 따른 문제점을 청취했다.
2013년 입주를 시작한 광교신도시에 초등학교가 부족해 산의초와 신풍초의 증축이라는 임시방편으로 해결하다 보니 운동장, 강당, 특별실의 부족은 물론이고 급식실 식당도 공간이 부족해 교실급식을 병행하는 등 다양한 문제들이 노출됐다.
특히 맞벌이가 많은 광교 특성 상 돌봄 교실이 강화되어야 함에도 방과후 학교도 신청자들을 다 수용하지 못하는 문제, 학군배치 기준의 불합리성에 대한 문제제기도 있었다.
현재 경기도청사 부지에 설립 예정인 초등학교는 2013년 경기도와 도시공사의 기부 약속에서 2016년 2월 무상임대로 입장을 선회했고 다시 도교육청에서 조성원가 20% 금액으로 매입하는 것을 조건으로 교육환경평가 심의 승인을 얻었다.
2021년 현재는 2013년과 학령인구 구성 등 광교 내 교육지형 변화가 있어 경기도교육청에서는 미래형 통합학교 등 다양한 형태를 구상 중에 있다.
이의원은 “광교 내 교육문제 면면을 오늘 정담회를 통해 자세히 알게 되어 감사하다”고 입주자대표들에게 인사를 전하면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으로 광교 내 과밀학교 해결을 위해 경기융합타운 내 학교 설립을 가시화해 행정타운 내 주상복합 216세대 입주로 인한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정담회서 제기된 미래형 통합학교 설립, 학군배치 기준, 광교 내 학교들의 특화된 돌봄교실 운영 등 정책적 숙고가 필요한 이슈들을 주제로 추후 수원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수원지역 학교설립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개최를 통해 광교신도시 거주자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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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기원 범시민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박차
양주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기원 범시민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박차
[피디언] 양주시는 29일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범시민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계획에 맞춰 유치 주력기관으로 결정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복지재단에 경기연구원을 추가한 총 3개 기관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기획했다.
시는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유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청, 도시환경사업소,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배너와 함께 사진을 찍고 인증샷을 올리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염원 온라인 인증샷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시청을 포함한 관내 공공기관에 서명부와 취지문을 비치해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안내하는 동시에 시민의 서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오프라인 서명운동’도 병행 실시한다.
특히 공공기관 이전공고 심사기준에 ‘유치노력도’가 포함된 점을 감안해 시민과 함께 하는 공공기관 유치활동을 중점 추진, 유치를 염원하는 시민의 결집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3일부터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기원하는 양주시민의 염원을 담아 ‘온라인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며 양주시청 홈페이지를 비롯한 블로그·페이스북 등 SNS 배너링크,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학수 부시장은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돼 17개 대상 시군의 유치경쟁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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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제이오, 포천시교육재단에 장학금 기탁
㈜엠제이오, 포천시교육재단에 장학금 기탁
[피디언] 포천시교육재단은 29일 ㈜엠제이오으로부터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식에 참석한 ㈜엠제이오 우호정 본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시민분들께서 ‘쭈꾸미킹’을 사랑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박윤국 이사장 “우리 학생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귀한 뜻을 함께 보태주신 ㈜엠제이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향후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전도유망한 지역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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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책 돌려 읽기‘북 크로싱 독서운동’ 운영
양주시, 책 돌려 읽기‘북 크로싱 독서운동’ 운영
[피디언] 양주시는 29일부터 2021년 양주 올해의 책을 활용한 ‘북 크로싱 독서운동’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읽은 책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 함께 읽기를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독서의 생활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하는 범시민 독서운동이다.
‘북 크로싱 독서운동’은 첫 주자인 리더가 ‘양주 올해의 책’ 중 한 권을 선정하고 팀명을 정한 뒤 시 도서관 홈페이지 북 크로싱 코너 본인 팀에 한 줄 서평을 작성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 책을 전달하면 된다.
시는 가장 많은 크로싱을 진행한 팀에게 시상과 시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북 크로싱 리더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4월 30일까지 양주시 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최소 4인 이상 이끌 수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 독서 운동을 통해 누구라도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책 읽는 시민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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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 발전 나선 경기도, 발전방향 모색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시스템반도체’ 발전 나선 경기도, 발전방향 모색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피디언] 기술독립과 반도체 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민선7기 경기도가 시스템반도체 산업 활성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
경기도는 29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한규 행정2부지사 주재로 ‘시스템반도체 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 경기도수출기업협회장을 맡고 있는 이대표 ㈜씨에스이 대표, 네메시스㈜ 왕성호 대표 등 시스템반도체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관련 공공기관 실무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기업의 애로사항 및 지원 필요사항을 청취하고 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데 주력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가 전국 반도체 기업의 49% 소재해 있고 파운드리·팹리스·대학·연구소 등이 집적해 있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인 만큼, 향후 시스템반도체에 대한 지원 강화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실제로 현재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은 메모리반도체에 집중되어있는 상황으로 시스템반도체 세계시장 점유율은 3.2%에 불과하다.
이에 참석자들은 시스템반도체는 향후 사물인터넷·자율주행차·인공지능 산업 등의 핵심부품으로 미래산업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만큼, 시스템반도체에 대한 체계적 육성이 필요하다는데 입을 모았다.
특히 시제품 제작 및 테스트베드 등 기술·제품 개발에 상당한 비용이 든다는 점, 시스템반도체 개발에 필요한 고급인력의 양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들어 이에 대한 경기도와 정부 차원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한국은 메모리반도체 강국임에도 시스템반도체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취약해 육성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시스템반도체산업 발전이 향후 우리나라 기술경쟁력 강화의 핵심인 만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경기도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도는 도내 풍부한 반도체 산업 인프라를 활용,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취약한 시스템반도체 산업을 향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연계 및 교류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먼저 핵심 소재인 ‘에피’ 국산화와 초고속 통신 소자 기술개발 차원에서 ‘시스템 반도체 국산화 연구지원’ 사업을 한국나노기술원과 협력해 운영 중이다.
3년간 30억원을 투자해 초고속 통신소자용 ‘인듐갈륨비소 에피웨이퍼 및 소자’ 제작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뿐만 아니라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 소부장 기업 육성 지원, 글로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부품 국산화 지원 등 시스템반도체 산업 기반이 될 인력과 소재부품 개발을 위해 올해 소부장 예산 약300억원을 편성했으며 작년부터 1,355억 규모의 소부장 펀드도 운용 중이다.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인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의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안성 스마트코어폴리스, 평택 첨단복합단지 등 반도체 배후 산단을 연계 조성하고 지속적인 지원 분야 발굴 및 수요조사를 통해 올해 추경 및 내년 예산에 시스템반도체 관련 지원 규모 확대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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