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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면 생활안전협의회, 아동양육시설에 노트북 1대 전달
강천면 생활안전협의회, 아동양육시설에 노트북 1대 전달
[피디언] 30일 강천면행정복지센터에 강천면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이 방문해 아동양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성대수 원장에게 노트북 1대를 전달했다.
빛고운 공동생활가정은 강천면 걸은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성대수 원장의 보살핌 아래 초·중·고 학생 7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아동양육시설이다.
빚고운 성대수 원장은 “아이들 중 3명이 고등학생이고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됨에 따라 학습용 노트북이 필요하던 상황이었는데, 생활안전협의회에서 사전에 저희 시설에 연락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에 대해 여쭤보시고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선물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 매번 도움을 주시는 분들의 고마운 마음을 가슴 깊이 새겨 아이들을 잘 키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생활안전협의회 이민우 회장은 “저희 단체에서 그동안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을 위해 생필품, 가전제품 등을 후원해 드렸지만,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원장님께서 아이들을 위해 필요한 것을 채워 주고자 항상 고민하고 계신 것으로 안다 더구나 코로나 상황에서 학습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회원분들께서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게 됐다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면 회원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도와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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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이천 · 광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유치 위해 뭉쳤다
여주 · 이천 · 광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유치 위해 뭉쳤다
[피디언] 경기 동·남부권 도시인 여주·이천·광주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 유치를 위해 힘을 모은다.
이항진 여주시장과 엄태준 이천시장, 신동헌 광주시장 3개 도시 단체장은 4월 1일 오후 1시에 여주역 광장에서 GTX가 세 도시와 연결되도록 해달라는 건의문을 채택하고 공동 서명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건의문 공동서명식’을 갖는다.
공동건의문에는 그동안 수도권정비계획법, 팔당상수원 등 중첩규제로 세 도시는 수십 년 간 차별과 고통을 감내하고 희생해왔다며 GTX구간에 세 도시를 포함시키는 것이야말로 이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수도권 내 불균형과 불공정을 해소하고 균형발전과 공정을 촉진시키는 시대적 사명이라며 GTX 광주~이천~여주 연결은 경강선을 통해 강원도까지 이어지는 발판이 되고 현 정부가 역점으로 내세우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의 기폭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아울러 GTX 연결은 승용차중심에서 철도중심의 대중교통체계로 전환되기 때문에 광역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기후변화 위기대응에 맞서는 탄소중립과 그린뉴딜 정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내용도 건의문에 담았다.
세 도시 단체장은 이러한 시대정신 실현과 함께 70만 여주·이천·광주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GTX-A 노선을 수서~광주선에 이어서 광주~이천~여주까지 연장하는 방안과 GTX-D 노선인 김포~하남에 이어서 광주~이천~여주까지 연결해 달라는 두 가지 방안이 포함된 건의문에 공동 서명한다.
서명식이 끝난 후에는 여주역에서 경기도청까지 승용차로 이동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직접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공동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항진 여주시장은 공동건의문 서명식에 앞서 지난 3월 29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수도권 철도 교통중심지 성장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여주시가 준비해온 수도권광역 철도 관련 비전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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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생활의 활력충전, 생활기술전문교육 수강생 모집
농촌생활의 활력충전, 생활기술전문교육 수강생 모집
[피디언]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3월 29일 ~ 4월 7일까지 여주시 여성농업인 전문능력 함양과 농촌생활 활력증진을 위한 2021년도 상반기 생활기술전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생활기술전문교육에서는 쌀 베이킹, 퓨전떡, 고구마 웰빙 디저트, 궁중반찬, 화훼장식기능사반 등의 5개 과정이며 수업은 4월부터 7월 말까지 각 과정별 5~14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여주쌀을 이용한 베이킹 과정, 여주고구마를 이용한 고구마 웰빙 디저트 과정을 개설했고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궁중반찬 과정, 전문능력 향상을 위한 화훼장식기능사반을 운영한다고 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여주시 여성농업인 및 여주시민은 네이버폼을 이용하해 온라인 접수로 제출하면 된다.
부득이한 경우 여주시농업기술센터 2층 생활자원팀에 방문접수도 받고 있다.
교육일정, 실습재료비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생활자원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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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민 문화복지 구현과 문화서비스 향상을 위한 [여주세종문화재단-여주도시관리공단] 업무협약 체결
여주시민 문화복지 구현과 문화서비스 향상을 위한 [여주세종문화재단-여주도시관리공단]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여주도시관리공단과 30일 여주세종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여주시민 문화복지 구현과 문화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 서동수 문화기획팀장, 김해성 문화예술팀장, 여주도시관리공단 여세현 이사장, 이환연 경영지원팀장, 허승범 문화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사업운영 및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으며 내·외부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 재능기부 및 공간조성 기타 각종 문화사업 공동 개발 및 콘텐츠 개발 협력과 교류 문화사업 관련 정보 교류 및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 협력 각 기관 및 여주시 홍보를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 내용으로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여주시민 문화복지구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여주시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향상시킬 예정이다.
김진오 이사장은“여주도시관리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양 기관이 여주시민에게 제공하는 문화서비스에 책임감을 갖고 상호 협력해 여주시민에게 전하는 문화서비스 품질 향상에 이바지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여주시민에게 양질의“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긴밀한 상호협력체계를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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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담은 여주 민화 배우기, 세 번째’ 수강생 모집
‘한글을 담은 여주 민화 배우기, 세 번째’ 수강생 모집
[피디언]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여주시민들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인 ‘한글을 담은 여주 민화 배우기, 세 번째’ 수강생을 4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6일부터 8월 6일까지 1기 20명, 2기 20명 총 40명의 관내 성인을 대상으로 매주 화,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세종국악당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여주세종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1기는 4월 16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화, 금요일 운영되는 15회차 프로그램으로 민화 기초 이론교육과 한글을 담은 문자도 실기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수업 종료 후에는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창작한 수강생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해성 문화예술팀장은 “ ‘한글을 담은 여주 민화 배우기, 세 번째’ 프로그램 전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그동안 문화예술활동에 관심이 있던 여주 시민 누구나 여주 특색이 담긴 민화를 배워보시길 바란다” 며 “그동안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셨을 여주 시민에게 본 프로그램이 새로운 삶의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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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영령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호국 영령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피디언]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6·25전쟁 당시 강원도 고성 전투에서 전공을 세운 고 정운창 상병의 유족인 정묘수 씨에게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화랑 무공 훈장’을 전수했다.
최근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6·25전쟁 당시 전공을 세웠으나 긴박한 전시 상황으로 공적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무공 훈장 찾아주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6·25전쟁 71년 만에 비로소 고 정운창 상병의 유족에게 영예로운 무공 훈장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훈장을 대신 수여 받은 정묘수 씨는 “전투 중 전사하신 숙부님의 명예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우리 후대는 잠들어있는 호국 영령들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상운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날 후손들이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이라며 “6·25 전투 영웅이었던 고 정운창 유공자와 유가족께 깊은 감사와 경의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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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월 75세 이상 노인 등 백신 접종 준비 중. 75만6650명 대상
경기도청
[피디언] 4월부터 75세 이상 노인과 노인시설 입소자, 종사자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예방접종센터 5개소를 운영하고 노인돌봄인력을 통해 접종 후 반응을 모니터링하는 등 원활한 백신접종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30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도는 4월부터 75세 이상 노인과 노인주거복지시설, 단기보호시설 등 노인시설의 입소자 및 종사자 75만6,650명에 대해 접종을 시작한다.
75세 이상 접종대상자는 72만2,948명이며 32만9,234명이 동의해 동의율은 45.4%다.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들은 3만3,702명이며 1만2,757명이 동의해 동의율은 37.9%다.
4월 1일부터는 3월 22일까지 우선 설치됐던 수원시, 고양시 기존 2개소 외에 성남시, 남양주시, 안양시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총 5개소를 운영하고 순차적으로 늘려나가 6월까지 최종 48개소를 운영하게 된다.
예방접종센터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대중교통 방문이 가능한 장소를 중심으로 설치된다.
또한 각 접종센터마다 연계의료기관을 두어 이상반응 발생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비한다.
각 시군에는 전담콜센터를 설치해 도민들의 문의에 답변하고 소통하는 시스템을 갖춘다.
경기도는 예방접종센터 설치·운영의 적절성을 검토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도, 시군,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시도 소방본부, 지방경찰청 등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방역지침과 백신 보존기준에 따라 입·출구 분리 여부, 초저온백신보관 냉동고 설치 및 작동, 자가발전시설, 냉난방시설 등의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접종시행 전 의사, 간호사 등 전문가와 행정요원, 모의접종 대상자가 참여해 접종 시행에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실제 상황과 똑같은 상황에서 모의훈련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백신접종 후 접종기관에서 15분 이상 대기해 관찰하는 것 이외에 75세 이상 노인은 읍면동의 이·통장들이나 노인돌봄인력들을 통해 최소 3일간 반응을 모니터링하게 된다.
노인시설의 경우 시설장 책임 아래 입소자들과 종사자들의 백신 이상 반응 여부를 확인한다.
임 단장은 “현재까지 경기도의 백신접종 프로그램은 사전에 철저히 준비한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기초지자체 사이에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성해 백신접종을 원활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도내 집단감염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유아교육시설과 관련된 확진자는 1월부터 3월 28일까지 아동 316명, 교직원 182명 등 총 498명이다.
월별로 보면 1월에 166명, 2월에 138명, 3월에 194명이다.
월별 비율로 보면 1월에는 전체 확진자 중 3.2%, 2월에는 3.6% 그리고 3월은 4주간 4.2%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이다.
도는 1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한 15개 시군에 대해 교직원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7,634개소, 6만5,602명이며 4월 4일까지 진행된다.
4월 1일부터는 복지부에서 추진하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전수검사와 연계해 나머지 16개 시군에 대해서도 전수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30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17명 증가한 총 2만8,471명으로 도내 26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30일 0시 기준, 경기도 65세 미만 예방접종자 수는 총 15만1,832명으로 접종동의자 15만7,448명 대비 96.4%다.
65세 이상 접종자수는 2만442명으로 접종동의자 8만3,970명 대비 24.3%다.
29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36개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45.2%로 739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중증환자 치료 병상은 총 204병상을 확보했으며 이중 70개를 사용해 현재 가동률은 34.3%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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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명품 아카데미 14기 봉사대, 남양주시 금곡동에 후원 물품 기부
고대 명품 아카데미 14기 봉사대, 남양주시 금곡동에 후원 물품 기부
[피디언] 남양주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고대 명품 아카데미 14기 봉사대가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고대 명품 아카데미 14기 봉사대 김영두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회원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을 위해 쌀 5포와 김 10박스를 기부하고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하에 각 가정에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김영두 회장은 “나눔과 봉사로 이웃에 정을 나누고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시간이었다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나눔을 실천하는 손길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손일성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세심한 관심과 도움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구석구석 따뜻한 나눔의 손길들이 전달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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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재육성재단, EBS미디어와 공교육 지원 사업 위해 손잡아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EBS미디어와 공교육 지원 사업 위해 손잡아
[피디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3월 26일 EBS미디어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안양시 공교육 지원 사업의 내실화와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천기철 대표이사와 EBS미디어 김동순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안양시 진로페스티벌 사업 운영, 안양시 진로페스티벌 콘텐츠 개발, 안양시 비대면 교육 체험시설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2016년부터 개최된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학생, 교사, 학부모 등 15,000여명의 참석자가 함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시 인재육성재단의 교육·지역사회 네트워크 인프라와 EBS미디어의 콘텐츠·홍보 사업 역량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양시 공교육의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적극 독려하고 발전시켜 학생이 행복한 명품 교육도시 안양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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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달대행업체-배달기사 간 불공정 계약 점검 추진. 공정위 등과 합동점검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배달대행업계의 불공정 계약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지역배달대행업체와 배달기사 간 계약서 점검에 나선다.
일부 지역배달대행업체들이 배달기사와 계약 시 서면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거나 일방적으로 불리한 계약조건을 제시하는 등의 문제점을 지적받고 있기 때문이다.
도는 30일 오후 3시 화상 회의를 통해 공정거래위원회, 국토교통부, 서울시와 이런 내용을 담은 합동 조사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 따라 도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경기도 공정거래 상시 모니터링단’을 통해 도내 주요 배달대행 플랫폼을 이용하는 배달대행업체 70여개사의 계약서를 확보·점검할 예정이다.
서울지역 80여개사는 서울시가 맡는다.
다만 지역배달대행업체와 배달기사들이 대형 플랫폼 업체와 비교 시 ‘을-을’ 관계인 만큼 도는 처벌보다는 인센티브 제공으로 공정한 계약 관행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국토부는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생활물류법에 따라 표준계약서 채택을 포함해 사업자 인증을 받은 업체에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생활물류법상 세제 혜택, 공제조합 가입, 행정적 재정적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도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표준계약서 선제적 채택, 불공정한 계약조항의 자율시정 지도, 정부 인센티브 홍보, 인증제 도입 독려, 공정한 계약 관행 정착 유도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예 공정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업계는 전례 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가장 밑단에 있는 배달 기사 등 플랫폼 종사자들의 불공정한 계약 관행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지자체와 정부가 협업하면서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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