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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료진 등 코로나19 대응 인력 전용 심리지원 상담창구 마련
경기도, 의료진 등 코로나19 대응 인력 전용 심리지원 상담창구 마련
[피디언] 경기도가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위한 심리지원 상담창구를 마련했다.
감염병 사태 장기화로 극심한 스트레스 및 우울증을 호소하는 의료진 등의 심리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경기도는 4월 1일부터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내 코로나19 대응 인력 전용 심리지원 창구를 개설한다.
코로나19 대응 인력이란 경기도, 시·군 보건소, 감염병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재난심리지원회복센터 등에 투입된 인력을 의미한다.
이들은 지난해 1년 넘게 상시 업무와 초과 방역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에서 실시한 ‘경기도 코로나 2차 위험인식조사’ 결과를 보면 대응 인력의 73.6%가 ‘감정적 고갈’을, 71.8%가 ‘효능감 저하’를 각각 느낀다고 답했다.
22.1%는 즉각 도움이 필요한 고도의 스트레스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지원 창구는 코로나19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창구는 자유게시판, 정신건강 자가검진, 상담기관 안내, 상담 신청하기 등의 항목으로 구성됐다.
자유게시판은 이용자가 자유롭게 글을 쓰고 답글을 남길 수 있도록 익명게시판으로 운영, 현장에서 애쓰는 대응 인력들의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정신건강 자가검진 및 상담기관 안내 항목에서는 우울·불안 등의 증상을 자가 검진할 수 있고 31개 시·군 상담 기관들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용자는 직접 익명으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을 신청하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임상심리사 등과 비밀이 보장되는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도는 카카오톡 채널, SNS 활성화 등과 같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심리상담 및 마음 건강 진료비 지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서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 코로나19 현장 대응 인력들의 헌신을 잊지 않을 것”이며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경기도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대응 인력들도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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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데이터산업 육성 위해 도내 중소기업에 데이터연구·사업화 지원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에 데이터연구와 컨설팅을 지원하는 ‘2021년 데이터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에 본사 또는 연구소를 두고 있는 중소기업·새싹기업에 데이터 연구·컨설팅을 지원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생산성 향상과 수익을 증대시켜 데이터산업을 육성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업은 도내 대학 및 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과제를 선정해 참여하면 된다.
도내 소부장산업 기업 중 기업이 보유하고 있으나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데이터를 활용해 공정개선,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디지털화 과제를 선정해 참여할 수도 있다.
심사를 통해 자율과제 중 3~4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6천만원까지, 소부장산업 디지털화과제 중 4~5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2,500만원까지 데이터 분석 및 알고리즘 개발, 신규 비즈니스 창출 등 연구 및 사업화 수행에 필요한 비용, 공정개선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컨설팅 비용, 민간 데이터 발굴·정제·구매 등 과제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소부장산업 디지털화 과제는 생산공정이나 기업내부 데이터를 수집해 보유하고 있으나 활용치 못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분야로 데이터 활용을 통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과제 종료 후에는 사업만족도 조사와 사업화 가능성·생산성 향상·수익증대 등 경제적 성과에 대한 분석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검증하고 다음년도 사업 추진 시 개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도는 ‘2020년 데이터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2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한 바 있다.
우수과제로 선정된 ㈜펌프킨의 경우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업을 통해 50여개 운수사의 1천 대 이상 전기버스 충전 데이터를 분석해 실증한 결과 지난해 11월 기준 9개 운수사에서 전력사용량은 5%, 전력사용액은 6.1% 절감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를 50여개 운수사로 확대해 운영할 경우 연간 4억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데이터의 확보와 활용이 디지털 경제활동의 중심으로 부각됨에 따라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 혁신이 필요한 때”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기업의 역량과 도내 대학·연구소 우수 인력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유도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의 혁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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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경기도 청렴대상 후보자 모집…4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부패 방지와 청렴도 향상에 기여한 제10회 경기도 청렴대상 주인공 선발에 나선다.
2012년부터 시행된 경기도 청렴대상은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귀감이 되는 시·군, 단체, 부서 개인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기관 단체 부서 개인, 도 본청, 소속기관 또는 의회사무처와 근로계약을 체결한 근로자, 청원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및 공직유관단체의 임직원 4명) 등 4개 부문을 선정하며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도내 공직자의 공정·청렴 경쟁을 확산하고 반부패 청렴시책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공직유관단체 및 공직유관단체의 임직원을 수상부문에 포함했다.
도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5월부터 서류심사, 홈페이지 내 공개를 통한 도민의견 청취, 현장심사, 청렴대상 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7월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각 부문별로 반부패 및 청렴시책과 성과를 중점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시·군에는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도지사 표창패가 수여된다.
자세한 심사일정 및 신청방법은 경기도 조사담당관을 통해 문의하거나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공정함을 핵심 도정가치로 표방하며 지금도 많은 공직자가 현장에서 공정의 가치를 바로세우는 일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며 “공정성과 투명성 확립, 부패방지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도 청렴대상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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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간법인 지방세 탈루 사실 제보자에 포상금 540만원 지급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는 민간 법인의 지방세 탈루 사실을 제보한 민간인 제보자 A씨에게 포상금 540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 B법인의 ‘탈세 제보서’를 해당 시·군에 제출했다.
제보서를 보면 B법인이 임직원의 복지시설로 사용하는 별장을 주거용 일반주택세율로 과소신고·납부했고 지방세 세무조사를 피하기 위해 법인 내부적으로 해당 건축물을 법인의 연수시설로 관리한 사실이 명시됐다.
A씨는 이러한 내용을 입증하기 위해 법인 계정별 원장, 자금일보, 회사 내부용 건축물 관리대장 등 증빙자료를 첨부했다.
해당 시·군은 사실 확인을 위해 전입세대 열람, 전기사용량 확인 등 실지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B법인이 해당 건축물을 주거용이 아닌 별장으로 사용하는 것을 확인했고 지방세법 제11조 및 제12조의 세율과 중과기준세율의 100분의 400을 합한 세율을 적용해 취득세 5,563만원을 추징했다.
도는 지난 24일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고 A씨의 제출 자료를 지방세기본법 제146조 제3항의 포상금 지급 대상인 ‘중요한 자료’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지방세 탈루 사실을 제보한 민간인 제보자 A씨에게 포상금 540만원을 29일 지급 완료했다.
김민경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제보자의 신원은 절대 보장된다”며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탈루 내역을 알 수 있는 계약서 약정서 입금증 등 중요한 자료 제공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현행 지방세기본법은 지방세를 탈루한 자에 대한 탈루세액 또는 부당하게 환급·감면받은 세액을 산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 자,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신고한 자, 버려지거나 숨은 세원을 찾아내 부과하게 한 자 등에게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포상금은 지방세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탈루세액의 최고 15%, 최대 1억원까지 지급된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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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월까지 ‘경기도형 긴급복지’ 한시적 기준 완화 연장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한시적 ‘경기도형 긴급복지제도’의 운영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도는 지난 1월 중위소득 100% 이하 위기 도민을 위한 ‘경기도형 긴급복지제도’ 지원 대상 재산 기준을 기존 시 지역 2억5,700만원, 군 지역 1억6,000만원에서 시 지역 3억3,900만원, 군 지역 2억2,900만원으로 각각 완화한 바 있다.
금융 기준 역시 기존 1,000만원에서 1,731만4,000원으로 낮췄다.
지원 대상 가구는 주 소득자의 사망, 가출, 행방불명, 구금 등으로 가구 생계가 곤란한 경우 주 소득자가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한 경우 고용보험 수혜마저 끊긴 1개월 이상 소득상실 가구 30% 이상 소득 감소 영세 소상공인 등이다.
4인 가구 기준 월 생계비 126만원과 중한 질병에 걸릴 경우 500만원 이내 입원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긴급복지 지원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도는 기준 완화 기간을 보건복지부의 긴급복지 완화 기간인 6월 30일까지로 우선 정했다.
향후 상황에 따라 기간 연장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 밖에 시·군 적극행정 독려, 경찰 및 소방과의 협업을 통한 생계위기가구 지속 발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활용한 민·관 협력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구 발굴·지원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긴급복지 한시적 기준 완화의 기간 연장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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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가뭄지역 파주 민북지구·김포 가현지구에 도, 대단위 농업용수개발사업 추진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가뭄 피해 대응과 효율적 수자원 배분을 위해 파주시 민북지구, 김포시 가현지구에 대한 대단위 농업용수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기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민북지구를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했으며 가현지구도 농업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 기본 조사지구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대단위 농업용수개발사업이란 하천 수계 권역화를 통해 용수 개발 등 농업생산기반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것이다.
사업 시행자인 농어촌공사는 예정지 조사, 기본 조사지구 지정, 신규 착수지구 선정, 착공 등의 절차로 사업을 진행한다.
민북지구는 파주시 진동면 용산리 등 8개리를 지칭하며 통일촌 민통선 지역이다.
이 지역은 그동안 비무장지대 군사작전지역 내에 있어 농업SOC 소외 지역으로 가뭄에 따른 농업 피해가 컸다.
2019년 기본조사 대상지 선정 이후 환경영향평가 및 민통선 내 군부대 협의를 마치고 사업계획까지 수립됐으나 사업 착수가 확정되지 못했다.
이에 도는 경기북부지역의 상습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공급 시급함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렸고 신규 착수지구 확정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실시설계에 돌입할 민북지구에는 양수장 1개소와 용수로 20km 설치를 위한 총사업비 42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어 한강 물을 양수해 김포시 통진읍 일원과 강화도까지 수계를 연결하고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가현지구 사업도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농업용수의 체계적 연계·배분, 여유 수자원의 효율적인 이용, 지역·수계간 농업용수 불균형 해소 등을 목표로 한다.
김포시 통진읍 가현리 등 4개리에서 송수관로 및 용수로 정비 사업이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340억원으로 추산된다.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세부설계 후 착공할 방침이다.
이곳은 한강 하구 조수 간만으로 민물 확보가 어려워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상습 가뭄을 겪는 지역이다.
이번 사업으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인접 강화도까지 공급 수량 확보 등을 기대하고 있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상습 가뭄지역에 대단위 농업용수개발사업을 추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자원을 이용하겠다”며 “농업용수 불균형을 해소하고 근본적인 농업 가뭄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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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성차별언어 개선 아이디어 모집한다 ㅍ
경기도청
[피디언] “김여사는 운전미숙자, 학부형은 학부모, 바지사장은 대리사장 또는 명예사장, 효자상품은 인기상품으로 바꿔 사용해주세요”경기도가 성차별 언어를 성인지 관점의 언어로 바꾸고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성차별 언어 개선’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도가 2019년부터 실시한 성평등 캠페인의 일환이다.
가부장 의식 및 남아 선호 사상이 뚜렷했던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성차별적 표현들이 사용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성차별 언어를 개선한 성평등 언어를 제안받기로 했다.
예를 들어 아버지와 형의 의미만 들어 있고 여성이 배제된 ‘학부형’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두 지칭하는 ‘학부모’로 바꾸는 게 바람직하다.
이처럼 생활 속에서 접하게 되는 성차별 언어를 본인이 생각하는 성평등 언어로 바꿔 응모하면 된다.
도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도민이 제안한 성평등 언어를 선정, 4월 30일 결과를 발표한다.
최우수에는 30만원, 우수에는 20만원, 장려에는 10만원의 시상금이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된다.
다만 비속어, 어법에 맞지 않거나 다른 차별 소지가 있는 단어, 불명확한 표현을 담거나 기존 다른 공모에서 선정된 단어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접수된 도민의 제안 사항을 바탕으로 성평등 캠페인 콘텐츠를 제작, 도 전역에 배포해 성평등 의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에 참여하고 싶은 도민 누구나 ‘경기도의 소리 홈페이지’에서 1일부터 4월 16일 오후 6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일상 속 성차별적 언어를 도민의 관점에서 도민과 함께 바꿔나가는 공론의 장을 열고자 한다”며 “도민들의 참여를 발판 삼아 성평등 한 사회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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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블루, 연인산 도립공원의 신나는 숲해설 프로그램으로 이겨내요
탐방로 및 프로그램운영
[피디언] 코로나19로 인파가 붐비지 않는 한적한 청정 산림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연인산도립공원이 코로나블루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1일 도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천혜의 절경인 용추계곡과 곧게 뻗은 아름드리 숲길, 잘 정비된 데크길을 따라 빛과 바람, 흙과 물, 생명 등 숲과 자연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숲속학교로 가자 등, 소릿길 따라 숲속여행 등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도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대상 ‘숲속학교로 가자’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생태교육을 통해 산림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프로그램이다.
‘소릿길 따라 숲속여행’은 높게 뻗은 잣나무 숲과 용추계곡을 낀 숲길을 걸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연인산의 역사, 문화, 자연해설 등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숲의 다양한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숲속으로 풍덩’ 역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환경교육 및 자연놀이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도 60세 이상 고령층 대상 ‘행복드림’, 장애인 대상 ‘오감체험’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탐방안내소 한쪽에 마련된 공방에서는 탐방객들이 우드버닝을 이용해 열쇠고리, 압화와 자연물 등을 만들어 보는 ‘만들기 체험’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를 통해 관람 인원과 시간을 제한하며 발열 체크 및 유증상자 입장금지, 마스크 착용, 사람 간 2m 간격 유지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원칙에 따른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철저히 시행할 방침이다.
경기농정 홈페이지 및 전화 또는 현장 예약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숲의 자연치유 기능을 통해 도민들이 자연을 이해하고 건강하고 긍정적 사고를 갖도록 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이번 숲해설 프로그램으로 숲이 주는 편안함 속에 일상에 쌓인 긴장감을 풀고 숲에 대한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인산은 당초 이름 없는 산을 가평군에서 공모해 ‘사랑이 이뤄지는 곳’이라는 뜻을 담아 1999년에 이름이 지어졌으며 지난 2005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된데 이어 2018년부터는 경기도가 직접 관리 중이다.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등록된 옥계9곡, 100년 이상의 수령을 자랑하는 잣나무숲, 철쭉터널 등 다양한 명소들이 소재해 있어 수도권 시민들의 휴양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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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도 배달특급 만나요‥3월 31일부터 특급배달 시작
김포 지역 배달특급 홍보 현수막
[피디언]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올해 3월 31일부터 김포시민과 김포시 소상공인들을 위해 달린다.
이로써 이번 김포를 포함해 총 7개 시군으로 배달특급 서비스 지역이 확대됐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김포시에서 배달특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김포시는 편리한 교통과 신도시 조성 등으로 인구가 50만명에 달하는 중요 지역으로 꼽힌다.
현재까지 김포시 내 가맹점 1471곳이 배달특급에 입점해 목표치인 1400개를 뛰어넘었다.
김포페이로 결제할 경우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김포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김포시는 지난 19일 고촌읍 태리 인터체인지 인근에 대형 홍보물을 게시하고 정하영 시장이 직접 출연하는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등 배달특급 홍보에 앞장서기도 했다.
배달특급은 시범사업 단계부터 민간배달앱에 비해 대폭 낮은 수수료와 지역화폐 연계 할인 혜택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선전해왔다.
지난 3월 11일에는 서비스 약 100일 만에 총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하며 배달앱 시장의 강자로 부상했고 현재까지 가입 회원 20만 3천여명을 기록하며 유의미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외부 조사에서도 배달특급은 2개월 연속 소비자 순 호감도 1위를 기록하면서 순항 중이다.
26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배달특급은 49.8%로 2월에 이어 순호감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더 많은 도민과 도내 소상공인이 배달특급 혜택을 만나볼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김포시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높은 배달 수수료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며 "상생 플랫폼인 배달특급 도입으로 소상공인들의 소득 증대는 물론 빠른 지역경제 회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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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전국 최초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신축 설계작 선정
성남시 전국 최초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신축 설계작 선정
[피디언]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을 신축하기 위한 설계안이 나왔다.
시는 설계작 공모 기간에 응모한 7개 업체의 설계작 중에서 다양한 행사 공간 구성, 정체성, 상징성 등에서 가장 높은 종합점수를 얻은 ㈜디엔비파트너스 건축사 사무소의 설계작 ‘D:wave’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e-스포츠 대회와 다양한 문화행사 진행을 위한 내·외부 공간 구성이 효율적으로 설계됐다는 평가다.
시는 당선작을 바탕으로 4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한다.
2024년 개장을 목표로 한 ‘e-스포츠 전용 경기장’ 건립에는 총 39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분당구 삼평동 판교1테크노밸리 내 환상어린이공원 6959㎡ 부지에 건물 전체면적 8899㎡,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
400석 규모의 주 경기장과 50석 규모의 보조경기장으로 구성되며 피시방, 스튜디오, 선수 전용 공간 등이 들어선다.
시는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을 개장하면 인기 e-스포츠 대회와 함께 가족 단위 시민들이 게임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 소규모 자본 창작자들의 ‘성남 인디게임 대회’ 등 각종 e-스포츠 관련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가 열리지 않는 동안에는 인근 게임 관련 기업들의 복합문화 콘텐츠 시설로 활용한다.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관계자는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은 국내 e-스포츠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건전한 e-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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