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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층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VR면접체험 실시
시흥시 청년층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VR면접체험 실시
[피디언] 시흥시는 청년의 취업 준비를 돕고 활발한 구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VR기기를 활용한 모의면접체험을 운영한다.
VR모의면접 체험은 직군 및 기업별 면접콘텐츠를 생생하게 지원하며 VR마스크를 활용해 면접의 기본기를 연습할 수 있다.
면접시간은 1회 30분가량 소요되며 진행된 VR면접 녹음파일은 체험자에게 제공되어 자가 피드백이 가능하다.
관내 거주하거나 생활기반을 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체험일 1일전 카카오톡채널이나 청년스테이션 SNS채널을 통해 사전접수가능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
이외 청년스테이션에서는 ‘소담라운지’라는 별도 취업지원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VR면접체험 외에도 이력서에 붙일 증명사진 촬영장을 갖추고 있어 시흥청년층 취업지원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흥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VR면접체험을 통해 다양한 면접방식을 경험해 보면서 면접 긴장감을 극복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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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1년 시흥형집수리지원사업’시행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가 관내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2021년 시흥형집수리지원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시흥형집수리지원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시흥시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대상은 관내 1개월이상 거주하고 있는 소득평가액 기준 중위소득 60%이하인 자가 및 전세가구다.
도배, 장판, 창호, 단열, 난방공사 등 가구당 300~600만원내외의 집수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며 아동가구에는 아동용 붙박이장과 책상 등을 추가로 설치해주고 있다.
지난 3년간 총56가구가 해당 사업으로 지원을 받았다.
이 중 아동주거 12가구에는 아동용 책상과 붙박이장을 추가로 설치해 아동의 교육권 보장과 아동주거환경 개선에도 도움을 줬다.
특히 올해부터는 반지하거주가구의 집수리 시 빗물막이, 환풍기, 차면시설 등을 추가 설치해 반지하거주가구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접수는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받아 공적 소득, 자산조사를 통해 지원여부가 결정된다.
최정인 시흥시 주택과장은 “생활밀착형 집수리지원을 통해 아동의 주거권을 보장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주거복지 정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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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종이팩 모아 키친타올로 교환하세요”
시흥시“종이팩 모아 키친타올로 교환하세요”
[피디언] 시흥시가 자원 재활용의 주민 참여 유도를 위해 종이팩을 모아서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키친타올로 교환해주는‘종이팩-화장지 교환사업’을 추진한다.
종이팩이란, 100% 수입에 의존하는 천연펄프를 주원료로 만든 포장재를 말한다.
우유팩, 주스팩, 두유팩, 기타 음료팩 등이 해당된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종이팩을 일반폐지와 혼합 배출해도 된다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종이팩은 일반폐지와 재질과 공정의 차이가 있어 혼합된 상태로는 재활용 할 수 없다.
코팅 처리된 종이팩은 재활용 처리 과정 중 녹는 속도가 일반폐지와 다르기 때문이다.
더욱이 종이팩은 종이류와 별도로 고급화장지나 미용 티슈로 재활용 되고 있어, 종이팩을 100% 재활용하면 연간 650억원의 외화 대체효과, 20년생 나무 130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
이번 사업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건조시킨 종이팩을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0.5kg당 키친타올 1롤로 교환해주는 내용이다.
키친타올이 조기 소진될 시 화장지 2롤로 대체해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사업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재활용에 대한 인식 변화를 기대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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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 시흥
비대면 시대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 시흥
[피디언]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버스정류소에 5G 공공와이파이를 도입한다.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하고 온라인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와이파이’서비스를 ‘버스 내’에서 ‘버스정류소’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해 ‘시흥시 지역정보화사업 계획’에 해당 사업을 반영한 바 있다.
한국판 뉴딜 국가 정책의 실천과제로써, 디지털 포용성 강화 및 데이터 이용기반 조기에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우선, 1차적으로 교통카드 이용 기록을 바탕으로 관내 버스정류소 중 이용자가 많은 150개소에 4월 중순까지 공공와이파이 순차적으로 개통을 완료할 예정이다.
그 중 트래픽 밀집지역 20개소는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인터넷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 5G 공공와이파이’를 도입해 50만 대도시로 진입한 ‘스마트도시 시흥’으로서의 도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정보 검색 및 소셜 네트워크 활동 등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데이터 속도 및 품질, 신속한 장애 처리 등 시민 이용 편의 향상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더불어 와이파이 초기 접속 화면에 시정 공공정보에 대한 안내 기능을 탑재해 생활에 유익한 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민의 알권리 증진에도 기여토록 설계했다.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시기에 따라 필요한 지역 축제, 각종 모집 공고 등을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시흥시는 최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버스 서비스 정책의 질적 제고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의 최 접점에 있는 정류소를 단순히 비가림 시설이 아닌 ‘스마트쉘터’의 개념으로 확장시켜 계절에 따라 냉·난방 시설, 환기시설, 방풍막 등을 통해 기능을 개선하고 정류소의 유지관리를 지역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시키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마지막으로 본 서비스 기능의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해 올 하반기에는 서비스 이용률 및 만족도 조사 등을 진행해 시민체감형 서비스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병택 시장은 “이제 시흥은 50만 대도시로의 품격 있는 스마트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시대가 몰고 온 급격한 행정의 변화, 즉 비대면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선제적으로 행정 시스템을 하나하나 개선해 간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사례”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고 행정으로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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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 자율주행센터 입주기업 모집…자율주행기업 동반성장 도모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자율주행 산업 육성을 위해 대한민국 자율주행의 중심인 판교에 위치한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내 입주할 자율주행 신생 기업을 모집한다.
입주기업에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하고 코워킹랩, 홍보관 등을 지원한다.
또 자율주행기업 육성을 위한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지원자격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입주허가 자격요건을 충족한 기업, 공고일 기준 설립일이 10년 이내인 자율주행분야 벤처기업 또는 새싹기업, 본사 기준 사업장이 수도권에 소재한 법인기업이다.
총 3개 호실 입주기업을 모집하며 호실 별로 입주일과 입주면적, 사용료 등은 상이하다.
도는 발표 평가를 통해 상위 3개 기업을 입주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입주를 원하는 기업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등기우편 및 이메일을 통해 접수를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 및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이번 모집을 통해 좀 더 많은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이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를 무대로 마음껏 실증하고 관련 기업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동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내 입주 공간은 자율주행 기술을 가지고 있는 신생 기업들에게 활짝 열려 있는 공간”이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자율주행의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협업해 건전한 자율주행 생태계를 조성하고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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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발 느타리버섯 신품종 전국 보급, 수출 확산세 이어가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느타리버섯 신품종 ‘흑타리’와 ‘곤지7호’가 2014년 품종보호출원 후 전국적으로 보급률이 늘고 있다.
도 육성 느타리 신품종 수출물량은 전국 느타리버섯 수출 물량의 40%를 넘어섰다.
31일 농기원에 따르면 ‘흑타리’와 ‘곤지7호’는 도·전국 느타리 병재배, 균상재배 농가에 꾸준히 보급돼 일반느타리버섯 중 연간 보급률이 2014년 5%에서 2019년 30%를 넘어섰다.
농기원은 오는 2025년까지 보급률을 50% 수준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도가 개발한 흰색느타리 신품종 ‘백선’은 품질과 모양에 대한 농가 선호도가 높아 안성, 화성 지역 등의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다.
‘흑타리’, ‘산타리’, ‘백선’ 등 도 육성 느타리 신품종 수출물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9년 기준으로 미국, 캐나다, 홍콩 등에 약 81만3천불의 수출액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국 느타리 수출액 138만3천불의 약 59%에 이른다.
물량으로 환산하면 약 126t으로 전국 수출물량 289t의 약 44% 수준이다.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연간 느타리버섯 생산량은 4만8,327t이며 이 중 68.4%인 3만3,050t을 경기도에서 생산하고 있다.
경기도가 느타리 특산지역인 셈이다.
경기도가 느타리버섯 생산 주요 지역으로 자리잡은 데는 전국 유일 버섯연구기관인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의 역할이 컸다.
친환경미생물연구소는 지난 1992년 버섯전문연구기관으로 설립된 이래 약 30년 간 신품종 육성, 버섯재배 자동화 기술 개발, 신소득 버섯 품목 개발, 생산성 향상 기술 개발 등 많은 연구 성과를 냈고 이는 버섯 재배 농가 생산량 증대, 소득 확대 등에 도움이 됐다.
앞으로는 명칭 개정과 함께 버섯연구 외 기술수요 증가에 따른 친환경농업, 미생물 분야 연구도 추진하게 된다.
정구현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품종 육성과 수출지원 연구를 통해 버섯 농가 소득 증대와 수출량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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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남북경제협력 원칙은 시장경제원칙 속에서 상호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구상돼야”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연구원이 남북교류의 상징적 모델인 개성공단 사업을 교훈 삼아 보다 진전된 남북경제협력 원칙을 제시했다.
남북관계 경색으로 공단 폐쇄 사태까지 발생한 점을 고려, 남북한 모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제도적 인프라를 구축하자는 주장이다.
경기연구원은 ‘개성공단 기업의 생산성 분석과 남북경협 전략’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연구는 개성공단 재개 논의가 진행되는 시점에서 개성공단을 넘어 보다 진전된 남북경협 모델을 제시하고자 진행됐다.
과거 개성공단 입주기업은 2005년 18곳을 시작으로 2016년 123곳으로 늘어난 바 있다.
기업들의 누적 생산액은 22억달러를 넘었고 북측 근로자만 5만3천여명에 달하는 등 생산성이 점차 향상됐다.
이후 남북관계 경색과 정부 지원 축소 등으로 생산성 효과는 지속되지 못했고 2016년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급기야 공단이 완전 폐쇄돼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개성공단 사업은 남북경협이 재개되면 대규모 신규 투자 없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남북 간 공단 운영 원칙에 대해 제도적으로 합의한 바가 있고 인프라도 이미 조성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에 남북경협이 개성공단 재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부문 사업으로 이어질 필요가 있으니 보다 진전된 경협 원칙을 수립해야 한다는 게 연구원의 의견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우선 시장경제원칙 속에서 기업 활동의 지속가능성을 주장했다.
노동력 확보, 특화된 중간재 공급 등 경제특구의 강점들은 진입·퇴출이 자유로운 경쟁시장 조건에서만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어 생산성이 일정 수준 이상 되는 기업을 사업 참여 대상으로 선정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기업들이 초기 정부 지원을 발판 삼아 향후 지원 없이도 높은 생산성 수준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산업 선정에서도 북한의 장기적 성장을 고려하자고 주문했다.
경제협력 초기에는 첨단 산업보다 고용 파급효과가 큰 제조업 중심 협력으로 북한의 구매력을 상승시키자는 것이다.
아울러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장기적으로 남북한 분업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외투자 유치를 통해 경제협력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하며 경협 협상 시 북한이 기업 운영과 투자 유치를 뒷받침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개선을 요구하자고 했다.
경협 참여 기업 대상으로 한 정기적 실태조사, 구조적 문제점 및 운영 지속가능성 관리 등도 언급됐다.
조성택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향후 경제협력은 남북한 모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며 “남한 기업이 사업을 주도할 가능성이 크기에 수익성을 보장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경제특구의 경우 확장 가능성이 있어야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 연구위원은 “남북경협은 경제제재 해제가 선행돼야 하는 만큼 현시점에서 경협 전략 수립은 현실성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관련 연구를 통해 다양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것도 평화기반조성을 위한 큰 역할이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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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체험·공예창업 등 원한다면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활용하세요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를 활용한 ‘공예문화산업혁신 지원 및 대도민 서비스’에 대한 도민 참여를 당부했다.
도는 2019년 11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력 사업으로 여주도자세상 내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1호 공예특화 ‘메이커 스페이스’인 센터는 공방, 디지털창작실, 창업실 등을 갖추고 공예창업지원, 공예심화교육 등을 실시해왔다.
센터에는 코로나19로 지친 도내 공예인과 일반인을 위한 센터 내 치유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우선 도내 공예인을 위한 창업 및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이 있다.
클라우드 펀딩, 창작공간 제공, 창작비 지원, 판로 개척, 비대면 교육콘텐츠 개발 등을 수행한다.
일반인 대상으로는 원데이·단기·장기 공예교육 클래스 운영, 센터 내 공예창작 동호회 활동 지원, 비대면 나도 공예작가, 창작공간 개방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 교원직무 연수프로그램, 초·중·고학생을 위한 교육나눔사업, 도자디자인 지원사업, 공예품 촬영지원사업, 오는 10월 1일 개최 예정인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연계한 ‘공예메이커 페스타 in 여주’ 개최 등도 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지친 도내 공예인과 일반인들에게 치유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경기도민 누구나 공예창작활동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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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특화 마이스 산업 발굴·육성 체계 개편. 19일까지 공모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지역 특화산업을 연계한 마이스 산업의 발굴·육성 체계를 개편했다.
국제회의 개최 적합성을 진단하는 등 글로벌 행사로 도약하기 위한 사전심사 강화가 주요 골자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21 경기도 지역특화 마이스 발굴 및 육성사업’을 4월 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공모한다.
경기도 지역특화 마이스 발굴 및 육성사업은 성남 의료관광컨벤션, 안산 소재표면기술컨퍼런스처럼 지역 특화산업을 컨벤션, 전시 등과 연계해 경기도 대표 글로벌 행사로 육성하는 것이다.
공모에는 기업, 산하기관 등과 컨소시엄 형태를 구성한 31개 시·군 혹은 행사 전문 민간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모안 내 신청 조건을 바꿨다.
지역특화 마이스가 국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국제회의 개최 시설에 준하는 행사장 개최 기준 제시 및 행사장 실사 등 사전심사를 강화했다.
아울러 우수와 성장으로 구분한 단계별 지원을 폐지하면서 지원 건수를 5건에서 3건으로 축소하는 대신 지원 예산을 최대 6,500만원으로 증액하는 등 ‘집중 육성’ 방침을 내세웠다.
다만 향후 지원 행사 수는 늘릴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학계, 국제회의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의 ‘준비-개최-결과’에 걸친 3단계 컨설팅을 받게 된다.
행사의 국제화, 지역산업 연계기반 관광·경제 활성화 등 국제적인 마이스 행사로 도약할 자문이 기대된다.
시·군 공모와는 별개로 지역산업 연계 유망 마이스 행사 DB도 구축한다.
2022년부터 도가 직접 발굴한 특화 마이스를 도 대표 ‘스타 마이스’로 개최하기 위한 기반 마련 차원에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국제적인 규모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마이스를 발굴, 집중 육성하겠다”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스타 마이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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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비노동자 괴롭힘 방지 등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 개정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경비 노동자에 대한 폭언 등 갑질 금지·보호 조치 내용을 담은 ‘경기도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 개정안’을 31일 공개했다.
집합건물은 오피스텔이나 상가와 같이 1개동의 건물이 여러 개의 부분으로 구분 소유되는 건물을 말한다.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은 건물과 대지 및 부속시설의 관리·사용에 필요한 사항을 정할 때 참고하는 일종의 관리 기준 안이다.
각 집합건물은 이 표준관리규약을 참조해 자체 관리규약을 만든다.
이번 규약 개정은 지난 2월 집합건물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것으로 표준관리규약은 지역별 시·도지사가 마련해 보급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새로 도입된 회계감사와 수선적립금 제도, 공용부분 변경 의결 정족수 완화 등의 내용을 반영했다.
특히 경비원을 비롯한 근로자에 대한 폭언 등 갑질 금지·보호 조치 내용을 추가했다.
또한 관리단이 특정 구분소유자와 주차장 사용 계약 전 관리단 집회 또는 관리위원회 결의를 거치고 계약 후 그 내용을 공고토록 했다.
전자적 방법에 의한 의결권 행사 시 전자문서를 제출하는 방법 등도 포함했다.
이밖에 구분소유자 등이 관리인 또는 관리위원회에 자료 열람·복사 요청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 요청 서식을 포함했다.
건물의 용도, 관리위원회 설치 여부 등에 따른 유형별 표준규약도 제공한다.
도내 오피스텔, 상가, 소규모 공동주택 등 집합건물은 이번 개정 표준관리규약을 참조해 관리단 집회에서 구분소유자 4분의 3 이상 및 의결권 4분의 3 이상 찬성으로 관리규약을 개정할 수 있다.
경기도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은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 개정이 공정하고 체계적인 집합건물 관리를 위한 합리적 기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올바른 집합건물 관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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