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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이주 여성을 위한 ‘한국 문화 알아보기’수강생 모집
관내 이주 여성을 위한 ‘한국 문화 알아보기’수강생 모집
[피디언] 용인시 도서관이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한국 문화 알아보기’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8주간 매주 금요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관내 이주 여성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자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과 협업해 마련했다.
강좌는 한국의 공휴일 학교 교육 제도, 전통 명절, 영화, 드라마 등 한국 문화를 쉽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주제들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어 토론과 글쓰기 활동도 병행한다.
강좌 신청은 도서관정책과 독서진흥팀에 전화하거나 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관내 이주 여성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지식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온라인 문화 강좌를 기획했다”며 “평소에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한국 문화를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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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소방 국가직 전환 1년…경기도소방의 변화는?
4월 1일 소방 국가직 전환 1년…경기도소방의 변화는?
[피디언]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이 오는 1일 시행 1년을 맞는다.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이후 지난 1년간 경기도 소방에는 많은 변화가 나타났다.
우선, 담뱃세와 연동되는 소방안전교부세 교부 비율이 20%에서 45%로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시·도 소방예산 확보의 기틀을 마련했다.
경기도소방은 지난해 소방인력을 744명 충원해 현장활동 및 예방분야 인력을 보강했으며 용인 성복 등 6개 지역에 안전센터를 설치 중이다.
여기에 오는 2022년까지 전국 소방공무원 2만명 충원 계획에 따라 1,086명 충원과 119안전센터 12곳 신설을 추진한다.
이러한 인력 및 소방관서 확충 덕분에 지난해 소방차 현장 평균 도착 시간은 7분51초로 2019년보다 21초 앞당겨졌고 화재발생 건수는 5.3% 감소하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소방 1인당 담당인구 수는 2019년 1,410명에서 지난해 1,324명으로 6.4% 감소했고 구급대원 1인당 담당인구 수도 2019년 7,224명에서 지난해 6,959명으로 3.8% 감소했다.
관할 시·도 소방력만으로 대응하던 기존 대응 체계도 시·도 통합대응으로 변경되면서 전국의 소방인력과 장비를 대형·특수재난에 신속히 투입하는 전국 소방력 동원체계도 확립됐다.
경기도소방은 지난해 5월 1일 강원도 고성 산불현장에 차량 45대와 인원 115명을 신속 동원했고 이에 앞선 4월 24일 경북 안동 산불현장에도 차량 25대와 인원 65명을 급파해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국가적 대형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서울과 강원 등 인접 시·도 25곳에 시·도 경계지역 공동대응구역 출동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국가직 전환은 코로나19 긴급대응체계 구축에도 크게 기여했다.
경기도소방은 지난해 3월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대구로 구급차 24대와 구급대원 94명을 보냈다.
당시 전국의 구급차가 대구에 집결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힘을 보태는 등 국가 차원의 감염병 대응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됐다.
이상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국가직 전환은 국민의 신뢰와 성원이 있어 가능했기에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고자 재난대응 역량 강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더 안전한 경기도를 실현하기 위해 도민 여러분께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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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경기도 공공기관 안성유치 시민추진단’발족
안성시,‘경기도 공공기관 안성유치 시민추진단’발족
[피디언] 안성시는 31일 경기도 공공기관 안성유치 시민추진단 발대식을 가졌다.
추진단은 공동단장 체제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분야는 추진단장인 한영세 안성상공회의소 회장과 이기수 안성기업인연합회 회장 홍성신 경기도수출기업협회 안성시지부 회장으로 구성됐으며 경기복지재단 분야는 추진단장인 정종국 안성시 노인복지관장과 심상원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임선희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에 참석한 임병주 안성시 부시장은 “유치가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어깨가 무거운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수락해주신 공동 추진단장님 두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안성시에 공공기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동 추진단장을 맡은 한영세 안성상공회의소 회장은 “공공기관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판단된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정종국 안성시 노인복지관장은 “대내·외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좋은 결과가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안성시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앞으로 시민공동추진단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복지재단을 안성시에 유치하기 위한 분위기를 확산하고 안성시민의 적극적인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기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월, 경기도 균형 발전을 위해 주택도시공사, 경제과학진흥원, 농수산진흥원, 신용보증재단, 경기연구원, 여성가족재단, 복지재단 등 7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이전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오늘 4월 12까지 신청서류를 접수한 후 4월중 심사를 거쳐 5월까지 선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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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설명회 개최
동두천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설명회 개최
[피디언] 동두천시는 지난 31일 동두천시 사회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 사회단체장들에게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와 관련해, 선정 배경 및 T/F팀 구성 등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경기 북·동부지역 등의 균형발전을 위해 1차·2차 공공기관 이전에 이은 3번째 대규모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7개 기관이 대상이다.
이번 공공기관 이전은 3월 22일에 통합 공고를 통해 4월에 심사를 거쳐, 5월경에 최종발표를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두천시는 유치 T/F팀을 구성하고 7개 기관 중 경기주택도시공사를 공모대상 기관으로 선정하고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최용덕 시장은 “지난해 경기도일자리재단 유치 성공은 많은 시민들의 성원이 있어 가능했다”며 “우리 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도 추진 중이니, 여기 계신 사회단체장님들의 많은 응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김성보 사회단체장협의회 회장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경기주택도시공사까지 유치에 성공하게 되면, 우리 시가 발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여기 계신 사회단체장님들과 함께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화답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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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비롯한 4개 특례시장,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특례시 행정권한 확보 지원해 달라”
염태영 시장 비롯한 4개 특례시장,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특례시 행정권한 확보 지원해 달라”
[피디언]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4개 특례시장이 3월 31일 정세균 국무총리,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을 잇달아 만나 “특례시가 실질적인 행정권한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염태영 시장과 허성무 창원시장·이재준 고양시장·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면담하고 ‘특례시 행정권한 확보 관련 지원 건의문’을 전달했다.
건의 내용은 실질적 특례시 행정권한 이양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범정부 차원 특례시 추진 전담기구 구성 지원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출범식 참석 등이다.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는 4월 23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출범식을 연다.
4개 도시 시장은 “획일화된 행정체계로 인해 기초지자체들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특례시가 새로운 자치분권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각 지방자치단체가 사무를 종합적·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보충성·포괄 배분 원칙을 기본으로 지역 여건과 도시 특성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사무 이양이 이뤄져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참여해 사무 이양 범위와 방식을 협의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4개 도시 시장은 정세균 총리 면담 후 청와대로 이동해 최재성 정무수석을 만나, 같은 내용을 건의했다.
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4개 특례시장의 건의 내용에 공감한다”며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염태영 시장은 “지역 여건과 도시 특성을 반영한 현장·수요자 중심의 행정·복지 서비스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해야 한다”며 “코로나19 등 사회 현안에 각 지자체가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는 기초지자체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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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수련원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피디언]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이 ‘2020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여가부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진행하고 있으며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시설 및 안전 시설운영 발전 등 5개 항목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0여 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은 100점 만점 중 99점을 획득하면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가부 장관상 및 상금 10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은 지난 2016년과 2018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시의 위상을 높였다.
안병석 용인시청소년수련원장은 “용인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전 직원의 노력으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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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활기 띤다.
안양시청
[피디언] 안양에서 소규모 주택정비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
안양시가 3월 31일 한국부동산원과 자율주택정비사업에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온라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자체가 한국부동산원과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일반주택 2채 이상을 합쳐 하나의 건물로 신축하는 것을 말한다.
단독과 다세대 및 연립주택 토지 소유주 2인 이상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주민 스스로 주택을 개량 또는 건설하는 방식이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또 낙후지역 주택을 속도감 있게 정비할 수 있는 소규모 주택개발이라는 점이 장점이다.
이날 협약으로 안양시와 한국부동산원 양 기관은 자율주택정비사업의 시행 및 운영관련 조사연구와 제도개선에 힘을 모으게 된다.
관련한 전문가 양성교육, 지역건축사와 우수건설업체를 추천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도 협약에 포함된다.
전반적으로 시는 한국부동산원의 다년간 자율주택정비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 양성 교육, 사업 홍보, 후보지 발굴, 지역 건축사 및 우수건설업체 추천,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등 전반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우선 4·5월 중 한국부동산원 관계관들을 강사진으로 건축 인허가 담당공무원과 안양지역 건축사 대상,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공무원들의 건축 관련 대민행정 서비스 향상을 기하고 교육을 이수한 지역 건축사들 역시 맞춤형 상담과 사업 발굴에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우리시는 작년 안양8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 내 최초로 자율주택 준공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지역 건축사들의 찾아가는 맞춤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상담을 시행하는 등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선도적인 준비가 돼있다”고 전하며“이번 업무 협약으로 부동산원의 전문적인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노후 주거지 재생을 기대하게 됐다”전망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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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장, 특례시 권한확보 위해 정세균 총리 및 최재성 정무수석 면담
고양시장, 특례시 권한확보 위해 정세균 총리 및 최재성 정무수석 면담
[피디언] 고양시가 내년 1월 특례시로의 출범을 위한 빈틈없는 준비에 잰걸음을 내고 있다.
고양시는 이재준 고양시장이 수원·창원·용인 특례시 시장과 함께 31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최재성 정무수석을 만나 특례시 권한확보를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재성 정무수석과는 청와대에서 각각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4개 특례시장은 ‘특례시 권한 확보 관련 지원’에 대한 건의문을 제출했다.
건의문에는 ‘실질적 특례시 권한 이양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범정부 차원 특례시 추진 전담기구 구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특례시 권한 확보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출범식’ 참석에 관해서도 건의했다.
4개 특례시장은 이날 면담 자리에서 실질적이고 포괄적인 권한 이양이 절실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를 통해 특례시가 지역특화 발전에 기여하고 자치분권의 성공 사례로 안착될 수 있음을 피력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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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 “공공시설 인계인수 협의체”운영 본격화
성남시,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 “공공시설 인계인수 협의체”운영 본격화
[피디언] 성남시는 성남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의 사업 준공을 위한“공공시설 인계인수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3월 30일 협의체 총괄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남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은 분당구 대장동 210번지 일원 920,481㎡의 부지에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5,903세대 15,938명의 인구가 유입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성남시에서는 금년 5월 말부터 시작되는 사업구역 내 공동주택 입주에 맞추어 사업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공공시설 인계인수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효율적인 합동검사 및 인계인수 추진을 위해 교통·도로 분과, 공원·녹지 분과, 상하수·기타 분과의 3개 분과로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시설 인계인수 협의체”는 성남시 관계부서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업시행자 성남의뜰, 책임감리단, 시공사 및 주민대표로 구성되며 3월 30일 개최한 협의체 총괄 회의를 시작으로 대장지구 공공시설의 인계인수 및 사업 완료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남시는 금번 협의체 운영으로 공공시설의 조속한 인계인수를 통해 적기에 사업을 완료하고 주민 참여를 통해 입주예정자들의 생활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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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2동, 마을 거점 지역 ‘21개소 아이스 팩 전용수거함 설치’
양주시 회천2동, 마을 거점 지역 ‘21개소 아이스 팩 전용수거함 설치’
[피디언] 양주시 회천2동은 그린뉴딜 동정 시책사업인 아이스팩 수거 사업의 확대 추진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 등 21개소 거점지역 내 아이스팩 전용수거함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으로 아이스팩 사용량이 급증해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스팩에 대한 재활용 촉진을 유도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아이스팩은 미세 플라스틱의 일종인 고흡수성수지로 제작돼 자연 분해가 어렵고 소각 또한 쉽지 않아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여겨져 적극적인 수거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아이스팩 수거함 설치를 지켜보던 한 시민은“아이스팩을 한 번만 사용하고 버리기에는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집 가까운 곳에 아이스 팩을 배출할 수 있는 전용수거함을 설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회천2동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그린뉴딜 정책이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들고 환경보호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관내 전역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미영 동장은 “집 가까운 곳에 아이스 팩 전용 수거함이 생겨 주민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반응을 살펴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수거함 설치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회천2동은 지난해 폐건전지 보상교환사업에 이어 올해 2월부터 플라스틱 용기, 알루미늄 캔, 우유 팩 등에 대한 재활용품 보상 교환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아이스팩 7개를 가져오면 종량제봉투 1매를 보상 교환해 주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금년 말까지 계속되며 보상 물품이 소진될 경우 기간에 상관없이 사업은 자동 종료된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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