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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행정복지센터, 2020년 조직성과평가 최우수 동 선정
군자동행정복지센터, 2020년 조직성과평가 최우수 동 선정
[피디언] 시흥시 군자동행정복지센터가 정보보안, 규제개선, 신속집행, 시정홍보평가 등 각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시흥시 18개 행정복지센터 중 최우수 동으로 단독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시흥시 성과관리 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2020년 한 해 동안 시흥시 12개국 78개 부서를 4개 그룹으로 구분해 종합평가한 결과다.
정영미 군자동장은 “우리 동의 2020년 조직성과평가 최우수 선정은 국가적 위기인 코로나19 대응과 바쁜 일상 업무 추진 중에도 행정과 복지업무에 있어 최선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군자동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군자동의 2만 2천여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이 되도록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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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보험 가입으로 자연재난 미리 대비하세요
풍수해보험 가입으로 자연재난 미리 대비하세요
[피디언] 시흥시는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과거 풍수해 피해가 발생한 562가구및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풍수해 발생 집중시기 전 풍수해보험에 미리 가입할 것을 권유하는 우편을 발송했다.
풍수해보험은 아파트를 포함한 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와 공장을 대상으로 풍수해나 지진으로 인한 재산피해가 발생하면 보상해 주는 정책보험으로 행정안전부가 관장한다.
해당 시설의 소유자와 세입자는 보장기간 최대 3년까지 보험사에 개별적으로 가입하거나 관할 지자체를 통해 단체로 가입할 수 있으며 단체가입자의 경우 기부단체의 기부금을 통해 일반가입자 보다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보험가입자는 정부로부터 연간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받으며 시흥시의 경우 약 70~87%를 지원하고 있다.
피해 보상은 전파, 반파, 소파 등 피해규모에 따라 보상하는 정액형 상품과 실제 피해금액을 보상하는 실손형 상품이 있으며 보험사 또는 시흥시 시민안전과 및 각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상이변 등으로 자연재난의 위험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사유재산에 대한 정부의 무상복구지원은 한계가 있으니 재해가 발생하기 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풍수해보험에 적극적인 가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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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각지대 해소 위한 시흥시-서울대 ‘새라배움’ 지원학교 선정
교육사각지대 해소 위한 시흥시-서울대 ‘새라배움’ 지원학교 선정
[피디언] 시흥시는 시흥시와 서울대의 교육협력사업 ‘새라배움’의 올해 지원학교 6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서울대 교육협력사업 ‘새라배움’은 서울대 교육학과 김동일 교수팀이 선별검사를 통해 난독, 난산, ADHD 등 학습장애를 지닌 학생들을 조기 발견하고 학생별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증거기반 중재를 제공하는 시흥시와 서울대의 교육협력사업이다.
2019년부터 시작해 3년차에 접어든 ‘새라배움’은 총 9개 초등학교 대상으로 추진해 왔으며 참가한 100여명 학생들 모두 학업 성취도가 향상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대상확대에 대한 지속적 요청에 따라 1개교를 추가해 총 6개 학교를 선발했다.
약 1,500여명을 대상으로 선별검사를 진행한 후 선별된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15~30회기 1:1 집중중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사각지대 학습자에 대한 인식 개선 및 포용적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연수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과 더불어 서울대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을 통해 공교육 밖의 다양한 교육수요에 대한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흥시의 교육력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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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 ‘착공’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 ‘착공’
[피디언] 시흥시가 정왕권과 시화산단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클린에너지센터 및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지난 31일 하수찌꺼기, 분뇨, 음식물류 폐기물 병합처리시설인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가 착공됐다.
총사업비 903원이 투입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하루에 하수찌꺼기 240톤, 음식폐기물 145톤, 분뇨 60톤을 처리할 수 있다.
맑은물관리센터 내 17,700㎡의 규모로 건설되며 2024년 3월 완공 예정이다.
클린에너지센터가 완공되면 노후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분뇨처리시설을 대체, 지하화함으로써 악취를 근원적으로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또한, 유기성 폐기물을 감량해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동시에, 폐기물 처리를 통해 친환경 바이오가스를 생산, 판매함으로써 연간 약 20억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왕동 3개 하천의 수원확보 및 수질개선을 위한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인 시화호 연안오염 총량관리 기본계획이 지난 2월 승인돼 본격 추진 중에 있다.
맑은물관리센터 하수처리장 방류수 22만톤/일 중 30만톤/일을 추가 처리한 후 약 7km 공급관로를 연결해 스마트허브 내 3개 하천 상류에 하천유지용수를 공급하는 내용으로 2022년 7월 완공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정왕동 옥구천, 군자천, 정왕천 상류에 약 3만톤 하수처리수 재이용수가 공급되면서 수자원의 선순환을 통해 하천의 고질적인 물 부족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인공하천이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거듭나며 정왕지역 쾌적한 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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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도시 시흥시, 산기대 총학생회와 간담회 개최
젊은 도시 시흥시, 산기대 총학생회와 간담회 개최
[피디언] 시흥시는 3월 30일 시흥시청 다슬방에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총학생회 학생들과‘대학생들과의 소소한 만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대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며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시흥시는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정책으로 시흥시 우수인재 유입 및 정착을 위한 관내대학생 지원 조례 제정 지역사회참여교과 개설 대학생 네크워크 활성화 프로그램 대학과 함께하는 지역상생프로그램 운영 등을 소개했으며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해당 지원정책의 고도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대학생들은 시흥시 우수인재 유입 및 정착을 위한 관내 대학생 지원 조례 제정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시흥시 청소년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정왕역-시화로데오거리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을 제안했다.
시에서는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 방안을 강구해나가기로 했다.
시흥시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총학생회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청년들과의 티타임 형식의 지속적인 간담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젊은 인재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병택 시장은 “젊은 도시 시흥시는 대학생들에게 언제든 열려있으며 대학생의 눈으로 보는 시흥의 이야기를 경청하기 위해 소중한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 시흥시는 대학과 가장 협력을 잘한 도시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지역과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함께 동반성장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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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신속한 민원서비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 시행
시흥시청
[피디언]시흥시는 신속한 민원처리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란 법정처리기간 2일 이상인 유기한 민원을 대상으로 법정처리기간 보다 더 신속하게 처리했을 경우, 단축한 기간만큼 민원처리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제도다.
지난 1월 민원처리 사전예고제 실시에 이어 시흥시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도입됐다.
단축민원 실무 담당자들에게는 표창장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동기를 부여하고 동시에 적극적이고 신속한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민원인의 만족도를 향상하는 것이 목적이다.
마일리지 평가는 단축률과 민원처리건수를 6대4 비율로 합산해 점수화한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된다.
누적 점수 순서대로 최우수 부서와 우수 직원 3인을 선정해 표창장 및 시상금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한편 시흥시는 지난해 하반기 2일 이상 유기한 민원 441종에 대한 민원처리 결과, 총 3만1,317건 중 71.45%에 해당하는 2만2,375건을 단축 처리했으며 평균 10.9일을 단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철재 민원여권과장은 “속도감 있는 민원처리로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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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산하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대폭 변화
2021년도 ‘산하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대폭 변화
[피디언] 경기도교육청이 객관성과 실효성 중심의 ‘2021년도 경기도교육청 산하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도교육청이 지난 2월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 시책평가가 청렴도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70%였으며 그 이유로는 구성원의 참여확대가 47% 고위공직자의 관심이 33% 청렴정책 책임성 확보가 14%로 나타난 바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산하기관 구성원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면서 부패방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책평가는 계속 실시하고 해당 업무담당자들과의 협의와 조정을 거쳐 업무부담을 주는 지표, 평가를 위한 지표 등은 과감히 폐지, 수정했다.
따라서 올해 교육지원청은 시책평가 지표를 전년 대비 13개 지표 57%를 축소하고 직속기관은 시책관리·운영은 지속하되 자율평가로 전환해 업무부담을 줄였다.
시책평가 지표의 주요 변경 내용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갑질예방교육을 추가 신설해 종전 청렴교육과는 별도로 전기관 실시 의무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한 비대면교육 활성화, 과제의 단순이행 실적평가에서 시책추진 결과의 실효성 중심 평가체계로 전환 등이다.
특히 이번 시책평가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업무담당자가 업무방향을 공유하고 지표 분석과 협의를 통해 계획을 수립해 산하기관의 긍정 평가와 함께 적극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반부패청렴담당 박상열 서기관은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과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 부담을 덜고 효율적인 업무를 추진하는 시책평가로 대폭 변화를 시도했다”며 “이번 시책평가를 계기로 도교육청이 청렴의 새로운 단계를 만드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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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등동 공영주차장 조성 대상지 “공공토지비축”
성남시 고등동 공영주차장 조성 대상지 “공공토지비축”
[피디언]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402-3번지에 있는 1770㎡ 규모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공영주차장 조성이 추진된다.
성남시는 고등동 공영주차장 조성 대상지가 국토교통부의 토지은행 공공토지비축 대상에 선정됐다고 4월 1일 밝혔다.
공공토지비축은 토지은행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공개발에 사용할 토지를 미리 사들여 비축해 뒀다가 필요한 시기에 공익사업 시행자에 공급해 5년 동안 비용을 나눠 갚을 수 있게 한 제도다.
시는 공공택지 개발이 한창인 고등동 일대 주차장 부지 확보와 장기간 소요되는 보상비 총액 증가를 막기 위해 공공토지비축을 추진했다.
선정된 고등동 부지는 토지은행이 올 하반기에 72억5700만원에 사들여 공공토지로 비축하게 된다.
시는 해당 부지에 대한 주차장 실시설계를 오는 6월까지 마친 뒤 내년 말 53대 주차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완공해 시민에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남시 주차지원과 관계자는 “토지비축 제도는 무계획적인 토지개발을 방지하고 공공개발에 소요되는 토지 보상 기간과 사업비를 줄이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국토교통부, 토지은행과 협조를 강화해 공공토지 비축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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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한방 난임 치료비 최대 180만원 지원…남성도 대상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와 성남시한의사회는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편다고 4월 1일 밝혔다.
올해 15명에게 최대 180만원씩의 한방 난임 치료비를 지원한다.
성남시가 146만원을, 한방 병·의원이 34만원을 분담해 침구 치료와 한약 복용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여성 외에 난임 남성도 지원대상이다.
대상자는 성남시 지정 12곳 한방 병·의원에서 3개월간 난임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침, 부황, 뜸, 적외선 등 침구 치료와 한약 처방은 몸 상태를 자연임신에 가장 적합한 상태로 개선을 돕는다.
신청 자격은 성남시 거주자다.
난임 진단서 주민등록등본, 신청서를 상대원동 중원구보건소 2층 임산부실에 직접 내야 한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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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 행주산성 등 3곳 ‘이야기 있는 관광명소’로 조성한다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고양 행주산성, 연천 지질공원, 포천 아트밸리 등 3곳을 역사·문화·생태·평화 이야기를 담은 관광명소로 조성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이 같은 ‘2021년 역사·문화·생태·평화 융합관광 이야기 콘텐츠 공모’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시·군의 역사·문화·생태 자원과 관광·최신 기술을 융합해 이야기가 있는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마 체험, 뉴미디어형 콘텐츠, 관광이벤트, 야간관광 등 운영 방식과 형태·분야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방식으로 진행했다.
사업 목적, 종합계획서 관리 능력,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고양시, 포천시, 연천군 등 3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에는 각 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개요를 보면 고양시는 행주산성 인근 관광지에서 즐길 수 있는 전시·공연·마켓과 야간관광 코스를 묶어 ‘행주街 예술이夜’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행주산성 충의정, 역사공원, 행주 서원 등에서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전시 및 공연을 통해 행주 거리를 전시길로 조성하고 행주산성의 역사를 따라 걷는 밤길 관광코스를 제시해 융합관광 콘텐츠로서 적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는 지역의 채석공에 얽힌 근현대사를 발굴한 ‘채석공 이야기’를 제안했다.
1960년대 이래 화강암을 채석하던 폐채석광 일대에서 보다 심도 있게 근대산업 역사관광을 펼친다는 내용이다.
현재 포천의 폐채석장은 복합 문화예술공간 ‘포천아트밸리’로 조성됐다.
과거 채석공의 삶을 따라 화강암 공예를 체험해 보고 채석공 삶의 애환을 뉴미디어 융복합 공연으로 풀어내는 등 지역의 근대사를 창의적으로 해석했다는 의견이다.
연천군은 풍부한 생태·지질자원을 활용한 ‘연천 DMZ 로컬투어’를 제출했다.
관내 ‘DMZ 평화의 길’과 연천 한탄강 지질공원, 전곡 선사유적, 농촌체험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엮어 총 4종의 걷기·감상하기 프로그램을 나열했다.
비대면 관광을 위한 자차 여행 관광 안내 등 지역 명소를 구석구석 돌아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제안은 풍부한 자원을 토대로 한 체류형 관광의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이다.
이번에 선정된 시·군 관광프로그램은 사전 준비를 거쳐 5~6월 중 운영될 방침이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탄력적 대응으로 시기와 횟수 등은 조정될 수 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야간 관광 등 시기적절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며 “향후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선정된 사업 계획을 보완, 도민께서 언제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경기도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9년부터 ‘역사·문화·생태 관광코스 및 스토리텔링 개발’ 사업을 추진하며 매년 이야기가 있는 융합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왔다.
2019년에는 정조와 혜경궁 홍씨의 효심을 담은 ‘미디어아트 진찬연’과 겨울관광의 정수 ‘산정호수 윈터페스타’를 운영했다.
지난해에는 앱을 활용한 AR 미션투어 ‘수원화성의 비밀’,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 신부의 자취를 따라 걷는 ‘청년 김대건길’을 선정한 바 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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