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북구, ‘도착인증’만으로 코로나 검사
강북구, ‘도착인증’만으로 코로나 검사
[피디언] 서울 강북구가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사전 대기등록을 휴대전화로 한 번에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전 등록은 코로나19 검사에 앞서 전자문진표를 미리 작성하는 게 핵심이다.
검사 희망자는 선별 진료소를 찾아가기 전에 본인 휴대전화에 생성한 정보 무늬를 활용해 전자문진표를 작성할 수 있다.
휴대폰 일반 카메라나 응용 프로그램 카메라로 정보무늬를 찍으면 된다.
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주소로 들어오는 것도 가능하다.
본인인증을 완료하면 해당하는 선별 진료형태를 선택해야 한다.
진료 형태는 해외 입국자 확진자 접촉 확진자 동선 겹침 의심증상자 및 기타다.
진료소에 찾아가서는 ‘도착인증용 QR코드 불러오기’를 열어서 인증절차만 마치면 곧장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선별진료 절차와 자가격리 대상자의 생활수칙도 정보무늬로 생성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북구는 지난해 12월 코로나 검사단계를 일괄 처리 하는 ‘선별진료소 통합정보시스템’을 마련했다.
통합정보시스템의 본격 운영으로 현장업무를 간소화 하면서 업무 효율은 오르고 검사진행 과정은 빨라졌다.
그간 선별진료소에서 종이 문진표를 작성 할 때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진료를 기다리는 동안 주민 간 교차 감염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사전 등록은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만 가능하다.
익명검사를 하는 선별검사소는 제외된다.
선별진료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3시까지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선별진료소 통합정보시스템의 선제 도입은 주민 편의를 증진하는 동시에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검사를 가능케 했다”며 “감염병 대응역량을 최대한 높여 코로나19 확산 대비에 한층 효율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
도봉구,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도봉, 사이다’ 개최
도봉구,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도봉, 사이다’ 개최
[피디언] 도봉구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도봉, 사이다’ 행사를 개최한다.
도봉구 관내 약 40여 개 장애인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수년간 지역 내 유관 단체와 기관들이 협력해 지역과 소통하고자 노력해왔다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금년에도 코로나19 시기이지만 함께하는 마음을 다지는 지역축제 될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 오전 11시부터 도봉구청 2층 대강당에서 유튜브와 줌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장애인의 날 유공자 표창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챌린지 동영상 수어노래 공연 등이 진행된다.
행사에 이어 기념행사 추진위원회는 4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홍보하고자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에게 나눔물품을 전달하고 “함께하는” 취지를 다시금 되새길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매년 뜻깊은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도봉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에게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장애와 비장애의 장벽을 허물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08
-
도봉구의 봄이 활짝 열렸습니다 2021년 친환경 나눔텃밭 개장
도봉구의 봄이 활짝 열렸습니다 2021년 친환경 나눔텃밭 개장
[피디언] 도봉구가 주민들의 도시농업의 참여 기회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쌍문동 친환경 나눔텃밭’이 4월 10일 개장한다.
코로나19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의 텃밭분양 경쟁률은 전년도보다 뜨거웠다.
지난 3월 9일 텃밭분양 신청 접수 마감일 기준 총 2,723명의 주민들이 나눔텃밭을 신청했고 구는 전산 추첨을 통해 경작주민을 선정했다.
도봉구는 올해 나눔텃밭을 총 3개소 운영한다.
쌍문동 친환경 나눔 텃밭 초안산 근린공원 나눔 텃밭 세대공감텃밭 총 3개소 중, 쌍문동 나눔텃밭은 4월 10일에 먼저 개장하며 초안산 나눔텃밭 및 세대공감 텃밭은 17일에 개장해 11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개장일 후 일주일간, 구는 경작주민에게 체험용 모종을 지급할 예정이며 도시텃밭 가꾸기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자율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나눔텃밭 도시농부들의 성공적인 경작을 돕기 위해 향후 퇴비살포 친환경농법, 농기구 교육 등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개장 관련 안내사항은 문자를 통해 경작주민들에게 개별 안내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공원녹지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건강한 삶의 방식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도시농업은 현대인들에게 단순 여가생활 이상의 정서적, 육체적 자양으로 작용하는 친환경 공간”이라며 “도봉구는 가족이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도시농업 공간과 프로그램들을 계속해서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08
-
경만선 서울시의원,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
경만선 서울시의원,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
[피디언]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경만선 의원이 서울을 대표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국가균형발전의 기본방향과 관련 정책의 조정, 국가균형발전계획 등에 관한 사항을 챙기게 된다.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정부의 주요 국정 목표 중 하나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위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사업을 선정하는 등의 국가균형발전업무를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역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자립적 발전을 통해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과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 경 의원은 현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에 관한 국정과제가 제대로 실천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지역의 특성에 맞는 자립적 발전을 통해 시민생활의 균등한 향상과 균형발전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주요정책에 대해 대통령에게 자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경 의원은 “지역 균형발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상대적으로 문화시설 등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들을 자문·제안 할 것”이라며 “지방분권에 기반을 둔 지역균형발전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챙겨 현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만선 의원은 “서울 강서지역 발전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정보·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균형 발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정책 자문을 하겠다”며 “LH 사태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지역균형발전 자문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고 말했다.
2021-04-07
-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피디언]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7일 오후 질병관리청의 요청에 따라 강서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이날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자격으로 백신을 맞은 노 구청장은 백신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전국민 예방 접종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접종에 동참했다.
노 구청장은 “일상의 회복을 되찾기 위한 우리 사회 집단면역의 형성은 현재로서 전적으로 백신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순서가 오면 꼭 접종하시어 집단면역을 형성하는데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7
-
유덕열 구청장, 밥퍼무료급식소 찾아 방역물품 전달 봉사활동
유덕열 구청장, 밥퍼무료급식소 찾아 방역물품 전달 봉사활동
[피디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7일 출근길에 밥퍼 무료급식소를 찾아 일찍부터 나와 계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와 함께 도시락과 마스크, 세정제 등 방역물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밥퍼를 운영하며 도시락을 봉사하고 계신 최일도 목사님을 비롯한 봉사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정성을 다해 세심히 보살펴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7
-
서울시, 토종식물‘서울능금’복원 나선다… 260그루 번식재배 시작
서울시, 토종식물‘서울능금’복원 나선다… 260그루 번식재배 시작
[피디언] 한국의 야생 사과나무 ‘능금’은 예로부터 서울의 자하문 주변에서 많이 재배되어 왔으나, 현재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창의문 밖 부암동 일대의 ‘능금마을’이란 명칭으로 옛 명성을 짐작만 할 수 있을 뿐이다.
서울시는 잊혀져가는 서울의 토종식물, 서울능금나무의 복원·증식을 위해 종로구 부암동 야생 능금나무와 보존되어 있던 능금나무의 접수를 채취해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260그루 접목 번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능금나무의 열매는 그 크기가 매우 작으며 사과와 같이 가을에 수확하는데, 잘 익은 능금은 복숭아처럼 노랗고 붉은 색을 띄며 껍질에 포도처럼 흰색 가루가 묻어있다.
그 맛은 홍옥처럼 시고 단맛은 강하고 약간 떪은 맛이 난다.
능금나무는 과수 뿐만 아니라 정원수, 약용식물 등 유전자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번에 접목한 서울능금은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관리 중이며 번식된 능금나무 묘목은 열매가 달릴 수 있는 3년차가 되는 2023년에 보존용 60그루를 제외하고 서울시 공공기관 등에 200그루를 분양,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서울능금은 우리 고유 식물 유전자원일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어 서울능금나무 복원·증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서울의 토종식물인 서울능금을 시민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4-07
-
서울시민 체감경기 상승세 주춤, 시민 24.3%‘보복소비’경험
향후 보복소비 계획 분야
[피디언] 서울연구원은 ‘1/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보복소비’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21년 1/4분기 89.0으로 전 분기 대비 0.4p 하락했다.
‘소비자태도지수’는 2020년 1/4분기에 최저점을 기록한 후 3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왔다.
2021년의 ‘소비자태도지수’는 지난 2월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와 영업 제한이 완화되고 기저효과도 작용하고 있어 코로나19 발생 전 수준인 90대까지 회복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해볼 수 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재확산,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경기 회복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 중 하나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2.9p 하락한 72.9를 기록했고 ‘미래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2.1p 상승한 96.0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계소득 증가, 보유자산 가치 상승,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로 인한 경제 활동 재개 기대감 등의 이유로 1년 후 가구 생활형편이 호전될 것이라고 보는 가구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2021년 1/4분기 서울시민의 ‘내구재 구입태도지수’와 ‘주택 구입태도지수’는 각각 전 분기 대비 3.6p 하락한 77.6, 2.0p 하락한 53.8로 조사됐다.
‘주택 구입태도지수’는 2/4분기 상승한 이후 3분기 연속 하락했다.
‘순자산지수’는 95.6%로 전 분기 대비 4.0p 상승했는데, 가계 순자산이 증가한 이유로 ‘금융자산이 늘었다’는 응답이 28.6%로 가장 많았다.
‘고용상황전망지수’도 전 분기 대비 4.9p 상승한 74.5를 기록했다.
‘서울시민 1/4이 보복소비 경험, 주요 소비 분야는 ‘음식’과 ‘전자기기’’ 코로나19에 따른 보복소비 경험에 대해서 서울시민 4명 중 1명이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보복소비 최초 시기로는 ‘2020년 4분기’라고 응답한 비중이 가장 높았고 보복소비 분야는 ‘음식’, ‘전자기기’, ‘명품패션/잡화’ 순으로 조사됐다.
외부요인에 의해 억눌렸던 소비가 한꺼번에 분출되는 현상 보복소비 무경험자 중 앞으로 ‘보복소비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0.1%로 나타났으며 보복소비를 계획하고 있는 분야로는 ‘국내·외 여행’이 28.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다음으로 ‘전자기기’, ‘음식’ 순으로 조사됐다.
보복소비를 하는 가장 큰 이유에 대해서는 유경험자의 36.4%가 ‘우울해진 마음에 대한 보상 심리’라고 응답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다음으로 ‘외출 자제로 인한 미뤄둔 쇼핑 수요’, ‘국내외 여행 등의 비용을 소모하는 대체 소비’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또한, 보복소비의 영향에 대해서는 유경험자의 41.6%가 개인의 행복 증진에는 ‘긍정적’이라고 응답해 ‘부정적’ 응답보다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가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유경험자의 50.9%가 ‘부정적’이라고 응답하며 ‘긍정적’ 응답보다 높게 나타났다.
2021-04-07
-
한성백제박물관, 토요일 오후 봄꽃 만발한 올림픽공원서 즐기는 무료음악회
한성백제박물관, 토요일 오후 봄꽃 만발한 올림픽공원서 즐기는 무료음악회
[피디언] 한성백제박물관은 시민을 위한 무료 음악 행사인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를 개최한다.
박물관 사계콘서트는 문화예술단체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에 맞추어 펼치는 박물관 대표 문화행사이다.
작년에는 코로나19 때문에 공연을 취소하거나 온라인으로만 개최했는데, 올해에는 안전시설을 더 갖춘 가운데 봄꽃이 만발하는 따스한 봄의 향기를 다양한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다만, 정부와 서울시의 방역지침에 따라 전체 좌석의 30% 미만인 70석만 선착순 무료 개방한다.
첫 계절에 열리는 사계콘서트 ‘봄’은 4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전문연주단 크라제, 더 피아니시모 음악예술학회, 베아오페라음악예술원, 더 브람스 트리오 등 4개 단체가 1회씩 공연한다.
전문연주단 크라제는 예술 간 다양한 융합과 교차를 통한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선보이는 단체이다.
4월 10일 ‘봄을 노래하는 정원’이라는 주제로 브람스, 슈만 등의 감미로운 클래식과 베르디, 구노 등의 오페라 아리아, 가곡,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곡을 들려준다.
더 피아니시모 음악예술학회는 학술활동과 연주활동을 병행하는 국내외 180여명의 음악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4월 24일 ‘건반 위의 노래’라는 주제로 피아니스트 채수아와 메조 소프라노 권세연이 멘델스존, 모차르트, 그리그 등 피아노와 성악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음악을 선사한다.
베아오페라음악예술원은 오페라 전문 연주자 양성기관으로 ‘해설이 있는 오페라’, ‘찾아가는 오페라’ 등 오페라를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갈라 콘서트 ‘사랑과 열정’으로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 비제의 ‘카르멘’의 주요 아리아들을 선보인다.
더 브람스 트리오는 플룻, 클라리넷, 피아노 세 명의 연주자들이 모인 전문 앙상블 단체로서 정통 클래식에서부터 크로스 오버에 이르는 다양하고 폭넓은 음악을 선보인다.
1부는 슈만, 바흐, 브람스 등의 클래식을, 2부는 영화음악과 팝송 등을 세 악기의 조화로운 앙상블로 들려준다.
2021-04-07
-
서울시, 마곡산업단지 11개 기업-유망기술 스타트업 매칭 '오픈이노베이션'
서울시, 마곡산업단지 11개 기업-유망기술 스타트업 매칭 '오픈이노베이션'
[피디언] 마곡산업단지는 총 165개 기업, 3만8,000여명의 R&D 인력이 집적돼있는 4차산업 기술의 테스트베드이자 첨단 융복합 R&D 산업거점이다.
AI·빅데이터·IoT·바이오 등 혁신기술 연구개발과 실증이 활발히 이뤄지며 미래 혁신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마곡산업단지에 입주한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우수한 역량·인프라와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매칭, 기술혁신 시너지를 통해 신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오픈 이노베이션 ‘2021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를 연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한편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기업 내외의 경계를 넘나들며 기업의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해 지식재산권을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는 것이 개방형 기술 혁신의 핵심이다 LG사이언스파크, LG생활건강, 롯데케미칼, 코오롱인더스트리, S-Oil, 대웅제약, 넥센타이어 도레이첨단소재, 라파스, 범한산업 등 마곡산업단지 내 11개 대기업·중견기업이 대거 참여한다.
혁신 파트너로 AI, 빅데이터, 바이오 등 12개 혁신성장 분야 총 10개 스타트업이 협업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 이노베이션이다.
미래 먹거리 창출과 신산업 분야 진출이 필요한 대기업들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으로 새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
스타트업들은 탄탄한 사업기반을 보유한 대기업과 공동연구 등을 통해 사업화와 해외진출의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공동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까지 전 과정을 전폭 지원한다.
참여 스타트업은 올 하반기 마곡산단 내에 개관을 앞둔 창업보육공간인 ‘서울M+센터’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총 2억원의 연구개발 지원금과 함께 SBA의 직접투자와 투자연계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챌린지는 ‘서울M+센터’와 연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발전될 예정이다.
‘서울M+센터’는 마곡 입주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상생협력 연계,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기업과 스타트업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이런 의미를 담아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의 이름도 ‘We+EconomyWeconomy’로 명명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의 ‘2021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에 참여할 스타트업 10개사를 5일~23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모집공고 및 자세한 내용은 SBA 홈페이지와 주요 스타트업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는 마곡산업단지에 집적된 우수한 대·중견기업 자원과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역량 간 협업 매칭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작년 처음 시작했다.
SBA는 작년 챌린지를 통해 대기업과 스타업을 매칭, 공동연구·투자유치 등의 성과를 만들어낸 바 있다.
올해 챌린지는 작년보다 참여기업이 2배 이상 늘고 최종선발 스타트업도 2배 늘어 더욱 확장된 규모로 진행된다.
모집분야는 총 12개 혁신성장 분야다.
AI/빅데이터 바이오 수소 친환경/에너지 소재/부품/장비 헬스/뷰티케어 IoT/로봇 디스플레이 반도체 ⑩배터리 ⑪모빌리티/자율주행 ⑫플랫폼이다.
해당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작년 첫 번째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를 통해 IoT, AI,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들이 대기업과의 공동연구, 투자유치 등 성과를 만들어내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비가칭 음파를 활용한 정밀 위치인식 커넥티즈 카 커머스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아이시냅스’. 인공지능 추론엔진 기술을 보유한 ‘소이넷’. 인체무해 항균 단백질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빛’ 등이 대표적이다.
김상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뛰어난 연구개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마곡에 입주한 대·중견기업과 상생협력의 연구와 교류를 통해 혁신의 성과가 마곡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며 “오는 11월 개관 예정인‘서울 엠플러스센터’에서 우수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마음껏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