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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읽으면 어려운 책도 재밌어요 중랑학당 수강생 모집
같이 읽으면 어려운 책도 재밌어요 중랑학당 수강생 모집
[피디언] 중랑구가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독서동아리 토론 리더 양성과정 ‘중랑학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선7기 책 읽는 중랑 프로젝트의 하나이다.
‘중랑학당’은 경쟁식 토론이 아닌 다른 사람과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책을 더 깊이 있게 읽는 입체적인 독서에 대해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의 최병일 대표강사가 과정을 이끌며 상반기에는 입문과정, 하반기에는 심화과정이 열린다.
5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입문과정은 독서토론의 3요소를 이해하고 직접 토론실습을 해보는 시간이다.
수업은 오전반 , 오후반, 저녁반이 있으며 코로나 예방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독서동아리 및 토론에 관심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반별 15명씩 총 4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함께 읽는 즐거움을 통해 독서토론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구민 누구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독서토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독서문화 확산과 함께 도서관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 구립도서관은 다양한 생애주기 맞춤형 토론연계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초등 독서토론단, 청소년 독서토론 아카데미양원숲속도서관), 50+ 비긴어게인 인문학 등으로 전 연령층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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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대림3유수지 종합체육시설’건립 본격화…주민친화공간으로 재탄생
영등포구,‘대림3유수지 종합체육시설’건립 본격화…주민친화공간으로 재탄생
[피디언] 대림3유수지가 다목적 종합 생활체육시설로 탈바꿈한다.
영등포구는 그간 악취와 경관 저해의 사유로 기피되던 유수지 시설에 지상3층 규모의 종합체육시설을 건립해 주민 편익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대림동 611번지에 위치한 대림3유수지로 도림천을 경계로 구로구와 인접하며 유수지 주변 대단지 공동주택과 일반 주거시설이 밀집해있어 많은 주민이 생활하는 도심 중심지역이다.
또한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의 이용 편의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임에도 체육시설 현황분석 결과, 유수지 반경 1㎞ 내 단 한 곳의 체육시설만 운영되고 있어, 주민등록 인구 수에 비해 체육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치수, 방재의 목적으로만 운영되던 대림3유수지에 총 22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종합체육시설 건립 계획을 세우고 내년 상반기 조기 착공을 위해 공정에 매진하고 있다.
구는 지난 2018년 ‘대림3유수지 복합문화체육시설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그 이듬해 생활체육시설의 확충에 집중하고자 2019년 ‘종합체육시설 건립 변경계획’을 수립, 같은 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후 2020~2021년 서울시 공공건축심의까지 연이어 통과하며 올 4월 건축 설계공모를 앞두고 있다.
또한 지난 7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의 ‘대림3유수지 내 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복개심의’가 조건부 가결됨에 따라 3,000㎡ 면적을 복개해 수영장, 대체육관 등 실내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조기 착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림3유수지 종합체육시설은 2024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지상 3층 규모의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로 건립된다.
1층은 로비와 부대시설이 입주하고 2층에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실이, 3층에는 대체육관과 헬스장 등 실내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그간 주민들의 설치 요구가 높았던 필라테스, 요가 등을 위한 프로그램실도 빠짐없이 조성해 구민 만족도 제고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45면의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와 기 조성된 생태체육공원과의 접근성을 고려한 동선 설계로 시설 이용편의는 물론 주변 시설과 연계한생활체육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의 수영장, 어린이집 등 생활체육·보육시설을 겸한 양평동 공공복합시설도 오는 2024년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안양천 종합체육벨트 조성 공정도 연내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대림3유수지 종합체육시설의 건립은 유수지 본래의 역할인 치수, 방재의 기능은 지속 유지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근거리에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기고 기피시설에 대한 주민 인식까지 전환하게 되는 1석3조의 효과를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휴 공간의 효율적 활용으로 구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일상 속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주민친화공간을 마련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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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21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성북구, 2021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2021년 성북구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성북구는 2016년부터 해마다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신규 및 우수 독서동아리를 선정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독서동아리 117팀에 총 7천6백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했다.
2021년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 지원대상은 성북구 구립도서관, 작은도서관, 학교, 직장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5인 이상의 독서동아리이며 신청 시 성북구립도서관 15개 중 한 곳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선정 동아리에는‘도서구입비, 강사비, 홍보비, 견학체험비’등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4월 2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총 25팀을 선정한다.
이들 중 운영 현황 및 운영계획서 등을 반영해 우수 독서동아리 14개 팀을 선발하고 활동비 70만원~100만원을 지원한다.
2020년 9월 이후 성북구립도서관에 등록한 신규 독서동아리 중 11팀은 운영계획서만으로 선정해 활동비 50만원을 지원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책 읽는 문화의 일상화를 도모하고 지역 주민 공동체 기반을 확립하고 있다”며 “독서동아리의 성장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주민 주도의 독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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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하는 달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하는 달
[피디언] 영등포구가 지역 소재 사업장 중 12월말 결산법인은 2020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이달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는 지자체마다 본점과 지점 소재지 자치단체에 모두 제출해야 한다.
과세표준 및 세액조정계산서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등 첨부서류는 본점 소재지 지자체에만 제출하면 된다.
특히 둘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관할 지자체별로 안분 세액을 신고·납부해야 한다.
안분하지 않고 한 곳의 지자체에만 신고하거나 신고 첨부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담됨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구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2021년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이다.
국세인 법인세의 납부기한 직권 연장 혜택을 받은 중소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을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방법은 위택스 또는 이택스를 이용하면 간편하고 빠르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방문 및 우편신고도 가능하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로 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조치에 나섰다”며 “코로나를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기 위한 지자체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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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570억원 규모 민생경제 지원대책 추진
금천구청
[피디언] 금천구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570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마련한다.
구는 시-구청장 협의회 논의를 거쳐 시·구 재원분담을 통해 총 570억원 규모의 금천구 민생경제 지원대책 추진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민생경제 지원 대책 사업비를 포함한 총 126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4월 7일 구의회에 제출했으며 추가로 재난관리기금, 재해재난목적예비비 등 재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동안 지원 사각지대에 놓였던 폐업 소상공인, 미취업 청년 취업지원금, 요양시설 지원을 위해 조례 제·개정안을 구의회에 제출하는 등 민생대책 추진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이번 민생경제 지원대책 추진에 따라 집합금지·제한업종 ‘업체당 최대 150만원’ 코로나로 폐업한 소상공인 ‘업체당 50만원’ 저소득 취약계층 ‘개인당 10만원’ 어르신 요양시설 ‘50~100만원’ 택시업계·마을버스 등 운수업계 종사자 ‘1인당 50만원’ 마을버스 ‘업체당 1천만원’ 어린이집 ‘개소당 100만원’ 지역아동센터 ‘개소당 100만원’ 생계위기 문화예술인 ‘1인당 100만원’ 관광 분야 소상공인 ‘업체당 200만원’ 등을 지원한다.
또, 공공일자리 마련을 위한 예산 14억원을 투입해, 공공근로 및 예방접종센터 지원 등 취업 취약계층 약 500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철저히 대응하고자 구 재난관리기금에 10억, 재난목적예비비에 10억을 추가 투입해 코로나19 상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에 선제적으로 추진한 소상공인 융자사업인 ‘금천형 특별신용보증 대출사업’을 400억원 규모로 지속 추진해 긴급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3천만원까지 1년간 무이자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시비 매칭사업으로 구 재난관리기금 3억원을 포함한 총 15억원을 투입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생계비 지원 등을 추진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민생경제 지원대책 마련으로 기존 대책의 사각지대를 촘촘히 보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 생활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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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코로나19 생계 위기 취약계층에 생활지원금 지원
성북구, 코로나19 생계 위기 취약계층에 생활지원금 지원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생계 위기에 처한 저소득 취약계층 2만 여명에게 20억 규모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성북구는 지난 2020년에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사업을 실시해 13,000여 가구에 76억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지원금은 市·자치구 협력 민생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지급기준일 현재 기초생활수급자, 서울형기초,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족 자격을 보유하거나 기준일 이전 신청자 중 보장 적합자가 지원 대상이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이며 별도 신청 없이 지원기준일로 저소득 자격 대상자의 명단을 성북구에서 확정해 대상자에게 인당 10만원을 보장가구 대표계좌에 현금으로 지급한다.
오는 4월 14일에 1차로 복지급여 계좌가 확인된 16,000여명에게 생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계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가구에게 가뭄 속 단비 같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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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맞춤형 온라인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광진구, ‘맞춤형 온라인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피디언] 광진구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학년별로 듣는 ‘맞춤형 온라인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체계적인 진로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와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함께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5월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건국대 및 경희대 입학사정관, EBS 강사, 현직 교사 등 교육 전문가들이 학년별로 입시전형 및 학습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5월에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을 위해 2022년도 대입전형의 특징과 대비법, 자기소개서 준비법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오는 6월에는 고등학교 1~2학년을 위해 2023~2024년도 대입전형의 변화와 진로별 과목 선택법 및 학습법 등이 마련되며 7월에는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선택법과 과목별 학습법 등에 대한 강의가 열린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광진구 평생학습 포털에서 신청하면 되며 신청자는 강의 당일 전송받은 링크로 접속하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수강할 수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육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아이들이 앞으로의 진로를 설계하고 적성을 찾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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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맹견 보험가입 의무 · 관련 조례 개정 앞장서 맹견관리 강화
도봉구, 맹견 보험가입 의무 · 관련 조례 개정 앞장서 맹견관리 강화
[피디언] 도봉구가 봄나들이 철을 맞아 최근 잦아지는 반려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도봉구를 만들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선제적 대응 조치에 앞장서고 있다.
도봉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맹견”에 대한 격리조치 실시, 보험가입 의무 조항 등을 신설해 맹견 소유자의 의무를 강조한 ‘서울특별시 도봉구 동물 보호 및 복지 조례’를 개정, 4월 공포 시행한 것이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맹견의 관리에 대한 내용 등이 보다 구체화 및 강화될 전망이다.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품종 개와 이들 품종과의 잡종을 말하는 것으로 도봉구는 맹견 소유자로 해금 동반외출 시 입마개, 목줄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하고 피해보상을 위한 책임보험 가입을 조례에 의무화했다.
한편 도봉구는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종 동물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도봉구 반려견놀이터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반려견 문화교실을 개설해 유용한 법상식과 맹견관리 방법 등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바람직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애쓰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도봉구는 올해 들어 동물보호 명예감시원을 위촉하고 기간제근로자를 활용해 구민과 합동으로 목줄·입마개 착용 등 맹견 소유자의 의무사항을 현장에서 적극 홍보하는 동시에, 시정사항을 계도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사람과 동물의 안전하고 행복한 공존을 위해 반려문화를 조성하고 맹견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과 관리교육, 예방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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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
강북구,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
[피디언] 강북구가 주민이 직접 구에 필요한 사업의 제안부터 심사·선정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 사업을 5월 31일까지 공모한다.
강북구에 거주하는 구민이면 누구나 육아·안전·복지·교육·경제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사업에 대해 제안할 수 있다.
단 총 비용 2억원 이상의 사업, 5천만원 이상의 행사성 사업 등은 제외된다.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구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 항목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건은 관련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강북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친다.
구는 주민 전자투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평가로 최종 사업을 결정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년 구는 공모를 통해 총 29건을 접수받았다.
이 중 안전지킴이 횡단보도 야간 투광기 설치, 솔샘문화도서관 열람실 노후 책상 교체, 우이천 미세먼지 알림판 설치 등 10개의 사업을 선정하고 올해 예산에 총 5억 9백만원을 편성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구정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주변 환경의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의견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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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모의훈련
강북구,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모의훈련
[피디언] 서울 강북구가 지난 8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 마련한 백신예방 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 모의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상황별 행동지침을 담은 시나리오에 따라 최대한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됐다.
본격적인 접종에 앞서 사전 준비부터 이상반응 관찰까지 모든 단계를 대응하는 과정으로 짜였다.
이상반응 환자 응급조치, 병원 긴급이송 등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사례도 포함됐다.
이날 의사, 백신관리자 등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은 점검표에 따라 인력, 운영, 공간 분야를 나눠 살펴봤다.
모의훈련이 끝난 후 평가위원들은 보완사항 등 접종센터 전반에 걸쳐 총평을 했다.
모의훈련에 참관한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훈련은 오는 15일 백신접종센터 운영에 앞서 시행되는 최종 예행연습”이라며 “백신접종이 어르신에게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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