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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서 합격의 기운을 담아가다 합격기운 팍팍
2026-11-08 13: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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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학마을도서관, 5월 가정의 달 독서·문화 행사 운영
도봉구 학마을도서관, 5월 가정의 달 독서·문화 행사 운영
[피디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학마을도서관은 5월 한 달간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세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독서·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가정에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더욱 친숙한 도서관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마련했다.
도서관은 강연 ‘부모의 네 가지 유형과 아이와의 갈등 해소 방법’ 강연 ‘영화와 독서로 함께 나누는 가족 인문학 워크숍’ 체험 ‘팅커캐드로 배우는 3D 모델링’ 체험 ‘클레이 구름 무드등 만들기’ 북큐레이션 도서 전시 종합자료실‘가족’, 유아·어린이자료실‘감정’, 러닝커먼스‘취미 노트’ 가정의 달 STAMP 이벤트 공연 ‘연극동아리 ‘은발의 청춘’ 그림자 인형극 ‘벌거숭이 양반’을 진행한다.
가정의 달 기념 ‘스탬프 이벤트’에서는 5월 한 달간 도서관에 방문해 책을 대출해 스탬프 총 5개를 모으면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5월 가정의 달 독서·문화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나 유선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가정의 달 5월에 학마을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다채로운 온라인 행사를 통해 온 세대,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도서관으로 문화에 흠뻑 젖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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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자치분권대학 총장, 자치분권대학 석좌교수 위촉패 전달
도봉구청
[피디언] 이동진 자치분권대학 총장이 2021년 5월 3일 오전 11시 30분, 석좌교수 위촉패 수여 및 교수 간담회를 위해 영등포구에 위치한 자치분권대학 여의도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번 위촉식은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치분권 영역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교수들을 자치분권대학의 석좌교수로 위촉하고 자치분권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동진 자치분권대학 총장은 이날 자리한 석좌교수 임명자 4인 최진혁 충남대학교 행정학부 교수 송광태 창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채원호 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손희준 청주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에게 위촉패를 전달하며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앞으로의 적극적인 활동도 당부했다.
위촉식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교수들은 “사회전반이 자치분권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필요성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데 자치분권대학이 그 역할을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며 “풀뿌리민주주의와 주민자치를 위한 시민교육을 통해 일반 주민에게 자치분권 필요성과 그 의미가 편안하게 전달되고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제언했다.
이동진 자치분권대학 총장은 “기존의 자치분권대학 교수님의 그 동안의 노력에 대해 감사드리고 그 노력들이 축적돼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자치분권 강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조직적인 문제제기로 대학이 출발해, 그 첫 강의가 도봉구에서 먼저 이루어졌다 오늘 이자리도 교수님들을 통해 조언을 얻고 자치분권대학이 더 발전해나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한편 자치분권대학은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와 협약을 맺은 자치분권 교육기관으로 지난 4월 15일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자치분권대학의 총장으로도 추대돼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와 자치분권대학을 함께 이끌어나가고 있다.
자치분권대학은 2017년부터 매년 전국 회원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캠퍼스를 개설해 주민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치분권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기준 현재 운영 중인 캠퍼스는 모두 37개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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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광진구,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피디언] 광진구가 오는 13일까지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구와 건국대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광진구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는 창업을 앞두거나 창업 초기의 업체가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초기자금 융자 및 사업비 지원, 경영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2년 이내의 기업 총 12개로 오는 6월 1일 입주 예정이다.
입주기간은 2년이며 이후 실적 평가를 통해 추가로 1년을 연장 할 수 있다.
입주 사무실은 전용면적이 약 17㎡~24㎡ 규모로 면적에 따라 임대보증금이 75만원~105만원, 월 임대료가 약 17만5천 원~24만5천 원 사이이며 관리비, 주차비 등은 별도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광진구청 홈페이지 내 게재된 입주승인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법인등기부등본, 사업자등록증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이메일 또는 지역경제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전문가의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발표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는 사무공간과 전문 장비 등 시설 제공은 물론, 건국대학교와 협력해 상품 개발 및 제품화, 컨설팅 등 전문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며 “신생 기업들이 좋은 환경에서 체계적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003년 5월 개관 이래로 현재까지 IT 분야 32개소, 생활가전 분야 14개소, 조경·환경 분야 8개소 등 총 75개 업체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했다.
또 지난 1월에는 시설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센터는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20개의 입주기업 사무실과 공유오피스, 소회의실, 공유주방 등 편의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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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새내기 공무원, 행정구역 경계 답사여행 떠난다
강북구 새내기 공무원, 행정구역 경계 답사여행 떠난다
[피디언] 서울 강북구 새내기 공무원들이 도보로 행정경계구역 답사 여행을 떠난다.
올해 상반기 임용된 신규직원 65명은 3~4명씩 조를 나눠 구 행정구역을 살펴보기로 했다.
6월까지 조별로 답사 일시와 경로를 자유롭게 정하고 임용동기와 같이 나선다.
경로는 우이천, 월계로와 숭인로 혼합방식 3가지 형태로 짜였다.
답사는 둘레길 걷기, 한 눈에 경치 보며 바람직한 공직자상 생각하기, 경계구역 걷기로 구성됐다.
먼저 새내기 공무원들은 수유1동 빨래골 공원지킴터에 모여 북한산 둘레길 3구간인 흰 구름길을 걷는다.
전망대에서 경치를 내려다보고 행정경계 기본정보 안내교육을 받게 된다.
이들은 전통사찰로 옮겨 문화재 등을 살펴본 후 조별 출발지로 이동한다.
이어 지역 곳곳을 걸으면서 행정경계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으로 여정을 마무리 한다.
답사가 끝나면 소감과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답사는 선배 공무원에게서 시작됐다.
지난 2월 확대간부 회의에서 곽인선 부동산정보과장은 “새내기 공무원이 도보로 행정경계를 직접 확인하는 경험을 했으면 한다”며 “걷는 동안 공직자로서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스스로 그려보길 희망한다”고 답사를 제안했다.
이외에도 구는 신규 공무원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장애인식 개선체험, 재활용품 선별처리시설 견학 등 공직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체험이 주민 생활상을 느껴보고 구정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리라 본다”며 “공직자로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에게 마음가짐을 다지는 시간으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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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구청장, 홀몸어르신위해 반려텃밭 분양 나서
유성훈 구청장, 홀몸어르신위해 반려텃밭 분양 나서
[피디언]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지난 4월 29일 코로나 19 여파로 외출을 하지 못하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콩나물시루와 공기정화식물 등 반려텃밭 분양에 나섰다.
유성훈 구청장은 시흥동과 독산동 홀몸어르신 6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려텃밭 2세트씩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반려텃밭은 ‘콩나물시루’와 안스리움, 테이블야자, 마리안느, 호야, 아이비로 채워진 ‘공기정화식물’로 구성됐다.
구는 지난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각 동주민센터에서 추천 받은 홀몸어르신 61가구에 반려텃밭 122세트를 분양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반려텃밭을 통해 노년의 우울감을 극복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도시농업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한단계 더 격상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반려텃밭을 보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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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다문화정책과→상호문화정책과로 명칭 변경
구로구청
[피디언] 구로구가 지난 4월 29일자로 다문화정책과를 상호문화정책과로 변경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구로구는 “다양한 문화의 공존에 초점을 둔 ‘다문화’에서 한발 더 나아가 내·외국인 주민의 상생을 추구하는 ‘상호문화’ 정책을 펼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2018년 1월 구로구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해 다문화정책과를 신설했다.
기존 다문화정책과에는 다문화정책팀, 다문화지원팀, 외국인지원팀 등 3개 팀이 배치됐다.
다문화가정과 외국인에 대한 정책 발굴과 지원, 각종 다문화 관련 행사 개최, 인식 개선 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해왔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다문화정책과는 상호문화정책과로 다문화정책팀과 다문화지원팀은 각각 상호문화정책팀과 상호문화지원팀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내·외국인 주민이 조화를 이루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진정한 ‘상호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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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일본산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구로구, 일본산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피디언] 구로구가 12일까지 일본산 등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는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결정하면서 바다 먹거리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일본 수입 의존도가 높은 가리비, 냉장명태, 홍어, 활 참돔 등을 판매·조리하는 상점 및 업소 42개소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거짓 표시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담당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불시 단속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먹거리 안전은 주민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며 “주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하게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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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부동산중개업소 인터넷 자율점검제 운영
구로구, 부동산중개업소 인터넷 자율점검제 운영
[피디언] 구로구가 부동산중개업소 인터넷 자율점검제를 운영한다.
구로구는 “부동산중개업소가 불법 중개 행위를 스스로 차단하고 건전한 거래문화를 확립할 수 있도록 ‘인터넷 자율점검제’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부동산중개업소 인터넷 자율점검은 연 1회 실시된다.
이번 점검은 다음달 30일까지 관내 부동산중개사무소 840여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내용은 중개사무소등록증, 공인중개사자격증 비치 여부 거래계약서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적정 작성과 교부에 관한 사항 중개대상물 표시, 광고 법령 개정사항 숙지 여부 임대차보호법 개정에 따른 계약갱신청구권 행사 확인여부 등 23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부동산중개업소는 구청 홈페이지 ‘부동산중개업소 자율점검’ 페이지를 통해 점검에 참여할 수 있다.
중개업소 정보를 입력해 로그인한 뒤 자율점검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구로구는 점검에 참여하지 않은 업소를 대상으로 7월부터 방문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부동산중개업소 인터넷 자율점검을 통해 관련 종사자들이 공인중개사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방문점검에 따른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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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장위동 매몰사고 비통한 마음… 재발방지대책 마련할 것”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달 30일 장위동 재개발지역 철거공사 현장 붕괴로 현장노동자 1명이 사망한 것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앞으로 재발방지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시의회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인호 의장은 “철거공사 규제가 마련됐음에도 이런 일이 다시 재발돼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며 “우리 사회에 더 이상 일어나선 안 될 일로 서울시의회는 노동현장에서 더 이상 생명을 담보로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와 함께 철거공사장 등에 대한 안전관리규정을 한층 강화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일 오후 사망노동자의 빈소를 찾은 최선 의원은 “살기 위한 노동의 현장이 갑자기 죽음의 현장이 되어버려 유가족의 원통함이 어떨지 가늠할 수도 없다”며 “현재 건축물 해체허가 제도가 운영 중인 가운데 인명사고가 또다시 발생한 것으로 빠른 시일 내에 유사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도록 의회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빈소를 찾은 이경선 의원은 “지역구에서 벌어진 이번 사고로 인해 저 또한 비통하고 유가족에 송구한 마음”이라며 “근로자의 날 유명을 달리하신 현장노동자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철거공사 시 과실이나 위법행위는 없었는지 사고원인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규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지난 2017년 철거신고제를 철거허가제로 변경하고 전문가가 철거심의를 하도록 규정하는 등 철거안전관리 개선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서울시와 자치구인 성북구는 현재 사고원인의 철저한 규명을 위해 함께 현장을 확인·점검 중이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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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영 서울시의원, 서초구 위법집행은 개인일탈 아닌 구조적 문제
김경영 서울시의원, 서초구 위법집행은 개인일탈 아닌 구조적 문제
[피디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영 의원은 서울시에서 조사 중인 ‘서초구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예산 위법 집행’의 근본적 원인 규명에 있어 구조적 판단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이를 반영한 면밀한 조사와 개선 조치 마련을 촉구했다.
김경영 의원은 지난 4월 26일 제300회 임시회 여성가족정책실 업무보고에서 그동안 지적됐던 서초구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예산 위법 집행의 조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조사 결과에 따른 징계대상 및 범위에 대해 확인했다.
서울시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조은희 서초구청장 공약 사업 중 하나인 ‘국공립 어린이집 추가 확충 사업’은 이전 추진목표가 4~5개였던 것에 반해 문제가 된 2019년, 추진목표를 10개소로 대폭 상향했고 그중 8개소 확보에 그쳐 100% 달성을 위해 대상지 선정을 무리하게 추진했으며 협의에 난항을 겪자 사고이월 조치된 불용예산을 서울시에 허위 정산보고 및 “세입세출외현금”으로 예치 후 2020년에 집행한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서초구 위법집행 사안은 단순 개인의 일탈이 아닌 자치구청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사업 수행과정에서 발생한 구조적 문제”며 “이는 구조적으로 정책적 의사결정권자의 무리한 사업 추진이 허위 정산보고 후 세입세출외현금 예치 및 집행이라는 사상초유의 위법 집행으로 이어진 상황”이라 지적했다.
김경영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 공보육 강화를 위해 아낌없이 헌신해 온 공무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면밀한 조사와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동일사례 방지를 위한 조치가 담당공무원 내부징계라는 단순 일회성 징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 원인까지 심도 깊게 고려한 조치가 취해져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