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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모든 공영주차장 내 여성 안심벨 확대 설치
광진구, 모든 공영주차장 내 여성 안심벨 확대 설치
[피디언] 광진구가 지역 건물식 공영주차장 내 여성고객의 이용 안전을 위해 여성 안심벨을 확대 설치했다.
구는 여성안심벨을 지난 2018년 11월 주차장 8곳 1층에 시범 설치한 후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어 건물식 공영주차장 모든 층으로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여성안심벨은 주자창 내에서 각종 범죄피해를 받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누르면 경찰청 112상황실과 직통으로 연결되어 피해 신고 및 경찰관 긴급출동이 가능하도록 알리는 역할을 한다.
또한, 주차장 내 설치된 경광등에 적색불이 켜지며 동시에 경보음이 울려 위급상황을 주변에 알릴 수 있다.
구는 위급상황 시 주차장 어느 곳에서나 쉽게 위치를 알아볼 수 있도록 안심벨을 돌출형 조명사인 형태로 설치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여성을 목표로 하는 각종 강력범죄를 방지하고 여성들이 주차장시설 이용 시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여성 안심벨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주차장의 이용 편의성 및 안전성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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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소나무상담복지센터와 손잡고 가정폭력 재발 막기 위한 부부상담 지원
중랑구, 소나무상담복지센터와 손잡고 가정폭력 재발 막기 위한 부부상담 지원
[피디언] 중랑구가 9일 소나무상담복지센터와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 부부상담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에 대한 부부상담을 통해 불화의 원인을 찾아 가정폭력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중랑구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로 연계된 가정폭력 피해가구 중 건강보험료 소득기준 140% 이하 5쌍으로 10회의 부부상담을 받을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가정폭력 피해자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움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년 12월 개소한 중랑구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는 가정폭력, 방임, 학대 등 위기상황에 놓인 가정을 대상으로 경찰서와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2,170가구가 도움을 받았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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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우리 아이 방과후 활동은 동네캠핑장에서 ‘도봉초등캠퍼’ 모여라
도봉구청
[피디언] 도봉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폐지되거나 축소된 방과후학교를 대신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을캠핑장에서 도봉형 마을방과후학교를 운영한다.
‘도봉초등캠퍼’는 교육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도봉구가 유일하게 선정되어 운영하는 방과후학교 지역연계 특화지구 지원 사업이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야외활동이 부족해진 아이들을 위해 캠핑요리 캠핑공예 캠핑놀이 등을 주제로 다양한 캠핑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이번 ‘도봉초등캠퍼’는 도봉산숲속캠핑장에서 4월 20일부터 시작해서 6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9회에 걸쳐 진행한다.
모집대상은 도봉구 방과후 직영 운영 초등학교 학생들이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프로그램은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500평 이상의 캠핑장에서 5인 1조의 소그룹으로 편성하고 상시적인 열 체크와 손소독을 실시하는 등 안전 및 개인위생 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퇴직소방관 봉사단으로 구성된 안전지원단도 상시 대기한다.
한편 도봉구는 지자체 중 최초로 학교 내 방과후학교를 직영 운영하고 2017년 4개교를 시작으로 현재는 12개 초등학교 방과후학교를 직접 운영하는 등 방과후 돌봄에 앞장서고 있다.
작년은 코로나19로 방과후학교가 열리지 않았기에, 구는 올해 학부모들의 수요와 어려움을 고려해 직영 도봉형 방과후학교 10개교에 약 130명의 방과후학교 강사들로 총 140개의 방과후학교 강좌를 꾸렸다.
이번 ‘도봉초등캠퍼’ 역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 저학년 학부모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마을방과후 연계형 돌봄 프로그램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희망자는 도봉구 교육포털사이트인 ‘도봉배움e’에서 신청하거나 도봉마을방과후활동운영센터로 전화해 접수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방과후 활동이 축소됐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캠핑이라는 새로운 주제의 방과후 활동도 경험하고 넓은 공간에서 부족했던 야외활동도 맘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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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도미노-도봉구 미세먼지 NO’로 미세먼지 잡는다
도봉구, ‘도미노-도봉구 미세먼지 NO’로 미세먼지 잡는다
[피디언] 도봉구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21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치구 특화사업’에 선정됐다.
미세먼지 특화사업은 자치구별 특성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사업으로서 도봉구는 ‘도미노’를 주제로 응모·선정되어 시비 보조금 6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도미노’는 도봉구에서 2020년부터 실시한 미세먼지 특화사업으로 코로나19로 실내활동이 많아진 어린이집의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실내 벽면녹화 조성과 다중이용시설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봉구의 대표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인 복지관·노인정·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설별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어린이집에는 미세먼지 저감효과와 함께 어린이 심리발달에 도움을 주는 실내벽면녹화를 조성하고 어르신 이용시설에 필터가 내장된 창호 부착형 환기시스템을 설치해 미세먼지가 높은 날에도 안전한 환기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민관협치 사업인 ‘협치 도미노’ 사업과 연계해 계층별 맞춤형 미세먼지 환경교육을 추진함으로써 이번 특화사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봉구는 2017년에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로 도봉구청사 미세먼지 표출시설을 설치해 미세먼지 농도를 색상으로 표현해 구민에게 알리고 있으며 어린이집·다중이용시설 151개소에 실·내외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거나 실내벽면녹화를 조성해 2019년에 서울시 최초로 ‘Good Air City’에 선정된 바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에 더해 미세먼지까지 구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생활밀착형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민이 안심하고 숨쉴 수 있는 ‘Good Air City, 도봉’을 만드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살필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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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골목식당 살아난다 맞춤형 컨설팅으로 코로나 극복
중랑, 골목식당 살아난다 맞춤형 컨설팅으로 코로나 극복
[피디언] 중랑구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컨설팅을 통해 영세업소의 경영능력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업체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메뉴구성, 음식의 맛, 위생·경영상태 등 영업 전반에 대해 컨설팅을 5회 실시하고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컨설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업소는 칸막이, 소독제 등 방역물품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 지역은 중랑역로 1.5km 구간이다.
이곳은 구 대표축제인 장미축제가 열리던 곳으로 코로나로 인해 축제가 축소되면서 매출이 대폭 감소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간판정비 사업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등 기존에 진행하던 타사업과 연계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집기간은 오는 16일까지이다.
대상은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른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며 프랜차이즈 직영·가맹점은 제외된다.
중랑구청 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전화 및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16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전체의 62.5%인 10개 업소의 이용고객이 증가되는 등 좋은 성과를 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위생과 경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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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마을텃밭 파종행사 가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마을텃밭 파종행사 가져
[피디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9일 지난 달 조성된 도시텃밭 2곳을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청경채, 적상추 등을 심으며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도시텃밭은 흉물로 방치된 빈집을 헐어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공간을 조성하는 빈집활용 사업의 일환이며 지난해 1호 텃밭에 이어 올해 3월 휘경동과 청량리동에 2·3호 텃밭이 조성됐다.
구는 서울시로부터 빈집 철거비와 텃밭조성 공사비를 지원받아 약 한 달 간 휘경동 335-22번지와 청량리동 32-8번지의 빈집 철거 및 텃밭 조성공사를 진행했다.
텃밭의 면적은 휘경동 63㎡, 청량리동 99㎡ 규모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폐허가 된 빈집을 방치하기보다는 주민 편익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도시 텃밭을 조성하게 됐다”며 “동대문구는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도시 텃밭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동 1텃밭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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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석 시의원, “홍대 ‘돈쭐’ 치킨집에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장 전달”
오중석 시의원, “홍대 ‘돈쭐’ 치킨집에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장 전달”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오중석 의원은 최근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주위에 선행을 베풀어 고객들에게 ‘돈쭐’나고 있는 철인7호 홍대점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에 추천했고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한 철인7호 홍대점은 최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형제에게 대가 없이 무료로 치킨을 내어준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해준 곳이다.
이러한 미담으로 인해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돈쭐내기’ 릴레이를 했으며 해당 사장님께서는 이렇게 모여진 후원금을 꿈나무지원사업에 다시 기부하는 등 남다른 선행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오중석의원은 철인7호 홍대점을 직접 방문해 서울특별시의회의장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형편이 어려웠던 지역 아이들에게 보여준 선한 영향력은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며 이러한 선행이 널리 알려져 좀 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중석 의원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남 몰래 선행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 사회의 온정이 남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것이고 이른바 ‘우리 사회의 조용한 영웅’들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인정받기를 바란다.
숨겨진 선행이 올바르게 평가받을 수 있는 방법의 일환으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표창을 추천하기로 결심했고 직접 전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오중석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 뿐 아닌 온 국민께서 힘들어하고 계신다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이와 같은 훈훈한 소식과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져 조그만 마음의 위로라도 되길 간절히 바란다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칭찬받아 마땅한 선행을 베푸는 분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이며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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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게 상생’첫발 내딘 강서
‘거리가게 상생’첫발 내딘 강서
[피디언] 서울 강서구 ‘거리가게 상생정책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구는 9일 오후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거리가게 상생정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거리가게 허가제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거리가게·상인·주민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앞으로 이해당사자 간 갈등해결 방안 모색 거리가게 허가제 시범지역 선정 거리가게 실명제 추진 등 거리가게 허가제 사업에 대한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며 “거리가게, 지역상인, 주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상생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모두의 지혜를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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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민방위교육 통지서는 모바일로
강북구, 민방위교육 통지서는 모바일로
[피디언] 강북구가 지역 내 1만 9천여명 민방위 대원에게 교육 통지서를 모바일로 보낸다.
구는 작년부터 모바일 전자고지 사업을 시행해 왔다.
종전 구는 지역 민방위대장이 대원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로 직접 찾아가 통지서를 전달했다.
이와 같은 방식은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가 다르거나 방문 시간대에 사람이 없는 경우 통지가 곤란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 취약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구는 작년 시행 시 나타났던 단점을 보완해 모바일 통지서 발송 매체를 다.
통지서 수신율을 높여 더 많은 대원들의 교육 참석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통지서 전송은 사이버교육이 시작되는 4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카카오페이로 먼저 발신되며 대원이 통지서를 열람하지 않으면 네이버, 이통통신 3사의 순서로 재발송된다.
열람 시에는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며 48시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최종 미수신 대원에게는 등기우편으로 통지서를 보내 대원들이 빠짐없이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민방위 대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대 흐름에 맞는 행정을 펼쳐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 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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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전북 정읍시와 상생발전 위한 친선결연 체결
강동구, 전북 정읍시와 상생발전 위한 친선결연 체결
[피디언] 강동구가 4월 9일 정읍시청에서 강동구와 정읍시 간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친선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정훈 강동구청장과 유진섭 정읍시장을 비롯해 양 도시의회 의장,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동구와 정읍시는 이번 친선결연을 통해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공동 발전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체결식은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품 상호 교환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 후 주민과 직원을 위한 휴양소 추천 부지 현장방문과 내장산국립공원 및 주요 문화시설 시찰 등의 일정이 이어졌다.
양 도시는 이날 체결을 통해 상호 신의성실과 호혜평등의 원칙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전반에 걸쳐 능동적인 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과 단체 등 민간 부분의 내실 있는 교류 촉진에 힘쓰며 상호 간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해나가게 된다.
특히 어린이청소년 문화 탐방 교류 지원, 상호 방문객을 위한 관광명소와 문화시설 할인 지원, 농수산 특산품 홍보 등 주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분야를 중점으로 서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강동구는 지난 3월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에 통용되던 자매도시의 ‘자매’라는 용어의 성 편향적 요소를 제거하고 객관적인 용어로 순화하기 위해 ‘자매’를 ‘친선’으로 개정했다.
이번 정읍시와의 친선결연은 조례 개정 후 ‘친선’이란 단어를 사용한 첫 사례란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담겨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친선결연을 계기로 강동구와 정읍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와 지속적인 우의를 다져가기를 희망한다”며 “궁극적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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