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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삭막한 학교 초록빛 탈바꿈… 덕수중에 민관학 협력 첫 학교녹화사업
서울시, 삭막한 학교 초록빛 탈바꿈… 덕수중에 민관학 협력 첫 학교녹화사업
[피디언] 11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지녔지만 활용되지 않는 공터로 인해 삭막감이 돌았던 덕수중학교 운동장 주변이 꽃이 피고 나무가 자라는 초록빛 녹색 쉼터로 탈바꿈했다.
서울시는 운동장 내 공터에 흰말채, 사철, 황매화, 영산홍 등 수목과 맥문동 등 초화류를 심어 휑했던 운동장에 녹색 생기를 불어넣었다.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뛰어날 뿐 아니라 학생과 교직원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건강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중구, 대우건설, 덕수중과 함께 하는 도시녹화사업을 통해 덕수중학교 운동장 주변에 수목을 심는 녹화작업을 지난 9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6일 중구, 대우건설, 덕수중과 ‘2021년 학교녹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녹화를 추진해왔다.
시와 중구는 녹화사업 기획, 대상지 확정, 수목 식재방법 등 실행을 지원하고 대우건설은 기술 및 재원을 지원했다.
덕수중학교는 녹화공간의 유지·관리를 맡게 된다.
나무심기 과정에는 서울시, 중구, 대우건설, 덕수중 관계자가 함께 했다.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안전하게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13년부터 8년 간 시행해온 도시녹화사업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민·관·학이 함께 한 첫 학교녹화사업이다.
그동안 시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버스정류장, 통학로 놀이터, 공원 등에 조성해온 민·관 협력 녹화사업을 학교로까지 확장했다.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은 시가 2013년부터 시작한 시민 주도의 도시녹화사업이다.
골목길, 아파트 등 동네 곳곳에 꽃과 나무를 심어 서울 전역에 녹색 생기를 불어넣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시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도시녹화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8년 간 196개 기업과 함께 106개의 녹화사업을 실시, 약 175억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등 민·관 협치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도 조경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업이미지 향상효과도 있어 지속적으로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학이 함께 협력해 처음으로 추진한 학교녹화사업이란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꽃과 나무를 보며 조금이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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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3일 이태원 상권 살리기 결의대회
용산구, 13일 이태원 상권 살리기 결의대회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무너진 이태원 상권을 살리기 위해 건물주·상인·전문가와 손을 잡는다.
구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이태원관광특구 해밀톤호텔 옆 야외무대에서 ‘이태원 상권 살리기 결의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내빈소개, 인사말, 결의문 낭독·서명, 상권 살리기 블록 퍼포먼스 순으로 20분 간 진행되며 성장현 용산구청장, 맹기훈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장, 이상용 해밀톤호텔 회장, 이범우 이태원 건물주회장, 김지송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지점장,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자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식순, 참석 인원을 최소화시켰다.
이후 구는 이태원 상권 활성화 추진단 운영 소상공인 재난위기 극복 지원 용산형 착한 임대인 지원 공실 활용 ‘스타샵’ 프로젝트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1부서 1경제살리기 골목상권 활성화 등 사업을 이어간다.
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태원 상권 활성화 추진단은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건물주, 상인, 전문가,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했다.
정기, 비정기 회의를 열고 경영안정자금, 금융, 시설개선, 경영컨설팅 등 분야별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현재 추진 중인 위기 극복 사업으로는 집합금지·제한업종 재난지원금 지급, 중소·청년기업 융자, 특별신용보증이 있다.
상반기 중 집합금지·제한업종 폐업소상공인 지원,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를 추가, 전체 484억5000만원으로 지원 규모를 키운다.
상생협약 체결 건물주에게 임대료 일부를 지원하는 ‘용산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도 한층 강화한다.
이달 말 참여 건물주 55명에게 최고 100만원 상당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상반기 중 관련 조례를 제정, 현금 지원을 추가할 예정이다.
임차인 시설개선·창업비용도 함께 지원한다.
구는 이태원에 급증한 공실을 활용, ‘스타샵’ 프로젝트도 계획하고 있다.
건물주들과 협약을 체결,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가게를 내놓고 상반기 중 공모를 통해 임차인을 모집, 가게 입주·운영을 돕는다.
참여 임차인은 20명 내외다.
아트테리어는 아트, 인테리어의 합성어로 지역 예술가·상인을 매칭, 점포 디자인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현재 경리단길 상가 40곳에서 디자인·설계 등 작업이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에서도 같은 사업을 한다.
모집 업체는 40곳이다.
1부서 1경제살리기는 구청 전 부서가 함께한다.
총 38개 사업을 계획했으며 이태원에 특화된 사업으로는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돌봄취약계층 지원’ 등이 있다.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이태원 소상공인을 선발, 돌봄 취약계층에게 보낼 도시락을 만들고 구가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이태원 퀴논길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도 벌인다.
이태원의 대표적 다문화거리인 베트남 퀴논길에서 30여개 점포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 상당 컨설팅, 시설개선 등 지원을 한다.
이 외도 구는 구청 주차장 24시간 개방,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업소 지원, 방역일자리사업 등 모든 방법을 동원, 이태원관광특구 경기 회복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올해 초부터 이태원 주민·상인들과 면담을 갖고 결의대회를 비롯 여러 지원책에 관한 논의를 해 왔다”며 “주민·상인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1300여 공직자가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쾌적한 이태원을 만들 수 있도록 방역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방문객들도 방역 수칙 준수에 동참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태원관광특구는 서울시내 6개 관광특구 중 하나다.
이태원·한남동 일대 38만3292㎡ 지역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쇼핑상가, 음식점, 관광호텔 등이 밀집해 있다.
한국전쟁 이후 미8군 기지에 주둔한 미군들을 상대로 기념품 장사를 했으며 1970년대 초반 121후송병원이 미8군 영내에 들어오면서 상권이 확대, 1997년 서울특별시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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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원하는 책 서점에서 빌려 읽는다.‘동네서점 바로대출’ 시행
노원구, 원하는 책 서점에서 빌려 읽는다.‘동네서점 바로대출’ 시행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 읽기를 더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네서점 바로대출’은 구민이 원하는 도서가 도서관에 없을 때 동네 서점에서 새 책을 대출받아 구독하고 반납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절차는 구민이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구립 도서관이 검토해 지역 서점에 의뢰한다.
서점에 비치된 도서는 즉시 대출되고 비치되지 않은 도서는 서점에서 우선 구매해 새 책 상태로 대여가 이루어진다.
대여 후 반납된 도서는 서점에서 도서관으로 납품해 도서관의 정식 장서로 활용된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기존 희망도서 신청 후 한 달가량 걸리던 대기 기간이 7일 이내로 대폭 줄어들게 됐다.
바로대출은 4월 13일부터 상시 운영되며 노원구 구립도서관 정회원으로 등록된 구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도서는 승인문자 수신 후 회원증을 지참해 7일 이내 서점을 방문하면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은 월 1인당 최대 2권까지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14일이다.
1회 7일까지 연장이 가능하고 반납 또한 서점을 통해 이뤄진다.
다만 구립도서관 회원 중 연체자는 신청할 수 없으며 5만원 이상 고가의 도서나 자료 형태가 도서관 소장용으로 부적합한 도서는 신청이 제한된다.
바로대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동네서점은 총 9곳이다.
석계문고 화랑문고 북뱅크, 그랜드문고 건영문고 다솜서점, 보람문고 노원문고 마들문고 등이며 독립서점 등 이용 가능한 동네서점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집과 가까운 동네 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빌려볼 수 있고 지역 서점은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어 서점과 구민, 도서관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될 전망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구립 도서관과 지역 서점의 협력으로 구민들이 더욱 편하게 책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구민들이 책으로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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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별빛내린천 신림2교 벽천분수 조성, 별빛내린천 명소화 가속
관악구 별빛내린천 신림2교 벽천분수 조성, 별빛내린천 명소화 가속
[피디언] 관악구는 별빛내린천을 이용하는 주민에게 여름철 무더위 쉼터이자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별빛내린천 신림2교 벽천분수 설치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1년 3월 착공한 ‘별빛내린천 신림2교 벽천분수 설치공사’는 별빛내린천 신림2교 좌안 하류에 야간조명 및 안개분수 등 다양한 분수시스템이 포함된 벽천분수를 설치하는 공사로 2021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여름철 도심의 열섬효과를 완화해 주민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산책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며 야간에는 벽천분수의 조명시스템을 이용해 별빛내린천 야간경관을 개선하는 등 별빛내린천을 우리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별빛내린천 신림2교 벽천분수 설치공사를 통해 주민에게 친수공간을 제공해 별빛내린천을 찾아오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별빛내린천이 관악구의 대표적 명소로 재탄생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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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 관악청 확대·개편
관악구청
[피디언] 관악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365일 24시간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관악청을 확대·개편했다.
온라인 관악청은 관악청, 정책참여, 주민참여예산, 매니페스토&공약, 주민자치회의 5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주민 누구나 시·공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365 직접민주주의 온라인 플랫폼이다.
박 구청장은 주민이 구청장을 편하게 만나고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감동행정’ 실현을 위해 취임 직후인 2018년 11월, 전국 최초로 카페형 구청장실인 ‘관악청’을 조성했다.
이어 취임 1주년인 2019년 7월, 온라인 관악청을 새롭게 선보여 365일 주민이 구정에 참여하는 온라인 소통채널로 운영하고 있다.
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운영을 멈춘 ‘관악청’을 대신해 ‘온라인 관악청’을 통해 주민 의견을 더욱 폭넓게 수용하고 주민과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관악구 조성을 위해 이번 확대 개편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먼저 온라인 관악청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 12일 이후 매월 가장 많은 정책제안을 한 주민 5명, 가장 많은 댓글을 단 주민 2명에게 5월부터 매달 초, 관악사랑 상품권 1만원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나 온라인 관악청 팝업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제출 시 검토 기준 문턱도 낮췄다.
기존 주민 의견 제안 시 30일간 30명 이상의 공감요건을 충족해야 부서에서 검토하던 기준을 10명으로 조정하고 관련부서의 답변 기간도 30일에서 15일로 단축시켰다.
또한 제안된 내용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답변하는 요건을 댓글 1,000명에서 300명으로 대폭 낮췄으며 기존의 딱딱한 ‘정책의견수렴‘ 코너명을 ’관악구가 묻습니다‘로 변경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아울러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관리해 접근성이 떨어졌던 ‘협치관악’ 코너를 온라인 관악청으로 일원화해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현재까지 온라인 관악청 정책참여를 통해 150여 건의 다양한 주민 제안이 접수됐다.
구는 이번 개편을 통해 온라인 관악청이 더욱 활성화되어 다양한 주민 의견이 구정에 반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민선7기 출범 이후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의 마음가짐으로 늘 현장을 살피며 주민과의 소통, 스킨십을 최우선 시 해왔다”며 “비록 코로나19로 주민 여러분과 몸의 거리는 멀어졌지만, 마음의 거리는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온라인 관악청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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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협치위원회 활동 2년차, 민관 협치 구현
송파구협치위원회 활동 2년차, 민관 협치 구현
[피디언] 송파구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송파구협치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오는 4월 13일 10시 30분, 송파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월 송파구협치위원회를 발족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구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의제를 발굴했다.
지난해 9개 지역협치과제를 선정하고 올해부터 본격 실행에 나선다.
횡단보도 안전장치 설치 지역아동·청소년 ‘행복한 미래설계 교육’ 송파환경 지킴이 육성 프로젝트 송파복지축제 개최 ‘아이스팩’ 재활용 통한 친환경 프로젝트 송파협치 퍼실리테이터 양성 프로젝트 등이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해 12월 지역협치과제 추진을 위한 ‘송파협치 워킹그룹’을 구성해 구민의 손을 도출한 의제에 대해 사업계획 수립부터 집행, 평가까지 주도하도록 했다.
2년 차에 접어든 올해는 지난해 발굴한 의제실행과 더불어 2022년 새롭게 실행할 의제 발굴에 힘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라인 공론장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첫 시작인 제1차 정기회의는 민간위원과 구청 관계자가 참석해 소규모로 진행한다.
지역협치과제 성공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송파협치 홍보매체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다양한 안건들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송파협치가 2년차를 맞이하게 됐다”며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보다 적극적인 민·관 협업을 추진해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진정한 민·관협치를 구현해 내겠다”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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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에 날개를 달다
청소년의 꿈에 날개를 달다
[피디언]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며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성북구 정릉1동에서 지난 3월 유명 유투브채널 운영자인 “진우와 해티” 크리에이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성금 200만원을 후원했다는 소식이다.
이번 성금은 어려운 환경에서 꿈을 잃지 않도록 저소득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관내에 거주하는 유투버인 ‘진우와 해티’ 운영자가 기탁한 것으로 운영자 중 허진우씨는 “모두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지역 내 어려운 후배들이 꿈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를 빛낼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추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학생 4가구에 5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며 기부자인 허진우씨는 여건이 되는 한 관내 후배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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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봉제기술로 여성 사회참여 지원
금천구, 봉제기술로 여성 사회참여 지원
[피디언] 금천구는 ‘2021년 양성평등기금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패션인협동조합이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지원을 위해 ‘봉제인력양성과정’ 교육생을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봉제교육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미취업여성을 대상으로 5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 오후 1시에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기초 봉제교육과 함께 앞치마, 에코백, 반려동물원피스 등 3가지 이상의 제품을 제작해보는 실습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종료 후에는 시제품 제작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은 패션인협동조합 문자로 교육신청과 함께 신청자 이메일 주소를 발송한 후 이메일로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패션인협동조합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양성평등기금 지원 공모를 통해 패션인협동조합 등 3개 단체에 총 5,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는 의류제조 산업의 중심지로 지역 특화산업인 패션의류산업 맞춤형 봉제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여성일자리 확대와 함께 여성의 사회·경제 참여도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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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지난해 부설주차장 913면 개방…서울시 1위
영등포구, 지난해 부설주차장 913면 개방…서울시 1위
[피디언] 영등포구가 ’20년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해 913면의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주민 주차공간으로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면수를 기록했다.
구는 롯데마트 서울양평점 및 대림우성아파트 등을 비롯한 건축물 14개소와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을 체결해 주차난에 시달리는 주민과 직장인들에게 주차공간을 제공할 수 있었다.
이로써 구는 ’21년 3월 현재까지 지역 건축물 28개소 1343면을 개방주차장으로 운영하며 ‘나누고 함께하면 모두에게 이익’이라는 공유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켜 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러한 ‘고마운 나눔 주차장’ 확대는 주택가 공영주차장 건설의 공간적, 재정적 한계가 명백한 상황에서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는 지속 실현 가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시행되는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 지원 사업은 기업체, 아파트, 종교시설, 학교 등을 대상으로 건물주가 개방 참여 신청, 주차장 5면 이상, 최소 2년 이상 개방하는 조건이다.
구는 개방 협약을 체결하는 경우 주차장 시설 개선을 위한 보조금을 최대 2500만원까지 지급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주차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차장 개방 사업 참여자들은 노후된 주차장 시설물을 새롭게 보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개방주차장 운영 수익금 또한 창출할 수 있다.
작년에 개방면수를 확대해 연장 개방 협약을 체결한 영등포구 당산대우아파트는 서울시와의 인터뷰에서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을 통해 연간 약 1억원의 수익이 발생한다.
이 수익금은 입주민들에게 환원되어 가구당 매월 약 2만4천 원 가량의 관리비 지원 혜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기업, 학교, 아파트 등 각 시설 특성을 고려한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사업을 통해 유휴 주차면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나갈 것”이라며 “민·관 협치로 주차장 개방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고질적인 주차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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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021년 개별공시지가 확인하세요”
영등포구, “2021년 개별공시지가 확인하세요”
[피디언] 영등포구는 2021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 37,782필지에 대해 오는 4월 26일까지 주민 열람 및 의견을 제출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으로 국세·지방세 등 각종 세금의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2월 1일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조사를 통해 산정이 완료됐다.
이후 산정지가에 대한 감정평가사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최종 결정 및 공시에 앞서 주민에게 사전 열람하고 지가에 대한 의견을 제출받아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열람기간은 지난 4월 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총 20일간, 토지소재지 관할 구청 및 각동 주민센터 민원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등포구 홈페이지 또는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 정보조회시스템을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토지이용상황 등을 열람한 후 토지특성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표준지 가격 및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아니하다고 생각하는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제출은 구청 부동산정보과,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또는 영등포구 홈페이지, 일사편리 부동산 통합민원시스템을 통해서도 제출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후에는 담당공무원이 토지특성과 현황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의견제출 절차가 마무리된 후에는 ‘2021년도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5월 31일 최종 결정·공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전문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공시지가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알 권리 충족에 힘쓰고 있다.
감정평가사 상담 서비스는 열람기간 내 최대 4회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재산권과 관련한 매우 중요한 자료인 만큼 사전 열람과 의견청취 절차는 꼭 거쳐야 할 필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의 보장으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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