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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 제57회 도서관주간 비전선포
유성훈 금천구청장, 제57회 도서관주간 비전선포
[피디언]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지난 12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된 제57회 도서관주간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장으로서 이날 신기남 도서관정보정책위원장,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 관장 등과 함께 비전선포식에 참여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주최한 제57회 도서관 주간 기념행사는 비대면 행사로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도서관 주간 기념식과 함께 부대행사로 ‘불멸의 이순신’으로 유명한 김탁환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장으로서 회원도시와 함께 책 읽는 문화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금천구립도서관에서도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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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민 구글 매니저 초청 ‘제1회 광나루 아카데미’ 개최
조용민 구글 매니저 초청 ‘제1회 광나루 아카데미’ 개최
[피디언] 광진구가 오는 15일 오후 2시 ‘2021년 제1회 광나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과 광진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현장 및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 첫 아카데미는 조용민 구글 플랫폼사업부 매니저가 진행을 맡아 ‘4차 산업혁명 시대, 이타적인 인재만 살아남는 이유’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 날 강연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인간의 고유함이 점점 퇴색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선한 가치를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일으키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광진구청 홈페이지 또는 교육지원과로 전화 접수하면 되며 현장 및 온라인 참여를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 강연은 선착순 접수받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를 준수해 좌석 수의 20% 이하로 입장 가능하다.
온라인 강연은 사전 신청 시 강사와의 질의응답 기회가 제공되며 강연 당일 시청 안내 문자를 전송받을 수 있다.
또 사전신청 없이도 강연 당일 광진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시청 가능하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을 위해 유익한 내용으로 채운 ‘광나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며 “또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강연을 들으실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도 진행하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나루 아카데미’는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광진구 대표 인문·교양 강좌로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구민들의 소양을 넓히고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5월 13일에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6월 17일에는 박상미 더공감마을학교 대표가 광나루 아카데미를 통해 구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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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50플러스센터 14개 신규 온라인 강좌 개강
서대문50플러스센터 14개 신규 온라인 강좌 개강
[피디언] 서대문구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이달 19일부터 5060세대를 위한 올 상반기 14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잇달아 개강한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등산교육원 최오순 전임강사가 ‘랜선 등산 교실-내 몸에 맞는 똑똑한 등산 기술’을 진행한다.
최 강사는 1993년 국내 최초 여성 에베레스트 원정대의 일원으로 세계 최고봉에 올랐던 전문 산악인이다.
‘50+ 살림 바느질-손바느질로 만드는 여름 실내복’과 ‘50+에게 취미 드리리’는 이번에 신규 개설되는 강좌로 실습 재료 일체를 보내 준다.
특히 ‘50+에게 취미 드리리’를 수강하면 서대문50플러스센터 사회공헌단 취미 강사들이 만든 ‘DIY 취미 키트’를 받아 팥 주머니 찜질팩, 금속 부조 시계, 수제 공책을 직접 만든다.
50+ 요리 초보자를 위한 ‘임경호의 제철 요리 교실’에서는 취나물 페스토와 취나물 죽, 완두콩 밥과 애호박 된장국, 바질 페스토와 셀러드 파스타 만들기를 배울 수 있다.
기후·환경 특강으로 조효제 성공회대 교수의 ‘인권의 눈으로 본 코로나와 기후 위기’, 양래교 알맹상점 대표의 ‘껍데기는 가라 알맹이만 오라-알맹상점에서 배워요’가 열린다.
김병제 인도 네팔 음악 연주자는 ‘나의 새로운 취향, 인도 음악 감상 첫걸음’, 류현정 박사는 ‘인도 신화의 세계관’이란 제목으로 강연에 나선다.
또한 ‘오티움, 살아갈 힘을 주는 나만의 휴식’의 저자 문요한 정신과 의사가 ‘오십 이후, 나만의 오티움을 찾아라’,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의 저자 박우란 정신분석 전문상담가가 ‘부모를 넘어 나로 사는 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서대문50플러스센터 유튜브 실시간 방송 또는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수강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강의 시작 전 수강자들에게 휴대전화 문자로 접속 링크를 전달한다.
강연은 무료며 그 외 프로그램은 5천 원에서 2만원의 수강료가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도 유익한 내용을 배울 수 있는 이번 강좌에 인생 후반전을 앞둔 50+세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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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청소년 참여위원회 및 아동권리지킴이 위촉식 개최
성북구, 청소년 참여위원회 및 아동권리지킴이 위촉식 개최
[피디언] 성북구가 청소년의 적극적 참여권 보장을 위해 ‘2021년 제13기 성북구 청소년 참여위원회 및 아동권리지킴이 위촉식’을 10일 개최했다.
올해로 13기를 맞는 청소년 참여위원회는 이번에 총 24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참여위원회 구성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많은 청소년들의 지원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의미 있는 위촉식을 진행하게 됐다.
특히 이번 제13기 청소년 참여위원회는 학교 밖 청소년, 중도입국 청소년, 학교 내 청소년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날 위촉식은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위촉장과 위원증을 모든 위원에게 직접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여식 후 참여위원으로서의 적극적인 활동에 대한 다짐 낭독이 이어졌고 구청장의 격려사를 끝으로 1부가 마무리됐다.
실내환기와 방역조치 후 열린 2부에서는 참여 청소년간의 관계를 형성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 청소년 참여위원회의 일정을 공유했다.
성북구 청소년 참여위원회 및 아동권리지킴이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 2, ‘성북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12조에 따라 1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아동·청소년참여예산제 및 열린토론회 기획, 아동청소년 권리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참여권 및 아동권리 증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청소년의 참정권이 확대되고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상황에서 청소년 참여위원회 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구정에 적극 참여하고자 지원한 24명의 청소년 대표들의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위촉식을 개최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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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 여성·청소년 안심 귀갓길 동행~
이정훈 강동구청장, 여성·청소년 안심 귀갓길 동행~
[피디언]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안심귀가스카우트 대원들을 격려하고 귀가지원 신청 주민과 동행하면서 여성·청소년 안심 귀가 지원 서비스를 점검하기 위해 12일 심야 안심귀가스카우트 일일요원으로 나섰다.
구는 지난 3월부터 새로운 대원을 모집해, 늦은 밤 혼자 귀가하는 여성·청소년과 동행하는 안심귀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대원들은 현재 10개 거점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귀가지원 뿐만 아니라 우범지역의 순찰 등 범죄 예방활동까지 하고 있다.
이날 안심귀가 서비스를 신청해 동행한 암사동 주민 장는 “가끔 늦은 밤까지 일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하철역에서 집까지 가는 동안 스카우트 대원들과 동행해 불안감이 줄어들었으며 이젠 노란색 모자와 조끼를 착용하신 안심귀가 스카우드 대원 분들을 보면 반갑고 안심이 든다”고 말했다.
안심귀가스카우트 일일요원으로 동행한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늦은 밤 구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스카우트 대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심귀가 지원 외에도 안심귀갓길, 안심비상벨, 여성안심택배함 등 구민들이 좀 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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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시의원, 홍제천망원나들목 市지역수자원위 통과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부의장(더불어민주당‧마포4)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인 김기덕 의원은 서울시가 지난 3월 30일 서울시 지역수자원위원회를 열고 ‘홍제천 망원나들목 추진 계획안’에 대해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김기덕의원은 2010년 이사업을 추진했으나 매칭예산등으로 인해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으며 좌초됐었던 홍제천 망원나들목 설치사업이 김기덕 의원의 끈질긴 노력으로 요구가 관철되면서 마지막 단계인 서울시 지역수자원위원회를 통과하게 됨에 따라 10여년 만에 망원동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된 셈이다.
김기덕 의원은 2018년 홍제천 망원나들목 설치를 위해 10대 공약으로 설정해 2019년 3월부터 11월까지 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했고 2020년 3월 투자심사를 거쳐 6월 3차 추경에서 예산 2억5백만원을 반영시켜 추진해왔다.
특히 투자심사를 받는 과정에서 대다수 주민은 육갑문 형식을 선호했으나, 홍제천의 치수 안전성 및 유지관리 편의성 등을 고려해 대안 형식에 대해 수자원 심의 사전 자문과 안전성 검토를 받는 등 까다로운 요건과 복잡한 심사절차의 통과를 위해 김기덕 의원은 서울시 물순환안전국 및 하천관리과, 마포구청 치수과 관계공무원 등과 수십 차례에 걸친 회의와 업무협의를 진행해오며 각고의 노력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역여론을 모으기 위해 2019년 10월부터 11월까지 망원동 거주 지역주민 1,315명을 대상으로 홍제천 망원나들목 설치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필요하다’라고 응답한 주민의 수는 1,152명로 나타나, 관련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의 대표 숙원사업인 나들목 설치를 강력하게 주장해왔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30일 서울시 지역수자원관리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관련 안건에 대해 나들목 설치 시 지천 및 주변 여건을 고려한 차수벽 형식으로 설치하는 것이 적정하다는 의견과 실시설계 중 차수벽 형식의 세부사항에 대해 위원회에 보고하는 조건으로 가결시켜 홍제천 망원나들목 설치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김기덕 의원은 “망원2동 주민들이 월드컵공원을 갈 때와 성산동 주민들이 한강이나, 망원시장 등을 찾을 때 마포구청역으로 돌아가야 하는 이동불편이 야기되어왔는데, 홍제천 망원나들목이 설치되면 이동거리와 통행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주민들의 편의도모와 생활환경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성원해준 지역주민들과 협조해준 지역구 국회의원과 구의원, 서울시와 마포구 관계공무원들 덕분에 나들목 설치사업이 추진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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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LTE 무전기능 탑재된 스마트폰으로 안전하게 취약계층 돌본다
성동구, LTE 무전기능 탑재된 스마트폰으로 안전하게 취약계층 돌본다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복지 서비스 수요 급증에 따라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최근 복지정책과와 각 동 주민센터에 LTE 무전기능이 탑재된 공용 스마트 폰을 구비했다.
사회적 위험이 일상화 되면서 찾동 복지플래너가 가정 방문이나 상담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에 대비하고 복지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함이다.
기존에 사용하였던 안전용품 스마트워치는 화면이 작아 터치 범위가 좁고 사용방법이 복잡해 위기상황 시 신속 대처가 어려웠다.
또 통화 기능이 스피커 폰으로 한정되어 상담 시 개인정보 노출의 우려가 있고 통화가 불편해 방문 담당자의 개인 휴대폰 사용 비율이 높았다.
새롭게 구비한 공용 휴대폰은 일반 스마트 폰 기능에 무전 기능이 있어 터치 한 번으로 본부와 바로 소통이 가능하다.
또한 위기 현장을 수신자가 실시간 녹취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 위험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감지하고 대처할 수 있으며 GPS위치 관제 서비스, 응급 호출기능도 있어 안전성 확보 및 스마트한 업무수행을 할 수 있게 됐다.
통합사례관리, 복지상담, 사각지대 발굴, 대상별 전수조사 등 방문상담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방문 시에는 필히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하에 복지직 공무원과 간호사 2인 1조 동행방문을 철저히 수행하고 있다.
찾동 복지플래너는 지역 내 촘촘한 보건·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원스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지역내 민·관 네트워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주민에 대한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찾동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가 안전해야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틈새 없는 돌봄으로 누구도 소외됨 없는 포용복지를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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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코로나블루 심리방역 위한 살곶이 자동차 극장 운영
성동구청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구민들의 심리적 방역을 위해 지난 해 성황리에 종료되었던 자동차극장을 올해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성동구 자동차극장은 오는 이달 4월 23일부터 다음달 5월 5일까지 살곶이 체육공원 내 대운동장에서 총 9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들을 위한 ‘Children Week’ 테마로 진행된다.
영화 관람료는 ‘무료’이며 차량 150대를 우선 예약 받을 예정으로 15일부터 성동 문화재단 홈페이지및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오후 6시부터 영화 종료 시까지 살곶이 체육공원 내 주차료는 면제된다.
한편 자동차극장 운영본부에 손소독제 및 체온계를 비치하고 구급차를 대기시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한편 살곶이 체육공원 내 운동장 방역을 매일 실시해 철저히 방역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자동차 극장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 편히 영화를 감상하면서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특히 각종 행사들이 취소되어 답답함을 토로하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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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따뜻한 동행
동작구,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따뜻한 동행
[피디언] 지난해 12월 기준 동작구 1인 가구수는 82,352 세대로 전체 가구수의 42.9%에 이른다.
서울시 평균 40.6%보다 다소 높은 수치이다.
이러한 1인 가구의 증가는 사회적 고립가구와 고독사 위험 가구의 증가를 동반하기에 세밀한 조사 및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동작구가 오는 12월까지 우리구만의 특화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1인가구에 대한 생활안전 지원과 고독사 예방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2019년 ‘서울특별시 동작구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소외·단절된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에는 1인 가구 1,047명에 대한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와 함께 노량진1동 스마트 토이봇 ‘부모사랑 효돌’ 지원사업과 ‘사물인터넷 기반 안전지킴이 지원사업’ 상도1동 ‘동작가족안심 앱’ 제작 신대방2동과 사당1동 ‘IoT 스마트 돌봄플러그 보급’ 사업 등을 추진했다.
올해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1인 가구 중 만50세 도래 1인 가구, 만50세 이상 1인 가구 전입자, 고시원·여관·공동주택 거주 1인 가구 중 장기월세체납자 등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각 동 통·반장과 우리동네돌봄단 등이 실제 거주 사실 여부 주거유형, 경제활동, 건강상태 전기·수도·가스 중단 여부 주거비 체납, 질병·장애 여부 서비스 수혜 욕구 등을 확인·관리한다.
확인결과,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복지플래너, 우리동네주무관, 방문간호사 등이 심층 상담 후 공적·민간서비스를 연계하고 고독사 위험군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이웃살피미’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노량진1동, 상도1동, 흑석동, 대방동, 신대방2동 등 5개동과 본동·상도·동작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소 민간협력기관과 함께 동별 10명 내외로 이웃살피미를 편성해 활동한다.
자체계획 수립 후 위기가구·취약계층 발견시 동주민센터 신고 및정기방문 생필품 지원 안부확인 등을 진행하며 대상자에 맞춰 전문기관과 연계한 사후조치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실시하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심서비스 앱 운영’과 ‘24시간 위기관리 대응을 위한 IoT 안전망 구축’이 눈에 띈다.
이달부터 안심서비스 앱을 도입해 사전에 지정된 보호자 또는 동주민센터 담당자 핸드폰에 위험신호를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위험신호 감지시 긴급출동 및 조치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독사 고위험군 및 취약계층 수도계량기에 스마트 미터기를 설치해 물사용량 급감이나 급증 등을 이상 징후로 분석, 동주민센터에 자동알림 통보로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한다.
이밖에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구축, 돌봄SOS센터 운영,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하고 건강문제를 해결한다.
박미영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강화된 사회안전망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적극 도와 1인 가구 고독사를 예방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주민 누구나 행복한 복지도시 동작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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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여름철 수해 대비 침수방지시설 무료 설치
서대문구, 여름철 수해 대비 침수방지시설 무료 설치
[피디언] 서대문구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관내 저지대 주택과 상가에 침수방지시설을 무료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수해에 취약한 관내 230여 곳에 3억원의 예산을 들여 ‘물막이판’과 ‘옥내 역류방지기’ 설치를 지원한다.
물막이판은 저지대 주택과 상가 출입구, 반지하주택 창문 등에 설치해 비가 올 때 노면의 물이 안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한다.
옥내 역류방지기는 하수도 수위가 높아졌을 때 물이 실내로 거슬러 흐르는 것을 막는 장치로 화장실이나 싱크대 배수구에 설치한다.
이 장치는 평소 악취를 차단하는 효과도 낸다.
구는 희망 주민이 동주민센터나 구청 안전치수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현장 확인 후 올 6월까지 침수방지시설을 집중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입자가 신청할 때에는 건물주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저지대 지역 주민과 상인 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라며 설치 후 기능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에도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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