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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꿈빛극장 개관 페스티벌 개최
서울 성북구, 꿈빛극장 개관 페스티벌 개최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4주간 ‘꿈빛극장 개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성북구 길음뉴타운의 핫플레이스 문화복합시설 ‘서울성북 미디어문화마루’ 내 4층 320석 규모로 개관하는 꿈빛극장은 다양한 취향과 연령을 고려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품들을 무대에 올려 코로나19로 심신의 피로감이 쌓인 주민에게 힐링을 안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꿈빛극장 개관 페스티벌’의 첫 공연은 바로 대중음악 콘서트이다.
‘순애보’,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등 감미로운 가사와 멜로디로 잘 알려진 유리상자의 박승화와 ‘별이 진다네’, ‘옛 친구에게’, ‘왠지 느낌이 좋아’ 등 따뜻하고 진솔한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여행스케치의 남준봉이 ‘따로 또 같이’ 공연으로 함께 선보인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줄 두 뮤지션의 듀오 콘서트의 하모니는 4월 17일 토요일 오후 5시에 확인할 수 있다.
탁월한 연주력과 다양한 표현력으로 세계무대에서 활약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의 리사이틀도 준비됐다.
한수진은 예후디 메뉴힌 음악학교, 퍼셀 음악학교를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했고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음악학을 수료했다.
런던 왕립음대 대학원을 졸업 후 세계적인 권위의 크론베르크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한수진의 화려하고 깊이 있는 연주는 4월 24일 토요일 오후 5시에 만나볼 수 있다.
고은주 작가의 원작 ‘그남자 264’를 각색한 연극 ‘264, 그녀가 말하다’도 ‘꿈빛극장 개관 페스티벌’에서 놓쳐선 안 되는 프로그램이다.
‘청포도’, ‘광야’로 잘 알려진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를 소재로 그를 기억하고 있는 세 여성의 이야기를 다뤘다.
‘264, 그녀가 말하다’ 공연은 4월 30일 5월 1∼2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네이버 폼 설문조사 제출을 통해 1인 2매 티켓을 응모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성북문화재단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 김천 국제가족연극제에서 대상, 연출상,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공상집단 뚱딴지의 가족음악극 이솝우화도 꿈빛극장을 찾는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흥겨운 장단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재미와 교훈까지 모두 얻을 수 있다.
돌아오는 가정의 달 5월, 코로나19로 특별한 추억 쌓기가 어려운 이 즈음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서울 강남-강북 간 문화예술시설의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서울성북 미디어문화마루’가 길음뉴타운에 건립됐다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 알릴 기회가 없어 매우 안타까웠다”며 “이번 꿈빛극장 개관 페스티벌을 통해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문화복합시설 ‘서울성북 미디어문화마루’를 알리고 주민의 문화갈증을 안전하게 해소해 드리기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세심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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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벚꽃엔딩은 이르다… 영등포구, 30일까지 온라인 봄꽃축제
아직 벚꽃엔딩은 이르다… 영등포구, 30일까지 온라인 봄꽃축제
[피디언] 영등포구가 ‘모두의 봄’을 슬로건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만드는 ‘2021 영등포여의도봄꽃축제’ 온라인 플랫폼을 이달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등포여의도봄꽃축제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봄의 시작을 알리고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눌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축제 플랫폼을 선보인다.
영등포문화재단과 XR전문기업 ‘비브스튜디오스’가 협력하고 우리은행의 후원으로 선보이는 영등포여의도봄꽃축제 온라인 플랫폼은 지난 5일부터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기존의 온라인 축제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무관중 콘텐츠를 일방적으로 관람하는 방식을 넘어 ‘가상의 봄꽃축제장’에 사용자가 입장해 축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온라인 플랫폼은 봄꽃의 섬, 온스테이지, 봄꽃로드, 모두의 사진관, VR 전시 총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봄꽃의 섬’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인터랙티브 체험으로 봄꽃의 섬에 도착하기 위한 미션 대탐험과 희망 메시지 보내기 영역이다.
화면을 가린 얼음을 녹이고 곤충과 벚꽃 잎을 클릭해 잃어버린 봄의 조각을 모으는 미션을 수행하면 ‘봄꽃의 섬’에 입장하게 된다.
360도로 화면을 돌리면 희망의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고 가상 공간에서 다른 이들이 남긴 메시지를 구경할 수 있다.
‘온스테이지’에서는 다채로운 영상콘텐츠를 선보인다.
지난 4일 벚꽃길 아래에서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된 ‘권진아x샘김의 봄꽃라이브’가 12일에 이곳에서 상영됐다.
벚꽃길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거리뷰 ‘봄꽃로드’는 오프라인 봄꽃축제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시선으로 벚꽃길의 개화부터 낙화 실황을 선보였다.
또한 각자의 사진첩 속에 있는 봄 풍경과 감성이 담긴 사진을 함께 나누는 ‘모두의 사진관’,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를 손 안에서 모바일로 즐기는 ‘VR 전시’ 등을 온라인 봄꽃축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영등포문화재단 SNS에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두의 봄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구는 매년 500만명이 찾았던 윤중로 벚꽃길을 1시간 30분당 관계자 제외 72명이 입장하는 제한적 관람 ‘봄꽃산책’을 선보였다.
온라인 사전신청자 중 랜덤 선정된 소수의 인원만 벚꽃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한 ‘봄꽃산책’은 3일 동안 총 3만4969명이 신청했고 이중 1080명이 선정돼 평균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른 벚꽃 낙화로 인해 당초 계획한 11일에서 7일로 일정을 앞당겼고 아쉬운 3일간의 축제 일정을 마무리하며 내년을 기약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제한된 일상 속에서도 봄의 시작을 알리고 온·오프라인에서 모두의 봄을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 더 확대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게 됐다”며 “감염병 확산 시대에도 새로운 비대면 축제의 모델을 제안하는 창의미래형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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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협치사업 워크숍으로‘금쪽같은 우리골목’조성 박차
영등포구, 협치사업 워크숍으로‘금쪽같은 우리골목’조성 박차
[피디언] 영등포구는 협치사업 특성별 맞춤 교육으로 사업참여주체인 워킹그룹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워킹그룹 워크숍 ‘금쪽같은 우리골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워킹그룹은 협치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민·관·전문가 5~10인으로 구성된 사업추진 실행주체로서 사업방향 제안, 의견 수렴, 자문,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역할을 한다.
구는 협치사업별 특성에 걸맞은 워크숍의 운영으로 워킹그룹의 역량과 실천력을 증진하고 지속가능한 협치 문화의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에 구는 오는 4월 14일 오후 2시, 지역콘텐츠 기반 골목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인 ‘금쪽같은 우리골목’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골목축제 성공사례의 공유를 통해 당산골·문래창작촌 생활상권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창출을 목표로 ‘당산골 걷고싶은 거리 조성’, ‘나만의 생활상권 만들기’, ‘문래 창작촌 활성화’ 워킹그룹이 수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워크숍은 영등포구청 별관 대강당에서 ‘1913 광주 송정역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 단장을 역임한 윤현석 ㈜컬처네트워크 대표의 강의로 진행된다.
강연의 주요 내용은 광주 송정역전 매일시장이 청년들의 시장으로 재탄생한 상권 활성화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콘텐츠 기반의 도시재생·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함께 그려본다.
강연 후에는 워킹그룹 구성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이어간다.
워크숍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간 거리두기,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될 계획이며 유튜브 채널 ‘협치 영등포’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어 강연 수강을 원하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금쪽같은 우리골목’ 워크숍을 통해 워킹그룹의 시야가 넓어지고 사업 실행을 위한 추진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함께 계획하고 실행하는 협치 사업의 활성화에 힘써 주민이 주인되는 성숙한 협치 문화를 이루어가겠다”고 전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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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에 제로웨이스트 샵 생겼다
중랑구에 제로웨이스트 샵 생겼다
[피디언] 중랑구 첫 제로웨이스트 샵 ‘보탬상점’이 문을 열었다.
‘보탬상점’은 환경에 관심 있는 중랑구 활동가들이 모인 ‘그물코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되살림가게 ‘배꽃향기’ 매장을 리뉴얼해 지난 5일 개소했다.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동네 가까운 곳에서 제로웨이스트와 환경교육을 만날 수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제품을 찾아보기 어렵다.
천연수세미, 비건 주방비누, 대나무 칫솔, 다회용 화장솜 등 모두 친환경물품이며 포장도 간소화했다.
집에 있는 용기를 가져가 원하는 만큼 담을 수 있는 리필세제도 판매한다.
주방세제, 섬유유연제, 세탁세제 등 3종류로 미처 용기를 준비하지 못했다면 가게에서 구매하면 된다.
기존 운영되던 되살림가게의 노하우를 활용해 구민들이 자원순환을 위해 기부한 의류, 잡화, 생활가전도 판매하며 지역 인사들에게도 물품을 기부받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월 다양한 주제의 환경교육도 실시한다.
이달에는 ‘면월경대 만들기’, ‘쓰레기 줄이기 꿀팁 나누기’, ‘양말목의 쓸모있는 변신’ 등을 진행한다.
보탬상점 운영시간은 월~토 12시부터 20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쉬는 날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구와 마을과 살림에 보탬이 되는 보탬상점에 많이 방문해주시길 바란다”며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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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서울형 건강증진학교’ 선정 사업비 1억원 확보
중랑구청
[피디언] 구는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실천습관 형성과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서울형 건강증진학교를 시범 운영한다.
서울형 건강증진학교는 학교와 보건소가 협력하고 지역사회가 참여해 학교 안팎에서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교사를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서비스 등이 통합적으로 운영되는 학교를 말한다.
건강증진학교로 선정되면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아침건강교실은 등교 후 운동장에서 10분 걷기운동 등 신체활동과 함께 선호도와 영양성분을 고려한 건강 간식이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다.
통합 건강교실에서는 영양·신체활동 전문가가 직접 신체활동과 건강 식생활 프로그램을 지도한다.
또한 체질량지수 95백분위수 이상 비만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비만학생 집중 관리 프로그램에서는 전문의의 검진·상담과 함께 온라인 비만캠프 등을 통해 학생들이 비만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선생님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다방면의 종합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특히 청소년의 신체활동을 유도하는 디자인 시설물이 학교 내 설치돼 학생들의 신체활동량을 늘릴 수 있는 신체활동 환경도 조성될 전망이다.
한편 구는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해 오는 5월부터 건강증진학교를 시범운영할 학교를 발굴한다.
지역 내 초등학교 23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4월 21일까지 각 학교의 신청서를 접수받아 최종 1개소를 선발해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선정학교는 오는 22일 발표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청소년 과체중과 비만율이 증가하는 때 서울형 건강증진학교의 세심한 관리를 통해 청소년기에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 많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학교를 확대해 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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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하수 악취 등 방지 위해 빗물받이 집중 관리
중구, 하수 악취 등 방지 위해 빗물받이 집중 관리
[피디언] 중구가 침수 피해 및 하수 악취 방지를 위해 관내 하수도 및 빗물받이 집중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빗물받이는 우기 시 도로상에 흘러내린 빗물을 하수관으로 보내 호우로 인한 침수를 막아주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하수시설물이다.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 담배꽁초, 무단으로 버려진 각종 쓰레기는 우기 시에 도로 및 저지대 주택의 침수피해를 발생시키는 주범이다.
또 퇴적된 오물은 여름철 기온에 쉽게 부패해 악취를 유발해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기도 한다.
이에 구는 올해 약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하수 시설물에 대한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이달 16일까지 세종대로 외 29개 간선도로의 빗물받이 약 4300개소부터 순차적으로 준설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차적으로 간선도로 준설 작업이 완료되면 이면도로 및 뒷골목 등은 4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태풍을 대비해 가을에는 낙엽이 빗물받이를 막아 하수도 배수에 차질을 주기 때문에 추가로 준설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청구동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자동개폐식 빗물받이 덮개로 일부 구간을 교체할 예정이다.
자동개폐식 덮개는 평소에는 닫혀 있다가 빗물이 모이면 자동적으로 열려 물을 내보내 평소 각종 이물질 유입을 방지하고 해충의 서식을 막아준다.
빗물받이 준설 및 정비 작업을 통해 침수로 인한 재산 및 인명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여느 때보다 위생관리가 중요한 요즘, 악취 발생과 해충 서식 및 유해한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최근 자연재해가 빈번해진 만큼 하수도와 빗물받이 준설작업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하게 하수도 시설물을 관리해 구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에서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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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1년 복지수첩 1000부 제작
용산구, 2021년 복지수첩 1000부 제작
[피디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복지통장 등 민간 복지인력들이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수첩은 위기가구 발굴 노하우 현장상담 시 유의사항 긴급상황 대응법 구 주요 복지서비스 현황 분야별 복지상담 전화번호 등 꼭 필요한 정보들과 찾동 복지플래너에게 전달할 ‘복지상담 신청서’ 양식을 함께 담았다.
32절지 크기로 휴대도 용이하다.
배부대상은 복지통장 330명,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300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00명, 기타 70명이다.
구 관계자는 “일선 동주민센터 인력만으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한계가 있다”며 “민간 복지인력을 활용, 사각지대를 찾고 포용국가 실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달부터 ‘우리동네 돌봄단’도 편성, 운영하고 있다.
참여대상은 지역 내 3년 이상 거주한 주민 15명이다.
복지 수요가 높은 4개동에 3~5명씩을 배치했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해당 지역을 돌며 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한다.
정기적인 가정방문 외 전화를 통한 안부확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에서는 돌봄단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월 활동비, 상해보험, 복지수첩 등을 지원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복지사업은 민관 협치가 중요한 부문”이라며 “공무원 뿐 아니라 민간 복지인력들이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일반 주민들께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120 다산콜센터, 129 보건복지 상담전화,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 앞으로 신고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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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북한산 등반 외국인’ 등산화 무료대여
강북구, ‘북한산 등반 외국인’ 등산화 무료대여
[피디언] 서울 강북구가 블랙야크와 함께 북한산을 찾는 외국인에게 무료로 등산화를 빌려준다.
두 기관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꾀하고 북한산 산행에 나서는 외국인을 지원하기 위해 역할을 구분했다.
구는 등산화 구매, 대여소 설치 등 사업을 총괄하고 블랙야크는 대여소 운영을 맡았다.
지난 2018년 양측은 우이동 등산복 매장거리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등산화 대여소는 블랙야크 우이점 1층에 있다.
안내소, 대여용 등산화, 신발 살균소독기를 갖췄다.
등산화는 발 크기에 맞게 230㎜~295㎜까지 다양하게 비치됐다.
지원대상은 북한산에 오르길 원하는 외국인 관광객이나 외국 국적을 가진 국내 거주자다.
외국인은 영문 예약시스템에서 예약일자와 원하는 등산화를 고를 수 있다.
사전예약이 원칙이나 당일 방문 대여도 가능하다.
신분증과 등산화 보증금 5만원은 꼭 있어야 한다.
다만, 상반기는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3일 시범 운영된다.
지난 13일 열린 개소식에는 시연회도 열렸다.
외국인들은 등산화 예약부터 반납까지 모든 시연과정을 단계별로 살펴봤다.
구는 시범기간과 시연회에서 나온 개선요청 의견을 모아 운영과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한국어 어학당 등 외국인이 많이 찾는 곳에 사업을 알리고 온라인 홍보영상도 내놓을 방침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북한산을 지구촌 곳곳에 알리기 위해 민관이 협업에 동반 상승효과를 거둔 사례“라며 ”많은 외국인 탐방객이 등산화를 신고 안전하고 즐겁게 북한산에 올라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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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유아에서 초등생까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구축에 올인
노원구, 유아에서 초등생까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구축에 올인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민선 7기 들어 중점을 두고 있는 공공 보육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구축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 경력단절의 주요 요인인 초등 저 학년생 돌봄을 위한 ‘아이휴 센터’와 집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를 위한 ‘공동 육아방’이 대표적이다.
노원구의 대표적인 돌봄 시설은 맞벌이 가정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아이휴 센터’는 서울시가 벤치마킹 할 정도로 정평이 나있다.
노원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방과 후 초등 돌봄 센터를 운영 중이다.
‘아이휴센터’로 브랜드화해 지난 2018년 10월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24개가 운영 중이다.
주택형 돌봄센터로 아이들의 이동거리를 최적화해 학교-센터-집으로 10분 내 안전하게 이동이 가능한 아이휴 센터는 만 6세부터 12세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돌봄 서비스다.
월 2만원의 이용료로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 방학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부모들의 사회활동과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된다.
오는 16일 개소하는 24호점은 공릉동 비선아파트 504동 105호 면적 92.16㎡ 규모에 두 개의 활동실과 사무실 등을 두었다.
최근에는 온라인 학습기기를 이용한 학습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올 3월말 기준으로 595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어 코로나19로 인해 학교가 멈춘 동안 긴급 돌봄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이다.
노원구는 만 5세 이하의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무료 키즈 카페인 공동육아방도 9개소를 운영 중이다.
‘도담도담 나눔터’란 이름으로 동별로 1개소씩 설치해 구민들이 고르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도담도담 나눔터는 유아 놀이 공간이자 부모들의 휴식처이다.
전문가에게 육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각종 육아 정보 공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체놀이실, 역할놀이실, 블록놀이실, 수유실 등을 갖춘 도담도담 나눔터는 전담 인력이 상주해 하루 2~3회, 시간대 별로 운영한다.
이용은 사전 예약제로 노원구 육아종합 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난 4월 12일 문을 연 9호점은 상계9동 보람아파트 204동 1층에 마련해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지난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용 시간과 인원을 조정했다에도 불구하고 총 11,526명의 부모와 영유아가 이용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휴센터와 도담도담 나눔터는 건물을 새로 신축하기보다는 기존 주택이나 아파트 관리동 등을 리모델링해 운영하고 있다.
구는 올 연말까지 각각 2개소를 추가해 아이휴 센터 26개소, 도담도담 나눔터 11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보육은 더 이상 개인이나 가정만의 몫이 아니”며 “마을 돌봄을 강화해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행복한 환경을 만들어 아이 기르기 좋은 도시 노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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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저소득 중장년 가구에 의치 지원
송파구청
[피디언] 송파구는 의료보험 지원을 받지 못하는 64세 이하 저소득 중·장년층에 의치 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중·장년을 대상으로 지난 3년 동안 51명을 지원했다.
올해는 민간 후원금을 통해 15명에게 비보험 의치 비용을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동주민센터와 통합사례관리사로부터 대상을 추천받아 치아상태, 연령, 소득을 기준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65세 이하 중·장년에 대한 복지서비스가 다양하지 못한 한계를 인식하고 그 틈새를 채우고자 이번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
의치지원은 단순히 구강기능을 회복하는 것에서 나아가 중·장년의 자존감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활동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제로 의치 치원을 받은 문 모씨는 지난해까지 잔존 치아가 거의 없는 상태로 생활해 왔다.
그는 “의치 지원으로 건강이 좋아지고 자신감을 회복해 이제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이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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