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성동구, 왕십리 일대 하수관로 개량공사로 쾌적한 환경 조성
성동구청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지난달 말 사유지 내로 유입되는 공공하수관로의 유로변경을 통해 배수체계를 개선해 악취 저감 및 시설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하수관 정비공사를 착공했다.
왕십리 광장 일대의 우수 및 하수가 왕십리로 280 사유지 내로 유입되어 악취 등 주민들의 많은 불편함과 함께 공공하수관로 노후 및 파손 상태가 심각해 갑작스런 지반침하로 인한 사고가 발생될 우려가 있어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었다.
이에 구는 서울시 협의를 거쳐 8억원의 예산을을 확보, 기존 공공하수관로 L206m, D1,000mm를 D1,100mm로 확대 개량 및 유로변경 공사를 실시해 7월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노후 하수관으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도로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산자로 323 주변 하수관로 개량공사도 함께 실시한다.
구는 하수시설물 상태 점검을 실시한 결과 고산자로 323 일대 하수관로의 노후, 파손 등 결함이 심각한 수준으로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가 발생될 우려가 있어 정비가 시급하다고 판단, 노후 하수관 L152.1m를 개량해 지난달 말 착공, 올해 9월까지 공사완료할 예정이다.
본 하수관 개량공사가 완료되면 공공하수 악취 저감과 함께 노후 하수관에 따른 도로침하 등 안전사고가 예방되어 지역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악취저감 및 예기치 못한 도로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 하수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실시해 안전사고 없는 쾌적한 성동구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
서울청년센터 ‘마포 오랑’ 원스톱 청년 고민 상담 본격 개시
서울청년센터 ‘마포 오랑’ 원스톱 청년 고민 상담 본격 개시
[피디언] 마포구가 청년의 고민 상담, 사회적 관계망 형성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서울청년센터 마포 오랑’이 4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서울청년센터 마포 오랑’은 마포 권역 청년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합정역 인근에 개소한 청년 전용공간으로 시설 내부에는 라운지, 상담실, 공유주방, 세미나실, 1인 방송실 등의 공간이 마련돼 있다.
종합상담 지원 등을 통해 청년의 욕구를 살피고 그에 맞는 정책적 지원을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이곳에서 마음 고민 및 생활 속 고민을 함께 나누는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취업, 창업, 진로 건강, 주거, 마음 건강 등 생활 전반에 걸쳐 상담이 필요한 청년은 마포 오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원하는 때에 상담 연계가 가능하며 청년지원 매니저와 1:1로 대면, 전화, 문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상담 지원과 함께 마포 오랑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다양한 활동 주제로 모임을 갖는 ‘두시티톡’, 미술 및 독서를 매개로 마음을 살펴보는 ‘마음이랑’, 금융·주거·건강·생활 관련 주제로 정보 공유와 고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생활이랑’ 등이 있다.
그 밖에 매월 새로 시작하는 교육, 프로젝트 활동, 동네모임 지원, 1인 가구 생활 및 관계망 형성 지원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신규 사업은 마포 오랑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포 오랑의 공간 이용 및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모든 상담과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에 따라 공간 이용의 경우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고 비대면 면접 등을 위한 공간도 제공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 오랑을 통해 힘겨운 코로나 시기 속에서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더 가까이 살펴보겠다”며 “아울러 청년들이 혼자가 아닌 함께 삶을 이겨내고 미래를 설계하는 경험을 통해 일상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
강동구,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 설치 지원사업 확대
강동구,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 설치 지원사업 확대
[피디언] 강동구는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배출 환경개선을 위해 4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관내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 설치를 희망하는 3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9세대 이상 일반주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는 세대별로 배출량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기존 종량제봉투, 단지별 배출방식보다 객관적으로 배출 수수료를 산정·부과해, 주민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체감도를 높이고 배출 시에만 개폐구가 열려 냄새와 오물발생률도 적다.
앞서 구는 2014년부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RFID 종량기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해 99개 공동주택에서 721개 종량기를 운영해 약 30% 배출 감량 효과가 있었다.
특히 2019년부터는 일반주택가 음식물쓰레기 배출 환경 개선을 위해 45개 일반주택에 각 1대씩 설치·운영했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기존 종량제봉투 사용으로 인한 음폐수 발생 및 악취 등이 줄어든 것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 총 100대를 지원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서·회의록 사본을 일반주택이 있는 9세대 이상)은 입주자 전체 동의서를 신청서와 함께 강동구청 청소행정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구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RFID 기기 선정을 위해 공동주택 대표 4명 RFID 종량기 전문가 1명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RFID 종량기를 지원받을 주택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주택에 RFID 종량기, 설치비용 및 유지보수비 등을 지원하며 음식물쓰레기 처리수수료는 공동주택은 후불제이며 사용 후 다음 달 관리비에 합산되어 정산되고 일반주택은 선불제로 구에서 지원하는 교통카드를 충전해 사용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속적인 RFID 지원 사업으로 주택가의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불편함이 해소되고 구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
소상공업체 서울경제 활력자금 최대 150만원 지급
동작구청
[피디언] 동작구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실시한 방역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서울경제활력자금’을 업체당 최대 150만원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가 매출이 급감한 피해 업종을 폭넓고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집합금지 및 집합제한 업종으로 버팀목자금 플러스 수령 7,975개 소상공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금액은 실내체육시설 등 집합금지업종 150만원 학원, 겨울 스포츠 시설 등 집합금지업종 120만원 식당·카페 등 집합제한업종 60만원이다.
SMS로 신청안내를 받은 소상공인은 7월 30일까지 동작구청 경제진흥과에 방문신청하거나 온라인 접수 하면 된다.
이 밖에도, 구는 매출 피해 감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상가점포 임대료 인하 및 동결하는 착한임대인을 23일까지 모집 중에 있다.
착한임대인에게는 새마을금고 동작신협 연 5% 우대금리 적금 특판 건축사 및 구조기술사 등 전문가를 통한 찾아가는 건물 안전점검 구유재산 입점 점포 사용료 감면 등을 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있는 건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주시는 소상공인 덕분이다”며 “서울경제 활력자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4
-
우리 동네 모범 잉꼬부부는 누구?
우리 동네 모범 잉꼬부부는 누구?
[피디언] 서울 강서구가 부부사랑을 실천해 이웃 주민들에게 모범이 되는 부부를 찾아 나선다.
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분야별 특별한 부부상을 마련해 시상한다고 밝혔다.
모범부부를 발굴하고 격려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하는 취지다.
구가 마련한 부부상은 백년해로 무지개, 한마음, 나눔실천, 잉꼬 부부상 등 5개 부문이다.
백년해로 부부상은 75세 이상 부부로서 오랜 세월동안 화목하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 타의 모범이 되는 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무지개 부부상은 결혼이주 배우자와 함께 하는 부부로서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해 타 다문화 가정의 모범이 되는 부부이다.
한마음 부부상은 장애를 가진 배우자와 함께 하는 부부로서 힘든 환경에서도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역경을 딛고 헤쳐 나가는 부부이다.
나눔실천 부부상은 부부가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부부이다.
잉꼬 부부상은 다자녀가정을 우선하며 평등하고 건강한 가정 분위기 조성의 귀감이 되는 부부를 선정하게 된다.
추천 대상자는 4월 1일 현재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부부로 건강한 가정생활을 영위해 타 가정의 모범이 되는 부부다.
추천 희망자는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 및 강서구어르신종합복지관, 강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서구장애인총연합회 등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오는 28일까지 강서구청 가족정책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공적조서 공적요약서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다.
시상 분야별로 부부 1쌍 이상이 추전 접수될 경우 자체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구는 결격사유 조회와 강서구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부부의 날인 5월 21일 표창장을 대상 부부에게 개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수여식은 개최하지 않는다.
구 관계자는 “이번 모범부부 시상을 통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특색 있는 모범부부를 선정해 타 가정의 귀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
도봉구, 4월 19일부터 스마트 민방위 교육 전면 실시
도봉구, 4월 19일부터 스마트 민방위 교육 전면 실시
[피디언] 도봉구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연차 구분없이 모든 대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스마트민방위교육에서 PC나 스마트폰으로 1시간 교육 수강 후, 총 20문항의 평가를 통과하면 수료된다.
교육통지는 각 대원에게 4월 19일부터 카카오페이·네이버·KT를 통해 개별 전자통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응급처치 등 16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지진, 화재, 풍수해, 전기·교통안전 등 생활안전 기본상식을 비롯한 재난상황 대처 행동요령들도 다룬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민방위 대원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교육연차 또한 상향되지 않는다.
다만, 당해연도 헌혈증 사본을 주민센터에 제출 시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한다.
한편 도봉구는 지난 2019년부터 5년차 이상의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훈련 부담완화와 편리한 교육을 위해 스마트 민방위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이버교육을 모든 민방위대원에게 확대 실시하게 됐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민방위대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사이버교육 동참으로 이번 교육이 안전한 도봉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대원들을 독려했다.
2021-04-14
-
도봉구 씨알방학간, ‘회복을 위한 예술, 도봉의 사람이야기를 담다’ 전시
도봉구청
[피디언] 도봉구가 7월 23일까지 방학사거리 도봉소방서 안쪽, 현대인의 바쁜 삶 속 여유공간으로 조성한 씨알방학간에서 첫 기획전 ‘회복을 위한 예술: 도봉의 사람이야기를 담다’를 선보인다.
이번 ‘회복을 위한 예술: 도봉의 사람이야기를 담다’ 展은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도봉구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전시다.
전시는 도시 속 자칫 매몰될 수도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삶과 일상의 가치를 짚어보며 스스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자신이 주인공이 된 전시장에 방문한 주민이 자신의 가치를 돌아보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전시는 김문 나광호 이지은 신승주 손지영 정주화 유소영 정윤선 김민지 김지연 이희원 박미영 포함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예술가 12인이 참여했으며 함께한 12인의 주민들은 4월 5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전시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
4월 한 달간은 전시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하지만, 5월부터는 더 많은 관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에 따라 회차별 관람 인원은 제한한다.
한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은 작년부터 존중문화도시 도봉을 기치로 문화도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 역시 지역예술인과 함께 ‘존중’의 의미와 가치를 표현하는 작업들로 이루어졌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일상 속의 나를 예술이라는 매개로 소개하고 공유하는 자리이며 다양한 수식어 속 진정한 내 모습을 톺아나가는 시간이다”고 평하며 “이번 전시로 말미암아 지친 일상 속 나는 어떤 사람인지, 어디에 서 있는지 다시 한번 반추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14
-
관악구, 코로나19 대응 적극행정으로 복지안전망 강화
관악구, 코로나19 대응 적극행정으로 복지안전망 강화
[피디언] 관악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힘든 취약계층의 긴급 돌봄 수요에 대처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체계를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 빈틈을 메우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변화하는 코로나19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자 기존의 복지안전망을 재점검해 전략적이고 유연한 ‘2021년 코로나19 대응 복지안전망 강화 계획’을 마련했다.
동 주민센터, 주민 복지공동체, 민간 협력기관 등이 주체가 되어 저소득 위기가구 발굴 체계 강화 위기가구 맞춤형 자원 연계 및 돌봄 강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탄력적 운영 민-관 협력 복지공동체 운영 강화 등 4대 분야 19개 과제를 추진한다.
구는 현장에서 직접 만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대신 발 빠른 온택트 비대면 시스템 전환, 지역 공동체와의 적극적 소통과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난관을 극복한다.
언택트 발굴 채널 ‘함께해요 복지톡’ 강화, 전략적 비대면 서비스 확대, 숨은 위기가구 발굴 기획 조사 등 저소득 위기가구가 안전하게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
지역 내 어르신,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돌봄 SOS센터’, 스마트플러그·동작감지기·로봇을 활용한 Iot 안부확인 서비스 등 위기상황에 놓인 이들의 맞춤형 고충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복지기능을 확대해 빈곤위기가구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방문인력 예방접종실시 및 공용폰 지원등 변화된 환경에 맞춘 단계적 상담을 실시해 탄력적 운영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동의 유사중복 복지공동체 사업을 통합해 희망발굴단 이웃살피미 2개의 공동체를 운영하고 고독사 예방, 1인가구 주민관계망 형성 사업,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강화 등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역량 강화로 민·관 협력 복지공동체 운영을 강화한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전년대비 방문상담 건수는 32% 감소한 반면, 비대면 전화상담 건수 284% 증가, 저소득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 105% 증가 등 신빈곤층 발굴 및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돌봄공백 사각지대를 최소화기 위한 ‘돌봄SOS센터’는 조기 추진함으로써 서비스 연계 실적이 37% 증가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발맞춰 우리 구 복지정책도 강화되고 있다”며 “자칫,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활동 강화로 소홀해질 수 있는 복지환경을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복지안전망을 더 강화하는 적극행정으로 주민과 함께 돌보고 함께 누리는 지역통합 복지공동체 구현에 관악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4-14
-
민방위 교육, 내 손안에 쏙
민방위 교육, 내 손안에 쏙
[피디언] 서울 강서구가 코로나시대를 맞아 스마트폰으로도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민방위 교육’을 1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대원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기존에는 1~4년차 대원은 집합교육을 4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이나 비상소집훈련을 1시간씩 이수해야 했다.
구 소속 민방위 대장과 대원은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스마트폰 또는 PC를 활용, ‘스마트민방위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해 수강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감염병 예방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등 생활안전 국민행동요령 등이다.
사이버 강의 수강 후 객관식 평가 20문항 중 14문항 이상을 맞추면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필요시 수료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사이버 교육 수강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서면 교육도 별도로 마련된다.
또한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 증서를 제출하면 교육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스마트 민방위 교육을 준비했다”며 “재난 대응능력과 생활안전 역량을 높여줄 온라인 교육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4
-
성북구, 2021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선정
성북구, 2021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선정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과 주민소통을 위한 2021 공동주택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을 선정하고 95개 단지에 총 6억 5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성북구 공동주택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지원사업은 아파트 입주민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동체활성화사업’, 단지 내 유휴공간을 개선해 단지 외부에도 공동체 프로그램을 개방하는 ‘열린아파트사업’, 단지 내 공공시설을 순찰하고 주민불안요소를 신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어르신보안관 사업’ 노후된 아파트의 공용시설 유지관리 및 개선을 위한 ‘관리지원사업’ 4개 분야이며 4월 동안 단지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지원금을 지급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동체활성화사업은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추진 가능한 사업을 포함해 공모했으며 베란다 음악회, 입주민 사생대회, 공모전, 온택트 문화·취미교실 등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활동을 선정했다.
작년 시범적으로 추진했던 열린아파트 단지는 올해에도 탁구교실, 바둑교실, 영화상영 등의 공동체 프로그램을 입주민뿐만 아니라 이웃 주민에게도 개방해 운영하며 올해는 1개 단지를 신규 발굴해 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열린아파트 공동체강좌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관리지원사업은 노후된 공용시설 유지보수사업 외에도 놀이터, 외부 체육시설 등 외부개방시설, 근로자 시설개선을 우선지원사업으로 선정했으며 특히 올해는 실질적인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경비원 냉·난방시설 지원을 중복해서 신청할 수 있도록 변경해 7개 단지를 선정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갈수록 공동주택의 주거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데, 성북구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아파트가 소통하며 상생할 수 있는 행복한 주거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1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