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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주인 없는 간판 무료로 없앤다
강북구, 주인 없는 간판 무료로 없앤다
[피디언] 서울 강북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인 없이 방치된 낡은 간판을 무상 철거한다.
신청대상은 폐업 등의 사유로 관리 없이 장기간 내버려 둔 간판이나 법적 규격을 초과하는 돌출 및 벽면이용 광고물이다.
그간 이러한 간판은 관리자 없이 방치된 탓에 안전사고 우려가 컸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폐업 이전이 증가하면서 버려진 간판이 이전 보다 늘어난 상황이었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도록 구에서 철거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폐업 업소에 신규 입주하는 소상공인 등은 ‘철거서비스 신청서 및 동의서’를 작성해 구청 건축과로 방문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철거요청이 들어오면 구는 현장을 찾아가 실태조사를 하고 신청자에게 세부 일정을 개별 통보하게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을 돕는 동시에 간판 추락 사고를 예방하는 첫 걸음이 되리라 본다”며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도 지속적으로 정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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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인권옴부즈맨 제도 운영
구로구, 인권옴부즈맨 제도 운영
[피디언] 구로구가 인권침해와 차별행위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인권옴부즈맨’ 제도를 운영한다.
인권옴부즈맨은 구청 주관 사업이나 소속 공무원에 의해 인권을 침해받은 주민들의 권리구제를 위해 마련된 제도다.
적용 대상은 구청이 주관하는 사업 또는 정책으로 인한 인권 침해 구 소속 공무원에 의한 인권 침해 구로구가 지도·감독하는 복지시설 등에서의 인권 침해 등이다.
인권옴부즈맨 상담을 원하는 이는 구청 옴부즈맨실을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구청 홈페이지 인권상담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는 상담 민원이 접수되면 90일 이내 조사를 완료하고 신청인과 해당 기관에 그 결과를 통보한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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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공동주택 같이살림’ 2단계 사업 선정
구로구, ‘공동주택 같이살림’ 2단계 사업 선정
[피디언] “공동주택 커뮤니티의 진화 사회적경제로 일자리 창출까지” 구로구가 서울시 주관 ‘2021년 공동주택 같이살림’ 공모사업 2단계에 선정됐다.
구로구는 “지난해 사업수행 결과 서울시 12개 참여단지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며 “그 결과 항동 하버라인 3단지가 지난해 1단계에 이어 올해 2단계에도 선정돼 시비 6000만원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동주택 같이살림’은 총 3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는 공동주택 내 주민들 스스로 생활 문제를 발견, 해결과제를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2단계에서는 사회적경제 서비스 생산을 통한 해결 방안을 도출한다.
최종 3단계에서는 1, 2단계를 통해 창출된 수익을 지역서비스에 재투자해 궁극적으로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항동 하버라인 3단지는 2018년 입주초기부터 네이버카페 등 주민 온라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입주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기금을 조성하는 등 주민모임이 활성화된 단지다.
신생 단지로 인근 문화시설 등 인프라가 부족했지만 단지 내 카페, 헬스장, 다목적실, 도서관 등 공동시설이 입주민의 소통과 문화욕구 충족의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1단계 같이살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년 차로 접어든 올해는 주민동아리, 요가, 줌바 등 단체 운동 프로그램, 카페테리아, 마을축제, 주민사업추진단 대상 사회적경제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카페테리아, 단체 운동 등 사업 진행을 통한 수익금으로 운영자를 단지 주민으로 직접 고용해 일자리 창출 효과도 발생한다.
구로구는 주민 주도 사업이 원활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가까이 협동조합’과 힘을 모은다.
‘가까이 협동조합’은 같이살림 활동가를 배치하고 지역자원을 분석해 사회적경제기업 형성을 위한 모니터링과 멘토링 역할을 수행해 성공적인 3단계 실행을 돕는다.
구로구 관계자는 “하버라인 3단지 1단계 사업 후 실시한 입주민 설문조사 결과 인지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주민을 주축으로 생산과 소비가 이뤄지고 일자리까지 창출되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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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 백신 접종 첫 날 예방접종센터 점검
박준희 관악구청장, 백신 접종 첫 날 예방접종센터 점검
[피디언]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오늘 오전 9시경, 관악구민종합체육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방문, 실·내외 시설 현황 및 센터운영 전 준비 상황 등을 확인하고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나섰다.
구는 오늘부터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하신 만 75세 이상 어르신 및 데이케어센터 입소자 약 3만 2,800명을 대상으로 백신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오늘 오전 10시, 관악데이케어센터 입소자 어르신 첫 접종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접종 백신은 화이자이며 개인별 접종일자는 개별적으로 동 주민센터에서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접종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 일상회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원활한 백신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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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주변 고도지구 25년 만에 폐지 공식절차 밟는다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주변 고도지구 25년 만에 폐지 공식절차 밟는다
[피디언] 광진구가 어린이대공원 주변 최고고도지구에 대한 도시관리계획폐지 절차를 25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추진한다.
이에 ‘어린이대공원 주변 최고고도지구폐지 결정안’을 4월 15일 공고하고 29일까지 주민열람 및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
최고고도지구 해제 대상은 어린이대공원 주변 능동·구의동 일대 21만 9천㎡이다.
이 일대는 광진구의 중점역세권인 어린이대공원, 군자역, 아차산역과 천호대로변이 입지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주요 평지 공원인 서울숲, 보라매, 월드컵 공원 등 10개소 중 유일하게 최고고도지구로 관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변 건축높이가 16m이하, 어린이대공원 경계선에서 30m이내에 있는 경우 13m이하로 제한되어 있어 건축제한, 재산권 침해 등으로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지역발전 저해요소로 작용되어 왔다.
구는 최고고도지구로 지정된 1996년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도시관리계획 결정권자인 서울시와 협의해왔으나 25개 자치구를 총괄 관리하는 서울시로서는 그동안보수적 입장만을 견지해왔다.
하지만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관리계획 입안권한이 있는 광진구는 여건 변화와 지역 특색을 고려한 현실적인 도시계획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25년 만에 어린이대공원 주변 최고고도지구 폐지를 위한 공식적인 절차를 밟기로 결정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서울시의 수많은 대규모 공원 중에서도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어린이대공원만이 유일하게 고도제한을 적용받는다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이번에 폐지되어 재산권 침해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도시계획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 이상 어린이대공원이 지역발전 저해요소로 작용되지 않도록 서울시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구는 어린이대공원 일대 지역특색을 반영한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천호대로남측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지역 맞춤형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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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피디언]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14일 구청 회의실에서 각 가정과 차량에 소화기 설치를 권장하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119’는 ‘하나의 집과 차량마다 하나의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구비하자’란 의미를 상징한다.
지난해 11월 9일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됐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지목받은 사람이 챌린지에 참여한 뒤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문 구청장은 유동균 마포구청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종로 구로 강북구청장을 지명했다.
서대문구는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안전 취약 가구에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지원하고 전기와 가스 안전 점검도 실시해 오고 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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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료
용산구,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료
[피디언]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14일 구 장애인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 유공자 표창을 했다.
수상자는 박인희, 최명철, 신후동, 권민자, 문명자씨 등 5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구는 전체 수상자 중 일부만 행사에 참석토록 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사 순으로 30분간 진행됐으며 행사 전 과정을 ‘용산구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 유튜브로 송출했다.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많은 분들께 구민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커뮤니티센터 운영을 비롯, 구가 지역 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 2019년 서빙고동에 장애인 커뮤니티센터를 세웠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496㎡ 규모로 다목적 강당, 일자리창출 사업단, 가족지원센터, 주간보호센터, 정보화교육장 등을 갖췄으며 구 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가 시설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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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서울시의원, 브라질 상파울루 한인타운 발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
이광호 서울시의원, 브라질 상파울루 한인타운 발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
[피디언] 서울시의회 이광호 의원은 지난 12일 브라질 교민사회와의 교류협력을 위한 브라질 한인타운 발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8층 영상스튜디오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브라질 교민사회와의 소통에 힘쓰고 있는 서울시의회 유용의원을 비롯해 권영희, 이광호, 임종국, 이호대, 김경우, 이준형 의원 등 7명이 위촉됐다.
브라질 상파울루시의회는 지난 2010년 브라질 최대 패션중심지인 상파울루 봉헤치로를 한인타운으로 지정했으며 한인이민 제57주년을 맞아 한-브 양국의 우호를 증진하는 의미의 한글상징물을 세워 기념하고 있다.
상파울루는 남미 최대의 도시로 브라질 경제의 중심지며 1963년 한국민이 이주한 이래 약 5만명의 한인 교포가 살고 있으며 봉헤치로 지구와 인근에는 약 3만명의 교민이 거주하며 주로 패션·직물제품 생산과 도소매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번 자문위원 위촉은 브라질 한인교민회 장길웅 회장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서울시의회 자문단은 브라질 교민사회 발전과 양 도시 상호간의 교류협력강화 및 지원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 등을 제안하고 자문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상파울루 시의원 자문단을 구성하면 상파울루 각 도시의 자문단과의 교류를 추진하고 코로나19 상황이 끝나면 서울시와 상파울루시 상호간 방문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광호 의원은 “최근 한류 문화가 브라질 등 남미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우리 교민들 또한 그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고 말하며 “코로나19로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국가가 어려운 시기이다.
이러한 상황을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브라질 교민에 대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특히 서울-상파울루 양 도시 간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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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보건소, 2021년도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성북구보건소, 2021년도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피디언] 성북구가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으로 구민 삶의 질 향상 및 출산율 증가를 위해 힘쓰고 있다.
2017년에 서울시 최초 난임 부부에 대한 한방 치료비 지원을 시작한 성북구는 성북구 한의사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성북구민 중 자연임신을 원하는 원인불명의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한의약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한의약 난임치료 첩약비용 3개월분의 90%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수급자 및 차상위에게는 전액을 지원한다.
서울시 지정 한의원 중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원하는 의원을 선택해 치료받을 수 있다.
성북구보건소는 15일부터 2021년도 참여자를 모집한다.
희망하는 구민은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에서 지원 대상 적격여부 자가점검 후 원인불명의 난임을 확인할 수 있는 난임진단서 검사결과지 및 필요서류를 보건소에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한의약 난임치료 중 난임 시술은 불가하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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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한다'
'우리 아이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한다'
[피디언] 서대문구는 청소년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서대문 청소년 성인지 감수성 업업’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 학부모들과 협력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 인식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이 콘텐츠를 학생 교육에 활용하고 부모 커뮤니티에 제공한다.
실태조사에 앞서 이달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간 온라인 공론의 장 ‘우리 아이 성인지 감수성을 UP하다’를 연다.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미니 강연 나의 성인지 감수성 점수 알아보기 자녀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자유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서대문구 내 초등 5∼6학년생 학부모, 교사, 관심 있는 주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이나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성인지 향상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온라인 공론의 장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향상된 성인지 감수성이 성과 관련된 청소년들의 피해와 가해를 예방하는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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