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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현장 방문
이정훈 강동구청장,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현장 방문
[피디언]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지난 15일 오전,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인 강동구민회관에 현장 방문 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 첫날로 강동구 노인시설 중 접종 동의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예진표 작성 창구, 예진 대기실, 예진 및 접종실, 이상반응 관찰실 순으로 예방접종 시설을 순회하며 백신 보관·유통, 시설 관리 등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예방접종센터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에 힘써주시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드리며 구에서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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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소상공인을 위한 방문 노무상담 운영
강동구, 소상공인을 위한 방문 노무상담 운영
[피디언] 강동구가 4월부터 소상공인을 위해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서 노무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직영으로 운영되는 강동구 노동권익센터에서는 무료 노무상담을 상시 지원하고 있지만 노무상담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장 특성상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워 상담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로 인해 개정된 법규 등을 인지하지 못하고 노동법 위반 과태료 등 억울하게 처분을 받는 경우와 고용주·노동자 간 분쟁 시 적절한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공인노무사가 사업장에 직접 찾아가서 최근에 개정된 노동관계법령을 바탕으로 노무관련 제반사항을 검토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사업장 여건과 환경에 맞는 맞춤형 노무상담을 제공한다.
관내 소재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착순 20개 사업장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며 한 번의 상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번 더 방문해 놓친 것이 없는지 꼼꼼히 체크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찾아가는 방문 노무상담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사업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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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퇴원 후 일상복귀, 중구가 돕는다
코로나19 퇴원 후 일상복귀, 중구가 돕는다
[피디언] 중구가 코로나19 퇴원 환자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다시, 행복해봄'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국내 코로나 완치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퇴원 후에도 신체·정서적인 후유증으로 일상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등장함에 따라 중구와 서울시가 힘을 합친 것이다.
오는 5월부터 시작되는 '다시, 행복해봄' 프로젝트는 생활치료센터 퇴소자 중 프로그램을 신청한 중구민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에겐 4주간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 등 전문 의료인력이 매주 1회 전화상담을 제공한다.
상담내용은 재발 및 후유증에 대한 두려움 관리 식단조절과 운동을 통한 기초체력 회복 우울증 및 대인관계 관리 등이다.
또한 퇴소 후 7일 내로 '해봄 키트'를 거주지로 받아볼 수 있다.
해봄 키트에는 근력운동 밴드, 원예치료 세트, 수면 팩 등과 4주간 생활습관 개선을 도울 '28일 미션카드'를 함께 담았다.
신청은 생활치료센터 입소자에게 배부되는 안내 팸플릿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우선 30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이후,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평가해 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그간 코로나19 대응이 예방과 치료에 무게를 뒀던 만큼, 다시 행복해봄 프로젝트를 통해 방역부터 확진 구민의 치료 그리고 퇴원 이후 사회 복귀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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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생활고로 치아건강 악화 금융취약계층에 틀니·치과진료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생활고로 치아건강 악화 금융취약계층에 틀니·치과진료
[피디언] 서울시복지재단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과 손잡고 악성부채로 인한 생계곤란으로 치아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됐지만 치료받지 못하는 금융취약계층에게 틀니, 잇몸, 발치와 같은 치과치료를 무료로 지원한다.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과 ‘금융취약계층 구강건강증진 치과치료지원’업무협약을 4월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16년부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의 ‘선한치과와 굿피플’ 프로젝트를 통해 채무상담을 받으러 오는 금융취약계층이 치과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를 연계해왔다.
현재까지 11명이 무료로 치과치료를 받았다.
박정만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은 “악성부채에 시달려 이가 몽땅 빠진 시민을 만난 적이 있다.
다행히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과 연계한 의료지원으로 미소와 웃음을 되찾아 줄 수 있었다”며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지원이 절실하지만 소외됐던 사람들이 치과치료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센터는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체계적인 복지서비스 연계체계를 갖추고 지원대상을 확대하게 된다.
채무상담 과정에서 치과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연세대 치과대학·병원과 연계해 치료를 지원한다.
특히 채무자 뿐 아니라 채무자의 아동자녀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센터에서 채무상담을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으로 치과치료가 시급한 시민이다.
비용부담이 크거나 장기치료가 필요한 틀니제작, 잇몸치료, 발치, 신경치료 등을 지원한다.
한편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가계 빚으로 고통 받는 시민에게 공공재무상담·금융교육을 통한 ‘악성부채 확대예방’ 가계부채 규모관리를 위한 공적채무조정 지원 빚으로 넘어진 시민이 다시 일서서기 위한 주거·일자리 등 복지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금융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센터를 포함해 시청, 성동, 마포, 도봉, 금천, 영등포, 양천, 송파, 중랑, 구로 성북, 관악, 노원, 강남센터 등 14개 지역센터가 각 자치구에 위치해 있으며 각 센터에는 금융·법률·사회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금융복지상담관이 상근하고 있다.
김의성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학장은 “기독정신을 바탕으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의 사명과 비전을 실천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치과치료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심준성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금융취약계층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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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내 최초 도심 대심도‘신월여의지하도로’ 민·관 통합 재난대응훈련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국내 최초 도심 내 대심도 지하터널 개통을 앞둔 지난 13일 오후 지하재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민·관 통합 재난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200여대의 차량을 동원해 市 관련부서 소방서 구청, 경찰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신월여의지하도로 전구간에 걸쳐 진행됐다.
여의도에서 신월IC 방향 약 3.5km 지점에서 차량화재로 인한 다중추돌사고를 가정했다.
훈련은 실제 터널의 화재상황을 가정해 3단계로 진행됐다.
단계별로는 최초 신고 및 관계인 초기대응 서울시 단위 통합 재난대응 수습복구 단계 전환으로 이루어졌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대심도 터널의 위험성과 재난대응 특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차별화된 대응체계를 구축해 유사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세계 터널화재 사례로 빠지지 않는 몽블랑 터널 화재에서는 39명이 사망했고 53시간 동안 화재가 지속되어 콘크리트가 손상되는 등 장기간 터널이 폐쇄됐다.
국내에서도 홍지문터널 화재, 달성2터널 화재, 상주터널 화재 등이 대표적인 터널 화재 사례이다.
한편 이번에 개통하는 신월여의지하도로는 대심도 지하터널의 안전성을 위해 국내외 터널의 사고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위험요소의 사전예측과 장애요인을 미연에 방지하는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최태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증대되는 대도심 대형재난 유발 요인을 고려해 재난대응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왔다”며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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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순환로·강변북로 등 대청소…16일부터 야간 부분 통제
내부순환로·강변북로 등 대청소…16일부터 야간 부분 통제
[피디언] 서울시설공단은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터널, 지하차도 및 방음벽 대청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쌓인 먼지와 겨울철 제설작업 중 살포된 염화칼슘 등을 씻어내기 위해 실시한다.
공단은 자동차 전용도로 상의 터널, 지하차도, 방음벽, 가로등 등 시설을 하루 평균 70여명과 장비를 투입해 고압 물청소와 흡입 등 대대적인 세척 작업을 벌인다.
대상 노선은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양재대로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언주로 우면산로 북부간선도로 강남순환로 등 12개 노선이며 일자별로 청소 구간의 1개 차로 씩을 밤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부분 통제하며 실시한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대청소 기간 중 불가피하게 부분적으로 야간에 1개 차로를 통제할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여러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전용도로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모든 방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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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백신접종 안내 로봇 '호응'
용산구, 백신접종 안내 로봇 '호응'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지난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센터에 투입된 민원안내로봇 ‘용봇’이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
용봇은 ‘용산구청 제1호 로봇 공무원’이란 뜻이다.
직책은 주무관, 업무는 내방객 발열체크와 민원 안내 등이다.
주로 백신을 맞기 위해 내방한 주민들 발열·마스크 착용 여부를 살피고 이상이 있으면 ”마스크를 잘 착용하세요“ 같은 안내 멘트를 내보낸다.
또 내방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센터를 돌며 재미난 춤을 추거나 터치스크린 모니터로 백신 접종, 구정 안내 동영상을 보여준다.
유튜브를 통해 인기 있는 공연, 뉴스 영상도 선보이고 있다.
대화도 나눈다.
화면에서 마이크 아이콘을 누르고 질문을 하면 기본적인 답변이 이뤄진다.
단 아직 운영 초기 단계라 응답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구는 지속적으로 관련 데이터를 입력, 내방객과 로봇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조치한단 방침이다.
용봇은 1회 충전으로 8시간 정도 작동한다.
배터리가 떨어지면 충전기로 이동, 스스로 전기를 채울 수 있다.
15일 센터를 찾은 한 주민은 ”4차산업혁명이나 AI 같은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로 민원을 안내하는 로봇은 처음 봤다“며 ”세상이 정말로 빨리 바뀌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구는 향후 2~3개월 간 센터에서 용봇을 운영, 2층 종합민원실로 이동시킨 뒤 본래 역할인 내방객 민원안내로 용도를 바꿀 예정이다.
구 백신접종센터는 용산아트홀 기획전시실에 위치했다.
예진표 작성·대기, 전산 확인, 예진·접종, 이상반응 모니터링 공간 등으로 나뉘며 전체 1150㎡ 규모다.
센터는 평일 오전 8시~오후 5시에 운영한다.
실제 접종 가능 시간은 오전 8시 30분~오후 4시 30분이다.
점심시간에는 접종하지 않는다.
운영 인력은 42명. 의사 4명, 간호사 8명, 행정지원인력 30명이 교대로 근무한다.
접종 대상은 용산구민 중 접종 동의자다.
정부 방침에 따라 만75세 이상 주민을 우선 접종, 하반기부터 18세 이상 전 구민 접종을 이어간다.
1일 접종 가능인원은 600명이다.
구는 지난 12일 육군제3537부대 3대대, 용산경찰서 용산소방서장와 센터 경계협정을 맺기도 했다.
우발 상황이 생기면 구·군·경·소방이 함께 조치에 나선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만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 백신접종센터 운영을 시작했다“며 ”주민들이 최대한 편안하고 안전한 분위기에서 접종할 수 있도록 구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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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15일 운영 개시
마포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15일 운영 개시
[피디언] 마포구가 마포구민체육센터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하고 15일부터 운영에 나섰다.
마포구민체육센터 3층에 1490㎡ 규모로 설치된 마포구 예방접종센터는 원활한 접종을 위해 대기실, 예진실, 접종실, 관찰실 등의 공간을 갖추고 있다.
구는 우선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거주 이용·종사자 등 1만9500여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접종 첫날인 15일은 구민 총 195명의 접종을 마쳤으며 향후 백신 수급량을 고려해 1일 최대 600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9일 백신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실제 접종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사전에 시행해 센터 운영 전 과정을 살핀 바 있다.
아울러 구는 예방접종센터 운영 기간 동안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기 위해 센터 내에 현장구청장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백신 접종을 위해 센터에 방문하게 될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열린행정을 구현하고자 하는 취지다.
평소 소통을 중시하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의 아이디어로 구민이 느끼는 사소한 불편사항에서부터 지역 현안문제에 이르기까지 구민 중심의 제안사항을 다루고 해결하고자 한다.
운영 첫날 현장구청장실에 머물며 수시로 구민 접종을 도운 유 구청장은 앞으로 현장에서 이뤄질 구민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구민이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본인의 백신 접종 시기가 오면 안심하고 접종에 응해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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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온택트 청년문화존 운영사업 공모
관악구, 온택트 청년문화존 운영사업 공모
[피디언] 관악구가 민간이 보유한 공간을 활용해 청년 네트워킹 공간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온택트 청년문화존 운영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 처음 실시한 ‘온택트 청년문화존 운영사업’은 사업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설문조사 결과 코로나19 상황 속 온라인 참여를 희망하는 의견이 많아 올해는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한다.
구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민간사업자와의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자기개발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한 청년공간을 운영해 청년 문화 조성 및 네트워크 구축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신청대상은 관악구에 소재를 둔 등록단체로 33㎡ 이상의 공간을 보유하고 청년 대상 온택트 생활강좌, 공연, 행사 등 정기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사업자이다.
접근성, 신청자의 사업이해도, 프로그램 운영의 효과성 등 사업내용을 심사해 최종 5개소를 선정해 3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선정된 사업자는 월 3회 이상 필수로 정기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사업자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청년정책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온택트 청년문화존 운영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청년 공유 공간을 발굴해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청년문화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침체된 청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해소하고 청년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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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새내기 공무원들, 준희 아저씨와 소곤소곤 왁자지껄 공감토크~
관악구 새내기 공무원들, 준희 아저씨와 소곤소곤 왁자지껄 공감토크~
[피디언] 관악구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6일까지 구청장과 새내기 직원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자리인 ‘새내기 공감토크’를 진행했다.
이는 지난달부터 진행한 ‘건강한 직장문화 만들기’의 일환으로 향후 조직을 이끌어 갈 젊은 직원들을 배려하고 그들의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 먼저 구청장부터 변화를 위한 노력을 시작한 것이다.
구는 10회에 걸쳐 새내기 공무원 68명을 대상으로 구청장 집무실에서 ‘준희 아저씨와 함께 하는 소곤소곤 왁자지껄 새내기 공감토크’를 진행, 새내기들이 편안함을 느끼며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공감토크는 세대의 특성에 맞춰 기존의 간담회 형식이 아닌 새로운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구청장과 참여 직원들이 모두 똑같이 딱딱한 공무원증 대신 반짝이 명찰을 패용하며 상대직원을 소개하는 순서인 ‘서로 알아가기-준희 아저씨, 이 친구는 말이죠~’로 시작해, ‘준희 아저씨 신상털기-준희 아저씨께 아무거나 물어봐~’와 같이 친근한 개인적인 질문 등을 통해 심리적 부담감을 없애고 서로간의 거리를 좁혀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속 터놓고 말해요-준희 아저씨 있잖아요~’ 순서에서는 새내기로서의 어려움, 직장에 대한 기대 등 어떤 이야기를 해도 들어줄 수 있는 리더의 모습을 통해 구성원간 신뢰와 존중이 가능한 문화를 조성하고자 했다.
특히 가장 인기가 많았던 상품권 추첨 이벤트인 ‘아저씨가 쏜다-준희 아저씨, 고마워요~’ 코너는 공직입문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기프티콘 증정으로 만남을 더욱 즐겁고 설레는 자리로 만들었다.
공감토크에 참여했던 한 새내기 공무원은 “어렵게만 생각했던 구청장님을 동료 직원들과 같이 만나 소소한 이야기도 나누고 직장 선배로서 후배들의 고민을 들어주셔서 좋았다.
직접 사회도 보시며 새내기들과 소통하시는 구청장님을 보니 낯설기만 했던 직장이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구에서는 이 외에도 시보해제 시 국·과장 주재로 중식을 제공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통하는 자리인 ‘새내기, 밥은 먹고 다니니?’와 국·과장을 중심으로 신규직원과 짝을 이뤄 매월 1~2차례 함께 만나는 역멘토링 등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직원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어주고 구성원 간 신뢰와 존중이 가능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직장 내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직원들이 편하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개인의 인격과 개성을 존중하고 직장 안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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