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뽀송뽀송∼ 취익취익∼ 서대문구 어르신들이 찾아갑니다
뽀송뽀송∼ 취익취익∼ 서대문구 어르신들이 찾아갑니다
[피디언] 서대문구가 올해도 야미야미, 취익취익, 보듬보듬, 띵동띵동, 시니어서비스맨, 이스턴, 뽀송뽀송 등 60세 이상 시니어 세대를 위한 다양한 ‘시장형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야미야미’는 밑반찬을 만들어 판매하는 일자리로 정기 구매자에게는 배달도 한다.
‘취익취익’은 외부세차와 내부소독을 함께 진행하는 출장 스팀세차 서비스로 평소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수요가 많다.
‘보듬보듬’은 신청 가정을 방문해 만 5세에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의 아이를 돌보는 일자리다.
‘띵동띵동’은 키오스크에 맡겨진 우편물을 인근 우체국에 접수시키거나 지하철로 이동해 전달하는 서비스다.
‘시니어서비스맨’은 드라이브스루 커피전문점에 파견돼 보행자 통행 안전을 돕는다.
구가 ‘서대문시니어클럽’을 통해 시행하는 이 같은 시장형 노인일자리에 지난해 참여한 인원은 사업별로 월 평균 5명에서 최대 11명이었으며 참여자들은 주 오후 3시간 정도 일하고 월 평균 30∼34만원을 받았다.
2020년 한 해 동안의 사업별 수입금은 ‘야미야미’가 8,683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나머지 사업들은 1∼2천만원대였다.
이들 사업 외에도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내 카페에서 시니어 바리스타로 활동하며 음료를 제조 판매하는 ‘이스턴’,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 건조한 뒤 배달해 주는 ‘뽀송뽀송’ 일자라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동주민센터에 설치된 함에서 아이스팩을 수거해 세척한 뒤 소상공인들에게 무료로 배달해 주는 ‘아이스팩 친환경 공유’와 안산자락길 방문객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는 ‘안산지킴이활동’이 시작됐다.
서대문구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목표를 초과한 총 4,550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참여 인원을 5,000명으로 확대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사회활동 참여를 통한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과 보충적인 소득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일자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14
-
학교폭력 예방 디자인 적용으로 안전한 통학로 만든다
학교폭력 예방 디자인 적용으로 안전한 통학로 만든다
[피디언] 동작구가 학교폭력 예방 디자인을 적용한 안전한 통학로 환경개선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학교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을 심층 분석한 후 학교폭력 예방디자인 솔루션을 도출 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감성디자인을 적용해 폭력을 예방하는 맞춤형 통학로 환경개선 사업이다.
영화초등학교 주위는 영등포중·고와 함께 3개 학교의 통학로가 혼재되어 있어 상급학교에 대한 심리적 두려움과 좁고 어두운 골목길에 대한 통학동선 개선이 시급한 곳이었다.
이에 구는 ’17년 이 곳에 상·하급학교 화합을 위한 거점공간인 휴게시설과 벽화·스트릿아트를 조성했고 어두운 골목길을 밝히고 통학로임을 알리기 위한 고보조명과 사이니지를 설치해 통학 환경을 개선했다.
그 다음 해는 역세권·상권지역이며 많은 유동인구 대비 좁은 인도로 형성된 대림초등학교 일대에 응원메시지 캐노피 통학로 인지 사인물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등 환경개선에 집중했다.
또한, ‘19년, 동작·행림·본동·흑석초 4개 초등학교 통학에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해 학교별 맞춤형 환경 개선을 했고 동양중과 영등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명대학교 교수진과 협업하는 방식으로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학생들의 공격적인 성향 개선과 자아존중감 상승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은 바 있다.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동제한이 장기화됨에 따라 초등학교 학생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상승되고 이로 인한 따돌림, 사이버폭력 등 정서폭력이 증가됐다는 교육부 실태 조사 결과에 착안해, 구는 사업비 10억 5천만원을 집중 투입, 노량진·상현초 등 9개 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 학생들의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감성디자인 개발 전문 업체 선정 등 사업 추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로써 민선 7기 공약 중 하나인 관내 초등학교 통학로 디자인 개선사업은 금년 내 마무리된다.
한편 2021년 ‘학교폭력예방 디자인 사업’은 용역 입찰공고 중에 있으며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입찰 참가신청서 제안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구청 도시계획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의신 도시계획과장은 “학교폭력예방디자인을 적용한 통학로 환경개선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등·하교 길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교폭력 뿐 아니라 여성, 1인가구 등 범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도시 틈새 공간 CPTED 사업을 추진해 주민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범죄 예방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14
-
탈노숙 자활근로자가 노숙인 거리상담반 가동
탈노숙 자활근로자가 노숙인 거리상담반 가동
[피디언] 동대문구가 위기상황에 놓인 거리노숙인의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탈노숙한 자활근로자들이 참여하는 노숙인 거리상담반을 운영해 관내 노숙인 발생지역을 중점관리 하는 등 노숙인 보호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3월 15일부터 2인 1조 2개조로 구성된 총 4명의 동대문구 노숙인 거리상담반은 관내 노숙인 발생지역을 일일 2회 순찰하고 노숙인 모니터링 활동, 신규 유입 노숙인 순찰·예방활동 및 현황 파악, 자활 가능성이 높은 초기노숙인 또는 청년노숙인 등 집중관리, 노숙인 동의 시 보호시설 입소 및 병원 동행, 상주 거리노숙인 라포 형성 후 복지상담을 통한 탈노숙 지원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노숙인 거리상담반은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소 프란치스꼬의집 등을 이용하는 거리 노숙인 집중 상담을 통해 이들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 거리상담반으로 활동하는 자활근로참여자들이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거리노숙인의 아픔과 고통을 더욱 잘 이해하고 있어 거리 노숙인을 상담하고 지원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이웃인 그들의 아픔에 귀를 기울이고 거리 노숙인의 사회 복귀를 위해 앞으로도 따뜻한 보금자리와 의식주를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4
-
금천구,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지원금 15억원 지원
금천구청
[피디언] 금천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소득감소 및 생계위기에 직면한 저소득 한계계층에게 총 15억원의 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구는 4월 14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복지대상자, 법정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9,730가구 14,528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계좌 이체할 예정이다.
계좌미보유자와 압류방지통장 소지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직접 지급한다.
아울러 구는 신규로 선정되는 저소득 취약계층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추가로 총 1억원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최근 곳곳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구민들의 불안감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저소득 취약계층 구민들이 생계위기에 직면하는 일이 없도록 면밀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4
-
은평구, 드림스타트 아동에 비대면 자기주도 스마트 학습지원
은평구, 드림스타트 아동에 비대면 자기주도 스마트 학습지원
[피디언] 은평구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비대면 스마트학습'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수업방식이 2년째 원격수업으로 진행되고 있어 기초학습 부진 아동이 증가하는 등 학습격차 문제가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다.
이에 구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의 사교육 부담 해소와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비대면 스마트학습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1~6학년 아동 39명으로 이번 달부터 12월까지 9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원격수업으로 디지털 교육이 일상화 되고 있는 요즘 비대면 스마트학습 지원으로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자기주도 학습 및 기초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4
-
성동구, 마을버스 운수업체 간 협약식 체결
성동구, 마을버스 운수업체 간 협약식 체결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이달 13일 코로나19와 같이 중대한 재난 발생 시 마을버스 운영 중단을 방지하기 위해 마을버스 운수업체 공동대응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는 코로나19 등 중대한 재난이 발생해 마을버스 운행이 어렵게 되면, 구는 운수업체 간 공동대응하도록 즉시 개선명령 등 행정적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운수업체는 운수종사자를 파견 지원해 마을버스 전체 노선의 운행을 유지할 수 있다.
운수업체 간 사전협조체계를 구축해 마을버스 운행을 유지해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동네 구석구석 주민의 발이 되는 주는 마을버스도 하루 빨리 준공영제가 도입되어 공공성 강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현재 서울시 마을버스 민영제 운영으로 어려운 부분은 구에서 최대한 지원하고 서로 협조해 지역주민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4
-
금천구, 미래형 도서관 통해 책 읽는 문화 확산
금천구, 미래형 도서관 통해 책 읽는 문화 확산
[피디언] 금천구가 4월 13일 오후 3시 독산역 2번 출구 앞 금천고가하부에서 책이든거리 작은도서관 재개관 및 스마트도서관 2호점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유성훈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구의원,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 관계자, 관계주민 등 소규모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시낭독,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인사말씀, 제막식 및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책이든거리 작은도서관은 2017년 서울시 고가하부공간활용사업 대상지로 선정, 지난해 7월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12월 공사를 완료했다.
지상1층~2층으로 조성된 작은도서관은 열람실과 전시공간, 주민들을 위한 다목적공간, 커뮤니티공간, 쉼터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구는 주민들이 언제든 간편하게 책을 빌려볼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옆에 스마트도서관 2호점도 함께 마련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4차산업시대에 걸맞은 미래형 도서관 구축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편리한 도서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동네방네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14
-
은평구‘2021년 희망의 집수리사업’ 신청하세요
은평구‘2021년 희망의 집수리사업’ 신청하세요
[피디언] 은평구는 저소득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및 에너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2021년 희망의 집수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작년부터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사업’과 한국에너지재단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이 협업해 추진되고 있으며 호당 최대 120만원 집수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60%이하 저소득 주거취약가구이며 이중 반지하에 거주하는 만18세 미만 아동이 있는 가구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가구의 주거지 상황에 따라 도배, 장판, 단열, 싱크대 등 총 15개 공사종목에 대해 수리가 진행되며 특히 올해부터는 시공가구의 개선의견을 반영한 곰팡이제거 공종이 추가되어 주거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평구는 2020년 관내 총 81가구에 도배, 장판, 싱크대 등 90,000천원을 지원했고 공사 후에는 현장점검 및 만족도조사 등의 사후관리를 통해 시공가구의 만족도를 높였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반지하 가구 등 무상집수리가 필요한 주거취약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구민의 주거환경개선과 에너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14
-
강동구, 저소득 취약계층에 1인당 10만원 생활지원금 지급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1인당 1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정부4차 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가구만을 대상으로 해 실제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제외하고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대상은 3월 26일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양육비를 지원받는 법정 한부모 가족이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가구별 대표계좌로 입금된다.
서울시와 강동구가 공동으로 재원을 마련했으며 총 2만여명에 10만원씩 20억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지급계좌가 확보된 대상자부터 4월 14일을 시작으로 순차적 지원하고 입금계좌 추가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는 개별 확인 후 6월 초까지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재확산으로 취약계층의 생계위기가 더욱 심화되어 이를 보완하는 조치를 강구하게 됐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삶에 힘이 되는 복지 행정을 펼칠 것" 이라고 말했다.
2021-04-14
-
성동구, 캠핑용품·각종 물품 대여까지 공유는 성동공유센터에서
성동구청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성동공유센터에서는 이달부터 캠핑용품 147점을 구민들에게 공유한다.
더 다양한 물품 공유를 위해 성동공유센터를 이용한 주민들 대상으로 작년 말 실시한 물품공유서비스 만족도 조사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이제 성동공유센터에서 공유할 수 있는 물품은 기존 공구, 캠핑, 생활물품 등 253종 470여 개와 캠핑용품을 포함해 총 512개 물품이다.
실생활에서 필요하지만 선뜻 구입하기 부담스러운 물품을 지역주민에게 저렴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성동공유센터는 이제는 주민생활에 빠져서는 안되는 필수공유기관이 됐다.
2017년 10월 개관한 성동공유센터는 공유경제를 통해 나눌수록 커지는 공유의 가치를 직접 실현, 물건, 공간, 재능 등의 자원을 여럿이서 나눠 쓰며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이용자와 가까운 곳에서 공유물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옥수사회종합복지관을 포함한 관내 3개 지역기관과 협약을 통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거점 배송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 번이라도 공유된 물품은 자외선 소독 및 연무방역 등 관리 점검 뿐만 아니라 대형소독기를 설치해 성동공유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더욱더 빠르고 안전하게 공유물품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성동공유센터는 평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일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물품공유서비스는 생활주민을 포함한 성동구 주민이면 누구나 성동공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가능하며 성동공유센터에서 직접 방문도 가능하다.
성동공유센터 내 물품대여 등 자세한 내용은 성동공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거점배송서비스로 성동공유센터를 많이 이용하기를 바라며 성동공유센터를 통해 공유의 가치를 실현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