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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서 합격의 기운을 담아가다 합격기운 팍팍
2026-11-08 13: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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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 전한 성북구
코로나로 지친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 전한 성북구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어버이날을 기념해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실버복지센터를 통해 어르신들께 카네이션 및 코로나19 방역 키트 등을 전달하고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어버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상황 속에서 시설 별 3∼7일에 걸쳐 나누어 진행했다.
정릉실버복지센터는 대면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업 전, 카네이션 모양의 비누와 코로나19 방역 키트를 전했다.
삼선실버복지센터에서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등을 전했다.
장위실버복지센터는 카네이션 화분과 코로나19 방역키트를 전했다.
성북노인종합복지관 역시 대면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께 수업 전, 카네이션 등을 전달했다.
석관실버복지센터는 온라인으로 ‘랜선 두뇌장사선발대회’를 개최해 어버이날을 주제로 낱말퀴즈를 통해 참여 어르신께 마스크 등 소정의 선물을 전했다.
상월곡실버복지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제7회 카네이션의 따듯한 고백’을 개최해 어버이날 감사 편지 낭독 등을 진행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오랜기간 노인종합복지관, 실버복지센터 이용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을 텐데 어버이날 이렇게 어르신들을 짧게나마 뵐 수 있어서 감사”하다면서 “성북구는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더 많은 어르신들이 노인종합복지관, 실버복지센터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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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취약계층 지원과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해 하반기 공공일자리 확대. 494명 모집
노원구청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 충격이 심화되고 있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일자리 제공해 긴급생계를 지원하는 한편 환경정비 · 생활방역 인력 지원 등으로 원활한 방역 대응 체계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하반기 공공일자리 모집인원은 총 494명이다.
희망근로 일자리, 노원안심 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 3가지 유형으로 총 256여개 사업이다.
먼저, 총308명을 모집하는 희망근로 일자리 사업과 168명을 모집하는 노원안심일자리다.
생활방역, 공원 및 하천 환경정비, 뒷골목 환경정비, 공공업무 긴급지원 등 248개 사업에서 활동한다.
모집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노원구민으로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이다.
특히 올해는 한시적으로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희망근로는 1일 4시간, 안심일자리는 3~6시간, 주 5일 근무제다.
시급은 8720원, 1일 식비 5,000원은 별도로 지급한다.
단, 65세 이상은 4시간 이하 사업만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5.10~5.18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해당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격요건, 소득, 재산 등 가점대상을 합산해 최고점으로 선발하며 6.21일 합격자에게 개별통보 한다.
근무기간은 7.1일~12.20까지다.
신청서를 포함한 제출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18명도 모집한다.
대상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노원구민이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다문화가정 자녀돌봄, 공공도시텃밭 관리사업 등 8개 사업을 수행한다.
근무기간은 7.1~11.30일까지다.
1일 6시간, 주5일 근무가 원칙이다.
시급은 8,720원, 1일 식비 5,000원은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은 5.20~5.25일까지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일자리경제과에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정부의 제4차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노원구-서울시 맞춤형 재난지원금을 운영해 소상공인, 취약계층, 피해업종 등을 세분화해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보다 두텁고 촘촘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공공일자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지원 체계 등을 마련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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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봄철 늘어나는 야외활동’
관악구,‘봄철 늘어나는 야외활동’
[피디언] 관악구는 관악산을 포함한 78개소의 생활권 공원 관리 실태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봄철 늘어나는 야외활동으로 공원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불편사항은 개선하고 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점검내용은 공원 내 금지행위 안내 폐쇄회로 텔레비전, 비상벨 작동 음용시설, 보안등, 벤치 파손 공원 청결 및 시설물 도색 체육시설 및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성 등 시설관리 전반을 살폈다.
또한 공원 이용 시 올바른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음식물 섭취 금지 등 특별방역점검도 병행했다.
주요 정비사항은 공원이용 안내표지 훼손, 산책로 데크 파손, 체육시설 · 어린이놀이시설 파손 정비 및 낙서로 인해 미관을 해치는 시설 재 도색, 음용시설에 식음 가능한 수질 검사표 설치 등이다.
점검 시 공원 이용객들의 불편사항도 들었는데 보라매동 어린이집 교사 A씨는 “어린이놀이시설에 근접해있는 화단에는 벌이 모이지 않는 꽃을 심어 어린이의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의견을 주어 향후 꽃 식재시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공원 내 음식물 섭취나 주민간의 밀접 접촉을 줄이기 위해 파고라, 정자, 벤치의 사회적 거리두기 표시를 재정비하고 시설 소독, 손 소독제 비치 확대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우리 구는 서울의 명소인 관악산을 품고 있는 녹지 청정 지역으로 지속적인 도시공원 관리를 통해 일상에서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 구민의 휴식과 건강을 향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높아지셨겠지만 4차 대유행이 현실화되지 않도록 공원 이용 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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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아동권리 대변을 위한 옴부즈퍼슨 위촉
관악구, 아동권리 대변을 위한 옴부즈퍼슨 위촉
[피디언] 관악구가 지난 6일 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아동권리 전문가 3명을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으로 위촉했다.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은 독립적인 지위를 보장받으며 아동의 입장을 옹호해 주는 대변인으로서 아동권리에 입각한 정책, 제도, 법령,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언 활동을 통해 구정 전반을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아동인권침해 사례 발생 시 고충상담을 접수하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인터뷰 등 조사활동과 함께 적절한 해결책 제시 및 사후관리를 통해 피해 아동에 대한 구제활동을 펼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박윤희 신림청소년쉼터 소장 유정훈 관악구 고문변호사 홍선교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장 3명이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으로 위촉됐으며 아동권리 증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의 임기는 2년이고 한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한편 구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한 아동의 4대 기본 권리를 구정 전반에 도입하고 아동친화 정책 및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친해 지난해 3월,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다.
또한 아동권리 모니터단 운영,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배치, 아동친화 예산서 제작 등 아동의 기본권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관악이 되어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선도적 도시에 걸맞게 앞으로도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 아동이 행복한 삶을 누리고 미래의 밝은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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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모든 동에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 설치
송파구, 모든 동에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 설치
[피디언] 송파구는 환경오염 주범인 아이스팩 재사용을 위해 27개 모든 동주민센터에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아이스팩은 분해 시간이 500년 이상 걸려 그냥 버려질 경우 환경오염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식품 구매와 배달이 늘어나면서 아이스팩 발생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대부분 종량제 봉투에 버려지는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구는 아이스팩 발생량 및 폐기량 감소를 위해 전용 수거함을 설치, 사용된 아이스팩을 수거·세척해 재사용 한다.
수거한 아이스팩은 전통시장 및 가락시장 등 지역상인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전용 수거함에는 훼손되지 않은 젤 타입의 규격제품 아이스팩을 넣어야 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배달음식과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되며 아이스팩 사용 등 다양한 환경문제가 야기되고 있다”며 “아이스팩 재사용에 많은 구민께서 적극 협조해 주셔서 자원절약과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송파구를 만드는 데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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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구민 안전위해 방범CCTV 노후안내판 교체 설치
금천구, 구민 안전위해 방범CCTV 노후안내판 교체 설치
[피디언] 금천구는 구민들의 안전을 위한 방범용 CCTV 노후 안내판을 야간 식별이 용이한 LED 안내판으로 교체·설치한다고 밝혔다.
구에는 총 719개소에 2,365대의 CCTV를 운영 중이며 안내판은 일반 안내판 167개, LED 안내판 516개 총 683개가 설치되어 있다.
이중 일반안내판 167개는 설치 이후 10년 이상 경과해 안내문구가 훼손되고 야간식별이 어려워 범죄 예방효과가 떨어진다고 판단, 구는 노후된 일반안내판 167개를 6월까지 야간 식별이 용이한 LED 안내판으로 교체한다.
구는 이번 노후 안내판 교체로 모든 곳에 LED 안내판을 운영함으로써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구는 범죄·화재 예방, 각종 재난·재해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U-통합운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관제요원 20명이 24시간 3교대로 CCTV 2,365대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112 및 119 상황실과 실시간 연계하는 안전망을 구축·시행하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능형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도시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첨단 시스템 구축과 빈틈없는 운영을 통해 구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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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위기가구 한시생계지원금 신청접수 개시
금천구청
[피디언] 금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득감소로 생계위기에 처했으나, 기존 복지제도나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 위기가구에게 총 14억 5천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구는 소득이 감소한 가구 중 소득 기준 중위소득 75%이하, 재산 6억원 이하 가구에 1가구당 50만원씩 지급한다.
구는 5월 10일부터 복지로 인터넷사이트에서 온라인신청을 받고 현장신청은 5월 17일부터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조사 및 적합여부를 판단해 6월말 각 가구 계좌를 통해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최근 곳곳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구민들의 불안감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소득이 감소했으나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등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가 생계위기에 직면하는 일이 없도록 면밀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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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어린이집·경로당 내 실내공기질 ‘케어’하는 성북
시설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어린이집·경로당 내 실내공기질 ‘케어’하는 성북
[피디언] 성북구가 법의 사각지대 안에 있어 실내공기질 관리법의 적용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집 등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내 실내공기질을 집중 관리해 구민 건강을 지키고 있다.
구는 지난해부터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을 집중관리하기 시작했는데, 작년에는 99개의 시설에 대해 실내공기질 측정 및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실내공기질 측정값이 우수하고 관리를 잘하고 있는 시설 16개소를 ‘성북구 실내공기 우수시설’로 인증했다.
실내공기 컨설팅 대상시설은 어린이집, 경로당 등 노약자들이 이용하는 소규모 다중이용시설로 성북구는 올해도 컨설팅을 신청한 어린이집, 경로당, 노인요양시설 등 107개소를 대상으로 관리에 나선다.
측정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폼알데히드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6가지 항목이며 실내공기질 측정 후 측정결과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실내에서 공기청정기만 작동시켰을 경우와 자연환기를 실시한 경우의 실내 오염 물질 측정값의 변화를 비교해 대상자에게 눈으로 보여주고 자연환기의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코로나19 예방차원으로도 환기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구민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이번 컨설팅의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컨설팅을 받은 A 어린이집 원장은 “공기질이라고 하면 미세먼지 농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등 상세한 공기질 항목을 알 수 있었고 미세먼지가 많은 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는 공기청정기만 믿지 않고 환기도 자주해서 관리에 좀 더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또, B 어린이집 원장은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많아지고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쾌적한 공기질 환경의 필요하다고 생각돼 컨설팅을 신청했다”며 “그동안 청결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컨설팅을 통해 환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으며 소독 및 청소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고 특히 친환경소재의 비품 및 교구를 구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에 컨설팅을 실시하는 107개의 시설 중 실내공기가 우수한 시설 15개소를 선정해 ‘2021년 성북구 실내공기우수시설’로 인증할 것이며 앞으로도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들이 스스로 실내공기를 관리하도록 유도해 시설을 이용하는 노약자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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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구 최초 하드코트 테니스장 준공
영등포구, 구 최초 하드코트 테니스장 준공
[피디언] 영등포구가 지난 4월 말 안양천 유휴부지를 활용해 구 역사상 최초로 하드코트 테니스장 7면을 조성 완료했다.
기존 영등포 소재 공공 테니스장은 대림운동장 내 클레이코트 테니스장 3면이 유일했다.
이에 구는 늘어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자 시·구비 각각 6억 5천만원씩 총 13억원을 투입, 안양천 유휴부지에 하드코트 테니스장 7면을 조성했다.
구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한강 및 안양천 일대가 범람한 사례를 감안해 하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설을 조성했다.
하천 범람 시 그물망을 상단까지 올릴 수 있는 가동형 그물망 펜스를 설치하고 내구성이 우수하며 유지관리가 용이한 우레탄 및 아크릴을 포장재로 선택했다.
안양천 하드코트 테니스장은 설계부터 시공까지 수차례 소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 테니스인들의 오랜 염원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장 규모는 테니스장 국제 규격에 따라 길이 23.77m, 너비 10.97m에 맞췄다.
특히 타 시설보다 코트 간 여유 공간을 넓게 조성해 탁 트인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코트와 코트 사이 4.66m, 베이스라인 뒤로 6.52m 공간을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장인들의 퇴근 후 체육활동이 가능하도록 조명타워 5개소와 LED조명등을 설치했다.
구는 테니스장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 운영한다.
5월 임시 운영기간을 거쳐 6월부터 정식 개장할 예정이며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한편 안양천 하드코트 테니스장 준공으로 안양천 종합체육벨트 조성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테니스장 주변 유휴공간에 이용자 편의를 위한 주차공간 130면 조성이 5월 중 완료될 예정이며 갈대3구장에 시행 중인 인조잔디 축구장 및 육상트랙 조성 공사는 올 6월 준공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자전거도로 정비와 함께 공원 등 휴게시설 조성을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높아진 사회적 피로도 해소와 더불어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체육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안심하고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를 바탕으로 실외 체육시설을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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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찾아가는 진로진학컨설팅’ 운영
영등포구, ‘찾아가는 진로진학컨설팅’ 운영
[피디언] 영등포구가 오는 11월까지 영등포대학입학정보센터와 함께 관내 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진학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진로·진학컨설팅’은 풍부한 입시지도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영등포대학입학정보센터의 선임연구원진학사 소속)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맞춤형 입시 컨설팅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준비를 돕는다.
올해는 5월부터 6월까지 1차 컨설팅을 진행하고 오는 10월부터는 2차 컨설팅을 시작한다.
상담은 각 학교에서 지정한 상담실에서 주중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학생과 상담사 1:1로 진행된다.
희망할 경우 3~6명의 학생이 함께 상담받을 수 있으며 상담 일수는 제한없이 운영된다.
상담은 중학생의 경우 비전 설정 및 학습법, 공부습관 교정, 진학 고교 선정에 대한 내용을 상담하며 고1,2 학생들은 학습법 및 공부습관 교정, 교과 및 비교과 등 생활 기록부 관리 방법의 수립 등을 상담한다.
고3 학생의 경우는 현재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과 학과 탐색, 목표 대학에 합격하기 위한 학습 및 지원전략 수립에 대한 내용을 주로 상담한다.
모든 상담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상담 장소의 철저한 사전 소독과 환기, 마스크 의무 착용, 손소독 등 시설·개인 방역수칙을 지키며 운영되며 상담연구원 또한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을 사전 확인한 후 파견된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5월 14일까지 영등포대학입학정보센터와 일정을 협의한 후, 소정의 신청 양식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전송하면 된다.
한편 영등포대학정보센터는 2014년 10월 개관한 이후, 학습 동기부여, 맞춤형 입시전략 수립을 위한 설명회, 학습법 특강, 1:1 개별상담을 지속 운영해오고 있으며 학습 코칭, 수시·정시전형 대비 맞춤형 개별상담도 상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컨설팅’이 신설되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입시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학입학정보센터의 프로그램은 영등포구 소재의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찾아가는 진로·진학컨설팅’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 체계적인 입시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진학상담과 실속있는 학습정보 제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