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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가족상담지원사업‘우리가족 마음 두드림’
강동구, 가족상담지원사업‘우리가족 마음 두드림’
[피디언] 강동구는 가족구조의 변화와 구성원간의 갈등으로 인해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문제의 예방과 개선을 위해 가족상담지원사업 ‘우리가족 마음 두드림’을 운영하고 있다.
강동구에서는 2009년부터 가족상담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 사이의 이혼 전·후 고민, 자녀와의 갈등, 출산갈등, 1인가구 고민 등 심리적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전문상담사의 상담과 심리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서비스는 전화상담과 화상상담 비대면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대면상담은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심리방역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해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오후 9시까지 야간상담이 진행된다.
상담비용은 무료이나 최대 개인 6회기, 부부·가족 10회기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심리검사 희망 시 실비가 부과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가정 내 갈등뿐만 아니라 감염에 대한 불안과 생계문제 등 심리적 위험요인이 증가하고 있다”며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은 망설이지 말고 센터의 상담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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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주민자치회, 구 회의에 직접 참여한다
은평구청
[피디언] 은평구는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확대간부회의에 16개 동 주민자치회장을 참여하도록 해 동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은평구 확대간부회의는 구청장과 간부들이 참석하는 월례회의로서 구정의 방향과 목표를 기획하는 핵심적인 회의이다.
회의에 참석하는 주민자치회장은 각 동의 상황에 맞는 주제별 현안을 보고하고 주민자치회의 의견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4월 12일 진행되는 은평구 확대간부회의에는 갈현1동·응암2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시범동’이라는 주제로 동별 현안을 다룰 계획이라고 전했다.
갈현1동과 응암2동은 시범동으로 2019년과 2020년에 ‘서울형 주민자치회’를 시범운영했다.
시범동으로서 갈현1동 주민자치회는 CCTV·비상벨·고보조명 설치사업을 진행했으며 응암2동 주민자치회는 육아사랑방 운영 사업 등을 진행한 바 있다.
각 주민자치회장은 회의에 참석해 주민자치회 시범운영의 경험을 나누고 구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조현구 갈현1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회의 참석에 앞서 “교육문화분과의 의제로 2019년 가장 더운 날이었던 8월 5일 갈곡리 놀이터 물놀이장을 개장해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큰 호응을 얻고 마감시간을 2시간이나 연장했다”며 주민자치회 사업의 성공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은평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가능했다고 말했다.
민병규 응암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백련산 쉼터 조성과 응암2동 매바위 축제 진행 등 주민자치회의 주도적 사업를 진행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민관협력의 경험과 노하우를 얻었다”고 말하며 주민자치회 시범동 활동 소감을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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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코로나 블루 잊어요… 마포구, ‘릴레이 나무심기’ 실시
나무로 코로나 블루 잊어요… 마포구, ‘릴레이 나무심기’ 실시
[피디언] 마포구가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지쳐있는 주민에게 내일의 희망을 안겨줄 수 있도록 지난 9일 ‘릴레이 나무심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마음껏 녹색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구가 10년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500만 그루 나무심기’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자 소규모 인원만 참여하도록 하는 대신, 지역 내 곳곳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나무심기를 이어가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마포구의 동쪽 끝에 위치한 ‘아현녹지’를 시작으로 ‘경의선숲길 서강대역’, ‘당인리발전소공원’ 등을 거쳐 서쪽 끝인 ‘상암산’에 이르기까지 1시간 간격으로 총 8군데에서 나무심기가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대왕참나무, 이팝나무 등의 교목과 화살나무, 수수꽃다리 등의 관목, 팬지, 수국 등의 꽃을 포함, 총 5500주의 식물을 심어 마포구는 공기청정숲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오늘 열심히 심은 나무가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환경은 후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는 생각으로 평소 나무심기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날 8곳의 릴레이 장소를 모두 방문해 주민과 함께 나무를 심었다.
한편 구는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통해 오는 2027년까지 마포구에 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81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2020년 목표량 47만 그루 대비 172%나 초과 달성한 성과를 냈으며 올해 1분기에는 11만7141주의 나무를 심어 올해 목표량의 27%를 달성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나무를 심는 것은 미래를 심는 것과 마찬가지라 생각한다”며 “미래세대를 위해 좋은 환경을 남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오늘 심은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마포구가 친환경 녹색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심은 나무를 잘 가꾸고 관리하는 데에도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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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옴부즈만 5인 체제 운영으로 구민 권익보호 강화
강동구, 옴부즈만 5인 체제 운영으로 구민 권익보호 강화
[피디언] 강동구가 4월부터 구민의 고충 민원을 해결하고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구민옴부즈만 제도를 5인 체제로 확대 운영한다.
옴부즈만 제도는 행정기관 등의 위법·부당한 행정처분 등으로부터 침해된 구민의 불편, 부당한 사항을 조사·처리해 시정조치를 행정기관에 권고함으로써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제도이다.
강동구는 지난 2010년 서울시 최초로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해 현재 제5기 구민옴부즈만이 활동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총 132건의 민원을 상담하고 처리했다.
특히 직접 현장을 찾아가 구민 고충을 상담하는 현장옴부즈만은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비대면 상담으로 전환해 총 21건의 고충민원을 조사·처리했으며 인권옴부즈만은 아동인권 교육영상을 직접 제작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12곳에 배포하는 등 구민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기존 3인 체제로 운영해 왔던 강동구 구민옴부즈만은 올해 2명의 민간위원을 추가로 위촉해 5인 체제를 갖추게 됐다.
현재 활동 중인 강동구 옴부즈만은 행정전문가, 前 정무직공무원, 인권전문 변호사, 시민사회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옴부즈만에 민원을 제출하거나 상담받기를 원하는 강동구민은 방문, 우편, 팩스 등으로 이용가능하며 강동구청 홈페이지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강동구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고충민원 처리 부문’에서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았으며 고충민원평가 요소 중 지방옴부즈만 활성화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구민옴부즈만 운영에 있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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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상자텃밭 448세트 보급사업 참여자 모집
성동구, 상자텃밭 448세트 보급사업 참여자 모집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이달 4월 7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상자텃밭 보급 사업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
구는 지난 해 코로나 블루 예방과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상자 치유 텃밭 총 858세트를 성황리에 보급한 바 있다.
이번에 보급하는 상자텃밭은 총 448세트이며 성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상자텃밭은 상자와 물받이, 상토, 모종, 매뉴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인유형의 경우 세대 당 1회, 단체유형의 경우 단체 당 1회 신청이 가능하다.
각 유형별 자부담 금액은 개인유형은 1세트 당 8,000원, 단체유형은 1세트 당 7,900원이다.
신청방법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성동참여’행사/접수’에서 해당하는 유형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각 유형별로 보급 규모를 초과하는 신청이 있는 경우 무작위 전산 추첨하며 선정된 대상자들에게 개별 주소지로 배송한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무지개텃밭 347구획 분양을 완료했으며 올해 신규로 남양주 소재 다산농원 텃밭을 추가로 분양하는 등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상자텃밭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삶에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직접 수확한 먹거리를 통해 건강하게 이 시기를 극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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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영유아 무상보육 100% 실현
중구, 영유아 무상보육 100% 실현
[피디언] 중구가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부모 부담금 전액을 지원해 영유아 무상보육을 실현한다.
구는 2019년부터 매년 어린이집 현장학습비 및 특별활동비 지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 3월부터는 현장학습비, 특별활동비 외에도 특성화비, 차량운행비, 저녁급식비, 졸업앨범비 등 학부모가 별도로 부담하던 필요 경비 10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국공립, 법인단체, 민간, 가정어린이집이다.
이로써 중구 어린이집 등원 아동은 보육비용이 사실상 '0'원이 되어 진정한 무상보육을 실현하고 모든 어린이집은 등원 아동에게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울러 코로나로 인한 어린이집 장기 휴원에 따른 보육공백을 메우고 어린이집과 가정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놀이키트를 제공하는 등의 가정연계 프로그램을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지원한다.
중구는 2019년부터 서울시 최초 국공립 어린이집 직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2개 어린이집이 직영전환을 완료했고 그 대상을 점차 확대해 최고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구 직영 어린이집은 교사 대 아동비율을 낮추고자 보조교사 2명을 추가 배치하고 청소·회계 등 보조 인력도 별도 지원해 교사는 보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중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정원과 놀이터 등을 조성하고 바닥·벽면을 친환경과 안정성이 강화된 소재 변경하는 등 어린이집 시설을 정비했다.
또한, 2020년부터는 서울시 최고 수준의 친환경 급간식 제공을 위해 하루 급간식 비용을 4000원대로 대폭 인상했다.
이는 보건복지부 기준 1900원, 서울시 평균 2500원을 크게 상회하는 금액이다.
중구만의 친환경 식단을 별도 구성해 제공하고 있으며 노후된 조리설비를 전면 교체하고 조리사 처우개선 수당을 신설하는 등 전반적으로 어린이집 급식체계를 업그레이드 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2013년부터 모든 0~5세에게 보육료를 지원해왔지만, 여전히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의 보육·교육비에 대한 부담은 커지고 있다"며 "중구는 어린이집에 따로 지불하게 되는 부모 부담금을 전액 지원하고 구 직영 어린이집을 확대하는 등 보육서비스의 질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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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의료 강화' 우수의사 유치 나선다…채용절차 손질, 보수 최대 40%↑
서울시, '공공의료 강화' 우수의사 유치 나선다…채용절차 손질, 보수 최대 40%↑
[피디언] 서울시가 만성적인 의료인력 부족문제를 해소,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 의료인력 유치에 나선다.
올해부터 공공의사의 채용과 처우를 전면 손질하는 것이 핵심이다.
채용 방식은 의료기관별 수시채용에서 연 2회 정기 채용으로 전환한다.
보수도 올해 신규채용부터 최대 40% 인상해 현실화한다.
연봉 책정도 진료과목별, 경력별로 차등을 두는 방식으로 개선해 의료진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서울시는 이렇게 변화된 제도 아래 올해 첫 정규채용으로 시립병원, 보건소 등의 수요조사를 통해 공공의사 26명을 신규 채용한다.
서울시는 코로나 장기화와 인구 고령화 등으로 공공의료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는 가운데,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우수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의료기관 의사부족 문제는 신속한 감염병 대응과 양질의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과 직결된다.
그러나 공공의료기관은 민간에 비해 보수가 낮고 채용시기의 예측가능성도 떨어진다는 점 등 때문에 의사들의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현실이다.
최근 3년 간 서울시 공공의료기관 의사 결원율은 11%, 올해 현재 결원율은 12.6%로 만성적인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올해 공공의사 채용에서 달라지는 것은 ‘채용방식’과 ‘보수’ 두 가지다.
채용방식은 각 의료기관별로 결원이 발생하면 수시 채용하던 방식에서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정기적으로 일괄 채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응시자들이 채용 일정을 미리 예측하고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보수는 기존보다 연 6백만원~5천5백만원씩 인상되고 연봉책정도 진료 과목과 상관없이 근속연수를 기준으로 하던 방식에서 진료 과목별, 경력별로 차등 적용된다.
전문의 연봉은 진료과목에 따라 1억1천만원~1억4천5백만원, 일반의 연봉은 7천7백만원~1억2백만원이다.
특히 시립병원별 특수·중점 진료 분야는 연봉 책정 기준 하한액의 150%~200%를 적용해 기존 보수보다 최대 5천5백만원이 인상된다.
기존에는 신규채용시 진료과목의 특성을 반영하지 않고 연봉책정 기준하한액의 110~120%를 일괄적으로 적용해 우수한 의료인력을 유치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올해 첫 정기채용은 12일부터 모집한다.
시립병원 등 9개 기관 11개 분야 공공의사 26명을 모집한다.
응시자는 희망하는 기관을 지정해 응시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의사들은 6~7월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응시원서는 4월26일~28일 서울시 인재개발원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청 및 서울시 인재개발원 홈페이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 의사 전용 커뮤니티 메디게이트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공공의료’에 대한 의료진과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공의료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진의 인터뷰를 통해 공공의료인의 실제 근무환경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했다.
서울시·인재개발원 홈페이지와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유튜브에서 ‘서울시 공공의료기관 의사’를 검색하면 된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공공의료 현장에선 만성적인 의료인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며 “서울시는 우수한 공공 의료인력 유치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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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 기술 4건 공모…민관협력 테스트베드 추진
서울시,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 기술 4건 공모…민관협력 테스트베드 추진
[피디언] 서울시가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를 위해 우수기술을 가진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기술개발 실증 및 연구협력에 나선다.
시는 상수도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2021년 기술개발형 테스트베드”를 시행하고 수질관련 과제 4건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물연구원이 공모한 기술개발형 테스트베드는 민간의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 지원금 및 상수도 현장을 실증장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붉은 수돗물, 수돗물 유충 등 생산·공급계통의 수질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민간 분야의 ‘수질분석 및 수처리 기술’을 발굴해 수질관리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시는 기술개발형 테스트베드에 적합한 수요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수질분석, 수처리공정, 재료, AI자동화, 에너지분야 등의 최신 민간 기술을 조사했다.
또 서울물연구원 내 부서별 수요기술을 청취해 수질분석 및 수처리 분야의 우수기술 4건을 공모하기로 결정했다.
시가 공모하는 기술개발형 테스트베드 과제 4건은 다음과 같다.
조류로부터 안전한 원수 관리를 위한 ‘조류분석 자동화 기술’ 정수과정 중 5마이크로미터 이상의 입자를 제거할 수 있는 ‘경제적 필터기술’ 배관 내 필터 변색여부를 수치화해 수돗물의 탁질 변화를 탐지하는 ‘배관 내 탁질 정밀 감지 기술’ 유충 발생 방지를 위한 최적의 활성탄지 세척 및 모니터링 방안을 찾는 ‘활성탄 팽창률 자동측정 및 화상시스템을 활용한 생물모니터링 기술’ 등이다.
이번 테스트베드는 국내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14일까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또는 신기술접수소의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 기술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현장적용 적합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여기업과 제품이 확정될 예정이다.
시는 참가 업체의 기술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결과분석을 위해 학계, 업계 등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실증장소, 기간 등 세부적인 시행방안을 협의해 협약을 체결하고 최대 1년의 현장실증 기회를 가진다.
공모 과제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되며 지원규모는 평과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시는 서울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혁신기업 발굴과 기술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테스트베드에 참여한 민간 기술의 연구개발 및 실증을 위해 아리수정수센터와 서울물연구원의 실험실 및 실증플랜트, 배급수 관말지역 등을 실증 장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민관이 공동으로 연구협력 및 실·검증을 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혁신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높일 전망이다.
이인근 서울물연구원장은 “우수한 기술을 가진 국내 기업에게 실증장소를 제공함으로써 물산업 기업들의 자생력을 키우고 관련 사업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특히 올해는 수질분석과 수처리 분야의 우수 기술을 발굴해 향후 수질관리에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2021년 기술개발형 테스트베드”에 대한 문의는 서울특별시 서울물연구원 연구기획과 또는 서울산업진흥원 창업본부로 전화하면 된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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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중한 반려견·반려묘‘광견병 예방접종’하세요
서울시, 소중한 반려견·반려묘‘광견병 예방접종’하세요
[피디언] 서울시는 광견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반려견은 동물등록된 경우에만 접종이 가능함에 따라, 서울시는 ‘내장형 동물등록’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15~30일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5천원만 부담하면 접종해 줄 수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가 예방백신 5만 마리분을 무료로 지원한다.
광견병 접종을 실시하는 동물병원은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에만 광견병 예방백신을 지원받을 수 있어, 아직까지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동물등록도 함께 해야 한다.
현재 동물등록은 반려견만 의무대상이기 때문에 고양이는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광견병 접종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동물 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 수의사회, 손해보험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부터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지원하고 있어, 이번 기간 동안 보호자는 1만원만 부담하면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은 4~8만원이나 지원사업을 통해 등록하면 1만원에 등록할 수 있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같이 감염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높은 위험한 질병이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차단이 가능하므로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작년에 광견병 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이번 접종기간에 반드시 접종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의 안전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꼭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동물등록이니 아직까지 등록하지 않았다면 이번에 동물등록도 함께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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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2021년‘민간연계 시민대학’참여 기관 공모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2021년‘민간연계 시민대학’참여 기관 공모
[피디언]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2021년 ‘민간연계 시민대학 운영사업’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이달 2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민간연계 시민대학’은 다양한 민간 교육기관 및 인문 단체의 특성과 전문성을 살린 우수한 평생학습 콘텐츠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민간 교육기관에게 인문학 중심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2018년 ‘서울에는 시민이 산다’, 2019년 ‘서울시민, 생애주기별 고민을 평생학습으로 해결하다’, 2020년 ‘존재, 지속가능, 미래’를 주제로 공모를 진행했다.
지난 3년간 구산동도서관마을, 고전문화연구회, 모두를위한극장 공정영화협동조합 등 누적 50개 기관·단체를 선발했으며 이들이 주도하는 91개 프로그램에 3,300여명의 서울시민들이 참여했다.
2020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재난 상황에서 ‘상실과 치유, 애도’에 기초한 인문 치유 프로그램인 ‘생명과 치유를 위한 시민대학’을 운영해 심리적 방역을 진행했고 ‘우리의 뿌리를 찾다’ 프로그램에서는 독립전쟁 100주년을 기념해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새겨보고 자기희생과 공동체 속에서의 개인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온 서울을 열다:溫·ON·온’이라는 주제로 코로나 시대에 지친 서울시민들을 위로하고 기후·환경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溫 : ‘정체성’, ‘소통’, ‘관계’ 등 개인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볼 수 있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친 서울시민의 마음을 치유하고 따뜻하게 해줄 힐링 프로그램 ON : ‘환경’, ‘기후변화’, ‘질병’ 등 지구의 위기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파악과 폭넓은 이해, 실천적 해결 방법으로 지구를 다시 환하게 밝힐 방법을 모색하는 프로그램 온 : ‘미래과학’, ‘금융지식’, ‘경제’ 등 코로나19로 문화생활 등이 어려운 시기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 각 기관·단체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일반유형’, ‘행정지원 유형’, ‘다년도 유형’ 3개 유형으로 나눠 지원하며 총 13개 기관·단체를 선정해 최대 60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A유형 : 강사비, 홍보비, 인쇄비 등 프로그램 운영경비를 최대 500만원 지원 B유형 : 직접 예산집행이 어려운 작은 기관·단체를 위한 유형으로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 예산집행 진행. 단, 강사비만 지원하며 최대 500만원 지원 C유형 : 2018~2020년 민간연계 시민대학 운영 기관 중 지속적으로 민간연계 시민대학을 운영·발전시키고자 하는 기관·단체를 위한 유형으로 내년까지 총 2년간 사업 진행을 보장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연속성·지속성 보장. 프로그램 운영경비 최대 600만원 지원 운영조건은 올해 공모 주제에 맞는 프로그램을 5회차 강의로 구성해 15명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며 대면 프로그램 운영 시 발열체크,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는 각 기관·단체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나 2.5단계부터는 비대면을 권장하며 3단계 시에는 비대면 운영만 가능하다.
비대면 강의가 불가능한 경우 프로그램을 일시 중단 후 거리두기 단계가 격하되면 재운영해야 한다.
비대면 운영 플랫폼은 줌, 유튜브 및 기관 운영 홈페이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다.
주 사무소가 서울이고 교육활동·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비영리단체·기관·법인·협동조합이라면 이번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접수기간 내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서울시평생학습포털 또는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심사절차 등 공모 세부사항 확인 및 신청서를 다운받을 수 있다.
접수는 마감일인 4월 23일 오후 5시까지 도착 분까지 유효하다.
김주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에 많은 전문 기관·단체가 참여해 서울시민들이 인문적 주제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서 시민대학의 학습장을 확대하고 서울자유시민대학과 민간기관·단체가 동반성장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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